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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화물자동차휴게소 들어선다
대전에 화물자동차휴게소 들어선다
[세종타임즈] 대전시 대덕구 신일동 일대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운전자 편의 시설을 갖춘 화물자동차 전용 휴게소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화물자동차 주차난 해소 및 화물차 운전자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26년까지 대전시에 북부권 화물자동차휴게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북부권 화물자동차휴게소 건립 예정지는 대덕산업단지 및 신탄진 나들목 인근에 위치해 대형 화물차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곳으로 해당 지역은 물론 대전시 내 대형 화물자동차 밤샘 주차 등 교통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화물차 운전자에게 편의시설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해 근무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사업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는 254억원으로 민간투자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비의 30% 수준 국비를 지원한다.
대전시는 올해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25년 6월에 착공해 ’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말까지 ‘제5차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계획’을 수립해 화물차 휴게시설이 효율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광역·기초 지자체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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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선수단의 도전 정신, 한식으로 응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전 세계 80여 개국 선수 1,900여명이 참여하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와 연계해 강릉 올림픽파크 광장에서 한식 홍보관,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농식품부는 대회가 열리는 오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다과상 전시, 김치·장류의 발효, 사찰음식의 건강함 등 한국 식문화를 홍보하고 방문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통 다과 만들기, 전통차 시음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선수단 식당에 ‘케이-푸드 공간’을 마련해 두부찜, 떡국, 삼겹살, 채소쌈 등 건강하고 균형 잡힌 한식을 제공하고 대회 공식 후원사인 비비큐는 식품관을 통해 케이-치킨·떡볶이 등 해외 인기 한식을 선보인다.
농식품부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은 “전 세계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청소년 선수단과 대회 참여자들에게 우수한 한식 문화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국제 컨벤션 행사 등을 통해 한식의 다채로운 매력과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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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경북 남하 차단을 위한 현장점검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1월 16일 오후 경상북도 영천시 일대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경북지역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경북 발생 지자체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한 영천시의 방역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이날 영천시 청사에서 지자체 및 현장 관계자들과 방역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갖는다.
경북지역은 산지가 많고 산악지형이 여러 시군에 걸쳐 연결되어 있어 야생멧돼지 이동으로 인한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높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경북 안동·청송·포항·영천·의성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날 환경부는 포획트랩, 포획장 등 야생멧돼지 포획장비와 사체처리 현장 등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경상북도, 영천시, 영천시 인근 확산우려지역에 위치한 지자체로부터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철저한 방역관리를 요청할 예정이다.
안세창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겨울철은 야생멧돼지의 번식기 및 먹이활동 등으로 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된다”며 “지자체, 관계기관 등과 협업해 야생멧돼지 남하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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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고 묻고 이제 그만… 폐원단 조각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태우고 묻고 이제 그만… 폐원단 조각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성동구·동대문구청, 한국섬유자원순환협회와 1월 16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봉제공장 등에서 발생한 폐원단 조각의 재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에 종량제봉투에 담겨 소각·매립되거나 폐기물에너지화시설 등에서 열원으로 사용되던 폐원단 조각을 재질별로 분리배출하고 선별해 차량 흡음제 등으로 재활용한다.
단순하게 소각되거나 폐기되던 폐원단 조각을 물질재활용 체계로 전환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서울시 3개 자치구는 전용 수거봉투에 폐원단 조각이 재질별로 분리배출 되도록 현장에서 지원하고 적정하게 수집·운반 및 재활용될 수 있도록 처리 비용 등을 보조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섬유자원순환협회는 폐원단 조각의 원활한 분리배출 및 수거를 위해 전용봉투를 공급하고 재질별 선별을 통해 원료 수급을 원활하게 해, 참여 회원사들이 각각의 다양한 재활용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총괄해 추진하며 정책 및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폐원단 조각이 다량으로 발생하는 지자체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봉제공장 등 배출자의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효과, 분리선별 및 재활용을 통한 소각·매립 최소화 효과, 폐원단 조각 재활용 성과 등을 평가해 추후 제도를 개선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현수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폐섬유는 기본적으로 재질별 선별이 어려운 물질이지만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자원이다”며 “분리배출과 선별이 된다면 물질재활용 체계로의 획기적 전환이 가능한 것으로 우수한 선별·재활용 체계를 계속해서 찾아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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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직무경력, 대학 학점으로 인정
인사혁신처
[세종타임즈] 국가공무원의 직무경력이 대학 학점으로 인정된다.
인사혁신처는 직무 전문성을 갖춘 국가공무원 양성 및 일·학습 병행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직무경력 학점인정제’를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직무경력 학점인정제’는 국내 대학에서 학·석사과정 위탁교육 중인 국가공무원의 직무경력을 학칙이 정하는 심의 절차를 거쳐 관련 전공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졸업학점의 최대 4분의 1까지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일과 학습 병행이 가능하고 교육 기간 단축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인사처는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지난해부터 국가공무원 위탁교육생이 있는 주요 대학과 관련 협의를 추진하고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및 한국사립대학 총장협의회 등을 통해 제도 취지와 내용을 홍보·공유해 왔다.
