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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여의도 면적 15배 사유림 매수…579억원 투입
산림청, 여의도 면적 15배 사유림 매수…579억원 투입
[세종타임즈] 산림청은 산림의 생태계 보전 및 재해방지, 산림복지 강화 등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올해 579억원을 투입해 여의도 면적의 15배에 달하는 사유림 4,447ha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매수 대상지는 산림 관련 법률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국가가 보존할 필요가 있는 공익용 산림으로 도시숲·생활숲 및 산림보호구역, 백두대간보호지역, 수원함양보호구역, 국립수목원 완충구역 등 보존의 필요성이 높거나 공익적 가치가 높은 산림을 우선 매수한다.
올해 사유림 매수 예산은 전년 대비 16억원이 증액된 579억원 규모로 전체 매수 면적 중 3,705ha에 대해서는 매매대금을 일시지급하고 742ha에 대해서는 매매대금을 10년간 분할해 지급하는 산지연금형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김영혁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제2차 국유림확대계획에 따라 2028년까지 국유림 면적을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8.3%인 179만ha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라며 “국유림 확대를 통해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확보하는 한편 국민의 복지증진 이바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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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2024’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월 12일과 13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열리는 횡성과 평창, 정선의 경기장과 선수촌을 찾아가 대회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유 장관은 1월 12일 먼저 스키와 스노보드 총 8개 종목이 열리는 횡성의 웰리힐리 파크 스키장을 방문한다.
웰리힐리 파크 스키장은 야외 종목의 특성상 한파에 대비해 난방 쉼터는 물론 야외 임시화장실을 설치해 쾌적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유 장관은 경기 슬로프와 관중 쉼터, 야외 임시화장실, 운영인력 식당 등 모든 시설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이후 평창 알펜시아 스포츠파크의 스키점프 센터와 바이애슬론 센터를 점검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사용했던 스키점프 센터와 바이애슬론 센터는 지난해 10월에 시설 보수를 완료하고 난방 쉼터와 임시화장실, 조립식 컨테이너 등 임시 시설물도 모두 설치했다.
특히 유 장관은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강원2024’ 바이애슬론 종목에 출전하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할 계획이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바이애슬론은 선수들이 총을 등에 멘 채 스키를 타고 일정 거리를 주행하며 정해진 장소에서 사격하는 경기로 극한의 체력과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어려운 종목이다.
유 장관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종목에서 묵묵히 훈련하고 있는 우리 청소년 선수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응원할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횡성과 평창에 이어 1월 13일 정선의 하이원 리조트를 방문해 경기장과 선수촌을 점검한다.
하이원 리조트는 대회 기간 선수촌으로도 활용되는 만큼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는지 직접 살펴본다.
‘강원2024’ 선수촌은 강릉의 원주대학교와 정선의 하이원 리조트 두 곳으로 나눠 운영한다.
신규 건설 없이 기존의 대학교와 리조트 시설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선수촌에서는 청소년올림픽대회 라운지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 선수들이 케이-컬처를 체험하고 서로 다른 국가의 선수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유인촌 장관은 “경기도 중요하지만 청소년올림픽인 만큼 우리 선수들이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 선수들과 교류해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전 세계로 시야를 넓힐 수 있길 바란다”며 “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문체부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와 관중들이 ‘강원2024’를 케이-컬처와 함께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로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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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입원환자 표본감시 통계자료 공개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4급 법정감염병으로 등급 조정된 코로나19를 주간 표본감시 소식지에 포함해 1.12. 이후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재 질병관리청에서 운영중인 호흡기감염병 표본감시체계는 의원급 외래환자 대상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감시 및 병원체 감시, 병원급 입원환자 대상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 감시와 상급종합병원 입원환자 대상 중증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 감시로 나누어져 있다.
의원급 외래환자 대상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에 대한 병원체감시에서는 ’23년 1월부터 코로나19를 포함한 급성호흡기감염증 원인바이러스 검출현황을 공개했고 ’24년 1월 1주 주간 표본감시 소식지에서는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 감시와 중증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 감시에서의 코로나19 입원환자 통계가 새로 포함된다.
1월 1주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에서 코로나19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플루엔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순이다.
이 중 코로나19는 65세 이상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으며 입원환자의 62.9%에 해당한다.
중증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에서는 인플루엔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코로나19 순이다.
이 중 코로나19는 65세이상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으며 입원환자의 52.9%에 해당한다.
