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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불대응태세 돌입
서울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불대응태세 돌입
[세종타임즈]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도래됨에 따라 보유중인 산불진화헬기의 사전정비와 지상진화인력에 대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비상체제로 돌입,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골든타임제 운영으로 항공기 즉각 출동태세 유지 및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 강화를 통해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산림자원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10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은 평균 27건이 발생했지만 35건, 68건으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날씨 또한 평년에 비해 낮은 기온과 적은 강수량이 전망되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김광석 소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및 단풍철을 맞아 산행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국민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산불발생시 지자체,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산림자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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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한미 보호지역관리 협력 회담 개최
국립공원공단, 한미 보호지역관리 협력 회담 개최
[세종타임즈]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11월 2일 공단 본사에서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대사관 대사대리와 양 국가의 국립공원 선진화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한미 보호지역관리 협력회담’을 개최한다.
이번 회담은 코로나19로 국립공원공단과 미국공원청간 상호 직접 방문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델 코소 대사대리가 우리나라의 국립공원 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은 1872년 와이오밍 지역에 세계 최초로 국립공원 제도를 도입하는 등 보호지역 관리 분야에서 국제사회를 선도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과 미국공원청은 지난 2017년 우리나라의 국립공원제도 50주년을 맞아 상호 우호 증진 선언문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델 코소 대사대리는 우리나라 최초 국립공원인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축사 연설을 하는 등 한국의 국립공원에 대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회담을 통해 양 국가의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보호지역관리 상호 기술 교류는 물론 기후변화 대응 등 국제적 환경 쟁점에 대한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에서는 미국측에서 관심이 높은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국립공원 내 산불관리 및 무인기 활용사례와 관련 장비 및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국공원청이 운영하고 있는 국제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운영기법 등을 우리나라에 적용하기 위한 협의도 진행된다.
또한 이날 회담에서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전문가인 제임스 살즈만 캘리포니아대 교수가 ‘기후변화와 국립공원’이라는 주제로 국립공원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화상강의를 진행한다.
한편 이번 협력 회담을 시작하기에 앞서 탄소저장고로서 국립공원의 역할 강화를 알리기 위해 송형근 이사장과 델 코소 대사대리가 함께하는 기념식수 행사가 공단 본사 정원에서 진행된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미국은 국립공원제도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 국가이자,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도 도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국가”며 ”국립공원 관리 선진화를 위해 미국과의 협력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공원관리 사례도 적극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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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한외교사절 대상 재난안전 정책설명회 가져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오는 11월 2일 주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관계부처와 서울특별시 합동으로 “2021년 재난안전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재난안전 정책설명회’는 언어 소통의 어려움과 문화적 차이로 재난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외국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부합동 대책의 일환이다.
2018년부터 개최되어 그간 약 85개국, 200여명의 주한 외교사절들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으며 올해는 4회째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외국인들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주한 대사관을 대상으로 사전에 재난안전정책 인지도 및 알고 싶은 사항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정책설명회에서는 정부 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해 6개 중점 분야 소개와 함께 주한 공관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도 들을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소개하는 참여 기관별 주요 재난안전 정책을 살펴보면, 행정안전부는 외국인을 위한 신속한 재난정보 제공 및 외국인 재난피해자 구호 지원, 외국인용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일상의 위험요소 신고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법무부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외국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입국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백신접종자 증가에 따른 입국절차 간소화 등 개선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고용노동부는 최근의 외국인 산재사고 현황과 외국인 근로자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과 안전보건교육제도에 대해 알린다.
소방청은 119 신고 시 의사소통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신고 및 문자,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한 신고방법과 재난유형별 특화된 소방안전교육, 지역별 소방체험관 운영에 대해 설명한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청은 외국인 방역 관련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찾아가는 단체 예방접종 등 외국인 예방접종 지원 체계,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선제적 검사와 역학 조사 시 통역 지원 서비스 등을 안내한다.
서울특별시는 거주 외국인 증가 추세에 맞추어 별도 가입절차 없이 지원하는 시민안전보험과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포함해 생활밀접형 4대 분야 안전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그간 재난안전 정책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재난안전 분야 국제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국내 재난사고 발생 시 외국인 사상자 정보전달 체계 구축’과, ‘홍수 예·경보 시스템 등 재난안전 분야 기술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정부는 외국인을 위한 재난안전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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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에 첫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
국립생태원에 첫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
[세종타임즈]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생태원에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으로 발굴된 외부 전문가가 처음 임용됐다.
인사혁신처와 국립생태원은 개방형직위인 전시교육실장에 이선종 전 한국박물관협회 기획지원실장을 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생태원에서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을 활용해 처음 임용한 사례이며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의 첫 사례이기도 하다.
생태원은 기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시교육실장을 민간전담 개방형 직위로 지정했고 우수 인재를 임용하기 위해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서비스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선종 실장은 약 19년간 학예연구사, 전시기획자, 문화재 사진가로 시립박물관 건립·운영, 고래박물관 재개관·특별전, 한국-러시아 수교 기념전 등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시기획 전문가다.
