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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세 가정양육아동 2만519명 전수조사해 안전확인, 그 중 2577명 복지서비스 연계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2023년‘3세 가정양육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3세 가정양육아동 전수조사는 아동복지법 제15조의4 등에 따라 3세가 되었으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고 있는 아동의 소재·안전을 확인하는 조사이다.
조사 후 필요한 경우 양육과 관련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연계하기 위한 것으로 2019년 처음 실시해 매년 4분기에 실시하고 있다.
담당 공무원이 직접 아동 20,519명의 소재·안전을 확인한 결과, 대상자의 99.94%가 안전하게 양육되고 있음이 확인됐고 이 중 2,577명을 대상으로 생계급여, 드림스타트 등 아동 발달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아동학대가 의심되어 신고된 아동은 없었으나, 거주지 부재 등으로 아동의 소재·안전 확인이 어려운 사례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12명의 소재·안전은 확인됐고 1명은 현재 수사 진행 중이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정부는 매년 3세 가정양육아동 전수조사를 통해 아동의 소재·안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하고 있다”며 “아동이 공적 안전망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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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시아태평양 풍력 에너지 서밋’인천 유치 확정
‘2024 아시아태평양 풍력 에너지 서밋’인천 유치 확정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가 개최하는 ‘2024 아시아태평양 풍력 에너지 서밋’ 인천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올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3,500여명의 풍력 분야 관계자들이 참가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풍력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컨퍼런스와 관계 산업기관들의 전시행사가 함께 열린다.
공사는 작년부터 이번 행사 유치를 위해 런던지사 조직망을 활용해 개최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고 GWEC 본부와 직접 소통하며 MICE 행사 개최지로서 한국 홍보에 주력해 왔다.
GWEC 최고운영책임자 스튜어트 멀린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의 주요 MICE 시설과 산업 관계자들을 소개하고 지난 19일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GWEC, 인천관광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공사는 방한관광 홍보와 참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갈라디너와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
GWEC는 한국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1.6%까지 확대하고 그 중 해상풍력발전을 통해 14.3GW의 에너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했다.
특히 인천은 추후 항만 조성 계획과 함께 대규모 해상풍력발전에 매우 유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전략적 요충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의 인천 개최 이유를 밝혔다.
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공사의 해외 네트워크와 인천관광공사의 지역 마케팅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내 대형 국제회의 유치라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업해 국제회의의 한국 유치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해 2027 국제측지학 및 지구물리학연맹 정기총회, 2024 국제경영학회 연례 학술대회 등 대형 국제회의들을 비롯해 총 22개 회의, 외국인 1만 5천여명의 유치를 성공한 데 이어 올해도 초대형 국제회의들을 유치하기 위해 ▲국제회의 지원제도 ▲해외지사 연계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 ▲국내 MICE조직 연계 중대형 유치 지원 사업 ▲Meet in Korea 캠페인 ▲코리아 MICE 앰버서더 운영 등 전방위적으로 국내·외 학회 및 협회 등 다양한 단체들을 지원하고 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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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씨앗의 비밀’ 마술 공연 개최
국립세종수목원, ‘씨앗의 비밀’ 마술 공연 개최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오는 2월 3일부터 3월 2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일대에서 특별 마술공연 ‘씨앗의 비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술공연은 국립세종수목원 특별전시 ‘신비한 마법의 식물사전’ 의 연계 행사로 등장인물인 마법 식물학자 엘리노이가 씨앗의 비밀을 찾아내기 위해‘시간의 꽃’으로 들어가며 시작되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마술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국립세종수목원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식물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심어준다.
본 공연은 매 주말 및 삼일절에 일 2회 진행 된다.
국립세종수목원 구본광 고객서비스실장은“마법씨앗을 주제로 한 이번 특별공연을 통해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추운 겨울철 가족들과 함께 실내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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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 설날 맞이 준비 완료
국립임실호국원, 설날 맞이 준비 완료
[세종타임즈] 국립임실호국원은 다가오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설 연휴 기간 국립묘지를 방문하는 유가족과 참배객의 편의 제고를 위해 자체 계획을 수립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연휴를 앞두고 주변 환경 전반을 말끔히 단장하고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계획을 확정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중이다.
또한, 유관기관인 임실관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및 지자체와 협조해 성묘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연휴기간 동안 경찰 및 국군 장병들의 지원을 받아 원내 교통통제 수행 및 호국원 주변 교통정체에 대비하고 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해마다 늘어나는 성묘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호국원↔임실역↔임실터미널을 경유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현장참배가 어려운 유가족을 대상으로 헌화 및 참배를 실시하고 참배하는 사진을 찍어 유족에게 전송해 드리는 설 명절계기 참배대행 사진전송 서비스를 1월 24일부터 2월 5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2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국립임실호국원은“올해에도 6만여명의 성묘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 직원은 연휴기간동안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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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한국을 담는‘대한민국 구석구석’기자단을 모집한다
지금의 한국을 담는‘대한민국 구석구석’기자단을 모집한다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 여행지를 취재하고 홍보할 대한민국 구석구석 기자단 ‘트래블리더’와 ‘다님’을 1~2월 중 모집한다.
