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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백신접종 학교현장 방문 격려
최교진 교육감, 백신접종 학교현장 방문 격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최교진 교육감이 12월 23일 오후 양지중학교를 방문해 ‘학교로 찾아가는 백신접종’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교, 의료진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 예방접종 현황과 백신접종 후 이상 증상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교직원과 의료진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백신접종 완료 후 대기하는 학생들의 이상여부도 꼼꼼히 살폈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백신접종’은 학생들의 사전 희망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보건소와 세종시교육청이 협력해 12월 2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12개교의 거점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 기간동안 사전 신청한 54개교의 946명의 학생들이 거점학교를 방문해 접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사전에 신청하지 않은 학생들도 거점학교에 방문하면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거점학교에는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이상반응에 대비해 119 구급대 대기 등 안전관리체계에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백신접종은 학교를 일상으로 회복하고 자신뿐만 아니라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다”며 “백신접종으로 안전한 학년 마무리와 건강한 방학생활을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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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23일본관 현관 1층에서 보건복지부 3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한 채 진행됐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 인증원이 환자의 권리와 안전,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4개 영역, 13개 장, 91개 기준으로 구성된 총 520개 조사항목에 대한 의료기관의 운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 기준을 충족하는 의료기관에 인증서와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지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인증조사에서 환자 안전 보장 활동과 감염관리, 환자 진료체계, 질 향상 및 환자 안전 활동, 의약품 관리 및 시설·환경관리 등의 부문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개원 1년여 만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성과를 거둠에 따라 세종충남대병원의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높은 수준을 정부로부터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충남대병원의 의료기관 인증 자격은 2021년 10월 29일부터 2025년 10월 28일까지 4년간 유지된다.
나용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료기관 인증 획득을 위해 애쓴 모든 구성원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보건복지부 3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이 새로운 도전의 시작으로 지역민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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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지중해온실 속 겨울’테마 전시
[세종타임즈] 국립세종수목원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해외 여행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사계절전시온실(지중해온실)내 ‘지중해로 떠나는 겨울 여행’을 기획하고 그리스 산토리니의 ‘이아마을’, 이탈리아의 ‘피렌체’ 등을 모티브로 겨울의 차가움과 지중해의 따뜻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지중해 마을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울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중해온실 내·외부에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2월 28일까지 겨울 여행 테마 전시를 만끽할 수 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께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따뜻한 겨울 여행으로 행복한 추억을 남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패스를 도입하여, 백신접종완료자에 한해 사계절전시온실 등 실내 출입이 가능하다.(※ 미접종자 야외 관람만 가능) 입장권 구입 시 COOV앱 등으로 백신 접종완료자임을 증명하면 “방역패스 확인 스티커”를 나누어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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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소아 환아 위한 예술체험 비대면 키트 전달받아
[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23일(재)세종시문화재단으로부터 소아 환아를 위한 문화예술체험 비대면 체험 키트 50개를 전달받았다.
세종시문화재단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들과 협업해 모빌키트, 컬러링페이퍼, 색연필 등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모빌키트는 딱지 형태로 제작돼 소아 환아들이 스스로 색칠해서 다양한 형태의 모빌로 완성할 수 있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카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모빌은 세종예술의전당, 세종호수공원, 금강보행교, 국립세종수목원, 세종대왕, 장욱진, 김종서, 박연 등 지역 대표 명소와 세종의 인물이 구성돼 있어 소아 환아들의 교육 뿐 아니라 정서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률 대표이사는 “소아 환아들이 문화예술체험 키트를 통해 잠시나마 재미와 흥미를 갖고 힘겨운 치료 시간을 이겨내길 바란다”며 “세종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기부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용길 원장은 “투병 중인 소아 환아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기쁨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을 전달해 준 세종시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세종충남대병원도 최상의 진료와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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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종TP 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2021 세종TP 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테크노파크는 22일 ‘2021년 세종TP 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 세종TP 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영방침인 ‘혁신’, ‘성과’와 핵심가치인 ‘적극성’ 실행을 위해 추진했으며 기관의 첫 번째 개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대회는 기관의 4대 분야인 제안제도‘참견’, 정책연계시스템‘정책이루미’, 지식관리시스템‘업무매뉴얼’, 학습조직의 우수한 사례를 발굴·촉진하고 인센티브를 강화해 동기부여를 하고자 개최됐다.