한편 의원급 외래환자 대상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51.9로 지난주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참고로 의원급 외래환자 대상 급성호흡기감염증 병원체감시에서는 인플루엔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순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024년부터는 호흡기감염병 표본감시체계에서 코로나19 입원환자의 발생양상 및 중증도 현황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가족·친지와의 모임이 잦은 설명절을 앞두고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대면 면회에 따라 감염 위험 증가가 예상되는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코로나19 신규백신의 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전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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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원료로 대두이소플라본 등 9종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대두이소플라본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9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평가 대상은 고시되어 있는 원료 8종 개별인정 받은 원료 1종이다.
식약처는 기능성 원료 인정 당시의 심사 자료, 인정 이후 발표된 연구결과·위해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검토하고 그 결과를 올해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재평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후 10년이 경과했거나, 안전성·기능성 관련 새로운 정보 등이 있는 기능성 원료로서 건강기능식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재평가가 완료되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성 인정 내용을 취소하거나, 섭취 시 주의사항·일일섭취량 변경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참고로 작년에는 바나바잎 추출물 등 9종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의 ‘섭취 시 주의사항’, ‘일일섭취량’, ‘규격’ 등을 개정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최신의 과학적 문헌·정보 등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지속적으로 재평가하고 그 결과를 건강기능식품의 기준·규격에 반영해 국민이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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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24년 규제지원 사업 일정 공개
식약처, 2024년 규제지원 사업 일정 공개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4 CELL-UP 규제지원 사업 캘린더’를 1월 12일 누리집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CELL-UP’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제품화 규제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식약처를 중심으로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로 2023년 12월 4일 출범·구성됐다.
CELL-UP 캘린더에는 6개 기관이 2024년에 제공하는 교육, 컨설팅, 상담, 간담회 등 70개 사업 계획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일정은 기관간 공동간담회 바이오챌린저 제조관리자 교육 연구자 대상 규제 교육 기본/심화 과정 등이다.
박윤주 원장은 “이번 CELL-UP 캘린더가 규제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이고 예측적으로 제공해,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신속한 제품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가원은 규제지원 전문성을 기반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개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가원 등 6개 기관은 CELL-UP 캘린더를 식약처와 평가원 등 각 기관 누리집에 게시했으며 각 행사를 클릭하면 관련 사이트에 접속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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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모니터링 체계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에서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식품·의약품·마약류 등의 불법유통, 허위·과대광고 등을 판별해 신속 차단·조치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 구축을 올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판매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식품·의약품 등의 불법유통, 허위·과대광고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SNS를 이용해 청소년·학생들에게 마약류를 판매하는 경우가 있어, 온라인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게 차단하는 감시 체계 구축을 추진하게 됐다.
올해는 375백만원 예산을 투자해 마약류 등 판별 알고리즘 개발 검색 방지용 광고 단속 기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및 유관기관에 자동 신속 차단요청 기능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 2018년 사이버조사단을 신설하고 식·의약 온라인 관리 기반을 마련해, 현재까지 약 50만 건의 불법유통, 부당광고를 모니터링하고 차단해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에 구축하는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이 심야·휴일 등 취약 시간에도 자동으로 모니터링해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불법유통, 허위·과대광고 등을 최대한 신속하게 차단·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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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김현준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1월 12일 오후 2시에 충청북도 진천군 소재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실시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요양·돌봄 분야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 의료와 건강관리·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북 진천군을 비롯한 전국 12개 시군구에서 작년 7월부터 실시 중이다.
12개 시군구에서는 본청에 통합지원 업무를 위한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사회복지공무원과 보건직·간호직 공무원 등을 배치했다.
아울러 해당 지역 건강보험공단 지사에도 전담 조직을 설치해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도록 했다.
작년에는 요양병원·요양시설 이용의 경계선상에 있는 거동 불편자 등 ‘약자 노인’ 4,273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개인별 필요와 욕구에 따라 대상자 1인당 평균 3.3개의 의료·일상생활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 의원 등‘방문 의료’확충과 지자체의 연계 노력에 따라, 대상자의 보건의료 욕구에 대한 서비스 반영률이 94.5%로 높게 나타났다.
