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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학 운영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 개최
공동대학 운영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 개최
[세종타임즈] 행복청은 공동대학 운영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10월 5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공동대학 운영법인 설립발기인 총 5인연구그룹미래세상 김영표 이사장, 중부대학교 도용호 교수)이 참석해 법인 설립에 필요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그 동안 행복청은 다수의 대학이 시설을 공유하고 협업함으로써 융복합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공동대학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될 공동대학 운영법인은 공동대학 시설의 운영과 관리는 물론 대외 홍보, 입주대학 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 추가 입주대학 유치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 날 창립총회에서 발기인 만장일치로 정관 제정, 임원진 선임 등이 확정됨에 따라 공동대학 운영법인은 사실상 설립 허가를 신청 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셈이 됐다.
행복청 김홍락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창립총회를 통해 공동대학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운영을 책임질 운영법인 설립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운영법인 출범과 함께 공동대학가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보다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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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개 전통문화 청년창업기업의 유통과 투자 돕는다
75개 전통문화 청년창업기업의 유통과 투자 돕는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0월 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23 오늘전통창업 유통·투자상담회 및 품평회’를 열어 75개 전통문화 청년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오늘전통창업’은 문체부와 공진원이 전통문화 분야의 유망한 청년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으로 39세 이하,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최대 3년간, 총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전문보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유통투자상담회는 오늘전통창업 기업의 상품 홍보와 유통망 확대, 투자 유치를 위해 ’2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유통사·투자기관 20곳이 참여한 가운데 75개 전통문화 청년창업기업이 개발한 상품에 대한 구매·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도자, 나전, 목조, 한복, 한식, 한지, 전통놀이,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된 상품을 현장에 전시해, 수요처가 관심 있는 상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품개발, 디자인, 유통 등 분야의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참석하는 품평회를 함께 진행한다.
평가위원은 상품의 시장성, 디자인, 품질, 경쟁력 등을 평가하고 개선점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향미 문화정책관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전통문화상품이 적절한 투자를 통해, 유통망에 안착하기까지의 과정을 꼼꼼하게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며 “내년부터 오늘전통창업의 지원 대상을 창업 후 4~7년 이내 도약기업까지 확대하는 등 체계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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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차관, ‘제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회 축하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10월 5일 광주광역시 서봉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제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파크골프협회 및 광주광역시파크골프협회, 광산구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파크골프에 대한 노년층의 높은 참여 열기와 생활체육으로서의 위상을 고려해 문체부가 파크골프 종목에서 처음으로 승인한 정부명칭대회이다.
장미란 차관은 “눈앞에 다가온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파크골프와 같이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체육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게 정부가 세심한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스포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확충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어르신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기 위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과 동호회 지원 등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 지원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또한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 대상과 월 지원액도 확대해 취약계층의 체육활동을 더욱 튼튼히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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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3년 3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단속 실시
법무부
[세종타임즈] 법무부는 현재 시행 중인‘불법체류 외국인 특별자진출국제도’와 병행해 ‘3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단속은 체류질서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처함으로써 숙련기능인력 확대, 계절근로 등 합법적인 외국인력 제도가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합동단속 기간에 단속된 불법체류 외국인은 범칙금 부과 후 강제퇴거, 입국금지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반면 현재 운영 중인 특별 자진출국제도를 이용해 자진 출국하는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해서는 범칙금과 입국규제를 면제한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합법체류는 유연하게 확장시키고 불법체류는 엄정히 단속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기본정책으로 앞으로도 일관되게 체류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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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스텔란티스 등 자발적 시정조치
리콜 대상 자동차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이비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5개 차종 7,91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 한다고 밝혔다.
