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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가든스쿨 분재·분경관리 개론 참가자 선착순 모집
국립세종수목원, 가든스쿨 분재·분경관리 개론 참가자 선착순 모집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중·장년층 성인 대상 장기과정 ‘가든스쿨 분재·분경관리 개론’ 프로그램 참가자를 3월 14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든스쿨 분재·분경관리 개론’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과 연계한 분재 특화교육으로 식물의 생육주기에 따른 계절별 분재관리 기술을 배우는 과정이다.
수업은 3월 23일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12번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비는 1인당 약 25만원이다.
참가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분재 기초교육 분재 수형 만들기 분재 재배온실 견학 수종별 전정 등 분재 관리의 다양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국립세종수목원은 궁궐 정원에서 즐기는 다도활동, 홈가드닝 등 장년층 특성에 맞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가자 김화정씨는 “바쁜 삶 속 분재 프로그램에 참여해 흙과 나무를 만지는 것은 마치 작은 분 속에 펼쳐진 자연으로 소풍을 다녀오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은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원교육을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가든스쿨과정을 운영 중이다”며 “금년도 분재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가해 동양의 전통 정원 기법을 배워보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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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글로벌 국제회의 육성을 위해 박차”
한국관광공사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제회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 글로벌 국제회의로 성장 가능한 컨벤션을 육성하는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에 10개의 K-컨벤션을 선정했으며 국제회의 개최·유치·해외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2023 국제회의 지원제도’ 사업을 3월 6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실시한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은 올해 17건의 국제회의가 접수됐으며 적격심사, 서면심사, 사업계획 심사 등 총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신규행사 5개와 21~22년 기 선정행사 중 지속지원평가를 통과한 5개, 총 10개의 국제회의가 선정됐다.
공사는 선정된 국제회의를 3단계로 구분하고 단계별로 8천만원에서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해외 행사개최, K-컨벤션 기념품 지원,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주최자 워크숍 개최, 글로벌 전략 수립 컨설팅, 해외 온·오프라인 광고 등으로 사용 가능하며 선정된 국제회의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회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국제회의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외국인 50명 이상 소형 국제회의부터 2,000명 이상 초대형 국제회의까지 세분화해 5백만원에서 최대 1억 1천 2백만원까지 ‘2023 국제회의 지원제도’를 통해 빈틈없는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국제회의 지원제도는 해외여행 정상화에 따라 고부가가치 외국인 방한을 유도하기 위해 오프라인 국제회의 내국인 참가자 인정 비율을 기존 외국인 참가자의 3배수에서 1배수로 낮췄다.
또한 하이브리드 회의의 경우 외국인 참가자 수만 인정하며 온라인 참가 외국인은 1명당 2만원씩, 총 1천만원까지 별도로 지원한다.
수도권 외 지역개최, 코리아 유니크 베뉴 활용, 국제회의 표준 용역계약서 활용, ISO20121 가이드 준수 등 MICE 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가점 항목도 개정됐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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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인구감소지역에 활력 불어넣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인구감소지역에 활력 불어넣는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관심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2년 2개 지역에 한해 시범적으로 추진했던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올해 11개 지역으로 대폭 확대 추진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이란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앱에서 일종의 명예주민증인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고 QR코드를 활용해 지역 내 관광지 입장권을 포함해 숙박, 식음, 체험 등 각종 여행 편의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지난 해 시범사업 추진 지역인 강원 평창군과 충북 옥천군에 이어 올해는 인천 강화군, 강원 정선군, 충북 단양군, 충남 태안군, 전북 고창군, 전남 신안군, 경북 고령군, 경남 거창군, 부산 영도구 등 총 9개 지자체를 신규로 선정해 모두 11개 지역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추진한다.
공사는 상반기 중 신규 선정 지역의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시스템 작업을 끝내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범사업 결과 강원 평창군과 충북 옥천군은 2022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불과 5개월 만에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가 2개 지역 정주 인구의 52%에 해당하는 47,000여명에 달한다.