향후 2025년 말까지 시범사업을 지속해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노인 의료·요양·돌봄의 기본 모델을 도출하고 통합지원의 기반이 되는 근거 법률 제정과 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준 인구정책실장은 “진천군은 지역거점 병원과의 연계·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퇴원환자에게 필요한 방문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갈 필요 없이 살던 집으로 잘 돌아오실 수 있게 지원한 우수한 사례에 해당한다”며 “이러한 우수한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제도 전반을 개편하고 법 제정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진천군 주민복지과, 건강보험공단 진천지사, ‘우리동네 돌봄스테이션’ 수행기관 담당자뿐만 아니라 백석대학교 서동민 교수, 한국교통대 김선애 교수, 건강보험연구원 유애정 센터장 등 전문가들도 참석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방안에 대해 같이 논의한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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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열대온실에 핀 별 보러 오세요
국립세종수목원, 열대온실에 핀 별 보러 오세요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에 별 모양의 꽃이 달려 “베들레헴 난초의 별”이라고 불리는 다윈난이 개화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윈난을 처음 발견한 영국 찰스 다윈은 이 난을 발견하고 30cm 정도의 꿀주머니에 있는 꿀을 먹을 수 있는 곤충이 있을 것이라고 추론했고 다윈 사망 41년 후 그의 추론대로 20cm 이상 긴 주둥이를 가진 나방이 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됐다.
다윈난은 두 생물종이 서로 적응하고 진화하며 공생하는 관계를 맺으며 살아온 공진화의 대표적 모델로서 학술 가치가 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개원 이래로 매년 겨울 꽃을 피우고 있는 다윈난을 통해 난초과 식물의 생태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화한 다윈난은 약 2주 동안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내 열대온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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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최대 3년까지 받는다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24.1.1.부터 계속고용제도를 도입해 근로자를 계속고용하는 중소·중견기업 사업주는 근로자 1명당 최대 3년 동안 1,080만원의 계속고용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20년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지원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23년 계속고용장려금은 2,649개소, 7,888명에게 지원됐고 계속고용제도 유형은 재고용 77%, 정년연장 15.4%, 정년폐지 7.6%, 규모는 30인 미만 60.9%, 30~99인 31.8%, 100인 이상 7.3%, 업종은 제조업 54.5%, 사회복지서비스업 16.5%, 도·소매업 7.3% 등 고령자를 계속고용하고 싶어도 인건비 부담을 느끼는 제조업, 소규모 기업에 집중적으로 지원됐다.
″정년 퇴직 후 다른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데 회사에 재고용제도가 있어서 고용불안을 해소할 수 있고 그동안 쌓아온 업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어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해서 일하고 싶다″ ″화학공장 특성상 안전사고 우려가 큰데 숙련된 인력을 재고용해 안전한 현장 운영과 신입사원 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을 얻을 수 있었다″ 이처럼 계속고용제도를 도입하면 근로자는 더 오래 일할 수 있고 기업은 숙련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노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임영미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저출생·고령화 사회에서 과거보다 교육수준과 숙련도가 높아진 고령층을 핵심인력으로 활용하고 희망하는 만큼 노동시장에서 더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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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개혁 공감대 형성 위한 현장소통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이스란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관은 1월 11일 오후 2시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를 방문해 제5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국민연금 개혁 소통·홍보 관련 우수사례와 지역의 청년 목소리를 청취했다.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는 국민연금제도에 대한 이해 제고와 연금개혁 필요성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대학과 연계를 통해 대상별 맞춤형 홍보 프로그램을 발굴해, 청년 대상 국민연금 바로알기 교육, 직장인 대상 노후준비 안내, 지사 방문 탐방 등을 실행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의 국민연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23년에는 ‘청년연금학교’, ‘연금개혁 대학생 토론회’를 진행했다.
‘청년연금학교’는 지역의 5개 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국민연금제도, 기금운용, 연금개혁 내용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며 ‘연금개혁 대학생 토론회’는 대학교와 연계해 연금개혁 방향에 대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전주완주지사의 다양한 소통·홍보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청년연금학교와 연금개혁 대학생 토론회에 참여한 지역 대학생들이 직접 참석해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연금개혁과 소통·홍보 방식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 대학생은 “아이디어 공모전, 동영상·웹툰 등 콘텐츠 제작을 통해 청년층 스스로 연금제도와 개혁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기회를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다른 참석자는 “청년들은 유튜브 등 영상매체를 통해 정보를 접하는 경우가 많은데, 쇼츠 등을 통해 짧지만 효과적으로 정보를 접하는 것이 최근 추세”고 강조했다.
이스란 연금정책관은 “정부는 지난 10월 제5차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사회적 논의에 필요한 기초자료와 함께 국회에 제출했으며 향후 개혁방안 마련을 위한 공론화 과정을 적극 지원하고 개혁 공감대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 세심히 귀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