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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환·리아킴 부녀, 생명나눔이야 말로 우리의 ‘존재의 이유’
가수 김종환·리아킴 부녀, 생명나눔이야 말로 우리의 ‘존재의 이유’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안무가 백구영과 함께 ‘백구영의 무물교환, 생명나눔 댄스 챌린지’ 에 레전드 가수 김종환과 리아킴 부녀가 출연하는 세 번째 홍보영상을 8월 4일 송출한다고 밝혔다.
‘백구영의 무물교환, 생명나눔 댄스 챌린지’ 영상은 생명나눔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는 인터뷰와 함께 백구영이 제작한 생명나눔 댄스를 출연자의 재능과 바꾸어 배워보는 내용으로 최근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피지컬:100’조진형, 남경진, 최인호가 출연한 1편, 가수 미교가 출연한 2편에 이어 3편을 공개했다.
이번 3번째 홍보영상에 출연하는 김종환은 대표곡‘존재의 이유’,‘사랑을 위해’등으로 90년대 가요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로 1998년 골든 디스크 부문 대상, 1999년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1세대 싱어송라이터이다.
또한, 함께 출연한 리아킴은 김종환의 자녀이자 2012년‘위대한 약속’이라는 곡을 통해 데뷔한 가수이며 지난 2월 신곡‘잘해보고 싶어요’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종환, 리아킴 부녀는 평소 환우들을 위한‘찾아가는 음악회’, ‘연탄봉사’등 다양한 사회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생명나눔이라는 고귀한 나눔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기 위해 영상에 출연하게 됐다.
영상에서는 사회자 백구영이 가수 김종환·리아킴의 작사·작곡 재능을 전수받아‘생명나눔 테마송’을 즉석에서 완성했으며 김종환, 리아킴 부녀는 생명나눔 댄스를 배워보며 나눔의 가치를 전달했다.
가수 김종환은“리아킴 노래‘위대한 약속’가사에‘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벼랑 끝에서 보면 알아요’라는 가사가 있다”며 “오늘 이 시간 이식을 간절히 기다리며 벼랑 끝에 서 계실 분들에게 기도와 함께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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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농림축산식품부©PEDIEN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시 관악구 소재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시설 내에서 역학조사의 일환으로 채취한 반려동물 사료에서 확인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은 8월 3일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사료는 경기도 김포시 소재 ‘네이처스로우’에서 7월 5일 제조한 ‘밸런스드 덕’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8월 1일 고양이 사료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즉시 검출 상황을 질병관리청·지자체 등 관련 기관에 신속히 공유·전파했고 검역본부의 역학조사관이 해당업체에 공급된 원료의 유통경로 등을 파악해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자체는 해당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고양이 임상증상 여부에 대한 긴급 예찰을 실시 중이며 검역본부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 시설·농장에 대한 소독·검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해당 사료의 급여를 즉시 중단하고 사료를 급여 중이거나 급여했던 고양이에서 발열, 식욕 부진, 호흡기 증상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가축방역기관으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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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성질환으로 지친 마음, 숲에서 치유해요
환경성질환으로 지친 마음, 숲에서 치유해요
[세종타임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과 가족들이 참여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심리적 치유 효과를 조사한 결과, 아이와 부모 모두 심적 안정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우체국공익재단의 후원으로 시행한 ‘환경성질환 숲 캠프’에 2018∼2021년 참여한 환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환아 및 보호자의 심리적 변화를 분석한 결과 아이들의 불안한 감정은 22.5%, 보호자의 양육스트레스는 1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아 및 보호자 모두 1박 2일 산림치유 프로그램보다 2박 3일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을 때 심적상태가 더욱 안정됐다.
이는 숲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산림치유 효과가 커진다는 선행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박수진 연구사는“이번 연구는 환경성질환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고 가족의 정서와 복지 향상을 위한 과학적 근거 마련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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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인체자원 추가 공개
질병관리본부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서 확보한 인체자원을 8월 4일부터 국내 연구자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인체자원은 제8기 3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중 인체유래물 기증에 동의한 약 5,900명분의 인체유래물과 임상·역학자료가 포함된다.
또한,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지역사회 기반 코호트 9차 추적조사에 참여한 5,854명의 대기오염물질 노출농도 및 기상자료, 지난해 공개된 KoGES 20여만명 참여자의 대기오염 연계자료에 대한 추가 생성자료도 공개된다.