쏘울 EV 4,765대는 고전압배터리 내부 석출물 발생 및 단락으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10월 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짚그랜드체로키 1,338대는 운전석 좌석안전띠 미체결 경고등 불량에 따른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짚컴패스 1,294대는 계기판 화면 밝기 조정 불량으로 각각 10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벤테이가 216대는 연료공급장치 커넥터 설계 오류로 인해 연료 누출 및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10월 1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E6 230대는 뒷바퀴 동력전달장치 볼트 체결 불량, 70대는 전원공급 커넥터 조립 불량으로 주행 중 차량이 멈추거나 동력 상실 가능성으로 각각 10월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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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학원, 베트남에 통합환경관리 선진기술 전수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국 요청으로 10월 5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최적가용기법 기술 연찬회’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통합환경관리 선진기술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최적가용기법 기술 연찬회’는 경제협력개발기구의 최적가용기법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최적가용기법 정보 및 지침, 회원국의 경험 등을 비회원국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독일 영국 등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전문가 그룹과 베트남 측 환경부 및 현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베트남 최적가용기법 기술 도입을 위한 선진사례 소개 및 교육’이며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국과 우리나라를 포함한 독일 및 영국 전문가 회의, 통합허가 기술자료 마련 교육, 최적가용기법 논의 등이 진행된다.
10월 3일에는 사전 행사로 베트남 최적가용기법 이행 기술지침 개발, 국가 간 최적가용기법 등을 논의하며 10월 4일에는 펄프제지 및 철강 생산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 10월 5일부터 이틀간 본 행사가 진행된다.
사전 행사에서는 우리나라의 최적가용기법 설정 절차 및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본 행사 첫날에는 최적가용기법 연계배출수준, 펄프제지 최적가용기법 기준서 이튿날에는 철강업 최적가용기법 기준서가 소개된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우리나라의 통합환경관리제도는 이미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통합환경관리제도가 국제사회에서 역할과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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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간담회 개최로 에너지업계와 소통 강화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2차관은 10.5일 에너지 분야 주요 협회·단체와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업계 전반을 대표하는 주요 협회를 대상으로 업계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대한 민·관 차원의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 정세는 미-중 패권경쟁, 러-우 전쟁이 촉발한 자원무기화, 에너지확보 경쟁 등으로 인해 에너지안보가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으며 파리협정 목표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이 세계 각국의 에너지정책의 대세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이러한 에너지 시장의 흐름은 우리 에너지 업계와 시장에는 위기와 동시에 새로운 기회로 작용될 수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하에서 우리 에너지업계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관 차원의 대응전략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에너지안보의 중요성 증대, 탄소중립 확산 등 에너지산업과 시장의 대변혁기를 맞아 에너지업계의 입장과 이해를 종합·조정하고 업계를 대표하는 구심체로서 “에너지산업연합회”의 설립 필요성도 제기됐으며 향후 의견수렴 등 논의 구체화를 위해 민·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강 차관은 간담회에서 “에너지산업은 국민생활 및 연관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만큼 정부와 업계 간 소통이 중요하며 불확실한 대외 여건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정부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 차관은 지난 5월 취임 이후 8월에‘석유업계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가스, 핵심광물, 에너지 신산업 등 주요 에너지업계와 정례적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해 소통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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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에 사는 해양생물에게 우리말 이름을 지어주세요
우리 바다에 사는 해양생물에게 우리말 이름을 지어주세요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한글날을 맞이해 10월 6일부터 22일까지 ‘우리말 바다생물 이름짓기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생물의 국명은 학명과 달리 자국의 언어로 짓기 때문에 어떤 생물인지 알기 쉽고 생물보유국임을 증명하는 근거가 될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
해양수산부는 2018년부터 우리나라 서식종 중에서 학명으로만 불리던 해양생물에 대한 이름을 짓고 있으며 올해도 해양생물 전문가로 구성된 ‘해양생물 우리말 부여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리나라 해역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된 신종 등을 포함한 10종을 선정했다.