최근에는 국내 박물관 780여 개 회원을 보유한 단체의 기획지원실장으로 정부 지원 사업을 총괄하며 전국 박물관에 기획전시 연계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국제박물관협의회 등과의 대외협력 및 교섭 총괄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생태원에서는 전시·교육 관련 기획 및 중장기 운영계획 수립·시행, 관람객 유치, 전시장 조성 등 전시·교육 및 기획 운영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또 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행사,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간 협업체계 운영 및 조정 업무도 맡게 된다.
이 실장은 “그간의 전시기획 현장 경험을 토대로 장애인 접근형 온라인 박물관, 확장가상세계 구현 등 새로운 방식의 전시 공간을 구축하고 소외계층 없이 전 관람객의 감성 가치를 추구하는 생태전시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병대 인재정보기획관은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을 이끌어갈 생태체험·전시 분야 전문가가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으로 발굴·영입된 첫 사례”며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생태전시기관으로서 생생한 전시관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부처 및 기관 요청에 따라 민간 우수인재를 인사처가 직접 조사,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서비스다.
2015년 도입 이후 총 75명의 민간전문가가 임용됐으며 올해는 역대 최대인 18명이 임용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지원 대상을 중앙부처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으로 확대, 올해 8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공공기관에 총 15명의 민간인재가 임용됐다.
이는 공공기관 공정채용 확산에 기여하고 민간 우수인재 영입을 돕기 위해 인사처가 직위에 대한 전문가를 직접 발굴하는 적극적 채용 지원 방식으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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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표준 제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강화 등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에너지·전력 분야 사물인터넷 기기들의 상호 운용성을 확보하는 등 국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국가표준 3종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정된 국가표준 3종은 ‘20년도에 정보통신기술 표준전문가, 연구계 및 산업체 연구개발 사업 수행자 등을 대상으로 한 표준화 수요 조사에서 개발이 필요하다고 발굴된 내용이다.
먼저 ‘이동통신망 기반 사물인터넷 기기와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사용자 기기를 대상으로 하는 공공 경보에 관한 기술’ 표준은 사용자 환경이 없는 사물인터넷 기기, 문자 기반의 경보 메시지를 보여줄 수 없는 단말기, 정보접근성이 취약한 사용자 단말기에 경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 요구사항, 경보 시스템 구조, 경보 시스템의 기능 및 규약에 관한 내용이다.
본 표준제정으로 장애인 사용자 및 재난문자를 이해하기 힘든 외국인 등이 재난 발생 상황을 신속히 인지할 수 있게 해 재난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요구사항’ 표준은 ITU-T에서 2019년 2월에 발행한 국제표준을 국내상황에 맞게 번역한 것으로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장애인 및 노약자 등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과 서비스 개발의 기준을 마련하는데 기초로 활용 가능한 표준이다.
마지막으로 ‘에너지·전력 분야 사물인터넷 접속방식’ 표준은 에너지·전력 분야 사물인터넷 기기 간 상호 운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 다수의 제조사가 공정경쟁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폭넓은 서비스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권익 향상 및 공익·사회 안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국가표준 수요를 발굴하고 제정해 국민편익 향상에 기여하고 국제표준화 활동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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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해사고 예방의 첫 걸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이 뭘까?
침해사고 예방의 첫 걸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이 뭘까?
[세종타임즈] 소프트웨어 구축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꼽히는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사이버 침해요인을 제거하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둘러볼 기회가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1월 5일 ‘제11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어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학술회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공무원·대학생·민간기업이 참석해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정책,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국내 유일의 학술회의이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구글 Andrew R Whalley 매니저의 ‘안전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고려대 최진영 교수의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정부에서 민간으로 그리고 세계로’ 특별강연이 이어진다.
특히 7개 분과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의 공공과 민간 정책방향, 금융분야의 개발보안 활동 등 다양한 국내외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의 정책 및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기존 코딩과정을 최소화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새로운 개념의 코딩 방식인 ‘로우코드’와 최근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확장가상세계’서비스를 다루어 학술회의의 영역을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에만 국한 시키지 않고 ‘소프트웨어 개발’영역까지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아울러 콘퍼런스에서는 과기정통부 ‘2021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모범사례 공모전’ 우수 사례와 행안부 ‘제8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 수상작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공모전은 지난 9월 한 달 동안 실제 기업 내 소프트웨어 개발과정에서 이뤄지고 있는 개발보안 활동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올해 처음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마이데이터 플랫폼에 보안약점 진단’ 사례가 선정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이번 학술회의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는 미래 소프트웨어 개발인력으로 활약할 대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개발을 안전하게 하는 방법을 널리 알리고 우수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경진대회 대상은 ‘홈 트레이닝 랜선 선생님’을 개발한 청주대상명대 연합팀이 수상했다.
