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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지역 확대, 온열질환을 주의하세요
폭염특보 지역 확대, 온열질환을 주의하세요
[세종타임즈] 질병관리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총 10,395명으로 연평균 2,07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열질환자는 주로 실외 작업장과 논밭에서 활동 중 증상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고 절반가량은 12~오후 5시 낮 시간대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06명으로 전년 동기간과 대비해 7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국적으로 폭염이 확대될 경우 온열질환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폭염 시에는 갈증을 느끼기 이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다.
폭염 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가능한 위험시간대 활동을 줄이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음주는 체온을 상승시키며 다량의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탄산음료는 이뇨작용으로 탈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과음을 피한다.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위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기존 치료를 잘 유지하면서 무더위에는 활동 강도를 평소보다 낮추는 것이 좋다.
어린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는 자동차나 집에 혼자 남겨두지 않도록 하며 부득이 외출할 때에는 이웃이나 친인척에게 보호를 부탁해야 한다.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기고 물수건·물·얼음 등으로 몸을 닦고 부채나 선풍기 등으로 체온을 내리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특히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며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않도록 한다.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은 “온열질환은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만큼 무더위 시 장시간의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히 물을 마시고 주기적으로 휴식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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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혁신조직‘MZ 보드’출범 및 첫 회의 개최
국토교통부©PEDIEN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2030 세대 청년 직원들의 눈높이에서 국토교통 정책과 조직문화를 바라보고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1기 ‘MZ보드’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 개시에 앞서 6월 30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취임 후 청년간담회와 전세사기 피해자 면담 등을 이어가며 청년 문제에 귀 기울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MZ보드 출범 역시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제1기 MZ보드는 소속 부서 직급, 성별 균형을 고려해 입사 1~3년 차 2030 직원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년 직원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MZ보드는 활동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하고 직급과 나이에 관계없이 수평적 호칭 ‘님’을 사용하기로 하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운영하고 국토교통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약 6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정책 개선사항 발굴, 신규 정책 제안, 조직문화 혁신 활동 등을 이어나가게 된다.
원 장관은 MZ보드 구성원과 첫 만남 자리에서 “외부 청년과의 소통만큼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내부로부터의 혁신도 중요하다”며 “MZ보드 구성을 축하하고 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청년 직원들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바라보겠다는 활동 포부를 밝히면서 마음껏 창의성과 혁신성을 발휘하면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불필요한 보고서 축소, 퇴근 후 업무연락 최소화, 도전할 권리와 실패할 권리 보장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혁신부터, 전세사기, 층간소음, 불투명한 관리비 등 개선이 필요한 구체적인 정책을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직원들의 성과를 평가할 때 평가항목이 120여개로 과도하고 평가·증빙자료 준비에 2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며 영상회의 개최 실적, 청렴문자 발송 실적, 정부혁신 행사참여 실적 등 중요성이 낮은 평가지표도 많은 등 과도한 내부 행정업무로 인해 본연의 업무에 소홀하게 되는 만큼 이를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원 장관은 “평가자료 준비에 2개월이나 소요된다는 것에 크게 놀랐다”며 “중요성이 낮고 직원들에게 부담만 주는 평가지표는 당장 모두 없앨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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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 유전자검사역량 인증제 설명회 개최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 유전자검사역량 인증제 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 유전자검사역량 인증제’설명회를 7월 1일 오후 2시 국가생명윤리정책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 유전자검사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영양, 생활습관 및 신체 특징에 따른 질병의 예방 등을 위해 받을 수 있는 검사이다.
보건복지부는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 유전자검사가 의료기관이 아닌 유전자검사기관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직접 수행하는 만큼 검사역량을 갖춘 기관에서만 수행할 수 있도록 인증제를 도입했다.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 유전자검사 인증제는 결과의 정확도뿐만 아니라 결과의 해석·전달, 개인정보 보호 방안, 사후관리 등 서비스 전반을 평가하고 인증해 보다 안전한 유전자 검사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인증제 시행으로 검사기관의 질적 수준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정부가 고시를 통해 유전자검사가 가능한 항목을 열거해 제한하던 기존 방식에서 검사기관이 검사항목을 자유롭게 신청하고 인증을 받으면 검사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편해 소비자가 유전자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범위를 확대했다.
