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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신뢰성 높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의료기기 인허가 시 사이버보안 안전성 입증에 필요한 제출자료와 허가신청서 기재 방법을 명확히 안내하기 위해 ‘의료기기의 사이버보안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
이번 개정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사이버보안 전문 기관에서 검증한 사물인터넷 보안인증서 시험성적서 등 자료를 의료기기 인허가 시 인정, 허가·인증 변경 시 사이버보안 관련 제출자료 요건과 허가신청서 기재 방법을 명확히 안내 등이다.
식약처가 인정한 전문 기관에서 발급받은 인증서나 성적서 등을 인허가 시 제출해야 하는 사이버보안 입증자료로 인정해 의료기기 인허가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이버보안 자료 의무 제출 제도 시행 이전에 허가받아 변경 허가·인증 시 사이버보안에 대한 평가를 받아야 하는 업체의 편의를 위해 허가신청서 기재 방법과 사이버보안 관련 제출자료를 명확히 안내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이 의료기기의 보안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디지털의료제품의 사이버보안 관리와 기술지원을 위한 법적 체계를 마련하는 등 국민께서 안심하고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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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지원 위한 의료기기 품질관리 심사기관 추가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국내 의료기기 업체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이미 MDSAP의 국제공동심사기관 등으로 지정된 국내 소재 기관 2개소를 국내 의료기기 품질관리 심사기관으로 7월 13일 신규 지정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2개 기관은 MDSAP 국제공동심사기관이며 유럽과 영국의 품질관리 심사기관으로도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기관에서 심사를 받는 국내 제조업체들은 국내·외 의료기기 품질관리 심사를 동시에 받음으로써 심사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해외 수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MDSAP 참여율을 높일 수 있어 향후 우리나라가 MDSAP 정회원으로 가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이번에 2개 심사기관을 추가 지정함으로써 총 6개소의 의료기기 품질관리심사기관을 지정·운영하게 됨에 따라 의료기기 GMP 심사 기간 단축 등 국내 업체들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심사 서비스가 양적·질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 제도의 국제 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경쟁력 있는 K-의료기기의 수출 증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추진한다고 전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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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격증, 전자지갑에 담아 쓴다
고용노동부©PEDIEN
[세종타임즈]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공단에서 관리하는 국가자격 및 국민의 교육·훈련 정보를 ‘디지털 배지’로 구현할 ‘국가자격 전자지갑’ 개발에 착수한다.
디지털 배지는 개인의 역량 및 성취 결과를 NFT로 구현하는 서비스다.
정보에 블록체인 기반 DID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위·변조를 원천 차단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인증 획득을 게임 방식과 결합함으로써 학습자에게 지속적인 역량 개발의 동기를 부여한다.
디지털 배지 구축사업은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23년 ‘공공분야 블록체인 집중사업’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보유한 국가자격 취득정보와 한국고용정보원의 직업훈련 이력 정보를 연말까지 디지털 배지로 구현하고 정부 모바일 신분증 전자지갑 및 민간 플랫폼 전자지갑에도 연계할 계획이다.
그간 개인은 취업 및 인사·경력관리를 위해 주로 ‘종이증명서’를 발급받아 해당 기관에 방문·우편 또는 스캔본으로 제출했다.
발급 유효기간 및 보관의 문제로 동일 증명서를 여러 차례 발급받는 불편함도 있었다.
디지털 배지 서비스가 개시되면 이용자는 자신의 스마트 기기에 ‘국가자격 전자지갑’ 앱을 내려받아 자격취득 및 훈련수료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필요할 때마다 비대면·모바일로 즉시 증명서를 제출하거나 인증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공단은 향후 공공과 민간의 자격증 시행기관과도 관련 기술 및 정보를 연계해 서비스 대상 자격증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
김영중 이사장 직무대행은 “국가자격 및 훈련정보는 개인의 직무역량을 인증하는 객관적 지표로 일자리와 직결된 중요 정보”며 “앞으로도 신기술 및 데이터 기반의 공공서비스 혁신으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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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올해의 혁신가 6인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세종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제28회 올해의 산업혁신기술상’ 시상식을 개최해 산업기술 연구개발 성과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개발 공로가 인정되고 우수한 사업 성과를 창출한 연구자와 중소·중견기업 대표에게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개 부문에서 7:1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6인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신기술 부문 초소형화 된 3D 이미지 센서 원천기술을 개발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명재 책임연구원 고효율·고안전성의 선박 전기추진시스템 개발에 성공한 HD한국조선해양 박우재 책임연구원, 사업화 기술 부문 자동차 제동장치용 압력센서를 국산화 및 사업화에 성공한 대양전기공업㈜ 서영우 대표 라미네이팅 가공기술을 개발해 자동차 시트 패딩재의 품질 개선과 신제품 양산에 성공한 에스앤비㈜ 이종미 대표 알루미늄합금 소재를 적용한 전기자동차 조향장치 부품을 개발해 미국 T사 등 납품에 성공한 ㈜프라이맥스 한성훈 대표, 청정에너지 기술 부문 원전 냉각수 누설 감지시스템을 개발하고 성능을 입증한 한국원자력연구원 권태순 책임연구원이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산업부 장관상과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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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구글,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협력 착수
과기정통부-구글,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협력 착수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구글은 공동으로 ‘인공지능 위크 2023’ 행사를 7월 13일부터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구글과의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 우수 인력을 글로벌 수준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는 등 최근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우리나라 인공지능 산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글로벌화하기 위해 준비됐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지는 기조연설에서는 요시 마티아스 구글 엔지니어링 및 연구 VP,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장병탁 서울대 교수,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 협회장이 차례로 인류 번영의 수단으로서 인공지능의 책임과 역할, 한국의 인공지능 현황 등에 대해 발표했다.
