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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데이터 공유로 과학적 재난관리 본격화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오늘 에스케이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산불·풍수해와 관련된 재난안전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한 ‘민·관·공 재난안전데이터 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27일 정부가 발표한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에 포함된 과제인 ‘재난안전데이터 공유’를 본격화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안전부는 에스케이가스에 기상·홍수·산불 정보, 전국 재난문자 발송 현황 등 총 24종의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게 된다.
제공되는 데이터는 기상청의 기상특보, 태풍 예상경로 등 데이터 9종, 산림청의 산불 발생, 산불 지점 거리 등 데이터 4종, 행안부에서 관리하는 전국 재난문자 데이터 등이다.
에스케이가스는 공유받은 데이터를 자사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있는 가스시설 위치정보 등과 연계·분석해 재난 예방과 대응에 활용한다.
평소에는 안전한 가스공급을 위한 예방 활동에 활용하고 산불 접근이나 하천 위험수위 도달 등 재난 징후가 있을 때에는 가스시설 관리자에게 경보를 발령하는 등의 재난 대응 업무에 이용하는 것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다른 가스 공급 기업도 재난안전데이터를 이용해 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업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부가 보유한 데이터를 가스 관련 민간 분야에서 활용토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에스케이가스와는 가스시설 관리자, 안전관리 담당자 등의 비상연락망을 상호 공유해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윤병석 에스케이가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 재난안전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으로 가스 사용 고객의 안전은 물론 주변의 안전까지도 보호할 수 있게 되어 가스안전에 대한 고객의 신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케이가스가 데이터 기반으로 가스안전관리의 선도사례가 되고 다른 가스 공급 기업에도 확산해 ‘가스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와 민간이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에서 강조한 ‘과학적 재난관리’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일”이며 “앞으로 국민과 기업이 재난안전데이터를 쉽게 얻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통해 적극 개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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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산불 차단을 위한 전국단위 특별단속 실시
소각산불 차단을 위한 전국단위 특별단속 실시
[세종타임즈] 산림청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날이 풀리면서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급증하고 있어 이를 차단하기 위해 이번 주말부터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산불 165건 중 지난 1주일 동안 70건이 발생해 하루 평균 10건이 넘는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강한 바람까지 불고 있어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커 이번 주말부터 4월 중순까지 산림청 직원들을 산불위험이 큰 곳에 배치한다.
기동단속반은 가가호호 방문해 계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특히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청은 지난 11월 15일부터 산림보호법을 개정해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타인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자기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며 실수로 산불을 냈을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산불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불법소각을 절대로 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이번 단속과정에서 적발되거나 산불을 냈을 경우 관용을 베풀지 않고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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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대광위원장,“GTX-A, 적기 개통 필요성”강조
국토교통부©PEDIEN
[세종타임즈]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3월 3일 GTX-A노선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광역교통시행계획’의 체계적인 추진 및 관리를 위해 광역철도 확충 사업에 대한 이행상황을 위원장이 직접 확인·독려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 위원장은 공사추진 상황을 보고받으면서 “GTX는 경기 외곽지역과 서울 도심을 30분대로 이어주는 수도권 중추 교통체계로서 계획기간 내 개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이 사업 계획연도인 ‘24년에 차질 없이 개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강 하저터널 현장으로 이동해 각종 장비관리, 가설시설물 관리 실태 등 점검했고 “얼어있던 지반이 녹기 시작하는 해빙기에 안전에 취약한 가시설, 지하굴착면 등에 대한 확인과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어려운 현장여건에서도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작업자들의 안전과 건강관리에 최우선으로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GTX는 수도권이 하나의 광역생활권, 경제 공동체로서 상생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광역교통체계 개선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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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K-가든 확산을 위한 무료해설 ‘세종으로 온 창덕궁’ 운영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11월 30일까지 무료해설 프로그램 ‘세종으로 온 창덕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종시청과 국립세종수목원이 함께 운영하는 이번 해설은 전 국민 누구나 즐기는 수목원·정원 문화확산과 더불어 K-가든 알리기에 앞장서고자 기획됐다.
