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비무장지대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 본보기 만든다
비무장지대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 본보기 만든다
[세종타임즈]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7월 20일부터 이틀간 국제두루미센터에서 비무장지대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에는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비무장지대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자체, 전문가, 지역주민 등 약 11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비무장지대 일원의 보전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열리며 행사 첫날에 환경부 등 참여 기관들은 비무장지대 일원 생물권보전지역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서에는 공동 협력사업 발굴 · 진행, 지역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협약 체결 이후 접경 지역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사례 발표를 비롯해 생물권보전지역의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연천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현장탐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비무장지대 일원 생물권보전지역의 우수한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물권보전지역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의 본보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7-19
-
국내 최초로 해상교통량 예측 모델 개발해 해양 안전사고 막는다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정부가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 인근 해역의 해상 교통 혼잡도를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모델개발에 나선다.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는 최근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상의 교통량과 혼잡도를 파악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모델을 12월까지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개발은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와 국내 유일의 해양교통안전 종합 관리기관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협업으로 진행하며 연내 개발을 마칠 계획이다.
선박간 충돌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전체 해양사고 사상자의 31.5%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모델개발 과정에서는 해수부와 해양경찰청이 선박위치발신장치를 통해 확보·관리하고 있는 선박위치정보데이터를 통합 활용하게 된다.
선박위치발신장치로 부터 수집된 선박의 위치, 선수방위, 속도 정보 등을 활용해 해상에서의 시간대별, 격자별 교통량을 산출하고 다시 이를 토대로 1시간 후의 교통량과 혼잡도를 예측하는 방식이다.
해수부와 해양경찰청에서 각각 관리하고 있는 선박위치데이터를 통합분석해 해상교통량을 예측하는 사례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개발될 모델을 통해 선박간 충돌 사고를 예방해 해양 안전사고를 줄이는 한편 해양 정책 수립에도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측 결과정보를 토대로 해상 안전관리 기관은 교통 혼잡도에 대한 사전 안내를 비롯해, 현장에서 필요한 교통안전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혼잡한 해역을 지나게 될 선박들은 제공되는 정보를 활용해 경로를 우회하거나,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보다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해상교통량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해상교통량과 해양사고와의 연관성을 추가 분석하면 속력제한구역 지정, 통항분리대 설치 등의 선박 안전 정책수립에도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개발된 분석모델을 국민이 안전한 해양레저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에 탑재해 개방할 예정이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해양사고는 육상사고에 비해 사망위험이 약 2배 이상 높은 만큼 특별한 안전관리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인공지능기반 예측 모델 개발과 활용이 안전한 해상활동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
올 상반기 단속 결과 입건 163건, 과태료 345건
소방청
[세종타임즈] 소방청은 소방관계법령 위반 근절 및 소방 법질서 확립을 위한 2023년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 결과를 내놨다.
소방청은 지난 3월부터 5월 말까지 전국 5,427개소를 대상으로 소방법 위반 일제불시단속을 실시한 결과, 법령위반 대상 1,026개소에 대해 2,158건을 입건 및 과태료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법령위반 소방사범 조치현황 1,527건과 비교해 29.2% 증가한 수치이다.
이번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은 크게 공통분야와 자율분야로 구분해 실시했다.
공통분야의 소방시설 공사 분야는 도급 및 하도급 위반, 무검정 소방용품 판매·시공 등 무등록업체 공사참여, 기술인력 미배치 및 자격증 대여 등을 집중단속 했고 위험물제조소등 운영 분야는 대형공사장 등 허가장소 외 지정수량 이상 저장·취급 및 제조소등의 위치·구조 또는 설비의 변경허가 위반단속 이었다.
그리고 자율분야는 18개 시·도 소방본부 별 지역 소방대상물의 특성을 반영한 단속테마를 1건 이상 자율 선정해 실시했다.
단속결과 위반법령 세부 조치사항은 송치 163건, 과태료 345건, 시정명령 1,254건, 행정처분 36건, 기관 이첩 통보 37건, 현지시정 323건이다.
입건 조치 분석결과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이 7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위험물안전관리법, 소방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순이었다.
과태료 처분 건의 경우 소방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이 147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방시설공사업법, 위험물안전관리법, 시·도 조례 및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특별법 위반 순으로 나타났다.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사항은 허가받지 않고 위험물을 저장 또는 취급하는 경우 위험물 품명변경 사항에 대해 신고하지 않고 저장·취급하는 경우 지정수량을 초과해 저장하는 경우 공사장 내 승인없이 위험물을 보관하는 경우 등이 적발됐다.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사항으로는 소방시설공사 착공 허위신고 소방안전관리자 미선임 용접작업중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소방기술자 배치의무 위반 등이었다.
소방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수신반 전원차단 및 수신기 임의정지 행위 도급계약 관련 위반 소방시설의 소화약제 미방출 상태로 방치 소방시설공사 작업 중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예비펌프 동력제어반 전원 고장상태 방치 등이었다.
