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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검사·치료체계 빠르게 안착 중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본부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우체국 재택치료키트 배송 지원방안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 현황’을 논의하고 진단검사와 재택치료체계 개편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동네 병·의원 검사·치료 체계 전환으로 유전자증폭검사 우선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국민은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2월 15일 기준 호흡기전담클리닉은 436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은 4,023개소로 2월 3일 본격 시행 이후 10여 일 만에 4,459개소로 증가했다.
참고로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진료 지정 의료기관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 코로나19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오미크론의 특성 및 무증상·경증 환자 다수 발생에 대비, 재택치료 관리 여력을 지속 확대해나가고 있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 대상 건강관리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현재 685개소로 20만명 이상의 집중관리군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다.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은 자택에서 발열 등 증상이 있을 경우 동네 의료기관에서 전화 상담·처방을 받을 수 있다.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의 참여도 증가해 전국 4,85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외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192개소 운영되고 있다.
재택치료자 전화 상담·처방 의료기관 등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일부 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면진료가 가능한 단기외래진료센터 명단도 2월 1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일부 지자체 누리집에서 공개하고 있다.
따라서 재택치료 중 필요시 대면진료를 원하는 국민들은 해당 의료기관 명단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재택치료 생활안내, 격리해제일 등 행정적 문의 대응을 위한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 241개소가 각 지자체별로 운영되고 있다.
오늘부터 전화상담·처방에 따른 의약품은 모든 동네 약국에서 조제·전달 받을 수 있게 된다.
단, 먹는 치료제는 시군구에서 지정하는 별도의 담당약국을 통해 조제·전달 받을 수 있다.
먹는 치료제를 조제·전달하는 담당약국의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일부 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늘부터 재택치료대상자에게 지급되는 재택치료키트 등을 적시에 배송하기 위해 우편서비스 체계를 활용한다.
그간 보건소에서 공무원이 직접 또는 퀵서비스 등 배송업체를 활용해 배송해 온 것에서 집배원을 통해 재택치료키트 등을 책임있게 배달하며 배달완료 즉시 당사자에게 문자, SNS 통보해 적시 수령 가능하도록 한다.
참고로 재택치료키트 등은 집배원 안전을 위해서 비대면 배달을 원칙으로 한다.
2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치료 병상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병상 확충을 지속 추진 중에 있다.
전체 병상 보유량은 46,049병상, 전일 대비 187병상이 감소됐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27.0%, 준-중증병상 45.1%, 중등증병상 41.1%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0.5%이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2021년 11월 1일과 비교하면, 총 14,024개의 병상이 확충됐으며 세부적으로는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이 1,572개, 준-중환자 병상 2,631개, 감염병전담병원 9,821개이다.
입원대기는 병상여력이 회복되면서 2021년 12월 29일 0명으로 해소된 이후 지속적으로 0명이다.
2월 16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13명으로 2월 14일부터 3백 명 대를 유지 중이다.
신규 사망자는 39명이고 60세 이상이 35명이다.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확진자는 10,280명이고 전일 대비 4,308명 증가 했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60세 이상 확진자의 비중은 11.4%이며 최근 2주 상황을 보면 2월 5일 10%대 진입해 10.5%~12.4%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18세 이하 확진자는 25,196명이고 비중이27.9%로 20%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신규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69,701명으로 수도권 38,229명, 비수도권 31,472명이다.
현재 266,040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15주차 전국 이동량은 2억 1,676만 건으로전 주 이동량 대비 1.3% 감소했다.
수도권은 1억 1,630만건으로 전 주 1억 349만 건 대비 12.4% 증가했다.
비수도권은 1억 46만건으로 전 주 1억 1,605만 건 대비 13.4% 감소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 2019년도 동기 전국 이동량은 2억 4,459만 건으로 현재 이동량은 2019년 동기에 비해 11.4% 감소한 수치이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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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클라우드 정책, 공공·민간이 함께 만든다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오는 2월 17일 공공부문의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함께 “공공부문 클라우드 민간협의회” 1차 회의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클라우드 민간기업, 협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이 참여해 ‘민간협의회의 운영’ 및 ‘공공부문 클라우드 추진방향’ 등에 관해 논의한다.
