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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한-유럽연합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제7차 한-유럽연합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4일 서울에서 유럽연합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공동으로 ‘제7차 한-유럽연합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차관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연구혁신총국의 장-에릭 파케 총국장이 양측 수석대표로 회의에 참석했다.
먼저 양 측은 과학기술 연구개발의 국제협력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탄소중립을 위한 10대 핵심기술, 필수전략 기술, 국제협력 정책과 연구윤리 등 상호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정책 소개에 이어 주요 기술분야 등에서 협력 제안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정보통신기술분야에서 유럽연합은 가장 발전된 협력체계로서 한국과 체결을 희망하는 ‘디지털 파트너십’에 대해 설명했으며 양 측은 향후 실무회의 등을 통해 관련 논의를 심화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과 유럽연합은 5세대,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의 기술 분야에서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총 6개 과제, 300억원 내외로 지원한 한-유럽연합 정보통신기술 공동연구의 ’23년 재개를 위한 실무논의 개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생명과학 분야에서 한국은 생명연구자원인 바이오 소재와 데이터에 대해 국가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정책과 이와 관련한 연구 지원으로 감염병 전임상 지원을 통한 빅데이터 구축 사례를 소개했으며 유럽연합측은 ‘European One Health antimicrobial Partnership’을 통한 항생제 내성 관련 국제 공동연구에 대해 설명했다.
양 측은 상호 연구자원 교류와 전임상 등 협력 발전에 대해 관심을 표하면서 구체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기후변화와 미래기술에서 양 측은 기후변화 위기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원천연구의 중요성과 국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동의했으며 상호 관련 포럼에 초청하는 등 밀접한 교류를 지속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은 청정에너지로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수소 분야와 아직 지배적 기술이 정립되지 않은 유망기술인 양자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연구자 교류, 인력 양성, 현지 R&D 센터 설립 등 다방면의 협력 강화 의사를 전달했으며 후속 회의 개최 등을 통해 관련 논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분야 연구와 한-유럽 연구협력 거점으로서 독일 자브뤼켄에 ’96년 설립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유럽과 유럽연합의 공동연구센터에서도 그 간 한-유럽의 공동연구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연구개발 거점으로서 협력의사를 교환했다.
유럽연합의 대표적 인력교류 사업인 마리 슬로도브스카 퀴리 프로그램과 유럽연구위원회에서도 한국과 연구자 교류 강화 의사를 밝혔으며 한국 측은 브뤼셀 현지에 설립된 한-EU 연구협력센터를 통해 연구자 교류와 정보 교환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유럽연합과 한국은 ’21년 출범된 EU의 연구개발 재정지원사업인 호라이즌 유럽을 통한 협력 강화에 대해 기대 등 의견을 교환했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차관은 이번 과기공동위가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기술패권이라는 국제적 상황에서 한국과 유럽연합이 서로를 우선적인 협력대상으로 인식함을 상호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한국과 유럽 연구자간 자유로운 연구개발 협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강화해나갈 것”이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이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럽연합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연구현장의 의견을 수렴” 할 것이라 밝혔다.
이번 과기공동위는 국내 연구자에게 유럽 연구자들이 화상으로 직접 공동연구 상담을 제공하는 ‘연구혁신의 날’과 함께 열렸으며 한국은 유럽연합의 연구개발 재정지원사업인 ‘호라이즌 유럽’에 준회원국으로 가입 논의를 시작할 의향을 유럽연합 측에 전달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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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 시설개선자금 신청 서두르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식품안전관리인증을 받은 소규모 식육가공업체·식육포장처리업체 총 250여 곳을 대상으로 시설개선자금 총 25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썹을 인증받은 소규모 축산물 업체에 대해 위생·안전 설비 등 개·보수 비용의 50%를 국고로 무상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해썹 의무적용 대상 소규모 축산물 업체 중 올해 인증을 받은 업체이며 자격·현황 등을 확인해 적합한 경우 시설개선자금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4일부터 국고보조금 소진 시까지로 세부적인 신청 절차·방법 등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규모 식품·축산물 업체의 해썹 인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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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빠를수록 폐암,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해 감소
금연 빠를수록 폐암,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해 감소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21년 흡연 기인 질병 발생 위해도 모델 개발에 따른 우리나라 흡연자의 폐암,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인의 흡연 습성과 흡연 노출 생체지표 측정 결과를 통한 위해 평가 모델을 구축해 흡연자의 폐암, 심뇌혈관 질환 발생과의 상관성 분석을 실시한 자료이다.