이밖에도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는 매년 자체계획을 수립해 소방사범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별 소방대상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집중단속으로 불법행위를 근절해 오고 있다.
소방청 김조일 119대응국장은 “불법으로 위험물을 취급하거나 소방시설을 차단하는 등의 행위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불시단속을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엄중하게 처리하겠다”며 “현장 관계자 분들께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관계법령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9
-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긴급복지 및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지원 강화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긴급복지를 지원하고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 장애인에게는 월 20시간의 재난특별지원급여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폭우로 생계 곤란 등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에 대해 위기상황을 최대한 고려해 시군구의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긴급복지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9일 오전 선포된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며 재해로 인한 피해를 지자체에 신고한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자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기존 활동지원급여 외에 추가로 20시간의 특별지원급여를 이용할 수 있다.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활동지원수급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및 자연 재난신고서를 제출하면 특별지원급여가 제공된다.
전병왕 사회복지정책실장은“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낮음’으로 유지
WHO 지역별 확진자·사망자 발생 현황(4주 단위, 7.9일 기준)
[세종타임즈]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2주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수는 122명, 일평균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5,150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1주간 연령대별 사망자 비중은 80세 이상이 48.8%, 70대가 25.6%, 60대가 16.3%로 50대 이하 9.3%와 비교하면 고연령층 사망자가 대다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2주차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전국, 수도권 및 비수도권 ‘낮음’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위중증 발생지표는 전주 대비 증가했으나, 추정 주간 치명률은 감소해 사망자는 전주와 유사한 수준 및 병상가동률의 안정적인 상황을 고려했다.
지난주 재원중 위중증 환자수는 전주 대비 4.3% 증가해 일평균 122명이고 신규 사망자 수는 전주 대비 4.9% 증가했고 일평균은 6명이다.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108.6명, 일평균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5.5명이었다.
’23년 7월 15일 기준, 전체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누적 사망률은 68.1명이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사망률과 치명률이 높았다.
80세 이상의 누적 사망률이 994.3명으로 가장 높고 70대는 214.7명, 60대는 55.7명이었다.
7월 2주 주간 신규 확진자는 186,953명으로 전주 대비 22.2% 증가했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수는 26,708명이고 감염재생산지수는 1.16이며 최근 3주 연속 1이상으로 증가했다.
모든 연령대에서 전주 대비 일평균 발생률 증가했다.
발생률은 10-19세, 30-39세, 70-79세 순으로 높았다.
전주 대비 60세 이상 확진자 규모 증가, 비중은 전주 대비 감소했다.
전국 중환자실 병상가동률 전주 대비 증가했으나, 30% 이하로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XBB.1.9.1의 검출률은 25.9%로 최근 8주간 20%대 중반 유지, XBB.1.9.2와 XBB.2.3은 24.7%과 16.1%로 지속 증가추세로 다양한 XBB 세부계통이 확인되는 상황이며 검출률이 급증하는 별도의 XBB 세부계통은 보이지 않고 있다.
7월 18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병상 보유량은 668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28.6%, 준-중증병상 45.8%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4,459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0,873개소가 있다.
자율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66개소 운영되고 있다.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는 7월11일 제13차 보상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으로 피해보상 신청된 신규사례 총 514건을 심의했다.
의무기록 및 역학조사 등을 바탕으로 기저질환 및 과거력, 접종 이후 이상반응까지의 임상경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69건에 대해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을 인정하고 보상을 결정했다.
누적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신청 건수는 96,192건, 심의 완료 건수는 89,184건으로 이 중 사망 17건 포함 총 24,158건이 보상 결정됐다.
한편 본인부담금 기준 30만원 미만의 소액 진료비 보상신청건 중 15,288건은 신속한 심의를 위해 시·도에서 자체 심의를 거쳐 5,684건이 보상 결정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지원센터는 오늘까지 재심의 등을 통해 결정된 관련성 의심 질환 의료비 및 사망위로금 지원사례와 부검 이후 사인불명 위로금 지원사례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관련성 의심질환에 대한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총 1,805명이며 사망위로금의 지원 대상자는 9명이다.
부검 후 사인불명 위로금 지원 대상자 52명에게는 해당 지자체를 통해 개별 안내해 신청 접수 중이며 46명에게 지급 완료했다.
2023-07-19
-
'22년 항공안전 투자 규모는 4조 2387억원
국토교통부©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 항공사 등의 '22년도 안전투자 규모가 '21년에 비해 1조 2,023억원 증가한 4조 2,387억원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항공수요가 회복세로 돌아선 작년부터 본격적인 운항 재개 준비를 위한 11개 항공사가 선제적으로 안전투자를 확대한 결과로써, 경년항공기를 교체해 항공기 평균기령은 0.8년 개선됐고 엔진 등 부품 추가 확보를 통해 항공기 운용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산업계의 자발적인 안전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20년부터 항공운송사업자, 공항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투자 공시제도를 도입해 시범운영해왔다.