그동안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정책 전반과 공공 클라우드 전환사업 현안에 대해 민간기업, 전문가 등과 함께 사업을 논의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클라우드 활용모델, 과금체계 및 보안 등 안전성 기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 촉진 등 클라우드 정책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 민간협의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민간협의회는 공공부문 클라우드 이용에 관심 있는 기업은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논의될 수 있도록 온라인 커뮤니티도 운영된다.
첫 번째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행정안전부는 민간 클라우드 중심으로 전환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법·제도 정비, 이용 제도 마련 등 올해의 공공부문 클라우드 사업 추진방향을 소개한다.
올해 클라우드 전환 대상은 2,149개 정보시스템이며 97% 이상을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한다.
특히 민간 클라우드가 행정·공공기관에 다양한 형태로 정착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활용 모델을 개발하고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공공부문에서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논의된다.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행정업무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공공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활용도를 높이고 인터넷망과 업무망이 분리된 환경에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정·공공기관이 정보시스템 도입 시, 민간클라우드 이용을 우선 검토하도록 의무화하는 등 민간 클라우드 이용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요금체계·이용정보 관리 등 클라우드 이용 제도도 정비할 예정이다.
서보람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정착을 위해 민간기업과 다양한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며 “클라우드 이용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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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 훈련 실시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오는 2월 17일부터 2월 18일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 방호관·청원경찰, 세종경찰청 기동단, 세종시경비단 등 유관기관 30여명이 참가하는 야간 합동방호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무단침입등과 같은 보안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유사시 청사방호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적의 야간 불시 침투와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월담 침투 가상 훈련은 적군이 야간에 국사봉 일대에서 민간 차량을 탈취해 정부청사를 향해 이동하다 호수공원 일대에서 1차적으로 세종시 경비단, 경찰특공대와 접전하는 상황을 가정해 시행된다.
이후 정부청사 울타리 월담을 시도하다 울타리 감지기를 통해 적발되어 현장에 출동한 방호관 및 청원경찰 기동대에 의해 제압되는 순서로 진행된다.
조소연 청사관리본부장은“이번 훈련은 겨울철 취약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월담과 테러 등 돌발상황에 대비해 초동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한 대응태세를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상시나리오를 마련해 평상시 자체 훈련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한 정부청사 구축을 위해 정부청사 보안체계를 첨단화, 지능화해 나갈 것이라고”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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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2년도 디지털 뉴딜 사업 본격 시행
과기정통부, ‘22년도 디지털 뉴딜 사업 본격 시행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월 17일 ‘2022년도 과기정통부 디지털 뉴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월 범부처 합동 “제13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2022년 디지털 뉴딜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그 후속조치로 올해 디지털 뉴딜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기관, 지방자치단체들이 사전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금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22년 과기정통부 디지털 뉴딜 주요사업을 크게 4개 분야로 구분해 ➊데이터 댐, ➋5세대·인공지능 융합, ➌케이-사이버방역, ➍초연결 신산업/사회간접자본 디지털화 순으로 진행된다.
우선, 디지털 뉴딜의 핵심 프로젝트인 ’데이터 댐’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기술개발과 성능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빅데이터 플랫폼의 신규 구축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네트워크 구축 사업,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양질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등과 함께, 인공지능을 통한 지역 주력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사업→6개, 115.5억원),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지원을 위한 정보보호 안전망 구축 사업 등을 소개한다.
특히 디지털 뉴딜 2.0에 새롭게 추가된 초연결 신산업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확장가상세계 콘텐츠 산업 육성 사업, 인터넷기반 자원공유 컴퓨팅 산업 육성 사업 등 디지털 뉴딜 주요사업의 내용·추진방식·공모 일정 등을 공유한다.