공개된 인체자원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누리집에서 분양신청이 가능하며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분양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구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국립보건연구원 박현영 원장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은 다양한 정보가 연계된 고품질·고가치의 인체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공개범위 확대를 통해 국내 보건의료 및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연구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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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중대본 2단계 최초 가동,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중대본 회의 주재
폭염 중대본 2단계 최초 가동,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중대본 회의 주재
[세종타임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8월 4일 오전 9시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10개 중앙부처 고위공무원,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사상 첫 중대본 2단계 운영상황에서 모든 부처와 자치단체가 힘을 합쳐 국민 한사람 한사람을 보호할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폭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8월 기상전망과 폭염피해 상황과 함께 각 기관별로 나날이 심화되는 폭염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주요 대처방안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경로당 6만 8천여 개소에 8월분 냉방비 1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경로당 비회원이 무더위쉼터 이용에 제한이 없도록 대한 노인회의 경로당 운영규정 개정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는 대형 유통업체의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고용된 농업 현장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와 숙소 냉난방시설 구비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농촌진흥청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진흥기관의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여성가족부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의료인력 및 의료행정인력 추가투입, 냉방버스 배치, 클리닉 24시간 운영과 닥터헬기 6대를 활용한 긴급환자 이송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이어서 이상민 장관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고령 농업인, 현장근로자, 재해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강조하는 한편 잼버리 현장의 대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폭염대책비의 조속한 집행을 전북도와 잼버리조직위원회에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제기되었던 무더위쉼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관계부처, 지자체와 함께 즉시 추진하기로 했다.
첫째,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누구나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협력해 전국 경로당에 홍보하고 참여를 요청한다.
특히 아파트 대표 주소와 경로당 실제 위치가 달라서 발생하는 위치정보 오류를 해소하기 위해 위치 안내를 강화하고 경로당에 세부 주소를 부여한다.
둘째,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불편사항을 수시로 점검해 개선한다.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는 민간시설의 홍보를 강화하고 농촌지역 마을회관 등도 무더위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을 반상회 등과 협력한다.
지역자율방재단과 무더위쉼터의 1:1 담당제를 활용해 문제점을 점검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해 이용자로부터 불편사항을 신고받아 즉시 해소한다.
셋째, 무더위쉼터 환경 개선을 위해 예산확보와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그간 교부된 폭염대책비를 조속히 집행해 무더위쉼터 길안내판, 공공 무더위쉼터 내 별도 공간 설치 등 기반 시설 개선에 활용하도록 한다.
지자체에서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무더위쉼터를 지원한 우수사례를 홍보·전파하고 재난관리평가 등의 평가지표에 무더위쉼터 지원사항을 반영해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무더위쉼터 예산 편성 여건을 조성한다.
무더위쉼터 접근성에 대한 지역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인구당 최소 무더위쉼터 비율로 지정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간이 무더위쉼터 사업을 발굴한다.
이상민 장관은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가 현실화 된 만큼 중앙과 지방 모두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폭염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긴장감을 가지고 소관 업무를 돌아봐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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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품 61%가 소프트웨어
’23년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품 61%가 소프트웨어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7월까지 빅데이터·인공지능·웨어러블·모바일앱·가상현실 등 디지털헬스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치료기기 등 13개 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혁신의료기기 13개 제품 중 ‘의료기기 소프트웨어’가 8개 제품으로 약 61%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기구·기계류’ 4개 제품, ‘체외진단의료기기’ 1개 제품 순이다.