또한 발급자 중에서 해당 지역을 방문해 할인 혜택을 받은 건수는 7,900여 건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실질적인 지역 방문과 관광 소비를 유도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공사 김영미 국민마케팅실장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지역과 방문객 간에 자연스러운 유대관계를 형성해 지역관광을 통해 소멸이 우려되는 인구감소지역에 생활인구를 늘려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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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잡다
한국관광공사
[세종타임즈] 한국관광공사와 IBK기업은행은 관광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증대를 통한 체류형 여행 확산을 위해 3월 9일 IBK기업은행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020 관광산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관광업계는 20년도 종사자가 전년대비 30.7% 감소했으며 장기간 불황으로 인한 고용 불안전성으로 엔데믹인 현재도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중소영세기업이 많은 관광업계 특성상 복지수준도 열악한 상황이다.
공사와 기업은행은 인재 유입과 근로자의 복지 향상이 관광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해 일자리 창출 및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협업하기로 했다.
우선 기업회원이 많은 기업은행 중소기업전문채용포털 ‘i-ONE JOB’의 구인 정보를 공사 채용포털 ‘관광인’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연계하며 ‘i-ONE JOB’에서는 관광산업 채용정보 전용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공사에서 운영하는 교육 플랫폼 ‘관광 e배움터’의 콘텐츠도 기업은행 채용포털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근로자 복지증진 및 체류형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도 진행된다.
워케이션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지자체와 기업 간 매칭 및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공사에서 운영 중인 근로자 휴가지원프로그램 관련해선 기업은행에서는 참가자당 기업부담금 10만원을 1,000명에게 지원한다.
공사 신재구 관광인재개발실장은 “올해 진행되는 협업사업들은 올 연말 성과 점검을 통해 지원을 더 확대할 계획이며 논의를 통해 관광벤처 등 새로운 분야로도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며 “이번 양사 협업을 통해 관광산업 내 인재 유입을 활성화시키고 근로자 여행문화 확산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체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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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 당부
농림축산식품부©PEDIEN
[세종타임즈]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은 3월 7일 충북 음성군 소재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시설과 경기도 여주시의 거점소독시설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 상황실을 방문해 거점소독시설 운영 및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지자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경기도와 강원도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추가 발생위험이 크고 특히 3~4월은 야생멧돼지의 개체 수 증가로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이므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인중 차관은 먼저 충북 음성군 소재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 남부로 확산하지 않도록 야생멧돼지 수색·포획 등 차단방역에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여주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현장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과 차단을 위해 축산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소독은 물론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거점소독시설의 진·출입 도로에 대해서도 철저히 소독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기도에는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여주, 양평 등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야생멧돼지 유입 차단을 위한 조치를 추진하고 관내 돼지농장의 농장별 뒷문 폐쇄 여부, 소독시설 작동 여부 확인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의 미흡 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과 홍보를 철저히 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김인중 차관은 여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 상황실을 방문해 환경부와 경기도 및 여주시의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 등 관계부처,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농장주가 현장에서 손 씻기와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과 강화된 방역 시설의 조속한 설치라고 강조하면서 농장주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차단방역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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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식품 업계와 미래발전 방향·규제혁신 방안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올해 식품 분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식약처 미래 발전 방향과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월 8일 ㈜대상 식품 