분석 결과, 흡연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20대에서는 심뇌혈관 질환의 발생 위해가 더 크게 나타나며 30대 이상부터는 폐암 발생 위해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흡연 누적량이 많은 60대 이후에는 폐암 발생률이 20대에 비해 6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3. 흡연자의 연령군에 따른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해도 비교 또한, 흡연 습성을 반영한 흡연 기간에 따른 발암 위험률 비교 결과, 흡연 기간이 짧을수록 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지므로 하루라도 빨리 금연하는 것이 좋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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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도 한류 콘텐츠의 경쟁력은 높아졌다
코로나19 발생 이전 대비 소비량 증감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전 세계 한류 콘텐츠 소비 현황과 확산 수준을 정기적으로 살펴보는 ‘2022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18개국의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자 8,500명을 대상으로 2021년 11월 5일부터 12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체 문화콘텐츠 소비 중 한류 콘텐츠가 차지하는 소비 비중과 규모는 늘어났다.
전체 문화콘텐츠 소비에서 한류 콘텐츠 10개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27.4%였으며 소비 규모는 미용, 드라마, 패션 순으로 컸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한류 콘텐츠 소비가 증가했다는 응답은 드라마, 영화, 예능 등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 높게 나타났다.
한류의 현재와 미래 가치를 정량화된 수치로 파악하기 위해 전년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한류 콘텐츠의 ‘브랜드 경쟁력 지수’는 2021년 기준 61.6점으로 전년 대비 3.1점 상승했다.
분야별로는 한식, 미용, 영화 순으로 높아 문화콘텐츠뿐만 아니라 연관 산업까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류 콘텐츠에 대한 개인적인 호감도와 자국 내 한류의 인기가 ‘높다’고 답한 비율은 모든 조사 분야에서 전년보다 증가했고 인기 분야는 드라마, 예능, 미용, 게임, 출판, 음식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좋아하는 한류 콘텐츠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드라마에서는 2021년 전 세계적 인기를 누린 ‘오징어 게임’이 21.2%로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2위 ‘사랑의 불시착’, 3위 ‘빈센조’ 등보다 19%포인트 이상 앞선 기록이다.
한국 가수에서는 ‘방탄소년단’, ‘블랙핑크’가 작년에 이어 1, 2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배우 이민호, 영화 ‘기생충’,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 게임 ‘배틀그라운드’ 등이 분야별 가장 선호하는 한류 콘텐츠로 꼽혔다.
외국인들이 한류 콘텐츠를 주로 접촉하는 경로는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간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드라마와 예능, 영화, 애니메이션 등 영상과 음악 콘텐츠를 많이 접했으며 그 비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음악이었다.
한류 콘텐츠를 접하기 위해 가장 많이 활용하는 플랫폼으로는 ‘유튜브’가 드라마, 예능, 음악,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1위, ‘넷플릭스’가 영화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만 무료 플랫폼인 ‘유튜브’의 이용 비중은 하락하고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 등 유료 플랫폼의 비중은 상승했다.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일상화되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원작 콘텐츠가 인기를 얻음에 따라 유료 구독 서비스가 보편화되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출판물은 자국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 게임은 온라인 접속, 패션, 미용, 음식은 누리소통망을 통해 주로 접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이번 조사 결과, 한류로 높아진 국가이미지가 한국산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여 연관산업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1.8%가 한류 콘텐츠가 한국산 제품과 서비스의 구매·이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답했고 잘 모르는 브랜드라도 한국산이라면 구매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전년도보다 7.4%포인트 증가해 40%에 달했다.
