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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건축구역 활성화를 통해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이 확대된다
국토교통부
[세종타임즈] 국토교통부는 합리적인 건축기준 적용을 통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을 활성화하고 주택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발령·시행한다고 밝혔다.
특별건축구역은 도시경관의 창출, 건설기술 수준 향상 및 건축 관련 제도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사업별 특성에 맞게 조경, 건폐율, 용적률, 대지안의 공지, 건축물의 높이제한, 주택건설기준규정 등 건축기준에 대한 특례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특별건축구역 제도는 ‘08년 ‘건축법’에 처음 도입되었으나, ’21.8월 기준 전국에 69개소만 지정되어 실적이 저조한 상황으로 제도 활성화를 위해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최근 ‘건축법’개정으로 특별건축구역 특례 대상이 확대되고 민간제안 방식이 신규로 도입됨에 따라 이에 대한 세부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게 됐다.
특별건축구역은 국제 행사를 개최하는 도시 또는 지역의 사업구역, 도시개발·도시재정비 및 건축문화진흥사업 등 도시경관의 창출, 건설기술 수준향상 및 건축 관련 제도개선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도시 또는 지역에 대해 지정할 수 있다.
특별건축구역 안에서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건축하는 건축물이나 지정 취지에 부합한다고 허가권자가 인정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기준 특례를 부여할 수 있다.
지정권자는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 필요성, 타당성, 공공성 및 피난·방재 등의 관한 사항에 대해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별건축구역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이를 관보에 고시해야 한다.
민간에서 특별건축구역을 제안하는 경우 토지 면적의 2/3이상에 해당하는 소유자의 서면동의를 받아야 하며 필요한 경우 관할 기초지자체 의견을 사전에 청취할 수 있다.
특별건축구역 지정 이후 건축물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고자 하는 경우 가이드라인에 명시한 기준별 고려사항에 대해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해야 한다.
특별건축구역 제도 취지에 맞게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유형별 예시 등을 통해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소개했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은 “특별건축구역 제도 활성화를 통해 우리나라에도 창의적이고 우수한 건축물 조성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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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가상 세계 시대, 저작권 기술의 확산을 논하다
확장 가상 세계 시대, 저작권 기술의 확산을 논하다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 세계지식재산기구,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함께 11월 3일 오전 10시,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1 국제저작권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만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행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며 외국인을 위한 영어 동시통역도 제공한다.
올해 11주년을 맞이한 학술대회는 저작권 분야의 기술 현안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논의함으로써 급변하는 콘텐츠 이용 환경에 맞는 저작권 기술 발전과 관련 정책 개발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확장 가상 세계 시대, 저작권 기술의 확산’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환경과 확장 가상 세계 확산에 따른 산업과 서비스의 변화를 살펴보고 저작권 기술 문제와 관련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강원대학교 김상균 교수가 ‘확장 가상 세계가 온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법무법인 리우의 캐슬린 김 미국 뉴욕주 변호사와 고려대학교 김승주 교수는 각각 ‘확장 가상세계 시대 다양한 법적 쟁점들: 지식재산을 중심으로’와 ‘대체불가능토큰과 확장 가상 세계에서의 저작권 보호’를 주제로 강연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저작권 기술 분야 성과를 발굴, 포상하는 저작권 기술 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마련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 문체부 장관상, 세계지식재산기구상 등 5개 부문을 시상한다.
문체부 장관상은 저작권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한양대학교 도경구 교수가 받는다.
이와 함께 저작권 기술 발전과 저작권 인식을 높이기 위한 ‘모두를 위한 저작권 기술 기초 강좌’도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사회적 화두는 단연 확장 가상 세계이고 확장 가상 세계 공간에서의 콘텐츠 창작과 제작·유통량이 급증하고 있다.