공시를 통해 항공안전과 관련된 항목별 투자액의 증감 추이가 지속적으로 관리되면서 업계는 취약 분야에 대해 자발적으로 안전투자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은 "안전투자 규모만으로 항공사의 안전 수준을 직접 판단할 수는 없을 것이나, 항공사는 '안전'이 가장 큰 자산이며 해당 기업의 가치를 나타낼 수 있는 중요지표라는 인식하에 각 기업의 운항량, 인력 등 규모에 걸맞은 적정 투자를 통해 그 가치를 스스로 높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3-07-19
-
혁신적인 물류 솔루션을 찾습니다
혁신적인 물류 솔루션을 찾습니다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생활 속 스마트 물류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스마트 물류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7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스마트 물류인프라 구축’을 위해 연구개발 중인‘고부가가치융복합 물류배송인프라 혁신기술개발 연구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으며 생활물류 스마트 배송인프라, 물류 정보 플랫폼 구축 분야의 핵심기술과 세부과제, 데이터 수집·연계 등 10개 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 전문가의 멘토링을 지원하고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실증 연구개발비를 지원해 아이디어가 실제 구현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8팀 등 총 12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강주엽 물류정책관은 “국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물류산업을 육성하고 생활물류 서비스 향상을 위해 고부가가치 융복합 물류배송인프라 혁신기술개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물류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3-07-19
-
2027년 국제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 정기총회 인천 유치 성공
2027년 국제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 정기총회 인천 유치 성공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인천관광공사, 국제측지학 및 지구물리학연맹 한국위원회와 함께 2027년 제29차 국제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 정기총회의 인천 유치에 성공했다.
4년 주기로 열리는 국제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 정기총회는 전 세계의 지구과학분야 전문가들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현안사항들을 논의하는 자리로 2003년 일본 개최에 이어 24년 만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80개국, 약 5,000여명이 참가하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28차 총회에서 37개 투표 회원국 중 한국이 가장 많은 22표를 득표해 유치에 성공했다.
공사는 인천관광공사, IUGG 한국위원회와 협력해 공사 32개 해외지사를 활용한 주요인사 방문, 유치 지지서한 발송 및 국제회의 결정권자 대상 적극적인 지원 활동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번 유치 성공의 결실을 이룰 수 있었다.
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공사는 코로나19로 멈췄던 국제회의 산업의 본격적인 회복기를 맞이해 국제기구 임원진 한국 초청, 해외 주요 MICE 박람회 참가, 분야별 저명인사의 KOREA MICE 앰버서더 임명 등을 통해 다양한 유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국제회의 유치 성공을 통해 고부가가치 MICE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7-19
-
식약처, 마약·향정신성의약품 24종 신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에타젠’ 등 24종 물질을 마약과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8월 29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마약 지정을 추진하는 물질은 제66차 유엔 마약위원회에서 마약으로 지정한 ‘에타젠’ 등 4종이다.
향정신성의약품 지정을 추진하는 물질은 유엔에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한 ‘클로나졸람’ 등 4종과 식약처 평가결과 중추신경계 작용, 의존성 등이 확인된 ‘4-플루오로에틸페니데이트’ 등 16종이다.
식약처는 이번 신규 마약류의 지정이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 방지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제협력 등을 통해 신속하게 마약류를 지정하고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7-19
-
“한국119청소년단 창립 60주년” 미래안전리더 양성을 위한 재도약
“한국119청소년단 창립 60주년” 미래안전리더 양성을 위한 재도약
[세종타임즈] 소방청은 한국119청소년단과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한국119청소년단 60주년 행사 및 제11회 전국 안전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0년 전통의 한국 119청소년단은 2022년 말 기준, 전국 1,028개단 27,179명의 청소년단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재난안전체험 여름방학 안전캠프 소방동요대회 안전문화 탐방행사 등 다양한 소방안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1963년 ‘어린이소방대’로 최초로 창설되어 1999년 한국119소년단으로 명칭을 변경했고 2021년에 보다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법인 등기를 완료하고 초대 총재로 재난분야 전문가인 서울시립대 윤명오 교수가 선출되어 한국119청소년단이 우리사회 미래의 안전리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창립 60주년 행사에는 ‘미래안전리더 육성을 위한 재도약’을 주제로 3박 4일 동안 전국 19개 시·도에서 모인 500여명의 119청소년 단원들이 소방활동 생존수영 안전체험활동 안전상식 O·X퀴즈대회 등으로 구성된 전국 안전캠프를 통해 인성개발과 심신을 단련하고 지난 60년간 119청소년단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다짐하는 타임캡슐 봉인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남화영 소방청장은 "미래 시대의 주역인 119청소년단원을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과 정책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명오 한국119청소년단 총재는 “60년동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안전의식을 일깨우는데 선도해온 한국119청소년단이 명실상부한 안전분야 최고의 청소년단체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 달라”고 밝히며 앞으로 "119청소년단원이 안전역량을 키워 우리이웃과 사회가 바라는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