보건복지부는 그간 인증제 도입을 위해 3차례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기관별로 최대 70개 항목까지 확대 허용된 바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7월 1일 설명회를 개최해 인증제 방향과 인증기준 및 절차, 평가계획, 인증신청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7월 18일부터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 유전자 검사기관으로부터 인증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박향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유전자검사기관과 소비자들이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 유전자검사인증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증제를 통해 유전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생활습관 개선 등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국가생명윤리정책원 김명희 원장은 “유전자검사기관이 유전정보 취급의 안전성·윤리성 등 필요한 역량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균형 잡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건전한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 유전자검사 서비스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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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집중호우 대비 임시휴원 및 2차 피해 예방 나서
국립수목원, 집중호우 대비 임시휴원 및 2차 피해 예방 나서
[세종타임즈]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집중호우로 인한 관람객의 안전확보와 피해복구를 위해 이틀간~7.1.) 임시휴원 한다고 밝혔다.
집중호우와 강풍의 지속으로 인해 국립수목원 관람 동선 주변 수목의 낙지, 시설물 침수 우려 등에 따라 임시휴원 기간 국립수목원 내 관람객의 안전 확보 및 피해복구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국립수목원은 집중호우 기간에는 자체적으로 비상 태세를 유지하고 임시휴원에 따라 미리 입장 예약하신 관람객들에게 일괄 문자 문자 발송을 통한 안내 및 취소, 환불 조치를 시행했으며 산림청과 국립수목원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현수막 안내 등으로 임시휴원 사실을 즉각 게시했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 장마,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 취약 지역을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평상시에도 관람객의 안전확보를 위한 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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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대학생 학점인정제 과정 운영
국립세종수목원, 대학생 학점인정제 과정 운영
[세종타임즈]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이 수목원·정원 분야 전공 대학생 19명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대학생 학점인정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학점인정제 프로그램은 국립세종수목원 내 교육서비스실, 도시생물다양성연구실, 전시원관리실, 정원사업센터, 정원소재연구실 등 5개 부서에서 현장 중심의 실습으로 진행된다.
앞서 국립세종수목원은 전국 115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점인정제 프로그램 참여대학을 모집한 바 있다.
그 결과 18개 대학이 참여 신청을 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5개 대학 19명을 선발했다.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대학생 학점인정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습생에게는 실습지원비 143여만원이 지원된다”며 “이에 더해, 유급휴가 1일과 실습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제공하는 등 실습생들에게 최고의 실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 부장은 이어 “국립세종수목원이 최근 변경된 교육부의 규정 개정에 따라 산합협력 선순환을 체계적으로 이행하는 혁신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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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위원회, 민선 8기 출범 축하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취임하는 지방자치 단체장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6.1. 지방선거로 선출된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축하의 인사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선도적인 역할로 자치단체가 성공적인 자치분권 사례를 많이 만들어 주길 당부했다.
자치분권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가 국정운영의 진정한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윤석열 정부의 국정목표 가운데 하나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 중앙-지방 간 협력을 강조했다.
자치분권위원회는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치분권 미완의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은 “자치분권 7법 입법 완료로 주민중심의 ‘자치분권 2.0 시대’가 개막된 만큼 자치단체가 자치분권을 실질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발전과 복리를 증진시킬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각자 속한 정당은 다르지만,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서로 노력해 자치분권 2.0 시대의 정착을 앞당겨 주시길” 당부했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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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 테크’는 ‘교육 정보 기술’로
‘에듀 테크’는 ‘교육 정보 기술’로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에듀 테크’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교육 정보 기술’을 선정했다.
‘에듀 테크’는 교육 분야에 접목한 빅 데이터, 인공 지능 등의 정보 통신 기술을 이르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6월 15일에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에듀 테크’의 대체어로 ‘교육 정보 기술’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국민 2천여명을 대상으로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5.9%가 ‘에듀 테크’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에듀 테크’를 ‘교육 정보 기술’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87.2%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에듀 테크’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 정보 기술’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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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게임업계 만난다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7월 1일 오후 2시,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게임업계와의 간담회를 열어 업계 현장 의견을 듣고 게임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규제혁신과 향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간담회에는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정석희 회장, 한국브이아르·에이아르콘텐츠진흥협회 윤상규 회장, 네오위즈 배태근 대표, 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 넷마블 도기욱 대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성준호 대표,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웹젠 김태영 대표,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 컴투스홀딩스 이용국 대표,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 펄어비스 허진영 대표, 엔에이치엔빅풋 김상호 대표, 엔씨소프트 안용균 전무까지 총 16명이 참석한다.