올해로 16년째 운영 중인 ‘트래블리더’는 SNS를 활발히 이용하는 대학생의 새로운 시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접목해 국내 관광지를 소개하는 대학생 기자단이다.
트래블리더는 권역별로 팀을 구성해 전국의 숨겨진 관광지를 발굴하고 사진 촬영과 함께 직접 숏폼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24일부터 2월 22일까지이고 총 32명을 선발한다.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한 ‘다님’ 기자단은 올해 8회째를 맞으며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이고 총 10명을 선발한다.
다님은 드론, 액티비티, 원경 촬영 등 기자단 개개인의 강점을 살려 고품질의 여행 콘텐츠를 제작·확산하게 된다.
특히 숏폼 영상 활용이 두드러지는 SNS 트렌드를 반영해 모집 분야를 일반기자와 영상기자로 나누어 다양한 형태의 국내 여행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3월 발대식을 통해 사진 촬영 및 기사 작성법 등 전문 교육을 받고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전국을 누비며 취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자단 지원 및 선발과 관련한 상세 정보는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3년 트래블리더와 다님은 기자단 활동을 통해 1,100여 개의 국내 여행 콘텐츠를 생성했고 이 중 534건이 대한민국 구석구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6개 SNS 채널을 통해 소개됐다.
그 결과 작년 작성된 콘텐츠는 약 8천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공사 이가영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공사는 다양한 방식의 여행 콘텐츠를 제공해 국내 여행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기자단 구성원들이 향후 지역관광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여행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시각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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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한 설 연휴 보내세요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한 설 연휴 보내세요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와 전국 지자체는 설 연휴에 빈틈없이 유실·유기동물을 구조하기 위해 동물보호센터와 연계한 구조팀을 운영한다.
인근 지역을 떠돌아다니는 유실·유기동물을 발견한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접속해 누리집 우측의 배너를 눌러 발견 장소, 동물의 종류 등을 기입해 촬영 사진과 함께 신고하면 된다.
빠른 구조를 위해 해당 정보는 지자체 구조 담당자에게 문자로 자동 발송된다.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경우에도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의 배너를 통해 동물의 사진, 잃어버린 장소 등을 게시물로 작성할 수 있다.
게시물 댓글 기능을 통해 발견자와의 실시간 정보 공유도 가능하므로 동물을 발견 신고하는 경우, ‘동물 분실’란을 함께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다만, 사전에 동물등록을 한 경우 내·외장칩 번호로 등록정보를 확인해 신속한 반환이 가능한 만큼, 아직 등록하지 않은 동물은 연휴 기간 전에 동물등록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지난 추석 연휴에 이어 이번 설 연휴에도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응급 동물병원’의 정보를 농식품부 공식 누리집 및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게시한다.
지역별로 운영하는 동물병원의 명칭·주소와 운영 날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약 450개 동물병원이 이번 설 연휴에도 운영을 지속한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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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호 에이-벤처스로 지엘아이엔에스 선정
제57호 에이-벤처스로 지엘아이엔에스 선정
[세종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달의 에이-벤처스 제57호 기업으로 ㈜지엘아이엔에스를 선정했다.
‘지엘아이엔에스’는 농기계의 주행, 작업, 안전 등 개별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서 제어할 수 있는 통합 전자제어기를 개발하는 새싹기업이다.
‘지엘아이엔에스’의 통합 전자제어기는 농기계 차량별, 기능별 각각의 제어기들을 하나로 통합해 트랙터, 콤바인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농기계 내 전자 시스템의 단순화와 주기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해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작업의 안전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사양의 차량표준통신규격을 탑재해 다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고 빛 탐지 및 범위 측정 감지기 등 첨단기술을 쉽게 접목할 수 있어 자율주행 농기계로의 확장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전문투자사로부터 3억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고 투자용 기술신용평가에서 최상위 기술력 수준인 티아이-2등급을 취득했다.
또한, 국내 대형 농기계 기업들과 지능형 농기계 생산을 위한 기술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술 수요가 이어지고 있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지엘아이엔에스’ 김덕흥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로 국내뿐만 아니라 대형 농기계 시장이 활성화된 해외 시장진출이 목표”고 말하며 “농업 완전 자동화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해 농촌 인력 감소 등 농업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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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장관 “극한호우 대비, 올해 5월까지 인공지능 홍수예보체계 차질없이 갖춰나갈 것”
환경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1월 30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수예보체계 전문가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시연회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주재로 열리며 학계와 연구기관의 홍수 및 방재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환경부는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홍수예보체계를 올해 5월부터 전국 대하천 본류 중심으로 운영 중인 75개 홍수특보지점을 비롯해 지류·지천을 포함한 223개 지점에도 확대해 적용할 계획이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약 3배로 대폭 늘어나는 홍수특보지점에 대해 인공지능 홍수예보가 10분마다 홍수 발생 여부를 분석해 미리 알려주고 홍수예보관이 이를 검증해 홍수특보를 발령하는 새로운 홍수예보체계를 시연한다.