국립세종수목원 수목원 관람객을 대상으로 주요 전시원인 한국전통정원을 안내하며 우리나라 선조부터 내려온 전통정원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설명할 예정이다.
해설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간 1일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정원교육실로 가능하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해설에는 수목원을 비롯한 세종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설이 포함되어 있다”며 “수목원·정원 문화와 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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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새로운 유형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반려식물 키트 제작사업 추진
국립세종수목원, 새로운 유형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반려식물 키트 제작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2일 새로운 유형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반려식물 키트 제작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장애인을 위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반려식물 키트 제작사업은 친환경 소재인 흙을 만진다는 점에서 장애인들의 직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1월 장애인의 반려식물 키트 사업을 추진코자 전국 장애인보호작업장, 특수학교학교기업 등 장애인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그 결과로 이번 협약에는 국립세종수목원 ㈜틔움세상 대전원명학교 마라보호작업장 컴피장애인복지자립협회 등 총 5개 공공·민간기관이 참여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반려식물을 이용한 친환경 제품을 장애인과 함께 만드는 사업모델을 표준화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ESG 경영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국립세종수목원은 대전원명학교 및 ㈜틔움세상과 협업을 통해 반려식물 키트를 만들고 가든샵에서 판매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 학생들이 직무에 적합한지 검증하고 키트 제작 과정을 매뉴얼로 만들어 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범사업에서 발생된 수입금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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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대통령 특사, 그리스·알바니아·폴란드 방문
장성민 대통령 특사, 그리스·알바니아·폴란드 방문
[세종타임즈] 장성민 대통령 특사는 2.21-28간 그리스·알바니아·폴란드를 방문, 대통령, 총리, 국무장관 등 정부 고위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장 특사는 그리스·알바니아·폴란드의 대통령, 총리 등과의 면담에서 윤석열 대통령 명의 서한을 전달하며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윤 대통령의 뜻을 전하고 에너지, 디지털 등 미래첨단산업 분야 경제협력 각급에서의 인적교류 확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 특사는 글로벌 중추국가 포괄외교의 핵심은 자유, 평화, 번영이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이며 이를 토대로 한국은 그리스·알바니아·폴란드와의 공동 번영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장 특사는 한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해 인류 공동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 및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공유하고자 한다며 세계평화와 인류 진보를 향한 성공적인 대전환을 위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리스·알바니아·폴란드 정부는 장 특사의 방문과 우리 정부의 협력 강화 의지를 매우 환영하며 자유, 평화, 민주주의, 인권, 법치주의등 가치를 공유하면서도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등 우수한 기술력 및 경제력을 보유한 한국과의 협력에 높은 기대를 표명했다.
그리스는 그간 해운·조선업에 기반해 발전해 온 양국 협력을 평가하면서 디지털, 에너지 분야로의 협력 확대 한국 기업들의 대그리스 투자 확대 양국간 인적교류 강화 등을 희망했고 특히 양국간 관광, 서비스 분야의 교류 확대를 적극 요청했다.
