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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샘솟는교회, 성탄절 맞이 사랑의 쌀 기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의 샘솟는교회가 성탄절을 맞이해 23일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쌀 백미 100포를 기탁했다.
샘솟는교회는 매년 설, 추석, 성탄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물 기부하면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병남 목사는 “교인들이 정성껏 마련한 쌀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성탄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에 기탁받은 쌀을 관내 저소득 취약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샘솟는교회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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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우리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우리협동조합이 연말을 맞이해 23일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소외이웃을 돕는 데 써 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쾌척했다.
세종우리협동조합은 2015년 금남면 용포리에서 출범한 향토기업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조합원 동반 성장을 목표로 성장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 기업이다.
김승웅 세종우리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사회 어르신을 돌보고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겨울에 소외계층의 아픔을 더 많이 느끼게 된다”며 “어르신들과 취약가정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후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승기 금남면장은 “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후원으로 아낌없이 나누는 세종우리협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금남면 취약가정을 지원하는데 잘 쓰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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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 방지, 건축공사장 특별방역점검
오미크론 확산 방지, 건축공사장 특별방역점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코로나19 감염병의 대비하기 위해 22일 관내 대형건축공사장 4곳에 대해 긴급 방역관리실태 점검·지도에 나섰다.
시는 이날 건축공사장 현장출입 관리 보건관리자 지정 및 지침 이행여부 근로자 마스크 착용 사무공간 정기 소독 소독제 비치 등 건설현장 대응 가이드라인 준수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매월 4일 관내 건축공사장별로 실시하는 ‘지역건축 안전점검의 날’ 자율안전점검시 자체 방역사항 중점 점검을 통해 작성한 점검표를 시에 제출해 미흡 현장에 대해 즉각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성진 시 건설교통국장은 “연말연시 특별방역점검·지도를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건축공사장 집단감염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무엇보다 기본적인 방역수칙 이행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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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국곡리 하수처리장 가동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금남면 국곡·용담·봉암리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내년 상반기부터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 처리한다.
시는 2019년 11월 공사에 착수해 총 2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일 1,0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하수처리장을 신설했으며 하수관로 8.6㎞설치해 현재 시험운영 중이다.
해당지역은 공공하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곳으로 개발제한구역, 금강으로 연결되는 하천수계다.
시는 하수처리장 가동으로 그 동안 악취발생, 정화조 관리 등 생활불편을 겪어왔던 250여 세대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인접한 군부대 하수도 연계처리해 공공수역 수질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봉진 시 상하수도과장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예정된 기간 내에 완료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수질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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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인허가 절차 간소화로 신속한 처리 돕는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2일 시청사에서 세종건축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건축법 등 관계 법령 제·개정사항을 안내하고 건축인허가 기간 단축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회의는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박병배 시 건축과장, 김승태 세종건축사회 회장과 양 기관 담당자 등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시는 올 한 해 약 1,500여 건의 건축인허가 민원을 처리했으며 단순 건축인허가 검토뿐만 아니라 관계부서 협의로 복합민원 처리를 지원, 처리기간은 1건당 47.5일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더욱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대행자 지정 절차 단축, 협의부서 간소화 등 건축인허가 기간 단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외에도 건축법 등 관계 법령 제·개정사항 및 건축인허가 과정 중 주요 보완사항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업으로 민원 해소에 적극 힘쓰기로 했다.
박병배 시 건축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건축사회화 지속적 협업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건축행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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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역 상수도, 올해까지 89% 보급 완료
면지역 상수도, 올해까지 89% 보급 완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지역 간 상수도 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면지역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12년 시 출범 당시 읍·동지역 상수도 보급률은 97.8%인데 반해 면지역 상수도 보급률은 39.9%로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 10년간 1,181억원을 투입해 세종시 9개면 지역 217개리 중 187개리에 상수도 공급을 완료, 올해 기준 면지역 상수도 보급률을 89%까지 끌어 올렸다.
시는 이번 상수도 시설 확충으로 그동안 마을상수도나 개인지하수를 생활용수로 사용하며 수량부족, 지하수 수질악화 등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주거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내년에도 158억원을 투입해 생활용수를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는 금남·장군·연서·전의면 4곳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고 2023년까지 시 전역에 상수도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봉진 시 상하수도과장은 “상수도 확충을 통한 지역간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첨단ICT를 도입한 상수관망관리체계 구축과 노후관 개량 등을 통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으로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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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력100세종체력인증센터, 최우수센터 선정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가 운영 중인 ‘국민체력100 세종체력인증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진행한 ‘2021년 체력인증센터 운영성과평가’에서 최우수센터에 선정됐다.
세종체력인증센터는 전국 최초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체력증진교실 운영, 온라인 홈트레이닝 콘텐츠 보급 등으로 코로나19 속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센터 76곳 중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개소한 세종체력인증센터는 신규센터 전국 1위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최우수센터, 우수센터, 장려센터에 매년 이름을 올리며 운영성과평가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루고 있다.
올해는 세종체력인증센터를 이용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스마일센터에 선정되며 세종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로 다가가고 있다.