환경부는 전문가와 함께 인공지능 학습자료 및 구조화의 적합성을 검토하고 홍수 예측의 정확도를 살펴본다.
또한, 올해부터 늘어나는 홍수특보지점을 감안해 특보 발령·전파 체계의 자동화 및 간소화 시 보완할 점 등을 논의한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 5월부터 홍수특보지점 인근 국민에게 본인 위치 및 침수우려지역 정보를 안전 안내 문자로 발송하고 7월부터 홍수특보지점 부근에 진입하는 차량 운전자에게 내비게이션으로 안내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홍수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번 시연회는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인공지능 홍수예보에 앞서 모의로 진행해보고 개선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지자체 설명회 및 합동 모의훈련 등을 통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고 올해 5월부터 안정적으로 인공지능 홍수예보체계가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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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철도 등 15종 기반시설 표준 관리체계 구축 ‘국민 일상에 안전 더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도로 철도 등 15종 기반시설의 급속한 노후화를 예방하고 선제적 관리를 위해 ’20년부터 ’23년까지 실시한 ‘일상에 안전을 더하는 인프라 총조사’ 결과를 1월 30일 발표한다.
이번 조사는 1,350개 관리주체에서 분절적, 산발적으로 관리된 기반시설 정보 등을 파악해 478,299개 시설물에 대한 현황 및 유지관리 정보에 대해 표준화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화 했다.
학계 및 연구기관은 이번 조사결과를 기반시설 관련 다양한 연구 자료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민간은 신규 사업 발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조사된 478,299개 시설물 중 준공일자 확인이 불가능한 설비류, 소규모 시설 등을 제외하고 383,281개 시설의 노후화 현황을 파악했다.
건설 후 20년 이상 경과한 시설물은 196,325개로 51.2%, 30년 이상 경과한 시설물은 96,753개로 25.2%로 나타났다.
30년 이상 경과한 시설물 중 저수지가 16,708개, 통신설비 139개, 댐 62개 순으로 노후화가 많이 진행한 것으로 확인했다.
시설물안전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교량, 터널, 수도, 전기, 댐, 공동구 등 주요 시설물 93,770개는 안전등급을 5단계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A, B, C, D, E C 수준 이상으로 관리되고 있는 시설물은 93,007개로 99.2%이고 D 수준 시설물은 694개로 0.7%, E 수준 시설물은 69개로 0.1%이다.
또한, D 수준 시설물은 저수지 509개, 도로 160개 , 하수도 11개, 하천 5개, 그 외 시설이 9개이다.
특히 E 수준 시설물은 저수지 35개, 하천 20개, 도로 12개, 항만 1개, 어항 1개이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안전등급 D, E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성능개선 등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기관 및 관리주체에게 통보하고 실태점검 등을 통해 조치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에 조사된 결과는 국토교통부에서 구축 중에 있는 기반시설관리시스템과 연계해 관리감독기관 및 관리주체에게 시설물의 성능 및 유지관리 비용 분석·예측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기반시설 관리 의사결정과 계획수립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관리감독기관 및 관리주체는 전산화된 자료를 통해 시설물 현황 및 유지관리 정보를 적시에 확인해 노후 및 안전등급 미흡 시설의 보수보강, 성능개선 등의 시행에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반시설 현황과 기반시설의 노후화 및 안전등급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월 30일부터 기반시설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김태오 기술안전정책관은 “인프라 총조사 결과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기반시설 관리를 위한 토대가 되어 국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물 성능개선과 유지관리가 적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반시설 관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갱신해 기반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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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서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국토교통부에서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하고 국토교통 분야 정책수립과 집행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1월 31일부터 2월 14일까지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청년인턴은 국정운영 전반에 청년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등에서 시행하는 제도로 올해로 2년 차를 맞는다.
이번에 선발하는 국토교통부 청년인턴 규모는 9개 분야에 총 182명이며 전국 14개 시·도에 배치할 계획이다.
청년인턴은 만 19세~34세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응시원서는 2월 8일부터 2월 14일까지 7일간 접수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3월 12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청년인턴에게 고유업무를 부여하고 국토, 주택, 건설, 교통 등의 정책수립 과정뿐만 아니라, 항공관제 훈련지원, 건설현장 점검 등 정책집행 과정에도 참여토록 해 실무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인턴의 조직 적응 및 정책이해도 제고를 위해 1:1 멘토링 프로그램, 정기간담회, 정책현장탐방 등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인턴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은 “국토부는 주거·교통과 같은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뿐만 아니라 UAM·드론·자율주행차와 같은 미래 신산업 분야가 있는 역동적인 부처인 만큼,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양질의 일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번 청년인턴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진로를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대학생들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년인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반기 단기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