연구소를 방문해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식품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유경 처장은 식품, 식품원료, 건강기능식품 등을 개발하고 제품의 품질·안전에 대해 연구하는 ㈜대상 이노파크를 방문해 소비기한 표시제 등 올해부터 시행된 주요 정책의 현장 적용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2023년 식품 분야 정책방향과 핵심 브랜드사업 추진 방안을 소개하고 식품 업계 대표들과 식약처 미래발전 방향, 규제혁신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식품 업계는 수출 활성화를 위해 국가 간 상이한 비관세장벽으로 인해 발생되는 통관 애로사항에 대해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검사에 대한 중복 규제 해소 등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농심에서는 “식약처가 유럽의 수입강화 조치를 철회하기 위해 작년 11월 대표단을 파견해 유럽연합 보건식품안전총국과 협의를 진행하고 2022년부터 통관검사 결과 부적합이 없었다는 점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왔으며 수출업계도 자발적인 저감화 노력을 기울인 결과, 작년 12월 한국 수출제품에 대한 수입강화 조치가 철회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불합리한 수출국 규제에 대해서도 상대국과 협의해 개선할 수 있도록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코스맥스바이오에서는 “2022년부터 건강기능식품 제조 시 우수제조기준 적용이 전면 의무화됨에 따라 GMP에 따른 품질검사와 자가품질검사 규정에 따른 기준·규격 검사가 중복된다”며 “식약처가 업체의 효율적 안전관리를 위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수 있도록 글로벌 스탠다드에 우리 규제를 정합시켜 해외 진출에 애로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협회, 업계, 정부가 참여하는 ‘식품분야 수출지원협의체’를 운영하고 주요국 규제기관과 협력채널을 활성화하는 등 교역국가, 업계와 소통을 강화해 관련 규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건의된 과제에 대해서는 국민 안전·건강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빠른 시일 내에 검토해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올해에는 기존 규제혁신 1.0 4개 분야에 더해 수출 규제지원 업무방식의 디지털 전환 분야의 과제를 추가 발굴해 수요자 친화적인 규제혁신 2.0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정부·업계 간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국내 식품산업이 세계 식품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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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백신 등 안정적 공급 지원 방안 마련…국민안전 든든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 백신, 혈장분획제제 등 생물학적 제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행정 지원 절차와 방법을 담은 ‘백신 등 안정공급 업무 지침서’를 3월 8일 제정한다.
백신 등 생물학적 제제는 ➊소수 품목만 허가되어 있고 ➋식약처의 국가출하승인을 받아야 하며 ➌임상적으로 대체 처방이 곤란한 특성이 있어, 감염병 확산 시 생물학적 제제의 공급이 중단되거나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 보건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식약처는 신속 심사, 신속 출하승인, 품질검사 기술지원, 긴급사용승인 등 신속한 행정적 지원으로 생물학적 제제 등의 공급 불안 상황에 철저하게 대처하기 위해 이번 지침서를 마련했다.
지침서의 주요 내용은 생물학적 제제 공급 중단, 부족 상황 발생 시 안정적 공급을 위한 조치 절차 구체적인 행정지원사항 안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생물학적 제제의 공급 중단, 부족에 따른 진료에 차질이 있거나 국민 보건상 위해가 우려되는 경우, 식약처는 관련 정보수집, 조사·분석, 조치방안 마련, 조치·평가 순으로 업무를 신속하게 수행한다.
생물학적 제제의 공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신속 심사, 신속 출하승인, 품질검사 기술지원, 국내 미허가 의약품의 긴급사용승인 등에 대한 검토 요건, 법적 근거, 세부 수행 절차를 상세하게 마련했다.
국가예방접종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연 2회 정례 회의를 개최하도록 규정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 있는 의약품이 적시에 도입되고 국민께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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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시대, 문화의 힘 강조한 ‘K-컬처 스퀘어’로 새출발
광화시대, 문화의 힘 강조한 ‘K-컬처 스퀘어’로 새출발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문화의 힘을 전면에 내세우기 위해 신기술 융합 문화콘텐츠 체험공간인 ‘광화시대’를 ‘K-컬처 스퀘어’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탈바꿈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
‘K-컬처 스퀘어’는 우리나라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3차원 미디어아트 등 신기술 융합 콘텐츠로 구현해 광화문 일대에 전시하고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박보균 장관은 “광화문 광장은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많이 찾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이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다”며 “‘K-컬처 스퀘어’는 문화의 힘을 강조한 새로운 브랜드를 중심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이 보다 깊고 풍부한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도록 K-콘텐츠 기술력과 예술적인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컬처 스퀘어’는 광화문이라는 공간적인 한계를 벗어나 전 세계로 뻗어가는 ‘K-컬처’의 위상을 반영하고 무한히 확장하는 ‘문화’의 잠재력을 담는다.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은 ‘K-컬처’의 ‘K’를 강조하고 기본색인 보라색으로 K-컬처의 ‘유일무이한 가치’를 표현했다.
