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질병관리청장,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6일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늘푸른아동원을 위문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질병관리청 소재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입소 아동들의 건강상태 및 시설환경을 살펴보고 감염병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시설 종사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영미 청장은 코로나19로부터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계속해서 시설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당부할 예정이며 아울러 향후 각 지자체와 사회복지시설에서 발생할 감염병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질병관리청과 일선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2023-09-26
-
해외제조업소에 대한 위생평가 주기를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문자상표부착 수입식품 등을 제조·가공하는 해외제조업소의 현지 제품 생산 상황을 고려해 위생평가 주기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주문자상표부착수입식품등의 현지 위생점검 기준 및 위생평가 방법’을 9월 26일 개정 고시했다.
이번 개정은 현지 해외제조업소에 대한 위생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고 수입 영업자의 자율적 위생관리를 강화해 수입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특정 시기에 생산되는 농산물을 원료로 식품을 생산하거나 일정기간 수입 중단 이후 수입을 재개하는 해외제조업소에 대해 위생평가 주기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우수한 해외제조업소에 대해 위생평가 주기 연장 등이다.
그간 주문자상표부착 수입식품을 제조·가공하는 해외제조업소는 해외식품 위생평가기관에 2년마다 1회 이상 위생평가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했다.
앞으로 특정 시기에만 생산되는 농산물을 원료로 한 식품을 생산하는 해외제조업소의 경우 농산물 원료의 작황에 따라 품목 생산 시기의 변동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평가 주기 내 점검이 어려운 사유가 인정되면 위생평가 기간 만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평가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기존에 해외제조업소가 위생평가를 받아야하는 기간에 수입실적이 없으면 재수입 시점부터 2개월 이내 위생평가를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던 것을 재수입 시점부터 4개월 이내 실시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아울러 이전의 위생평가 결과가 우수한 경우 평가 주기를 3년으로 연장하고 연장된 기간에는 영업자가 자체적으로 위생평가를 실시하도록 위생평가 주기를 연장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관련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수입식품의 위생평가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수출국 현지에서의 사전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수입식품이 국내에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9-26
-
전 세계에서 우리 추석 문화 함께 즐긴다
전 세계에서 우리 추석 문화 함께 즐긴다
[세종타임즈] 아시아, 유럽, 미주, 아프리카의 재외 한국문화원에서 전 세계인들이 우리와 함께 추석의 의미를 새기고 한가위 문화를 즐긴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 이하 해문홍]은 21개국 24개 재외한국문화원·홍보관에서 다양한 추석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아시아 지역에서는 주오사카한국문화원과 주도쿄한국문화원이 송편, 전 등 추석 음식 요리 교실을 개최한다.
두 문화원의 요리 수업 모두 정원의 6배가 넘는 인원이 참여를 희망해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현지 중학교 한국어반 학생을 초청해 송편 빚기와 강강술래, 투호·버나돌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 한복 입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은 한국이 올해 인도네시아 국제도서전의 주빈국인 만큼 한국문화를 더욱 잘 알릴 수 있도록 도서전과 연계한 추석 문화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주태국한국문화원은 방콕 인근의 취약계층 거주지를 찾아 송편 나눔, 떡메치기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한가위 전통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기획했다.
미주 지역에서는 주캐나다한국문화원과 주멕시코한국문화원이 차례상 등 추석 문화를 소개하고 송편과 모둠전을 시식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워싱턴한국문화원은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과 함께 강강술래, 판소리, 모듬북, 사물놀이 등 전통 공연과, 한글 이름 멋 글씨 교실 등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행사를 마련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이 주재국 요리사들을 초청해 모둠전과 소고기뭇국 등 한가위 명절 음식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고 주재 국민을 대상으로 추석이 한국인들에게 지닌 의미와 문화를 소개하고 영화 ‘가족’을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추석맞이 씨름대회를 열어 2024년 파리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나이지리아 태권도 선수들을 초청, 한국 민속놀이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씨름을 소개한다.