과기정통부와 구글은 동 행사를 계기로 한국의 인공지능 분야 발전을 위해 인재양성 및 연구개발 분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인재양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구글이 한국에서 운영 중인 ‘머신러닝 부트캠프’ 프로그램을 통한 인력양성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 연 500명)한다.
또한, 지금까지는 구글이 해외에서만 운영하던 관련 학위나 직무 경험이 없는 비전공자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국내에 한국어로 새롭게 도입한다.
이에 더해 학생 및 창업가와 예비 창업가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스쿨’ 프로그램도 올해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구글과 협력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신규 기획·추진한다.
다음으로 과기정통부와 구글은 연구개발 분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연구 관련 학술교류회를 개최하고 이를 정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학술교류회는 한국의 인공지능 혁신허브와 구글의 최고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구글의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공유받고 국내 연구진의 우수한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 홍보할 수 있는 계기로 삼는다.
특히 한국과 구글은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하반기에 추진할 학술교류회 등을 통해 공동연구의 내용과 방식을 구체화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구글은 한국의 우수한 인공지능 연구자 7명을 선정해 기계학습 모델 최적화에 대한 연구과제도 지원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와 구글은 첫째날 개최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행사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책임감 있는 인공지능 연구, 기계학습 연구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한국과 구글의 전문가가 교차로 발표를 진행하며 한국과 구글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했다.
한편 1일차 발표 후 개최된 학술교류회는 구글의 인공지능 부문 연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요시 마티아스 VP를 비롯해 요한 샬크위크, 로렌스 모로네이 등의 전문가가 참여해 한국의 인공지능 혁신허브 연구진들과 식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행사 마지막 날에는 구글과 한국 스타트업이 인공지능 기업 구직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동 행사는 구글과 한국 스타트업 간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 아래, 인공지능 우수인재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요시 마티아스 구글 엔지니어링 및 연구 VP는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 기술은 인류의 번영을 위해 발전시켜 나가야 하며 인공지능의 경제·학술적 가치를 최대화하기 위해 각 국 인재들이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구글은 과기정통부와 함께 구글 엔지니어들과 국내 연구진들 간 공동 연구 기회를 확대하고 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태 한국의 인공지능 연구 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초거대 인공지능으로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인공지능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갖기 위해서는 국내 기업 독자적인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개발·확산 노력과 함께 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기술력 향상 및 해외 진출 노력도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구글과의 협력을 확대해 잠재력 있는 우리 중소·스타트업의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응용서비스를 세계 시장에 널리 확산하는 한편 국내 연구진과의 공동연구 추진을 통해 우리의 인공지능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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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색소 사용 마카롱에 천연색소를 사용한 것처럼 부당광고한 업체 등 10개소 적발·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카롱에 타르색소를 사용하고 천연색소를 사용한 것처럼 거짓 표시·광고한 업체 등 10개소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해 관할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 조치했다.
식약처는 최근 디저트로 각광받고 있는 다양한 색상의 마카롱이 온라인 상에서 천연색소를 사용한 것으로 표시·광고해 판매되는 사례가 있어 부당한 표시·광고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기획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29일까지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천연색소 사용 마카롱’으로 광고해 제품을 판매하는 20개소를 대상으로 표시기준의 적정성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타르색소를 사용하고 천연색소로 거짓 표시·광고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아조루빈을 원료로 제조한 마카롱 판매 달걀, 우유 등 알레르기 유발원료를 사용했음에도 소비자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미표시 등이다.