창의성의 근간인 ‘자유’의 파란색과 ‘내재된 정신과 힘’의 의미를 표현한 노란색, ‘실행력’을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디자인을 변환해 다양성과 역동성으로 발전해 온 ‘K-컬처’를 입체적으로 시각화했다.
‘K-컬처 스퀘어’는 ‘K-컬처 뮤지엄’, ‘K-컬처 스크린’, ‘K-컬처 어트랙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K-컬처 뮤지엄’은 체험형 전시관을 새로 개관하고 첨단 위치기반 기술을 활용한 상호작용형 미디어아트를 통해 관람객 체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K-컬처 스퀘어’를 통해 즐길 수 있는 볼거리 5종도 새롭게 공개된다.
‘K-컬처 뮤지엄’에 새로 개관한 체험형 전시관의 첫 번째 작품은 ‘생명의 땅’으로 관객의 위치와 움직임, 선택에 따라 생성되는 모션그래픽과 사운드를 활용해 기존 작품에서 느낄 수 없었던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기존 몰입형 전시관에서는 사방이 벽으로 막힌 공간이 점차 확장되며 끝을 알 수 없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딥 스페이스’, 별빛 가득한 밤하늘 위를 산책하며 미지의 세계를 탐색하고 궁금해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만나는 ‘별자리 유토피아’를 통해 지하철역이라는 일상의 공간에서 일상 너머의 세계를 마주하는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
‘K-컬처 스크린’에서는 ‘움직이는 예술’인 키네틱 아트를 바탕으로 한국의 전통적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이미지가 교차되는 순간의 역동성을 표현한 ‘더 키네틱’을 공개한다.
‘K-컬처 어트랙션’에서는 임진왜란을 주제로 한 ‘충무공 이야기 승리의 바다’를 통해 4차원 움직임 의자를 타고 해상전투의 현장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
문체부는 이번 브랜드명 변경을 계기로 국내외 관람객이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도록, 청와대, 전통문화 등 한국문화를 소재로 콘텐츠를 더 다양화하고 장애인 예술가, 청년·실버 창작자와 협업한 콘텐츠도 제작·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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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주간 의료제품 허가 현황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제품 허가심사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3월 1주 기간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제공한다.
식약처는 3월 1주에 의료제품 총 19개 품목을 허가했다.
참고로 지난주에 알라질 증후군 환자의 담즙 정체성 가려움증 치료에 사용하는 희귀의약품 ‘리브말리액’과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의료기기 ‘고위험성감염체유전자검사시약’를 허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정례적으로 매주 제공하겠으며 의료제품별 상세한 허가사항은 전자민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허가와 관련된 국민 관심이 높은 정보를 적극 발굴해 공개·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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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식품안전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세종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에 앞서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의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 사람들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차역, 터미널, 공항, 국·공립 공원, 유원지, 놀이공원, 야영장에서 영업하는 음식점, 푸드트럭 등 총 4,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의 보존·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
점검과 함께 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국민이 많이 섭취하는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또한 영업자가 음식점 등에서 나무 꼬치를 재사용할 때 청결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올바른 세척·소독 방법 등에 대한 지도·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고로 작년 가을나들이 철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점검 결과 총 5,650곳을 점검해 24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으며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 위생모 미착용 시설기준 위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조리장 위생관리 미흡 순으로 많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별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제공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