한국산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순추천 고객 지수’는 34.5점으로 전년 대비 9.5점 상승했다.
국가별로는 인도, 태국, 남아공 등이 높은 추천 의향을 보였으나 일본은 한국산 제품과 서비스를 추천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더 많아 ‘한국 브랜드’ 확산을 위해 맞춤형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한류의 인기가 상승했지만, 한류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함께 높아졌다.
2021년 기준 반한류 공감도는 30.7%로 24.4%였던 전년도 조사보다 6.3%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지나친 상업성’, ‘자국 콘텐츠 산업 보호 필요성’ 등이 지적되어 상대국의 문화적 동반성장을 지원해 우호적 인식을 조성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문체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류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쌍방향 문화교류를 위해 신남방·신북방 등 한류의 인기가 높은 지역의 문화를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과 신진 문화예술인의 국내 연수 등 외국의 문화적 동반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연관 산업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한류 연계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인도네시아에 홍보관을 개관하는 등 부처 협업사업도 새롭게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콘텐츠 소비와 인기도 관련 문항에서만 세부 분야로 조사했던 웹툰은 해외에서의 높은 인기를 고려해 다음 실태조사부터 단독 분야로 분리해 조사할 방침이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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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지방세 지원을 강화한다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올해에도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의 지방세 지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을 위해 2020년 2월부터 작년말까지 총 1,629만건, 약 1조 9,672억원 규모의 지방세 부담 완화 등을 통한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점을 고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세 세목별 주요 지원대상과 지원방안, 우수사례 등이 포함된 지침을 2월 14일에 안내한다.
특히 이번 지방세 지원은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소상공인, 확진 및 자가격리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개인 등을 대상으로 중점 운영된다.
우선 취득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사업소분 등의 신고 세목은 6개월 범위 내에서 지방자치단체장 직권 또는 납세자 신청에 의해 신고·납부기한의 연장이 가능하다.
재산세·자동차세 등 부과고지 세목의 경우에도 이미 고지하였거나 향후 고지 예정인 지방세 등에 대해 징수를 유예하거나 분할 고지해 납세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자체에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영업 부진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신청 또는 직권으로 세무조사를 유예하도록 권고하고 지역별 상황에 따라 서면조사를 활용하는 등 방법, 시기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자체의 지방세 감면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감염병 대응으로 인한 지자체 조례 감면 시 감면금액을 ‘지방세 감면 총량 한도’에서 제외하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지방세정 운영에 소외되는 지역 주민이 없도록 납세자보호관, 마을세무사 등의 납세자 권익 보호 제도를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지자체에 당부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장기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국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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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 대한민국 공공기관 최초 2022년 인재개발협회‘베스트 어워즈’수상
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 대한민국 공공기관 최초 2022년 인재개발협회‘베스트 어워즈’수상
[세종타임즈] 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은 지난 2월 3일 세계 최고의 인적자원개발 단체인 인재개발협회가 발표한 심사 결과에서 2022년 ‘베스트 어워즈’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세인재원은 이번 인재개발협회 심사 평가에서 조직의 인재개발 전략체계, 인적자원개발 혁신사례 및 교육의 양적·질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았다.
2022년 인재개발협회 ‘베스트 어워즈’ 부문 수상자는 관세인재원을 비롯해 미국 관세청 등 총 73개 기관이 선정됐다.