각 분야별 혁신 사례 총 140건을 대상으로 내·외부 전문가의 1차 사전서면심의와 2차 경진대회로 총 1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선정한 우수사례는 배달로봇 서비스 실증기업 애로해결, 조달청 혁신시제품 선정을 위한 지원 및 제도 개선, 4차 산업혁명 대응 스마트 학습조직 등이다.
세종TP는 선정된 우수 혁신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기관혁신에 기여한 직원을 포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들을 내년도 사업과 기업지원에도 적극 활용하며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태 원장은 “세종TP는 앞으로도 고객·혁신·소통·성과의 경영방침에 따라 청렴성·적극성·전문성·팀워크의 핵심가치를 통한 업무효율의 체감도 좋은 혁신사례가 발굴되고 널리 확산될 수 있는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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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세종, 2단계로 도약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여성친화도시 2단계로 지정받고 힘찬 도약에 나선다.
여성가족부는 지역 정책 수립·집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는 참여로 여성 역량강화와 돌봄 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추진 중인 지방자치단체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1단계, 2단계 지정을 거쳐 3단계에서 ‘성평등 파트너 도시’로 인증이 주어진다.
시는 지난 2016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5년 동안 위원회 여성위원 비중을 32.4%에서 45.8%로 확대하고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임용률 또한 12.9%에서 23.6%까지 향상했다.
뿐만아니라 경력단절여성 비율을 27.3%에서 21.5%로 개선하고 국·공립어린이집을 14곳에서 102곳으로 확충했으며 공동육아나눔터 또한 2곳에서 15곳까지 확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1단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에서 ‘시민주권으로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세종’을 비전삼아 시민이 주도하고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단계에서는 양성평등 담당관제 신설 양성평등한 세종형 자치분권 실현 양성평등 제고를 위한 시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읍·면 발전위원회 여성친화특별위원회 구성·운영 세종형 여성친화기업 인증제 등 사업을 추진한다.
또 여성의 자립·성장·네트워크 플랫폼 세종여성플라자 운영 읍·면 지역 여성 활동 거점 공간 조성 및 운영 안전한 세종 조성을 위한 민·관·경 협력 세종형 돌봄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등도 함께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여성친화도시 2단계로 선정이 된 만큼 세종시만의 여성친화도시 모델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성이 평등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도시로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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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최고 뉴스‘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확정’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최고 뉴스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확정’을 선정했다.
시는 23일 올해 세종시에서 주목을 받은 뉴스 20개를 선정해 세종시를 출입하는 언론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거쳐 ‘2021년도 세종시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언론은 올해 세종시 최고 뉴스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확정’을 선정했으며 뒤를 이어 2위 ‘충청권 4개 시도 메가시티 조성 추진’, 3위 ‘세종시 부동산투기 논란’, 4위 ‘세종예술의전당 준공, 시범공연 실시’순으로 뽑았다.
공동 5위는 ‘자치경찰제 출범’과 ‘한글사랑도시 세종 기반 조성’을 선정했으며 7위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기공’, 공동 8위는 ‘언론사 10여 곳 세종이전 MOU 체결’과 ‘세종시 드론실증도시 선정’이 뽑혔다.
마지막 10위에는 ‘세종신용보증재단 출범… 지역상권 활성화’가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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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대동초, 지구의 얼굴을 깨끗하게 SESU해요
조치원대동초, 지구의 얼굴을 깨끗하게 SESU해요
[세종타임즈] 조치원대동초등학교는 지난 4월부터 지구촌 평화와 발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알아보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는 세계민주시민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조치원대동초 6학년 4반은 SESU라는 이름의 국제교류 동아리를 창설해 대만의 Hoping Elementary School과 지구촌 환경을 위협하는 문제를 탐구하고 함께 해결해보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Save Earth, Save Us의 약자로 지구를 구하는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인류를 구하자는 다짐을 국제교류 협력 활동을 통해 다지고 이에 참여하는 과정을 함축하는 이름 Hoping School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국제교류 협력학교로서 조치원대동초와 인연을 지속해오며 지구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행보에 동참했다.
학생들은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생분해 오호물병을 교실에서 만들어보고 시연해 플라스틱 쓰레기에 경각심을 가지게 했던 ‘No plastic’ 프로젝트를 가장 인상 깊은 활동으로 꼽았다.
이와 관련해 ‘지구를 위한 작은 선택’이라는 주제로 자연재료로 만들어져 생분해가 되는 생필품들도 함께 전시해 친환경 물품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나라에서 개인·기업·도시·국가가 환경을 위해 하는 일들을 조사하고 내용을 공유하며 각 나라에서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알게 됐다.