아울러 이에 따라 새로운 저작권 기술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확장 가상 세계가 가져올 저작권 기술 산업과 미래를 전망하고 대한민국이 저작권 기술 최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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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가 어려움 극복을 위한 농촌 일손 돕기’
고용노동부
[세종타임즈] 노사발전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11월 3일 농협중앙회와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 봉사활동’으로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재단에서는 청렴의식 확립기관으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청렴 캠페인 및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사랑나눔 청렴실천을 위한 농촌 일손 돕기’라는 주제 아래 지역 농가에 사랑을 전파하고 재단 임직원들이 청렴에 대한 의미를 인식·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청렴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재단과 농협 임직원 18명이 참여했으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백신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참여자를 우선 선발했다.
또한, 봉사활동 당일 역시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 전 체온측정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작업을 진행했다.
경기도 포천에 있는 과수농가에서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참여자들을 막바지 수확 철에 사과를 수확하고 이를 운반·정리하는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또한, 농협은 재단에 서울-포천 간 이동 단체차량 및 식사, 음료 등을 제공했다.
재단 정형우 사무총장은 “오늘의 일손돕기 활동이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재단과 농협이 함께 뜻을 모아 진행한 활동이기에 더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밖에도 재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재단 주변 마포·공덕 전통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 연말에는 전통시장 주변환경 정화활동 및 소외계층 봉사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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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국가자격 취득자 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고용노동부
[세종타임즈]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일 ‘2021년도 국가자격 취득자 수기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3년부터 시행되어 올해 9해째를 맞는 본 공모전은 국가자격 취득을 통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거나 직장 내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사례를 발굴해 국가자격에 대한 사회적 위상과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개편된 국가기술자격 종목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일반 분야와 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분야로 나누어 공모했으며 총 116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2차에 걸친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13편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각 분야 대상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의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일반 분야 대상 수상자로는 ㈜기아 소속 라동선씨가, 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분야 대상 수상자로는 ㈜센트럴휘트니스 소속 안복만씨가 선정됐다.
라 씨는 청소년기 방황을 딛고 항공기체정비기능사를 취득한 것을 시작으로 항공정비사의 꿈을 갖게 되었으나 갑작스러운 손목 절단 사고로 절망의 시간을 보냈다.
재활 과정에서 산재 환자들을 보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한 것을 계기로 안전관리 분야 자격증을 취득, 대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9월, 안전관리분야 최고 자격증인 인간공학 기술사까지 취득한 라 씨는 수기를 통해 “꿈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무엇이 되고 싶은지 모른다면 당장 관심 있는 분야의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라”며 자격 취득이 누군가에게는 인생 역전의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전했다.
안 씨는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쓴 해에 갑작스럽게 남편을 떠나보내고 생계를 위해 식당 홀서빙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하루 12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노동으로 극심한 부종과 근육통을 얻은 안 씨는 일을 그만두고 아들의 권유로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통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자격증 취득 후 정규직으로 취업에 성공한 안 씨의 수기에는 어엿한 사회인으로 거듭난 기쁨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다.
안 씨는 “국가기술자격증은 시련을 이기고 나를 굳건한 가장으로서 우리 가족을 지키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할 수 있게 해 준 강력한 백신”이라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처럼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새로운 삶을 꿈꾸는 용기를 얻기를 바랐다.
어수봉 이사장은 "이번 수기 공모전이 국가자격 취득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꿈을 이루기 위해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자격 취득자 수기는 국가자격정보 누리집 큐넷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단은 국가자격 취득에 대한 긍정적인 국민인식 확산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입상작 13편을 단행본으로 엮어 교육 훈련기관과 관계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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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지식 착안, 자생식물에서 호흡기 염증개선 물질 발견
소나무(가지) 추출물의 유효성분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전통지식을 활용해 호흡기질환 유용 생물자원을 찾기 위한 연구를 수행한 결과, 자생식물인 소나무·측백나무에서 호흡기 염증을 줄여주는 유효물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20년부터 최근까지 조재열 성균관대 교수 및 이충환 건국대 교수 연구진과 우리나라 전통지식에 착안해 호흡기질환인 천식, 폐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자생식물을 연구했다.