관세인재원은 이번 수상으로 우리나라 공공분야 최초로 인재개발협회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됐으며 작년에는 인사혁신처 주관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종합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관세인재원은 2019년 민간 개방형 직위로 조은정 원장이 부임한 이후, 몰입도 높은 교수법과 수요자 중심의 교육운영, 효율적인 업무방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해 공공기관 최초로 실시간 화상교육을 도입했고 학습자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게임형 학습콘텐츠 개발, 역할극, 사례토론 등을 도입해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조은정 관세인재원장은, “이번 수상은 관세청의 탄탄한 인재개발 전략과 관세인재원의 인재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로 이루어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성과창출형 관세인재 양성을 위해 도전과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2010년 세계관세기구 지역훈련센터, 2021년 세계관세기구 지역탐지견훈련센터 지정에 이어 인재개발협회 ‘베스트 어워즈’ 수상으로 관세인재원의 비전인 ‘세계 최고 수준의 관세인재원’을 달성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5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인재개발 행사인 ‘2022 인재개발협회 학술회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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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광해방지기본계획’본격 시행
산업통상자원부
[세종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는 광산개발에 따라 발생하는 광해관리를 위한‘광산피해의 방지 및 복구에 관한 법률’제7조에 따라 “제4차 광해방지기본계획”을 확정·발표했다.
동 기본계획은 매 5년 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그간 광업계·유관기관·폐광지역 지자체 간담회 및 공청회 등을 거쳐 마련됐다.
산업부는 금번 기본계획에서 2026년까지 전국 휴·폐광산의 광해방지사업 복구 완료율 30%를 달성하고 산림복구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매년 1,400tCO2의 탄소상쇄 실현을 목표로 설정했다.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실시한 제4차 광해실태조사 결과, 전국 휴·폐광산 5,475개 중 3,300개에서 광해가 발생해 이 중 1,566개소의 광해가 복구된 것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금번 4차 기본계획 기간 중 총 1,232개소에 대한 광해방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588개소의 광해를 복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산림복구사업을 통한 탄소상쇄 광해방지사업 추진, 탄소배출 저감형 광해방지시설 활용 확대 등 국민체감형 광해방지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정권역 내 복합광해가 존재할 경우, 광산·광해 유형에 상관없이 통합해 일괄처리하는 권역형 광해통합처리 사업방식 도입 광산개발 단계에서부터 광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행광산 대상 광해방지사업 확대 산림복구사업 추진 비중 확대, 탄소흡수 특화조림 식재율 제고 산림탄소상쇄사업 등을 통한 탄소상쇄 광해방지사업 본격 추진 태양광과 소수력발전시스템에서 공급되는 전력을 사용하는 탄소배출 저감형 수질정화시설 등 광해방지시설 활용 확대 피해정도, 사업규모 등을 고려한 지역별 집단민원 형태의 광해방지 관련 현장조사와 사업 우선 추진 지역 개발사업과 연계 가능한 상생형 사업, 환경부·농림부 요청 오염농지 토양개량사업 등 수요처 연계사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산업부는 광업계, 유관기관 등과 함께 향후 5년간 제4차 광해방지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광산개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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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 2021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2021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세종타임즈]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오는 18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온지관에서 164명의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학위수여식과 우수 졸업생들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18일 학위수여식을 포함한 2021학년도 한국전통문화대의 학위수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졸업생들의 안전을 위해 졸업식 주간 내에 학과별로 분리해 진행된다.
스튜디오·원격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한계를 넘어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고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졸업의 의미를 동시에 살리는 취지다.
18일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학업 우수 졸업생 7명은 무형유산학과 신혜진, 전통건축학과 전다빈, 전통미술공예학과 이수민, 전통조경학과 김태원, 문화재보존과학과 오은정, 문화재관리학과 강윤진, 융합고고학과 구교빈이다.
이외에, 학교발전과 명예에 이바지하고 모범적으로 학생활동을 한 15명에게는 총장상, 연안옛길 전통문화상, 총동문회장상,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상,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상,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상,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상,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상, 부여군수상 등이 수여되며 이번에는 특별히 기존 학부 졸업생에서 대학원 졸업생까지 시상 대상이 확대됐다.