이를 통해 한국에서는 친환경 생필품과 양말목으로 만든 헤어밴드를, 대만에서는 입던 청바지를 업사이클링해 드링킹백을 만들어 서로 선물하고 함께 환경을 지켜나갈 것을 약속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에 앞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내비쳤으나, 하나의 목표를 위해 뜻을 맞추어 서로 돕고 실천하면 언어의 장벽은 문제가 되지 않음을 체감하는 좋은 경험을 했다.
6학년 김민지 학생은 “플라스틱 빨대가 거북이 코에 박혀 고통스러워하고 많은 해양 생물들이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아파하는 것을 보고 안쓰러웠다”며 “지금까지 편하다는 이유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제품을 썼던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됐으며 국제교류 협력활동을 통해 플라스틱의 심각성을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장인자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 협력활동은 다른 나라의 문화에 관심을 갖는 것을 넘어서 학생들이 세계인과 소통하고 협업해 국제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데 큰 교육적 지원이 됐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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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놀고 마을에서 배운다
마을에서 놀고 마을에서 배운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유치원 마을배움터 운영 사례 공유를 위해 ‘우리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 이야기’를 제작하고 세종시 공·사립 유치원에 보급했다.
‘우리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 이야기’는 유치원을 둘러싸고 있는 마을의 숲, 생태, 문화, 역사, 직업 등을 체험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며 유치원과 마을이 협력해 만들어가는 교육현장 중심의 마을배움터 운영 사례집이다.
2021년 마을배움터 운영 유치원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이번 자료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놀이와 배움을 통해 유아들이 마을과 함께 자라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지역사회 마을배움터 달빛숲 도서관과 함께 그림책놀이와 숲놀이를 매주 실시한 나래유 세종시 시설관리공단과 연계해 우유팩 기부활동으로 마을교육생태계를 만든 고운유 세종시농업기술센터의 도시농업전문가와 함께 텃밭을 가꾼 조치원대동초병설유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유치원을 둘러싼 자연환경 금강을 따라 9개 학급의 아홉빛깔 이야기를 만든 글벗유 마을과 함께라면 어디든 놀이터가 되는 양지유 신나는 생태놀이터를 만들어 가정과 연계해 온라인 생생 놀이자랑을 실시한 연서초병설유의 이야기도 담겼다.
이밖에도 마을배움터 전문가와 함께 연간 놀이주제와 다양한 직업을 연계한 해들유 친환경 농부와 함께 짚풀공예를 실시한 나성유, 놀이와 배움을 마을로 확장해 우리 마을 놀이를 통해 마을과 친밀해진 다정유 우리 마을 놀이지도를 만든 연양유 세종호수공원과 마을 상점을 통해 놀이를 확장·심화시킨 연세유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번 자료집은 마을배움터 운영 나눔의 장과 세종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보급했다.
마을배움터 운영에 참여한 연세유 강주미 교사는 “처음 마을배움터를 접했을 때 생소하고 낯설어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이 많았지만 마을배움터에 대해 배우고 직접 학급에서 실천해보면서 마을이 든든한 협력자가 되어 마을교육공동체가 시작되는 경험을 해 보았다”고 말했다.
연서초병설유 유지희 교사는 “우리 유치원을 둘러싼 공동체의 온기를 온 몸으로 느끼며 내년에는 또 어떤 놀이로 마을 안에서 신나게 놀아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교육원은 2022년에는 세종시 전체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마을배움터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세종의 모든 유치원이 마을배움터를 활용해 각각의 특색 있는 놀이·유아 중심의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양희 세종교육원장은 “마을배움터는 변화되는 미래 사회에서 다양한 교육환경과 풍부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유아들이 현재와 미래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내년에는 전체 유치원 지원을 통해 세종의 모든 유아들이 마을을 넘나들며 마을에서 자라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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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희망2022나눔캠페인 순회모금'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희망2022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호팜스가 1,000만원을, 대훈농장과 형제농장이 각각 500만원을 쾌척했다.
또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6만원, 부강면 번영회에서 50만원, 부강파크골프동호회에서 50만원을 기부했다.
부용화로터리클럽은 파이온텍과 백미 4㎏ 70포, 라면을 비롯해 회원들이 손수 마련한 삼계탕, 호박죽, 반찬 4종을 어려운 이웃 35가구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정종길 민간위원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강면이 더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