이번에 타르색소 사용으로 적발된 4개소는 마카롱 제조 시 천연색소를 사용하는 것처럼 품목제조보고하거나 천연색소를 사용하는 것으로 광고하면서 천연색소 대신 타르색소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경상남도 창원시 소재 제과점 1개소는 마카롱을 제조하면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아조루빈을 적색 색소로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아울러 제조업체 등 8개소는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달걀, 우유, 밀 등을 사용하면서 소비자 안전을 위해 반드시 바탕색과 구분되도록 알레르기 표시란을 마련해 해당 원료를 별도로 표시해야 하나 이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를 현혹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은 원료를 사용한 것처럼 거짓으로 표시·광고하거나 식용불가 원료 사용, 표시기준 위반 행위 등 법령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국민께서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소비자께서는 식품 안전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적극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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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민간에서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활용 적극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식품영양성분 통합 데이터베이스의 활용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식품영양정보 오픈 포럼’의 첫 번째 회의를 7월 13일 달개비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그간 식약처는 관계부처 간 협업으로 농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등 식품 영양성분 정보의 데이터 형식을 표준화해 현재까지 총 6만 7천 건에 대한 정보를 공공데이터 포털에 공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데이터로 개방한 식품영양성분 통합 데이터베이스의 활용 확산을 위해 국민건강관리와 푸드테크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에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수요자 맞춤형 식품영양성분 정보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향후 식품영양정보 오픈 포럼은 연구/정책, 식품산업, 서비스 3개 분과로 구성해 분야별로 식품영양성분 통합 데이터베이스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제안 사항을 발굴하는 등 정부와 민간의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약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픈 포럼 운영과 함께 모바일 헬스케어 앱 개발·개선 사업 등에 식품영양성분 통합 데이터베이스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관계부처 등과 긴밀히 협업해 식품영양성분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해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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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질병대응센터, 군중모임행사 감염병 대비 맞춤형 교육 실시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군중모임행사 감염병 대비 맞춤형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지역 행사 증가를 대비해, 충청권역 내 시·도 및 시·군·구 감염병 담당자 대상으로 군중모임행사 감염병 대비·대응 체계 준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불특정 다수가 일정 장소로 동시에 모이는 군중모임행사의 특성 상 감염병 발생 시 집단 유행의 가능성의 사전 평가부터 행사 후 결과 평가까지 전 과정을 포함해, 지자체별 안전한 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충청권질병대응센터는 “충청권역 내 지차체별 ‘군중모임행사 감염병 위험평가 시행’을 통해,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유행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사 운영 시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전했다.
또한, “교육 진행 이후 충청권역 내 지자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충청권질병대응센터-지자체-감염병관리지원단 합동으로 군중모임행사 위험평가를 진행하고 대응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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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젊은 건축가상’ 3개 팀, 4명 수상
‘2023년 젊은 건축가상’ 3개 팀, 4명 수상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와 함께 ‘2023년 젊은 건축가상’의 수상자로 ‘모어레스 건축사사무소’ 소장 김영수, ‘건축사사무소 김남’의 대표 김진휴, 소장 남호진, ‘아지트스튜디오 건축사사무소’ 대표 서자민 등 3개 팀, 4명을 선정했다.
총 46개 팀이 지원한 이번 공모에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 시청각발표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위원회는 건축가로서의 잠재적 역량과 사회적 역할, 참신한 개념 및 작품의 완성도, 문제의식과 독창적인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문체부는 2008년부터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젊은 건축가상’을 시상해 왔다.
‘젊은 건축가’로 선정된 건축가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작품 전시회 개최, 작품집 발간, 국내외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시상식은 10월 25일 ‘2023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리며 이날 수상자들의 작품 전시회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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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우리 기업 투자·경쟁력 방해하는 환경규제 과감히 혁신”
환경부
[세종타임즈]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7월 13일 오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상의 제주 포럼’에서 ‘탄소감축 시대, 정부의 환경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강연을 한다.
이날 강연에서 한화진 장관은 기후변화 등의 환경 의제가 탄소 무역장벽, 플라스틱·배터리 재생 원료 의무 사용, '환경·사회·투명 경영' 요구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탄소 신시장을 선점해, 우리 경제가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자라고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한 장관은 우리 기업의 투자를 저해하고 경쟁력을 갉아먹는 킬러 규제를 과감히 혁신하겠다고 약속할 예정이다.
이에 환경부는 가급적 빠른 시기 안에 기업 투자를 제약하거나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를 선별해 속도감 있게 혁신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그간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던 환경영향평가를 환경영향 정도에 따라 중점 또는 간이평가하도록 개선한다.
이미 확보됐거나 누적된 평가정보 등을 사전에 제공해 환경영향평가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이다.
특히 국제적인 기준에 맞지 않는 신규 화학물질 등록기준을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유럽연합 수준으로 합리화한다.
현재 0.1톤 이상 화학물질 제조·수입 시 등록해야 하는 기준을 1톤 이상 시 등록하도록 개선하는 것이다.
아울러 획일적으로 관리하던 유독물질은 유해성, 취급량 등을 고려해 차등적으로 관리하도록 ‘화학물질관리법’을 개정한다.
이 모든 개정안은 민·산·관 협의를 통해 마련했다.
이 밖에 한 장관은 이번 강연에서 올해 6월 우리 기업이 8조 6천억원 규모의 그린 수소 사업권을 오만으로부터 수주하는 성과를 소개하고 올해 목표인 20조 원 수주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환경부 장관이 직접 녹색 수출 영업사원 1호로서 세일즈 외교에 매진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강연 이후 한화진 장관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의 정착과 건전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자발적 탄소시장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등 제도의 적용을 받지 않는 영역에서 민간이 주도해 스스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그 실적을 인증받아 거래하는 시장으로 탄소감축 실적의 신뢰성 확보가 핵심 성공 요인이 된다.
이 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배출권거래제 운영 경험을 살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올해 1월 설치한 탄소감축인증센터와 주기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자발적 탄소시장이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 분야 신산업 육성 등 두마리 토끼를 잡는 성공적인 시장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산업계와 원팀을 이뤄 적극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