식약처는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제품이 확증임상시험 등 허가를 준비 중인 경우 우선심사 등 허가특례를 적용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이외에도 전자약 등 다양한 제품이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올해 의료기기 개발 업체 10개소에 대해 ‘혁신의료기기 안전관리 전주기 기술지원’ 사업을 활용한 선제적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혁신의료기기의 신속 제품화 지원을 위해 혁신의료기기 지정부터 제품화 및 시장 진출까지 단계별 1:1 맞춤으로 기술지원을 하는 사업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는 제품 수는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0년 5월 제도 시행 이후 올해 7월까지 총 165개 제품이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신청해 40개 제품이 지정되어 약 24% 지정률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35개 신청 제품 중 13개 제품이 지정되어 37%의 지정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40개 제품 중에서는 ‘허가 특례’를 적용받은 제품이 9개였고 ‘특례 적용이 가능’한 제품이 15개로 동 제품이 의료기기 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우선심사 등 인허가 특례를 부여해 신속하게 제품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정 전에 이미 허가된 제품은 12개, 지정 후 ‘허가 특례’ 신청 없이 허가 받은 제품은 4개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부처간 협력을 바탕으로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제품이 허가 이후 원활한 시장 진입을 지원해 제품화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달청에서 운영 중인 혁신조달제도에서 혁신의료기기가 혜택을 받을 있는 방법을 모색해 추진 중에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확대하고 허가특례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첨단 디지털 기술의 혁신을 수용하고 혁신의료기기의 활발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의료제품법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 운영은 정부 국정 과제인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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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영유아·어린이 화장품 안전관리에 최선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유아 또는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음을 표시·광고하는 화장품을 유통·판매하는 책임판매업체를 점검한 결과 ‘화장품법’에 따른 안전성 자료의 작성·보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3개 업체를 적발하고 관할 지방식약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이번 점검은 ’19년 화장품법 개정 이후 도입된 영유아·어린이 화장품 관리제도의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
영유아·어린이 화장품 관리제도는 화장품 책임판매업자가 개발하려는 화장품이 영유아·어린이에게 안전한지 판단할 수 있는 자료를 갖추도록 하고 판매 이후에도 안전성 정보를 계속 수집하고 이를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영유아·어린이 화장품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화장품을 먹는 경우가 있으므로 아이들 손에 닿지 않은 곳에 화장품을 보관하고 화장품은 먹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식약처에서는 영유아·어린이에서 화장품을 사용할 때 주의사항과 영유아·어린이 화장품에서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을 고시하고 있으니 표시사항을 잘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영유아 또는 13세 이하 어린이는 적색 2호와 적색 102호 색소가 들어있는 화장품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만약, 영유아·어린이 화장품 사용 후 피부가 빨갛게 되고 가렵거나 부어오르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병원을 방문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영유아·어린이 화장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조치한다고 전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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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응급의료정책추진단 제4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8월 4일 중앙응급의료정책추진단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4차 추진단 회의에서는 병원 전 중증도 분류기준 도입계획 응급실 수용곤란 고지 관리 기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기능 강화 등 응급실 미수용 개선대책을 논의했고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응급실 이송체계 개선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119구급대의 병원 전 중증도 분류기준을 도입하고 전국 17개 지역응급의료협의체를 통해 지역별로 응급실 수용곤란 고지 관리 기준과 맞춤형 이송지침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치료 역량강화 및 전달체계 개편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중증응급 수술·시술에 대한 보상 강화 및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 개선이 이루어진 바 있다.
중증도에 따른 종별 역할 명확화 등 응급의료기관 전달체계 개편은 하반기 시범사업 수행지역 공모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경증환자로 인한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해 중증도에 맞는 응급의료기관 이용 안내 등으로 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Self-Triage 앱을 개발해 합리적인 응급실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기능 및 문제점에 대해 공유하고 인력 활용, 전문성 강화 및 시스템 보강 등 방안도 논의했다.
박민수 제2차관은 “응급실 미수용 개선대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119구급대, 지방자치단체, 응급의료기관 등 관련기관에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하면서 “응급의료는 국민 생명과 직결된 대표적인 필수의료 분야로 응급의료 긴급대책의 남은 과제를 조속히 추진해 응급환자가 적시에 적정 응급실을 찾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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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9860원
고용노동부©PEDIEN
[세종타임즈] 4일 고용노동부는 2024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9,860원으로 결정·고시했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2,060,740원이며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고용노동부는 7.20. 최저임금위원회가 15차례 전원회의를 거쳐 의결한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이후 7.31.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으며 민주노총에서 이의를 제기했으나 최저임금법 규정 취지·내용 및 최저임금위원회 심의·의결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용하지 않았다.
정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안내와 함께, 사업장에 대한 교육·컨설팅, 노무관리 지도 등을 통해 최저임금 준수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최저임금은 어려운 경제상황과 노동시장 여건, 저임금근로자 및 영세자영업자의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논의를 거쳐 고심 끝에 결정된 것으로 이는 존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1988년 도입되어 큰 틀의 변화없이 이어지고 있는 최저임금제도가 변화하는 경제·노동시장 여건을 반영해야 하고 매년 결정과정에서 반복되는 갈등·대립구도 또한 개선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많은 만큼, 앞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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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응, 경로당에 냉방비 10만원 추가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연일 계속되는 재난급 폭염에 대응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이 이용하는 전국 6만 8천 개 경로당에 대한 냉방비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생활뿐만 아니라, 대부분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어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할 수 있는 시설로 이용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국비 지원 경로당 6만 8천 개를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월 10만원 총 68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요청에 따라 검토한 것으로 폭염에 대비해 2022년에 11.5만원 지원되던 경로당 냉방비를 올해 7월에 12.5만원으로 인상한데 이어 이례적인 폭염을 고려해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어르신들이 무더위에서 시원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도 긴밀히 협력해 이번에 인상된 냉방비가 경로당에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국장은“경로당 냉방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여름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폭염 대책 기간에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