연구진은 2009년부터 실시 중인 전통지식 조사 사업에서 확보한 전통지식 11만 건에서 호흡기질환과 연관된 전통지식을 선별해 관련 자생식물 150종을 목록화했다.
아울러 이들 자생식물 150종 중에 시료가 확보된 자생식물 30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항염 효능과 호흡기 상피세포 점액 분비능력이 우수한 자생식물 2종을 선정했다.
연구진은 효능 대비 독성이 적은 소나무 가지 추출물을 활용해 동물실험 등 심화 연구를 통해 폐 염증 완화 효과와 관련 기전에서의 효능을 확인했다.
또한, 동일 시료에 대한 항염 효능과 이차대사산물과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소나무와 측백나무에서 퀸산, 카테킨, 바이플라보노이드 계열의 물질인 로버스타플라본, 사이아도피티신 등을 찾아내고 이 물질이 항염 효능에 주로 기여하는 물질임을 밝혔다.
최종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우리나라 전통지식에서 유래된 생물자원의 이용지식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연구 결과는 국내 생물산업계에서 새로운 생물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인 근거가 될 것”이라며 “전통지식을 이용한 자생 생물자원의 가치 탐색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생명공학 산업계의 활용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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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스텔란티스사 경유차 6종, 배출가스 불법조작 적발
벤츠·스텔란티스사 경유차 6종, 배출가스 불법조작 적발
[세종타임즈] 환경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가 국내에 수입·판매한 경유차량 6종 총 4,754대에 대해 배출가스 불법조작을 확인하고 인증취소, 결함시정 명령 및 과징금 부과 등 행정조치와 함께 형사고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최근 실시한 수시·결함 확인검사를 통해 이들 차량이 인증시험과 달리 질소산화물이 과다하게 배출됨을 확인했다.
벤츠는 질소산화물 환원촉매의 요소수 분사량을 감소시켰고 스텔란티스는 배출가스 재순환장치의 가동률을 저하시키는 수법을 사용했다.
벤츠 경유차량의 경우 2020년 7월에 질소산화물 환원촉매 불법조작으로 적발된 12개 차종에 대한 처분 이후 동일한 환원촉매 장치가 장착된 경유차량 18개 차종에 대한 수시검사를 추가로 진행한 결과, 적발됐다.
환경부는 2018년 6월부터 2020년 4월까지 불법조작 여부를 조사해 지엘씨220d 등 12개 차종을 적발했고 해당 차종에 대해 인증취소, 642억원의 과징금 부과, 결함시정 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조치하고 형사고발한 바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20년 8월 12개 차종 외에 환원촉매 장치가 장착된 벤츠의 모든 경유차 18차종에 대해 불법조작이 적용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벤츠의 유로6 경유차 18개 차종 중 4종이 운행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환원촉매 장치의 요소수 분사량이 줄어들도록 조작됐고 실도로 주행 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이 실내 인증기준보다 8배 정도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스텔란티스 경유차량은 2018년에 이미 적발된 유로6 차종과 유사한 엔진이 탑재된 유로5 차종에 대해 조사를 진행해 배출가스 재순환장치 가동률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환경부는 지난 2018년 12월 스텔란티스의 차량 배출가스 재순환장치 가동률이 저하되는 불법조작을 적발해 인증취소, 과징금 73억원 부과, 결함시정명령 및 형사고발한 바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2019년 10월부터 유로5 ‘짚체로키’ 차종에 대해 조사한 결과, 배출가스 재순환장치의 가동율이 현저하게 떨어지도록 조작됐고 엔진 예열 상태에서 시동해 주행할 때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이 실내 인증기준인 0.18g/km보다 최대 9배 수준으로 과다 배출됨을 확인했다.
또한, ‘짚 체로키’와 같은 배출가스 제어로직이 적용된 ‘피아트 프리몬트’ 차종에 대해서도 불법으로 조작됐다을 확인했다.