박 장관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설계는 그 세계와 거기에 속한 분들을 알고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박 장관은 지난 6월 22일 관광업계에 이어 이번에 게임업계를 만나고 앞으로도 분야별 간담회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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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부 장관, 임금체계 개편 관련 현장 의견 수렴
고용노동부©PEDIEN
[세종타임즈]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6월 30일 오후 대웅제약 본사를 방문해 현장 노사 간담회를 통해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 관련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대웅제약은 제약업계에서는 최초로 기존의 연공형 임금체계를 직무급으로 개편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기업이다.
정부는 변화하는 환경에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의 모범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하는 한편 직무별 시장임금 정보 제공, 컨설팅 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늘 간담회에서 대웅제약의 노사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대응해 회사의 발전과 직원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직무급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직무급 도입 후 능력 있는 젊은 인재는 조기 발탁·승진을 통해 역량에 맞는 직무를 수행할 수 있었고 연차가 있는 직원들도 자신의 능력에 맞는 직무에서 오래 근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대웅제약 경영진과 전·현직 노조 위원장들은 “직무급 도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노사 간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제도의 설계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 특성에 맞는 작동을 위한 지속적인 개선·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웅제약은 직무급 제도를 운영하면서 CDP를 도입,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직무 변동 시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이나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의 성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웅제약의 노사 간 소통과 직원들과의 공감대 속에서 진행된 직무급 도입 과정은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 및 인력 운영체계를 고민하는 많은 기업에 좋은 길잡이를 보여준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정부는 대웅제약과 같은 모범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해 현장의 노사가 과도한 연공성을 완화하면서 합리적인 보상 및 인력운영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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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로 국민 참여단이 만들어 나갑니다
안전한 도로 국민 참여단이 만들어 나갑니다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손해보험협회는 6월 30일 ‘2022 도로안전 국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년부터 운영 중인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은 3년 동안 총 56,037건의 도로불편사항을 스마트폰 앱인 ‘척척해결서비스’로 신고했으며 도로안전 정책에 대한 의견도 다양하고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등 국민 참여형 정책의 성공적 사례로 손꼽힌다.
‘2022 도로안전 국민참여단 발대식’은 2021 도로안전 국민참여단 중 활동실적이 우수한 참여단원을 포상하고 올해 새로 선정된 2022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에 대한 위촉 및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 1년간의 활동내역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2021 참여단의 우수 활동자 32명에게 국토교통부장관상 등과 총 1천만원 상당의 포상을 지급했다.
2021 참여단이 신고한 도로불편신고 건수는 23,905건으로 해당 활동기간 동안 일반인 신고를 포함한 총 신고 건수인 32,971건의 72.5%를 차지했으며 그 중에서도 우수 활동자 32명의 신고 건수는 10,807건으로 전체 건수의 32.8%에 이른다.
우수 활동자 한 명이 평균적으로 1년 동안 신고한 건수는 338건이며 가장 많이 신고한 우수 활동자는 하루 평균 5.2건인 1,737건의 도로불편사항을 신고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우수 활동자들은 신고 외에도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현수막과 포스터를 자체 제작해 거리에 나서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지역 언론에 관련 기사를 게재하는 등 도로불편신고의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에도 주도적으로 노력했다.
올해 7월부터 활동하게 될 2022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은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참여를 신청한 533명 중에서 도로안전에 대한 관심도와 참여 가능성, 홍보의지 등을 고려해 250명을 선발했다.
2022 참여단원은 대학생, 주부, 회사원, 프리랜서 자영업 등 다양한 직업군과 1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지역별로 골고루 배치되어 전국에서 발생하는 도로의 불편사항을 실시간으로 신고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척척해결서비스’ 운영업무를 위탁받아 수행 중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발대식 행사에서 2022 신규 참여단원을 대상으로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의 역할과 신고방법, 신고과정에서 신고자 안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한 주의사항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으며 발대식에 참여한 2022 도로안전 참여단 신규단원들은 대한민국 도로안전에 직접 기여한다는 사명감 고취와 더불어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다졌다.
국토교통부 이윤상 도로국장은 “도로안전 국민 참여단의 적극적 노력이 대한민국 도로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으로 기여해왔다”며 “새로운 참여단 여러분들께서는 신고 중 사고가 없도록 주변 환경을 면밀히 살피는 등 안전에 유념해달라”라는 당부와 함께,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이 신고한 불편사항은 각 도로관리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히 조치해 국민들께서 도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