2000년 문화재청에서 설립해 개교 22주년을 맞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문화 고등교육과정 혁신사업을 추진해 사회인 교육과정을 갖춘 미래문화유산대학원 개원, 세계문화유산 교육을 위한 국제문화재협동과정 도입, ‘문화유산 산업분야 의무근무이행형 장학제도’ 신설로 문화유산 산업현장의 수요와 공급을 원활히 하고 미래문화유산 산업 진흥을 위한 맞춤형 교육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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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높은 개성 넘치는 디자인, 일상 속 골퍼를 사로잡다
골프 관련 물품 디자인 출원 수(건)
[세종타임즈] 특허청에 따르면, 골프 관련 디자인 출원이 지난 6년간 연평균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시기에는 이전 2년 대비 42.7% 늘어났다.
[붙임 1] ’16-’17년, 651건 → ’18-’19년, 754건 → ’20-’21년, 1,076건 출원 골프용품은 골프패션용품, 기본 운동장비, 연습용 장비로 구분된다.
골프 수요 연령층이 젊은 골퍼들로 확대된다.
에 따라 패션용품과 기본 운동장비는 개성이 돋보이면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디자인이 눈에 띄며 연습용 장비는 격식보다는 효율성을 중시하는 일상 운동로서 골프용품 출원이 증가했다.
먼저, 코로나19 시기 골프패션용품 출원 증가율은 80.8%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골프 인구 증가세에 비해 골프패션용품의 출원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골퍼들이 점수만큼이나 개성적인 나만의 골프 패션을 즐기는 경향을 보여준다.
특히 적은 비용을 투자하면서 개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패션 소품류 출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패션용품은 채머리 덮개, 골프공 가방과 골프소품 가방, 골프장갑, 골프화, 장식 꼬리표과 퍼터 커버 홀더 순으로 출원됐다.
골프공과 골프 채 같은 기본 운동장비 출원은 33.2% 증가해 출원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낮으나 전체 골프 디자인 출원수의 51.5%로 대표적인 골프관련 출원임을 보여준다.
퍼터는 드라이버나 아이언에 비해 자유로운 디자인이 가능해 독특한 디자인이 출원되고 있으며 골퍼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채로서 골프 채 출원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골프공은 퍼팅을 도와주기 위해 공 위에 다양한 모양의 선을 그려놓은 공의 출원이 많으며 강렬한 색상과 캐릭터 디자인으로 멀리서도 잘 보이는 공들이 출원됐다.
골프 연습을 돕는 연습용 장비의 출원은 최근 2년간 74.7% 증가했다.
고가의 화면 장비보다 활용도가 좋은 연습 소도구에 대한 출원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스윙 자세 교정기와 퍼팅 연습기가 전체 연습용 장비 출원 중 63.3%를 차지했다.
이는 생활공간 가까이에 연습용 장비를 두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틈틈이 스윙 자세를 교정하거나 퍼팅을 연습하고 싶은 골퍼들의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
특허청 산업디자인심사팀 유호정 심사관은 “골프가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잡아감에 따라 코로나19 이후에도 골프관련 제품에 대한 열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중 골프패션제품과 관련된 출원은 신속심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디자인권을 제품출시 시점에 맞추어 빠르게 확보함으로써 사업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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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세종타임즈] 동부지방산림청은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야외에서 불을 이용한 민속놀이, 무속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행사 자제 및 비대면 개최를 권고하고 있는 만큼 위험성이 적으나, 개인 또는 마을 단위 풍등날리기 등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2월 14일 15일 양일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소속 7개 국유림관리소의 산불상황실을 연장 운영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보호지원단 등 하루 480여명의 인력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원,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린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
한편 최근 10년간 정월대보름에 전국적으로 평균 6.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심상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강릉산림항공관리소,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산불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 대응하겠다”며 “민속놀이로 인해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역주민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