환경부는 이번에 배출가스 조작을 확인한 벤츠 차종 4종, 스텔란티스 차종 2종에 대해 배출가스 인증을 취소하고 이들 차량을 수입·판매한 벤츠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에 결함시정 명령,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 조치를 취하고 형사 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법조작이 확인된 벤츠사에게는 43억원, 스텔란티스사에게는 1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결함시정 명령을 받은 양사는 45일 이내에 환경부에 결함시정계획서를 제출하고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환경부는 2015년 이후 현재까지 총 58차종, 19만대에 대해 불법조작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을 진행했다”며 “일련의 배출가스 불법조작 사건에 대한 조사를 일단락했고 앞으로 유사 불법조작 사례를 철저하게 점검·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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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환경질 개선, 한중일 환경과학원장 협력한다
환경부
[세종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11월 4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동북아 환경질 개선을 위한 ‘제18차 한중일 환경과학원장회의’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 리하이셩 중국 환경과학연구원장, 기모토 마사히데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원장이 참여해 3국의 환경연구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기질, 수질, 기후변화, 환경보건 4대 중점협력 분야에 대한 각국의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3국 간 연구 협력을 강화한다.
4대 중점협력 연구의 대기질과 환경보건 분야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도하며 수질 분야는 중국 환경과학연구원이, 기후변화 분야는 일본 국립환경연구소가 각각 공동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대기질 분야는 예측 모델 개선, 수질 분야는 통합물관리 시스템의 연구추진 현황, 기후변화와 환경보건 분야는 향후 협력해야 하는 신규 연구 주제 제안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국제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 현상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기후변화적응’을 주제로 논의를 펼친다.
‘기후변화적응’은 지난해 12월 일본 국립환경연구소의 주도 아래 화상회의로 열렸던 제17차 한중일 환경과학원장회의에서 논의됐던 주제이며 당시 일본 국립환경연구소는 자국의 기후변화적응센터를 소개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3개국에서 각각 2편씩 총 6편의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기후변화적응과 환경계획에 대한 도시 기후지도 제작 연구, 기후변화적응에 대한 주요 역할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일본 국립환경연구소는 기후변화적응센터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 적응 방안과 아태 기후변화적응 정보 플랫폼 운영 사업을 소개한다.
중국 환경과학연구원은 매립지에서의 온실가스 배출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한중일 환경과학원장회의는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이며 동북아 환경질 개선을 위한 3국의 적극적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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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도 저출산 위기 극복 우수사례 11건 선정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지역 맞춤형 저출산 대응을 추진하고 있는 11곳의 지자체 중 최우수상을 선정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2021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11월 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초저출산 문제를 극복해 나가는 자치단체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번 대회는 시·도 심사를 통해 추천된 우수사례 51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심사와 전문가 서류심사를 통해 1차로 11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경진대회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순위를 가리게 된다.
올해 선정된 11곳은 시·도 3곳과 시·군·구 8곳이다.
경진대회에서는 11건의 우수사례 중 최우수 2건, 우수 4건, 장려 5건을 선정하고 총 특별교부세 7억원이 지원된다.
올해 선정된 우수사례를 살펴보면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한 공공 돌봄 서비스 강화, 육아기 부담 경감을 위한 재정지원, 지역 특성을 고려한 출산인프라 지원,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지원 등의 유형이 많았다.
이를 통해 단순히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저출산 개념에서 주민의 삶의 질 전반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확장됐다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정부 정책의 틈새를 촘촘히 메우는 지역별 맞춤형 정책들이 눈길을 끌었다.