아울러 사전·실시간 질의에 대한 답변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일반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간의 디지털 뉴딜 주요성과와 ’22년 중점 추진방향도 발표할 예정이다.
동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에서 네이버TV·카카오TV·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각 플랫폼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TV1’ 채널 검색 또는 사업 설명회 포스터의 큐알코드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설명회 종료 후에도 발표 자료와 영상, 질의 내용 등은 디지털 뉴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국민들께 디지털 뉴딜 핵심 사업들의 진행상황과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고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이 성장하고 국민들의 삶을 바꾸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디지털 뉴딜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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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산불 2단계’발령, 가용자원 총동원
산림청,‘산불 2단계’발령, 가용자원 총동원
[세종타임즈]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6일 오전 02시 18분경 경북 영덕군 지품면 삼화리 산 5-1 일원에서 2월 15일에 발생하였던 산불이 재발생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3대, 산불진화인력 381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다.
특히 산림청장은 바람의 속도, 피해면적, 산불현장 진화여건 등을 감안해 08시 25분 기준으로‘산불 2단계’를 발령해 관할기관 산불진화헬기 등 인력·장비를 동원해 진화에 총력 대응한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용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산불이 대형화되지 않도록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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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단속 추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단속 추진
[세종타임즈] 서부지방산림청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14일부터 16일까지를‘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기동단속과 비상근무체계 강화로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정월대보름 관련 대규모 행사는 개최되지 않을 예정이나, 최근 건조한 날씨로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인 산불 발생에 따른 특별 조치이다.
산불취약지역에 산림공무원 및 산불방지인력을 총동원해 지역주민 계도와 산불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정월대보름 기간 주요 산불 원인인 무속행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민속놀이로 인해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권장현 서부지방산림청장은 “건조한 날씨와 정월대보름이 겹쳐 산불위기경보가 ‘주의’로 격상됐다”며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통해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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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워킹 스페이스’는 ‘공유 업무 공간’으로
‘코워킹 스페이스’는 ‘공유 업무 공간’으로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코워킹 스페이스’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공유 업무 공간’을 선정했다.
‘코워킹 스페이스’는 여러 분야에서 독립적으로 작업하는 사람들이 모여 의견을 서로 공유하며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조성한 협업 공간을 이르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2월 3일에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코워킹 스페이스’의 대체어로 ‘공유 업무 공간’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국민 2천여명을 대상으로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8.8%가 ‘코워킹 스페이스’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코워킹 스페이스’를 ‘공유 업무 공간’으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88.9%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코워킹 스페이스’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공유 업무 공간’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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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구조 혁신을 통한 중소기업의 신사업 진출 지원
고용노동부
[세종타임즈] 코로나19로 촉발된 글로벌 팬데믹은 비대면·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기업의 ESG 책임 경영에 대한 요구 증대 등 산업환경을 급격히 바꾸고 있다.
앞으로는 이러한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신사업 전환이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정부는 2월 16일 수원에서 경기 구조혁신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중소벤처기업 구조혁신지원센터’의 출범을 선포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 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 대통령비서실 이병헌 중소벤처비서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이사장 등이 참석해, 급격한 환경변화의 위기를 중소기업의 신사업 진출 기회로 활용하고 중소기업의 성장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모두 달성하겠다는 정부의정책 의지를 보였다.
개소식에서는 현판식을 시작으로 구조혁신지원센터 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글로벌 대기업 등은 디지털화, 탄소중립 등 최근의 경영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저탄소 혁신제품을 개발하거나 디지털·플랫폼 사업으로 진출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반면, 자원과 인력 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은 신사업으로의전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산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11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 구조전환 대응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85.4%가 코로나19 이후 위기대응을 위해 사업 구조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지만, 사업 구조전환을 진행중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26.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이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근로자의 성장과 고용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중기부, 고용부 등 정부부처가 협력해 구조혁신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정책역량을 집중한다.