정태봉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속에서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체육복지 서비스 향상에 대한 노력이 최우수센터로 선정된 배경”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민들을 위한 센터운영으로 건강한 도시 세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종체력인증센터는 종촌동복합커뮤니티센터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민체력100인증을 실시하고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체력측정 및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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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원팀, 월 1회‘사랑의 도시락 먹는 날’지정·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세종원팀’을 구성한 가운데, ‘사랑의 도시락 먹는 날’을 지정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랑의 도시락 먹는 날은 세종시의 실·국, 읍·면·동, 산하기관 등이 각각 월 1회씩 도시락 먹는 날을 지정해, 지역 식당에 정기적인 도시락 주문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게 골자다.
도시락은 부서·기관별로 세종원팀에 속한 지역식당 15곳에 모바일앱인 ‘나눠정’을 활용하거나 전화로 원하는 음식을 주문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세종원팀을 통해 지난 3일부터 22일까지 관내 공공기관 19곳에서 총 449명분의 도시락을 주문, 총 588만원을 결제하며 소상공인에게 매출극복의 활로를 제공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도 사랑의 도시락 먹는 날에 동참하기 위해 23일 직원들과 함께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도시락 먹는날의 기관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최근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시설관리공단, 세종시문화재단,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등 산하기관 6곳에도 동참을 요청했다.
시는 세종원팀을 기반으로 한 사랑의 도시락 먹는 날 운영으로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공고히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세종 원팀 출범으로 소상공인과 상생의 계기가 마련된 만큼 많은 공공기관들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발족한 세종원팀은 중앙부처, 지자체, 국책연구기관, 공·사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소상공인 식당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주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만들어진 민·관 협력 단체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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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청소년 국제 세미나’ 성황리 마쳐
세종시교육청, ‘청소년 국제 세미나’ 성황리 마쳐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12월 21일 오후 청사 4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1 하반기 청소년 국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에게 국제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부터 진행되어 세종시교육청의 국제 교육 브랜드로 자리잡은 ‘청소년 국제 웹 세미나’가 올 하반기에는 세종의 고등학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됐다.
‘미래사회와 국제정세’를 주제로 주한미국대사관의 공보 공사 참사관인 애널리서 라이너마이어의 주제 강연과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또한 미국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개념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등을 중심으로 세계 질서를 위한 미국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과 질의 응답도 펼쳐졌다.
세미나에 참가한 세종국제고 홍동희 학생은 “국제 정치외교가 관심 분야여서 프로그램을 신청했는데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국제질서와 미래사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이수증을 수여받았다.
이주희 교육협력과장은 “우리교육청은 청소년이 세계와 넘나드는 다양한 배움을 경험하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에 세종 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국제교류 협력학교 등 학교 수업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교류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세종 국제청소년포럼과 문화교류 캠프 등 국제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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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2021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우수상 수상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2021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우수상 수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22일 ‘2021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상병헌 의원은 지난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공약 이행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이 됐다.
이번 평가를 주관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정책 선거를 지향하기 위해 선거 공약의 이행 여부와 공약 이행 과정에서 주민 소통 과정 등을 평가함으로써 한국형 매니페스토 운동을 이끄는 민간단체다.
한국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전국 광역과 기초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30일간 전문가 심사를 거쳐 공약 이행과 좋은 조례 분야에서 각각 49명과 103명에 달하는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좋은 조례 분야에서는 입법의 시의적절성과 실효성을 비롯해 조례 제정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미치는 기여도 등을 고려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상병헌 의원은 올해 공모에서 세종시 교육 발전과 수준 높은 인재 양성을 위해 제정한 ‘세종특별자치시 대학유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조례에는 대학 유치를 위한 시장의 책무와 매년 대학유치계획 수립 및 시행을 규정하는 것은 물론, 대학유치위원회 설치 및 구성, 대학 유치를 위한 재정 지원 등을 규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최근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대학유치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해 대학 유치 과정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상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세종시의회 대학캠퍼스 유치 특별위원회에서 연구용역을 통해 제시한 혁신형 국립대 신설과 충청권 국공립대 통합본부 유치, 사립대학 신설과 공동캠퍼스 확장 등 대학 유치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상 의원은 올해 인구 고령화와 반려동물 인구의 확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등 사회적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공공 보건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세심한 정책적 배려가 담긴 조례를 제·개정해 주목을 받았다.
반려견 보험 가입을 통해 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반려동물에 의한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는 등 피해자 보호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반려동물 보호 및 반려문화 조성 지원 조례’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속한 어르신들에게 보행 보조 기구 구입을 지원하는 ‘노인에 대한 성인용보행기 지원 조례’, 가족 해체와 빈곤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장례를 지원해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가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이 가능하도록 시민 편의를 돕고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공공심야약국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도화했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대상을 명확히 하고 정책 수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통과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소상공인들은 세종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둬야 지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조례 개정으로 세종시 소재의 사업장만 두고 있으면 지원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정책적 혜택을 받는 소상공인이 늘어나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점심시간대 주차요금을 면제하도록 규정한 ‘세종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
이 외에도 지역 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 건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건설 산업체의 하도급 비율을 60%에서 70%로 상향 조정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교통 유발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사회적 손실비용의 일부를 부담해 교통 개선사업의 투자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규정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키는 데 기여했다.
상 의원은 “조례는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는 자치법규인 만큼 이번 시상식이 조례의 중요성과 효용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조례 제정은 물론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소통과 공감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더욱 힘쓰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상병헌 의원은 지난 12월 15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제11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기도 했다.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