1차심사에 참여한 조용남 심사위원은 “우수사례들을 살펴보면, 저출산 문제에 대해 통합적·근본적 관점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고민과 의지가 보였다”며 “많은 우수사례들이 있었지만, 그중 주요 출산계층인 젊은 세대의 출산 결심을 독려할 수 있고 또 실제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1차 선정했다”고 평가했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경진대회는 국정 우선과제인 저출산 및 인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정책 실현에 앞장서는 지자체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며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11곳 지자체 모두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주민들에게 체감도 높은 지역별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급변하는 인구 상황에 대응해 지역사회의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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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정착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9개 우수 청년공동체 발표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지난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2021 청년공동체 최종 성과공유회’ 행사를 개최하고 올 한해 열심히 활동한 우수 청년공동체 9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전국 100개 팀 중 각 시·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추천된 18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그간의 활동 성과를 영상으로 발표하고 각계를 대표한 심사위원들의 면밀한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최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된 ‘지금 봐, Law’를 비롯한 9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최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된‘지금 봐, Law’는 울산 지역 법학 전공 청년들이 주민들의 법적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결성한 단체다.
이들은 대학에서 배운 법학 지식을 활용해 매월 법률 상담 행사와 법률 세미나 등을 개최해 누적 685명의 주민들에게 법률 상식을 전달했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법률상식 카드 뉴스 12건을 제작·홍보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 법률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디프다 제주’,‘산골낭만’,‘따뜻한 시선’이 선정됐다.
‘디프다 제주’는 제주의 지속가능한 바다를 고민하고 행동하는 청년들이 의기투합한 단체로서 제주 바다 ‘봉그깅’ 프로그램을 통해 9개월간 약 3.8t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지역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활용해 ‘비타민 도시락’을 만들어 코로나19 자원봉사자 등에 나눔행사를 진행한‘산골낭만’, 청년 뇌전증 환우들의 모임을 운영하며 문화 기획 활동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한‘따뜻한 시선’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된 참여팀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여와 우수 청년공동체 명판 전달, 활동 성과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2017년부터 지금까지 151개 팀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전환해 사업 규모를 지난해 16개팀에서 100개팀으로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각 청년공동체에서 목표하는 활동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과업 수행비를 지원했고 전문가 컨설팅 등을 제공한 바 있다.
최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된‘지금 봐, Law’의 한홍비 대표는 “청년공동체 사업 지원을 받아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뿌듯했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최우수의 영예에 걸맞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이번 행사에 수상한 참여팀들 모두 축하드리며 전국 청년공동체 100개 팀 모두 그간 활동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공동체 활동 경험을 통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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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개최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지난 2일 행정안전부 별관 5층 대강당에서 지방자치단체 인사담당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는 주민이 체감하는 인사혁신 성과를 발굴·공유하고 혁신 분위기를 전 자치단체에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 참석인원을 자치단체 발표자 위주로 최소화하고 전 지방자치단체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인사관리 혁신 분야, 일하는 방식 개선 분야, 성과관리 및 전문성 제고 분야에서 7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중 사전 서면심사를 거쳐 총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중 상위 7건에 대해 현장 발표심사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을 결정했으며 나머지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우수상을 수여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충북 충주시의 ‘인사는 권한이 아닌 책임, 혁신은 사고의 전환으로부터’가 대상을 수상했다.
충북 충주시는 최근 팀장 보직 임용 경쟁이 과열되자 투명하고 공정한 보직관리를 위해 보직평가위원회를 운영하고 상·하급자 및 동료간 입체적 역량평가를 실시하는 등 성과중심의 인사관리를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읍·면·동 등 원거리 부서 인사고충을 듣기 위해 원거리 순회 인사상담을 추진하는 등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열린 인사행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기 이천시, 광주광역시, 전남 해남군도 변화와 혁신의 아이디어를 뽐냈다.
경기 이천시는 인사관리시스템과 연동 가능한 자체 인사·조직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호평을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공직사회 MZ세대 부상에 따라 “10가지 약속실천” 등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추진한 점이, 전남 해남군은 직원들의 마음을 챙기는 공감행정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 지방인사혁신 우수사례집’을 제작·배포해, 다양한 인사혁신 사례들이 타 자치단체에도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상규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은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며 “이를 위해 자치단체의 인사혁신 노력들이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