유럽 지역에서는 한가위를 계기로 우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프랑스한인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2023 한가위 축제’를 개최하고 현지 교민과 프랑스인들이 한데 어울릴 수 있도록 한가위 문화체험뿐 아니라 전통음악 공연, 태권도 시범, 케이팝 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주헝가리한국문화원은 헝가리 중앙은행과 함께 추석 명절의 의미를 소개하고 한국의 전통음악과 춤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한다.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문화원은 윤나라 막걸리 전문가와 알베르토 카르도소 벨기에 맥주 전문가를 초청해 한·벨 양국의 전통 발효주를 비교, 소개하고 이들을 직접 만들어 시음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영화제’ 개막 리셉션에서는 현지 문화·외교계 인사와 언론인을 초청해 한가위 음식을 나누고 사찰음식 명장인 정관 스님을 모셔 현지 요리관계자, 일반인들과 함께 장을 담근다.
해문홍 김장호 원장은 “오곡이 익는 계절, 달이 유난히 밝은 한가위는 가족과 이웃 간 정을 느끼고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는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이다.
세계 각국의 재외한국문화원에서 추석을 맞이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과 공연, 전통놀이 등을 정성스레 준비했다”며 “현지인들과 재외동포들이 함께 풍성한 한가위의 의미를 새기고 한국의 전통문화와 풍습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26
-
식·의약 제품 수출길 여는 데 진심인 식약처
식·의약 제품 수출길 여는 데 진심인 식약처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윤석열 정부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인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지원 정책기능을 전담하는 처장 직속 ‘글로벌수출전략담당관’을 신설했다.
‘글로벌수출전략담당관’은 우수한 국산 식품, 의료제품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국산 식의약 제품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수출 대상국의 규제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기관 간 협력을 추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수출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수출 전략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윤석열 정부에서 작년 7월 발표한 국정과제의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8월 말 자율기구제를 활용해 ‘글로벌식의약정책전략추진단’을 선제적으로 운영했다.
세계 각국이 자국 산업과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규제를 적용하며 진입 장벽을 높이는 상황에서 대외의존도가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일자리의 원천인 수출 확대를 위해 식약처는 ‘글로벌식의약정책전략추진단’을 운영하며 규제기관 간 협력 등을 통해 수출을 지원해왔다.
‘글로벌식의약정책전략추진단’을 1년간 운영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를 신설하고 식품규제의 글로벌 조화와 규제 장벽 해소를 위해 노력했으며 첨단 의료제품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미국 식의약 규제기관과 인공지능 의료제품 발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을 선도하도록 제도와 규제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우리의 기준이 곧 세계의 기준이 되어 우수한 국산 제품이 원활하게 글로벌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고 전했다.
2023-09-26
-
가을 나들이 철 대비 식약처·지자체가 미리 점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철에 앞서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의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가을철 사람들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공립공원, 놀이공원, 캠핑장, 기차역, 버스터미널 주변에서 영업하는 음식점 등 총 4,100여 곳으로 특히 최근 인기가 늘면서 매장이 급격하게 증가한 탕후루를 조리·판매하는 음식점도 이번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제품 판매·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해충 등의 출입을 방지하는 방충시설 설치 여부 냉장·냉동시설 온도준수 여부 건강검진 실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점검 대상 음식점 등에서 조리·제공되는 탕후루, 샌드위치, 약과, 햄버거 등 국민이 많이 섭취하는 조리식품 200여 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참고로 작년 가을 나들이 철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총 5,650곳을 점검한 결과 24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으며 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 위생모 미착용 시설기준 위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위생관리 미흡 등 순으로 많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별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제공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9-26
-
폐기물 배출부터 처리까지 실시간 관리… 불법투기 차단한다
폐기물 배출부터 처리까지 실시간 관리… 불법투기 차단한다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사업장폐기물 불법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전송제도를 10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전송제도는 사업장폐기물 처리자의 폐기물 인계·인수량 허위 입력과 무허가 차량을 이용한 수집·운반을 막아 불법 폐기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2022년 10월 1일에 건설폐기물부터 시행됐으며 올해 10월부터는 그 대상이 지정폐기물까지 확대된다.