그 결과 한양대와 한양사이버대가 제도 도입을 위한 학칙 개정을 지난해 완료해 올해 최초로 ‘직무경력 학점인정제’를 시행키로 했다.
한양대는 공공정책대학원과 공학대학원 석사과정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한양사이버대는 학사과정을 대상으로 학점을 인정할 예정이다.
그 외에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과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등에서도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어 향후 적용 대학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직무경력을 학점으로 인정받으려면 전공 관련 직무기술서와 경력·재직 증명서 등 신청·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학칙상 ‘학점인정심의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학점이 인정된다.
현재 인사처는 국가공무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연령·근무기간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국가공무원을 대상으로 학사 야간과정 약 50여명, 석사 야간과정 약 250여명 정도를 선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총 620명이 국내 대학의 학사·석사 야간과정에 재학 중이다.
대상자로 선발되면 교육에 필요한 입학금·등록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제도가 확대되면 주말이나 야간에 학습하는 부담이 경감돼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교육 기간이 단축돼 조기 이수할 경우 그만큼 교육비 지원 예산이 절감되는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역량있는 공무원들을 양성하는 것이 필수”며 “이를 위해 공무원들이 일하면서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발굴·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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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미래사회와 첨단기업’ 전시 개막
민관협력 ‘미래사회와 첨단기업’ 전시 개막
[세종타임즈] 국립중앙과학관은 민관협력 기반 과학기술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미래사회와 첨단기업’ 전시를 1월 16일에 미래기술관 2층에서 개막한다.
“일상으로 다가오는 미래기술 체험”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일상을 바꾼 첨단기술과 기업사례를 소개하며 첨단 ICT 및 첨단 화학, 첨단 안전기술의 3개의 큰 주제로 구성됐으며 누리집 공모를 통해 5개 기업이 참여, 과학관과 협업해 전시품을 제작·전시하게 됐다.
첨단 ICT 분야는 ‘인공지능과 음악 창작’과 ‘블록체인 기술과 온라인 투표’, ‘수중광통신과 우리생활’ 3개의 전시품으로 구성됐다이 중 ‘인공지능과 음악 창작’ 전시품은 인공지능 기술 원리 소개와 얼굴을 인식해 표현되는 AI 음악을 체험 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과 온라인 투표’ 전시품은 유권자의 신분과 투표내용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투표를 진행하며 선거 후 결과에 대해 공개검증을 진행하는 등 투명성이 보장된 블록체인 온라인 투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수중광통신과 우리생활’ 전시품은 수중 무선통신 기술 원리를 소개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무선광통신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첨단화학 분야 ‘첨단도료와 스텔스 전투기’ 전시품은 전자파와 전파흡수 도료 원리 소개와 도료 분사된 스텔스 전투기를 실감미디어로 감상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첨단 안전기술 분야인 ‘첨단기술과 생활안전‘ 코너에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퍼스널 모빌리티 운행자의 사고가 감지되면 전자식 인플레이터가 에어백을 0.2초만에 팽창시켜 사용자 중상 취약부위를 보호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에이백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최근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지크립토와 세이프웨어의 전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의 이석래 관장은 “이번 전시는 민관협력을 통한 기업의 첨단 과학기술 전시로 관람객들이 다가오는 미래사회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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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4년 바이오원천기술개발에 5421억원 투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바이오 미래 유망기술의 확보, 바이오와 디지털 기술의 융합 및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한 ‘24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4년 바이오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규모는 ’23년 5,594억원 대비 173억원이 감소한 5,421억원 규모이며 신약·의료기기·재생의료 등 바이오 핵심산업 육성, 바이오 전략기술·유망기술 확보 및 디지털 기반 연구 생태계 조성, 세계 최초·최고를 지향하는 글로벌 R&D 협력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으로 합성생물학, 데이터 기반 연구 등 첨단 바이오 분야 핵심기술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4개를 추진한다.
국산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전주기 지원과 신약개발 효율화를 위해 총 498억원을 지원한다.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을 위해 유효물질 도출부터 임상2상까지 신약개발 전주기를 지원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과 함께, 국가신약개발사업의 공백영역인 신규 타겟발굴·검증을 지원하는 등 혁신적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혁신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첨단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통한 의료기기 분야 국제 경쟁력 확보 및 국민건강 증진 기여를 위해 연구개발부터 임상, 인허가 및 제품화까지 지원하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에 572억원을 투자한다.
사람의 신체구조 및 기능을 재생·회복·형성하거나 질병 치료 예방을 위해 인체세포 등을 이용하는 재생의료 분야에는 448억원을 지원한다.
재생의료 치료제·치료기술개발을 위해 기초·원천기술부터 임상단계까지 전주기 지원하는 범부처 재생의료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353억원을 투자하고 기존 재생치료제 대비 종양 발생률이 낮고 치료시 저비용으로 국민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인공 아체세포 기반 재생치료 원천기술 연구를 신규 추진한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세포기반 인공혈액 생산기술 확보, 줄기세포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신개념 재건 줄기세포 재생의료 원천기술 확보 등을 지속 지원한다.