구조혁신지원센터는 범부처 사업 구조혁신 전담기관으로 사업전환과 디지털 전환, 이에 수반되는 직무심화·직무전환 등을 통합 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전환수요 발굴부터 진단·컨설팅, 재정·금융 지원사업 연계까지 전주기를 원스톱 지원한다.
또한, 중기중앙회, 업종별 협·단체, TP,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현장 의견의 정책화를 통해 시장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일 경기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전국 10개 센터를 설립하게 된다.
구조혁신지원센터에서는 중소기업의 사업·노동·디지털 전환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활용한 진단·컨설팅 제공, 유관 지원사업 연계까지 전주기 지원한다.
업종별 협·단체, 대한상의, 테크노파크, 중기중앙회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서 지원제도를 집중 홍보하는 한편 내연기관차 부품제조기업 등 사업구조 혁신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의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사업·노동·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업의 현황 진단 및 단계적 구조혁신 로드맵 수립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기업의 핵심역량을 토대로한 사업전환 대상 업종 제시, 설비투자·기술확보·자금조달 등 사업전환 계획과 단계별 디지털화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는 한편 컨설팅을 통해 도출된 분야별 구조개선 계획에 따라 사업전환 자금, 비대면바우처 지원사업 등을 연계하고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개소식에서 “파도에 휩쓸리면 깊은 바닥으로 가라앉지만, 파도에 올라타면 넓은 대양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거대한 파도를 앞두고 정부와 기업이 서로 협력해,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용부 박화진 차관은 “저탄소·디지털화로 산업구조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어 기업과 근로자의 기민한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다가올 본격적인 변화에 기업과 근로자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구조혁신 지원센터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 이어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중기부 권칠승 장관, 고용부 박화진 차관 및 사업전환 추진기업 7개사 등이 참여해, 사업·노동전환 추진시 애로사항과 정부의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사업·노동·디지털 전환 지원제도들이 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중소기업의 신사업 진출을 촉진하고 고용확대 및 고용안정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이날 논의된 현장의 의견 등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업 대표자는 “산업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사업전환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연했다”며 “사업전환 컨설팅이 앞으로의 방향성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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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 한-노르웨이 국방장관회담 및 노르웨이 외교장관과 면담 실시
서욱 국방부 장관, 한-노르웨이 국방장관회담 및 노르웨이 외교장관과 면담 실시
[세종타임즈] 서욱 국방부 장관은 지난 15일 오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오드 로겔 에녹센 노르웨이 국방장관과 ‘한-노르웨이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지역 정세 및 양국 간 국방교류 및 방산협력 확대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 장관은 이번 노르웨이 방문이 대한민국 국방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이루어졌으며 9년만의 한-노르웨이 국방장관회담 개최라는 점을 상기하면서 이번 양국 국방장관회담이 한-노르웨이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 활성화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서 장관은 한국전쟁 당시 노르웨이의 대규모 의료지원단 파견 등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르웨이의 지원과 헌신에 대해서 사의를 표명했다.
에녹센 장관은 노르웨이와 한국은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입장 국가라고 하면서 한국과의 국방·방산협력 증진을 희망했다.
서 장관은 한국도 전통적 우방국인 노르웨이와의 국방협력 활성화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러한 측면에서 양국 국방협력 양해각서 체결 추진을 통해 군사교육 교류, 사이버협력 등 새로운 협력분야를 발굴해나갈 것을 제안했으며 에녹센 장관은 이에 동의했다.
에녹센 장관은 최근 우크라이나 문제를 포함한 북부 유럽 안보상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한 노르웨이측 정보 및 평가를 상세히 우리측에 설명했다.
아울러 서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노르웨이의 지지를 당부한 데 대해 에녹센 장관은 노르웨이는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변함없이 지지할 것이라고 했다.
서 장관은 한-노르웨이 양국 방산협력이 긴밀히 이루어져 온 점을 평가하면서 특히 성능 및 운용의 측면에서 K2 전차의 우수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 군이 주력전차로 사용해 온 K2 전차가 노르웨이 전차사업에 참여한다면 노르웨이 국방력 강화에 기여했다.