현재 배출 사업자, 운반 및 처리업자는 사업장폐기물을 배출, 운반, 처리할 때마다 폐기물 종류, 배출량, 운반차량 번호, 운반일자, 반입량 등 인계·인수내역을 올바로시스템에 입력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현행 체계로는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운반자와 처리자가 공모해 인계·인수내역을 허위로 입력하는 방식으로 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하거나 매립하는 등의 불법행위까지 차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런 불법 폐기물은 주변 수질과 토양 오염까지 이어진다는 문제 제기가 지속되어 왔다.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전송제도가 시행되면 폐기물 수집·운반자는 수집·운반 차량에 위치정보 단말기를 설치해 실시간 위치정보를 올바로시스템으로 전송하게 된다.
폐기물 수집·운반자로부터 폐기물을 인수받아 처분 또는 재활용하는 처리업자는 폐기물 진입로 및 계량시설에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하고 차량 영상정보, 반입한 폐기물의 계량값, 폐기물 보관장소의 영상정보를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관리시스템에 실시간으로 전송해야 한다.
환경부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폐기물 불법투기를 획기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의 생활환경이 보다 안전해지고 폐기물 처리자의 무단 투기에 따른 토지 소유자의 억울한 피해도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불법 투기·매립되는 폐기물들을 정상적인 순환경제 체계 내에서 처리되면 국가 자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환경부는 현장정보 전송제도의 빠른 안착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현장기술지원반과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폐기물 처리업체는 전송장비 설치, 현장정보 관리시스템과 연동, 정상 전송상태 확인 등을 위해 현장기술지원반에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조현수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현장정보 전송제도 시행으로 사업장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디지털 기술로 투명하게 관리된다”며 “폐기물 처리업체도 폐기물의 안전한 처리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제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6
-
페트병을 다시 페트병으로… 투명페트병만 따로 모아 주세요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관련 제도를 정착하기 위해 9월 말부터 두 달간 `투명페트병 따로모아 챌린지`를 운영한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는 무색·투명한 생수 및 음료 페트병을 일반 플라스틱 및 유색 페트병과 구분해 별도로 분리 배출하는 제도다.
별도로 분리배출된 투명페트병은 새로운 페트병의 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고 의류를 만드는 장섬유, 화장품 용기 등 가치가 높은 제품 소재로 쓰인다.
환경부는 이번 ‘투명페트병 따로모아 챌린지’ 기간 동안 누구나 쉽게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9월 28일에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죽전 휴게소에서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체험관을 운영해 가두 캠페인, 투표 게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가두 캠페인은 투명페트병을 상징하는 가방을 장착한 행사 요원이 자유롭게 장내를 누비며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투명페트병 수거와 배출 방법을 안내한다.
투표 게임은 추석 명절과 관련된 질문이 적힌 투표함에 투명페트병을 넣어 투표하는 게임을 진행한다.
행사 참여자들은 무작위 방식의 추첨 게임을 통해 장바구니 등 다양한 폐플라스틱 새활용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체험관은 오는 11월, 한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기간동안 야구장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한 달 동안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배출방법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주 1회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필요성, 재활용 사례 등 제도 전반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상식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다.
이 행사는 환경부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관기관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태블릿단말기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전국 지자체와 함께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실천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운동도 추진한다.
버스정보시스템에 안내 영상을 게재하거나 지역 축제 등에서 실천운동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조현수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투명페트병은 다른 플라스틱과 섞이지 않도록 따로 모으면 다시 페트병으로 만들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이라며 “페트병을 다시 페트병으로 만드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3-09-26
-
추석연휴에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
권역별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 지도 차트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은 추석연휴를 맞아 무료로 개방하는 전국 공공주차장을 하루 전인 9월 27일부터‘공유누리’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 동안 행정기관, 학교,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국민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 전국 16,039개이며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사이트에서 ‘명절 무료개방 주차장’을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공유누리’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명절 무료개방 주차장’을 검색해 위치, 일자별 개방 정보 등을 확인하거나 길찾기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공유누리’와‘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데이터형식으로 개방해 민간 활용도를 높인다.