학술회의에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11월 5일 10시30분부터 유튜브와 카카오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허성욱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코로나일상 시대로 나아가는데 있어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개발 단계에서부터 보안 위협을 줄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계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소프트웨어 보안약점 진단 서비스 및 자가진단체계 운영 등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서보람 디지털정부국장은 “비대면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사전에 보안약점을 제거하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의 확산에 정책적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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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 전시품 개발자들이 만든 과학전시품을 한 곳에서 몰아보기
과학관 전시품 개발자들이 만든 과학전시품을 한 곳에서 몰아보기
[세종타임즈] 국립중앙과학관은 전국 과학관 전시품 개발 담당자들이 개발한 재미있고 독특한 과학 전시품을 한곳에 모아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 로비에서 2021년 11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7개의 전국 과학관 및 유관기관이 2~3점의 개발전시품을 출품해 약 20점의 과학전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각 기관에서 개발한 다양한 과학전시품을 한 곳에서 체험하며 과학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비해 전시품 시연, 설명, 개발자의 인터뷰를 담은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과학관 유튜브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제4회에 접어든 ‘전국 과학관 개발 전시품 공동 전시회’는 전국 과학관의 전시품 개발 활성화 분위기에 맞춰 더 다양하고 독창적인 전시품이 많아졌으며 참여기관 또한 5개 국립과학관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한국과학관협회)이 전시에 참여했다.
본 전시회가 끝난 후에는 소규모 과학관에 전시품을 무상으로 대여해 순회전시를 실시해 교체전시 및 신규콘텐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과학관의 전시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유국희 관장은 “지속적으로 전시품 개발활동을 장려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독창적인 전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소규모 과학관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대표과학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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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녀장려금,‘기한 후 신청’11월 30일까지 신청하세요
근로·자녀장려금,‘기한 후 신청’11월 30일까지 신청하세요
[세종타임즈] 국세청은 지난 5월에 근로장려금 정기신청을 마무리 하였지만, 미처 신청하지 못한 가구를 위해 ‘기한 후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
올해 11월 30일까지 신청기한이며 12월부터는 신청을할수없으니기한내에 꼭 신청하시기 바란다.
자동응답전화, 손택스, 홈택스로 신청할 수 있고 모바일 안내문을 열람해 ‘신청하기’를 누르면 ‘손택스앱’에 바로 연결되어 쉽게 신청할 수 있다.
11월 30일까지 신청하시면 장려금 심사를 빨리 진행해 내년 1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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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북핵 수석대표 화상협의 결과
한·중 북핵 수석대표 화상협의 결과
[세종타임즈]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일 오전 류샤오밍 중국 정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화상 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10.29. 한중 외교장관회담에 이어 한반도 정세 관련 종전선언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조기 재가동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 본부장은 조속한 대화 재개를 위한 우리 측 노력을 설명하고 상황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중측의 건설적 협력을 당부했다.
류 특별대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고 중측의 건설적 역할 및 지속적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양측은 가능한 조속한 시일 내 대면 협의를 포함 다양한 방식으로 한반도 문제 관련 양국 간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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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연천군민 납세업무 이제 연천에서 가능
김성원 국회의원, 연천군민 납세업무 이제 연천에서 가능
[세종타임즈]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1일 연천군에 ‘세무서 통합민원실’ 유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연천군청에서 김성원 국회의원, 연천군수, 포천세무서장은 ‘연천군민의 납세 편의를 위한 연천-포천세무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천군 주민과 기업인, 상공인들은 그동안 각종 국세·지방세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포천과 동두천까지 왕래하는 불편을 겪고 있었고 연천군 상공인 단체를 중심으로 민원실 설치 필요성이 지적되어 왔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 7월부터 국세청과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8월과 9월에는 국세청장을 연달아 만나면서 장기적으로는 동두천세무서와 연천지서 설립을 요구하는 한편 세무관련 시급한 민원해결을 위해 연천 민원실 즉시 설치를 건의했다.
국세청장은 “세무 민원실 설치는 국세청 승인사항으로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이후 연천을 관할하는 포천세무서에서 현지조사를 통해 민원실 타당성 조사 및 민원업무 편의성 등을 검토하는 등 민원실 설치 작업을 펼쳤고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
민원실은 전곡읍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다.
연천지역 납세자들은 이르면 올해 12월부터 연천내에서 납세업무가 가능해지면서 근접성과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민원실 설치는 그동안 세무관련 업무 때문에 포천시나 동두천시를 오가며 불편을 겪었던 연천군민들의 간절한 바람이었다”며 “국회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시간을 미루지 않고 즉시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점차 개선하면서 ‘3대가 살기좋은 행복한 동두천·연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원실 설치에 연천 기업인연합회에서도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박병찬 기업인연합회장은 “우리지역 기업인과 상공인들의 염원이 이뤄져 대단히 기쁘다”며 “이제는 군민들이 세무관련 업무에 좀 더 편하게 일을 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