알바니아는 장 특사의 방문으로 고위급 교류가 증진된 점을 환영하면서 제조업 분야 한국기업의 투자 및 양국 기업인 교류 확대 IT 분야 협력을 모색해 나가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제반 협의를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이번 방문국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초미의 관심 지역이 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접경국 폴란드는 금년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아 장 특사의 방문 등 고위 인사교류를 적극 환영하면서 양국 교역이 계속 확대되는 등 양국 관계가 긴밀해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폴란드는 우리나라와 역사적, 지정학적 공통점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동부 유럽 국가라는 점에서 한국이 이룩한 경제성장과 그 축적된 경험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그 외에 원전, 인프라, 방산 등 제반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이 이행될 수 있도록 양국이 관심을 갖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장 특사는 폴란드에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보호소를 찾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전쟁난민들의 어려운 생활환경을 살폈으며 전쟁 난민들의 안전과 처우 개선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장 특사는 폴란드의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보호소 운영자들과 충분한 대화시간을 갖고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중추국가 포괄외교 3대 기둥인 자유, 평화, 번영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도 소중한 시기임을 역설하면서 세계는 어떤 경우에도 폭력이나 전쟁으로 국제규범이 무너져서는 안되며 특히 자유, 평화, 번영, 인권, 민주주의 가치가 무너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자유, 평화, 번영, 인권, 민주주의 가치를 믿는 나라들의 “국제적 협력과 연대”로 하루빨리 전쟁이 종결될 수 있는 평화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시점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장 특사는 그리스·알바니아·폴란드 현지 유력 언론들과 인터뷰를 가지고 윤석열 대통령의 관련국들과 협력 확대 의지, 우리 정부의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한국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계획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장 특사는 그리스 방문 시 한국전쟁 기념비에 방문해 한국전쟁 당시 그리스군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며 헌화했으며 그리스 참전 용사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알바니아 체류 교민 간담회, 폴란드 주재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해 재외 국민 및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앞으로도 장 특사는 지속적으로 BIE 회원국들을 직접 방문해, 부산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와의 협력 확대 비전을 협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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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민연금 기금운용수익률 –8.22% 기록, 장기 수익률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
2022년 국민연금 기금운용수익률 –8.22% 기록, 장기 수익률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는 2022년 말 기준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이 890조 5천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이 기간 –8.22%의 운용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2년에는 주식과 채권 시장이 동반 하락하는 등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하며 투자 환경이 급격히 악화됐고 이에 따라 국민연금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게 됐다.
해외 주요 연기금의 운용수익률도 글로벌 증시 급락 등의 영향으로 크게 하락했으며 그 중 국민연금의 성과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금융시장은 올해 들어 진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민연금의 운용 수익률도 점차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민연금 기금은 장기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운용이 중요한만큼, 보건복지부는 우수인력 확보 및 기금운용 전문성 강화 등을 통한 장기수익률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먼저 기금운용에 특화된 우수인력을 유치하고 유치한 우수인력이 기금 운용에 집중하며 투자에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운용 인력 처우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국민연금은 캐나다·네덜란드·미국 등 해외 주요 연기금과 비교해운용인력이 부족한 상황으로 수익률 제고를 위해서는 우수한 운용 인력 확보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운용 인력의 보수 수준을 시장 상황에 맞게 합리화하고 금융 시장·운용사와의 원활한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도록 근무 여건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양호한 해외 및 대체투자를 확대하고 투자 다변화 및 신규자산 발굴 등을 통해 우수한 투자기회를 조기 확보 할 수 있도록 자산배분체계를 유연화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연금은 해외 주요 연기금과 비교해 대체투자 비중이 낮은 점을 고려하면, 수익률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체투자 확대를 통해 장기 수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민정 보건복지부 국민연금재정과장은 “작년은 경제상황과 투자여건이 어려워, 다른 연도와 비교해 기금운용 수익률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며 “다만 국민연금은 장기투자자로서 장기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노후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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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9만명, 2022년 이건희 컬렉션 지역순회전 관람
약 49만명, 2022년 이건희 컬렉션 지역순회전 관람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광주, 부산, 경남의 4개 기관에서 열린 ‘국가 기증 이건희 컬렉션 지역순회전’을 약 49만명이 관람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올해도 문화 향유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자 6개 지역 7개 기관에서 지역순회전을 개최해 지역과 함께하는 고품격 문화 현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보균 장관은 올해 문체부 업무보고에서 “지방시대는 문화로 펼쳐지며 지역 주민의 문화 만족도가 높아져야 지역소멸을 차단할 수 있다.
지방에서도 이건희 컬렉션 같은 고품격 전시가 계속되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지역순회 전시의 의미를 강조한 바 있다.
고 이건희 회장 유족 측은 2021년 4월, 국보·보물을 비롯한 문화재와 거장의 명작 등 시대와 장르를 망라한 수집품 약 2만 3천여 점을 국가에 기증했다.