서보람 디지털정부실장은 “코로나 일상회복 이후 첫 명절이자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6일간의 긴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과 함께 여행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료개방 공공주차장으로 지역을 찾는 귀성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
지방→국가직 채용 시 1개 이상 시험봐야
인사혁신처
[세종타임즈] 앞으로 지방공무원이 국가공무원이 되려면 최소 1개 이상의 시험을 봐야만 한다.
채용 신체검사로 일반건강검진 결과를 활용할 수 있게 돼 검사비용 등 취업 부담이 경감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공무원임용시험령’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26일 밝혔다.
올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될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방공무원을 국가공무원으로 채용할 때의 방법이 공정한 경쟁 아래 적격성을 더 면밀하게 검정할 수 있도록 바뀐다.
현재 지방공무원이 국가공무원으로 채용될 때 시험을 부처에서 면제할 수 있는데, 앞으로는 면접시험 등 최소 1개 이상의 시험을 치뤄 공무원으로서의 자세 및 태도, 적격성 검정 등을 통해 상대적 우수자를 선발하게 된다.
다만,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 상호 간 인사교류계획에 따라 채용을 하는 경우 정부 인력의 효율적 활용, 기관 상호 간 합의에 의한 이동인 점 등을 고려해 현재와 같이 시험을 면제한다.
둘째,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급하는 ‘채용 건강검진 대체 통보서’를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임용권자가 직무 특성을 고려해 최근 2년 이내 일반건강검진 결과를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져, 채용 과정 간소화 및 청년층의 취업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를 받는데는 통상 3~5만원 정도 소요된다.
셋째,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수수료 면제대상을 ‘2명 이상 미성년 자녀가 있는 다자녀 양육자’까지 확대한다.
5급 이상 및 외교관후보자 지원 시 1만원, 6·7급 7천원, 8·9급 5천원의 응시수수료를 면제해 다자녀 양육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기준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가정 지원대상자 등 인사처 주관 국가직 채용시험의 전체 출원인원 대비 약 2.3%의 출원자가 응시수수료를 면제받고 있다.
넷째, 각 부처의 결원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공개경쟁채용의 추가합격자 결정 방식을 개선한다.
9급 공개경쟁채용 추가합격자 결정 시 필요한 경우 필기시험 합격자를 추가로 선발하고 별도로 면접시험을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이 밖에도 필요한 경우 각 부처가 경력경쟁채용 필기시험 과목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자율화한다.
시험 당일 신분증을 미소지한 응시자의 본인 여부 확인을 위한 관계기관 협조 근거를 명확히 해 수험생의 시험 응시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한다.
이날 브리핑에 나선 이인호 인사처 차장은 “국가직 채용 시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채용 신체검사 절차 개선, 다자녀 양육자 수수료 면제 등을 통해 다방면으로 수험생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사처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우수한 인재가 유입되도록 채용제도 개선 등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6
-
‘국가연구데이터 관리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안 입법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연구데이터 관리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마련하고 의견 수렴을 위해 9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연구데이터법’은 국가연구개발의 주요 연구자산인 연구데이터를 안전하게 축적하고 공유·활용함으로써 새로운 과학기술과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정안에서는 연구데이터의 생산과 관리를 개별 연구자에게 일임하던 기존의 관리체계를 연구개발기관이 주도적으로 수집·관리 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연구데이터법이 제정된 이후에는 소중한 연구자산인 연구데이터가 더 이상 연구자의 PC 안에서 잠들지 않고 안전한 저장소를 통해 자유롭게 공유·활용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연구개발의 효율성 제고와 R&D 국제협력 등 연구자 간의 협동연구를 통한 혁신적인 연구성과의 창출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데이터법 제정안은 이해관계자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친 후 규제심사 및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및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제정·공포되며 공포 후 1년 뒤 시행될 예정이다.
제정안 전문은 과기정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6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연구데이터법 제정을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연구체계를 확립하고 연구현장에서 연구데이터의 공유·활용을 통한 기술혁신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