은 물론, 한-노르웨이 간 미래를 향한 더 넓은 차원의 중장기적 방산협력 발전의 큰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에녹센 장관은 최근 진행 중인 현지시험 평가장을 직접 방문해 K2 전차를 시승해보았으며 이를 통해 K2 전차의 우수성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하면서 K2 전차가 현재 노르웨이의 주력 전차사업 경쟁기종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한편 서 장관은 한-노르웨이 국방장관회담에 앞서 2.15. 오전 에 아니켄 뷔트펠트 노르웨이 외교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양 장관은 한반도 및 지역 안보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유사입장국인 한국과 노르웨이 간 외교·안보 측면에서의 공조를 긴밀히 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서 장관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노르웨이의 지지를 당부한 데 대해 뷔트펠트 장관은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 노르웨이는 한국의 대북정책에 대해 일관된 지지를 표명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지지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서 장관은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2024-25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에 대해 민주주의, 인권 등 공동의 가치를 지향하는 노르웨이의 지지를 요청했으며 아울러 2030년 엑스포 유치를 신청한 부산시에 대한 노르웨이 정부의 지지를 당부한 바, 뷔트펠트 장관은 한측의 요청에 대해 관심을 갖고 검토하겠다고 했다.
서욱 장관은 2.16.에는 한-노르웨이 양국 간 방산협력 증진 도모 차원에서 노르웨이 주력 전차사업 동계시험평가 현장인 레나기지를 방문해 K2 전차의 현지시험평가 현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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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도심항공교통 전문가, 대한민국에 모인다.
전세계 도심항공교통 전문가, 대한민국에 모인다.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가 도심항공교통의 상용화를 실현하기 위한 대규모 실증사업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 챌린지를 본격 추진한다.
국토부는 2월 1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전세계 도심항공교통 사업화를 준비하는 기관이 참여하는 ‘UAM 그랜드 챌린지 코리아’ 참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랜드 챌린지는 상용화를 염두한 신기술과 향후 연구개발 성과물 등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테스트 해보는 대규모 실증사업으로 도심항공교통의 상용화 전 안전성을 충분히 검증하고 국내여건에 맞는 운영개념 및 기술기준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사업은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비도심에서 진행하는 1단계는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서 수행되며 현재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참여 설명회는 실증사업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기업들에게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사업참여를 독려하는 그랜드 챌린지의 첫 걸음이다.
참여기관은 국내·외 잠재적 UAM 운항자, 제작자, 교통관리제공, 버티포트 운영에 관심이 있는 국내 새싹기업, 중소기업 등으로 UAM 운용에 대한 전반적인 실증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도심항공교통의 운용방식, 기준 등은 아직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정부는 이번 실증을 통해 제도화 기준 등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 기관 입장에서는 제도화 시점에 맞춰 사업화를 준비하고 참여과정을 통해 사업화에 필요한 비행, 교통관리 데이터 등을 축적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참여 설명회를 시작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국토부 및 전문기관인 항우연과 함께 실증범위, 방식 등을 논의해 나가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실증사업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랜드 챌린지 추진계획을 국내외에 공식발표하고 참여방법 안내 및 기술정보 교류의 장도 갖는다.
K-UAM 그랜드챌린지 추진계획, 정책로드맵·운영계획과의 연계성, UAM 기체·교통관리서비스·버티포트 계획 등이 소개된다.
더불어 정부는 그랜드 챌린지 2단계와 연구개발 통합실증 추진에 필요한 테스트베드 선정에도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랜드 챌린지 2단계는 도심지역에서 진행되며 1단계 성과를 보아가며 이르면 ‘24년부터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개발 통합실증은 현재 기획단계로 올해 예타조사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국내외 UAM 산업을 이끌어 갈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그랜드챌린지를 통해 얻게 되는 실증 결과물을 참여자들과 공유해 제도화에 참고하고 향후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새로운 교통관리체계를 만들어 가는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