생명과학에 공학적 개념을 도입해 미래 바이오 경제를 이끌어갈 신흥 전략기술로 주목받는 합성생물학 핵심기술 개발 연구를 위해 73억원을 신규로 지원한다.
3대 핵심 뇌질환에 대한 과학적 해결책을 제시하고 뇌연구 기술사업화를 견인할 선도융합기술개발을 개발하는 등 ‘국민 체감 뇌과학 기술’로 도약하기 위한 뇌연구 지원도 계속된다.
또한,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난치성 질환 및 항암 치료를 위한 원천기술개발, 유전자 치료 기반 확보를 위해 유전자 편집, 제어, 복원 기술 고도화 및 전달기술 개발 등 미래 바이오 기술 경쟁력을 좌우할 차세대 바이오 원천기술 및 공통 기반기술 확보를 지속 지원한다.
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 기술 접목을 통한 기존 바이오 R&D 한계 극복을 위해 총 756억원을 투자한다.
제약사 등이 보유한 양질의 신약개발 데이터 학습을 통해 신약개발 과정을 효율화하는 연합학습 플랫폼, 인공지능 기반의 항체 설계 플랫폼, 대형장비 활용 신약 디자인 플랫폼 등을 신규 추진해, 디지털 기술 기반의 혁신적 R&D를 적극 지원한다.
한국인 100만명의 유전체·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을 신규로 추진하는 등 바이오 데이터의 수집·관리·공유 기반 조성, 데이터의 활용 실증 연구 및 소재 클러스터 육성 등을 위해 ’24년 654억원을 지원한다.
바이오 분야 기술혁신 및 산업 성장 촉진을 위해 우리나라의 역량있는 바이오 연구자들과 글로벌 바이오 선도그룹과의 연구협력 및 국가 간 MOU 등에 기반한 국제 공동 R&D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우수 연구기관과의 인력교류 등을 통한 첨단바이오 분야 연구자들 간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24년 41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24년 추진 예정인 290여 개의 신규 연구개발과제 중 61개 과제에 대한 1차 공고가 ‘24년 1월 1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다.
나머지 과제에 대한 공고도 사업별 추진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고 사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황판식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디지털과 바이오 융합의 시대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첨단 바이오 기술의 전략적 중요성이 증대되는 등 바이오 R&D의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하며 “과기정통부는 바이오 기술이 국민건강 증진 뿐만 아니라, 글로벌 난제 해결에 기여하고 신기술·신산업 창출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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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도시 만든다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도시 만든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늘부터 2월 20일까지 ‘2024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공모를 실시한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면서 자유롭게 숙박, 체험, 쇼핑 등 관광 활동을 할 수 있는 도시로 ’23년에는 울산광역시와 충남 태안군을 최초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 규모와 특성에 따라 ‘광역형’과 ‘기초형’ 2개 분야로 나누어 각 1개소씩 총 2개소를 3월 중 최종 선정한다.
평가는 서면 및 현장·발표 총 2단계로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 누리집과 오는 18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개최되는 지자체 사업설명회를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2.5억원을 지원받고 매년 중간평가를 통해 최대 4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 및 동반여행 상품 개발 수용태세 개선 등 지역 특화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작년에 선정된 울산과 태안은 ‘울산 크리스마스 댕댕트레인’,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투어’, ‘태안 댕댕버스’ 등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을 개발했으며 패들보드 체험, 도가, 트래킹 미션투어 ‘멍파서블’ ‘댕댕랠리’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로 전국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공사 조윤미 관광콘텐츠전략팀장은 “반려동물 양육인구 증가와 동반여행 수요 확대에 따른 관광지 인프라 조성 및 콘텐츠 발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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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지역 수질오염물질 확산 방지에 총력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오늘 경기 화성시 양감면에서 발생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방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수질오염사고는 지난 9일 화학물질 보관창고 화재로 인해 창고에 보관 중이던 화학물질과 진화용 소방수가 인근 하천으로 유출되면서 발생했으며 수질오염물질 확산 방지를 위해 어제 화학사고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바 있다.
이 본부장은 먼저 화성시 관계자로부터 수질오염사고 수습상황을 보고 받고 수질오염물질 확산 방지조치 등 방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 본부장은 지자체 관계자 등에게 동원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인근 국가하천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번 수질오염사고로 인근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오염물질 확산 방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특히 이번 주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확산 등 위급상황에 대비해, 정부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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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올해 7월부터는 전국에서 퇴원이 가능함에도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재가 의료급여를 이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정윤순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재가 의료급여 사업 전국 확대에 앞서 1월 12일 오후 2시에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을 방문해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건의 및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장기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의료·돌봄·식사·병원 이동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9년 시작해 현재 73개 지역에서 제4차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세부 추진과제로 재가 의료급여 전국 확대를 제시했다.
올해 7월부터 전국 228개 시군구 전체로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방문에서 정윤순 사회복지정책실장은 달서구청의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사업 운영과 관련해 공무원 및 의료급여관리사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서 퇴원한 시범사업 대상자 가정에 방문해 퇴원 후 생활에 대한 안부를 확인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정윤순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생활을 하고자 하는 의료급여 수급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이라며 “퇴원한 수급자가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의료급여관리사 분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