이들 10종에 대해서는 최초로 발견된 지역과 생김새, 특징 등을 고려해 종별로 우리말 이름 후보 2개를 정했으며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이름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10종의 국명은 ‘2024년 국가해양생물종 목록집’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대국민 선호도 조사는 10월 6일부터 22일까지 해양수산부 누리집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누리집 등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사 참여자 중 2,00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우리나라 해양생물에 친숙한 우리말 이름을 붙여주면 국민들이 더욱 자연스럽게 해양생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또한, 해양생물자원 보유 국가로서의 주권 확립과 자원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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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어촌 유입을 위한 지원 확대한다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해양수산부는 내년도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 예산안을 올해 보다 약 31% 증가한 25억 2천 7백만원으로 편성했다.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수산업 관련 창업과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유도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수산업경영 경력 3년 이하의 만 40세 미만 청년 어업인에게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을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2018년 100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135명의 청년 어업인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예산안 확대에 따라 지원대상을 300명까지 늘릴 예정이다.
내년에 지원을 받길 원하는 사람은 거주하고 있는 관할 시·군·구에 문의한 후, 사업 계획서 등을 구비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 : 100 → 169 → 208 → 206 → 225 → 227 아울러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 선정자의 소득 보전을 위해 취업 활동의 제한 요건도 완화한다.
사업 선정자가 어업 및 양식업 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은 당초 3개월이었으나, 이를 6개월까지 확대해 어한기 등 어업에 종사할 수 없는 기간에 소득 보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살기 좋은 어촌, 살고 싶은 어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촌에서 우수한 청년 인력들의 활발한 창업 및 경제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해양수산부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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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환자 12년만에 증가세로 전환 우려
결핵환자 12년만에 증가세로 전환 우려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23년 3분기까지 결핵환자 신고 건수를 잠정 집계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1%가 증가했고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경우 5.0%로 증가세가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대와 80대 이상에서 증가했고 이 중 80대 이상은 7.8%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다만, 0~50대까지는 모두 감소했고 특히 10대, 30대가 각각 13.7%, 13.5%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국내 결핵환자는 정부의 지속적인 국가결핵관리사업 등으로 ’11년 이후 ’22년까지 연평균 7.9%로 11년 연속으로 감소세를 이어왔으나 올해 초부터 감소세 둔화 및 증가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금년 들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 조치 상황이 종료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대면 모임에 제약이 있었던 65세 이상의 접촉 빈도 증가, 의료기관의 검사나 진단 접근성 회복 및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세 등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65세 이상 결핵환자 증가세가 보임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어르신에 대해 전국 보건소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에 대한 홍보를 4분기 동안 집중적으로 실시했다으로써 어르신들의 결핵검진율을 높이고 결핵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금번 홍보는 어르신이 많이 방문하는 동네 병·의원, 한의원, 노인시설 등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해 무료 결핵검진을 아직 실시하지 않으신 어르신들이 거주지 관할 보건소로 방문하실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어르신들은 특히 환절기 호흡기 질환에 취약해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당부”드리는 한편 “가족들이 많이 모였던 추석 연휴 이후 2주 이상 기침, 식은땀 등의 증상 시는 꼭 검진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65세 이상 어르신의 검진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결핵은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진 병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지만 한국은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에서 결핵 발생률이 1위이며 국내 감염병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질병임에는 변함이 없다”며 결핵에 대한 위험성과 퇴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은 금년 3월 ‘제3차 결핵관리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향후 5년간 결핵 발생률을 현재의 절반 수준인 20명 이하로 감소를 목표로 결핵의 예방, 조기발견, 치료 등 전 주기에 걸친 강화된 결핵관리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취약계층의 결핵 조기발견을 위해 의료급여수급 또는 재가와상 노인, 노숙인 등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결핵 전파 시 위험도가 높은 돌봄시설 일용직 근로자 등에 대해서는 잠복결핵감염 검진 지원을 실시 중이며 결핵환자에 대해서는 민간의료기관과 협력으로 취약성 평가와 사례상담 등을 통해 환자별 치료 여건에 따라 복약관리,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세심한 국가결핵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