이에 문체부는 국정과제인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보편적 문화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국가 기증 이건희 컬렉션 활용 정책을 수립하고 국립중앙박물관 및 국립현대미술관과 연계한 지역거점 박물관·미술관에서 지역순회전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유산 기증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를 열었고 이를 토대로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광주, 부산, 경남 3개 지역에서 국립광주박물관, 광주시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등 4개 기관과 협력해 지역순회전을 개최했다.
그 결과 관람객 49만여명이 다녀가 문화 향유에 대한 지역민의 큰 기대감에 부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체부는 올해도 2월부터 울산, 대구, 대전, 경기, 청주, 전남 6개 지역 7개 기관에서 지역순회전을 개최하고 ’24년까지 지역순회를 이어간다.
’24년 이후에는 ‘국가 기증 이건희 컬렉션’으로 더욱 풍부해진 우리 국가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미국과 영국 등 주요 도시에서 국외 전시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사회적·문화적 큰 관심사인 ‘이건희 컬렉션 지역순회전’은 문화 향유에 대한 국민의 높은 열망을 확인함과 동시에 대규모 기증으로 풍부해진 국가문화유산 활용의 확장성을 제시해주는 모범 사례가 됐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내년까지 이어지는 ‘이건희 컬렉션 지역순회전’이 고품격 문화 현장을 즐기고 기증문화의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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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배달망으로 신선한 돼지고기 배송받으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유를 배달하는 냉장 카트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주문한 축산물의 배송을 허용하는 내용 등을 담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3월 2일 개정·공포하고 시행한다.
이번 개정으로 지난해 8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 중 축산물 분야 7개의 과제를 모두 이행 완료했다.
주요 개정사항은 우유 배달망을 활용한 축산물 배송 허용 소시지, 양념육 등 식육가공품 판매범위 확대 등이다.
우유류판매업은 우유 등 유가공품만 보관·배달할 수 있었으나, 축산물의 온라인 판매 증가 등 시장환경 변화에 맞춰 우유류 배달을 위한 냉장 카트나 아이스 박스 등 우유 배달망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주문한 돼지고기 등을 문 앞까지 신선하게 배송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정육점에서 수제로 만든 소시지 등 즉석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식육가공품은 최종 소비자에게만 판매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같은 지역 내 음식점 등에도 판매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냉장육을 냉동온도에 보관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었으나, 세밀한 절단 작업이 필요한 경우 일시적으로 표면만 냉동할 수 있도록 개정해 안전과 직결되지 않는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산물 안전관리는 강화하고 산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도록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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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미세먼지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황사·미세먼지에 대비해 보건용 마스크의 구매 요령 보건용 마스크 사용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한다.
의약외품인 보건용 마스크는 ‘황사·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는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의 사용기한은 일반적으로 제조일로부터 3년으로 용기·포장에 기재된 사용기한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다.
약국·마트·편의점·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할 때는 용기·포장의 ‘의약외품’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보건용 마스크 포장에는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 ‘KF94’, ‘KF99’가 표시되어 있으며 KF 뒤의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크나 숨쉬기는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다.
따라서 황사·미세먼지 발생 수준과 개인별 호흡량·능력 등을 고려해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한다.
참고로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각각 94%, 99% 이상 걸러낼 수 있다.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로 허가받지 않은 제품을 황사·미세먼지 등을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광고·판매하는 사례가 있어 구입 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온라인 구매의 경우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된 제품명, 사진, 효능·효과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해당 제품이 식약처에서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로 허가받은 것인지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보건용 마스크를 세탁하면 미세입자 차단 등 성능을 유지할 수 없고 사용한 제품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다.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코와 입을 완전히 덮도록 잘 밀착하는 등 바르게 착용해야 하며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면 밀착력이 감소해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등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이 불편한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의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외출을 되도록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며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는 반드시 얼굴과 손·발을 깨끗이 씻는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건강을 위해 중요한다.
참고로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감염 위험·취약시설에서는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의료기관·약국 및 대중교통수단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이다.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한다.
고위험군이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또는 감염 위험시설·취약시설에서는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권장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의약외품을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 사용 정보를 꾸준히 제공한다고 전했다.
20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