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회가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 운동인 ‘사랑의 온도탑’에 성금 16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충남도에 따르면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회는 지난 30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다양한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6월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회가 공식 발대한 이후 추진한 첫 번째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동헌 소방발전위원회 위원장은 “베풀고 나누는 삶 속에서 큰 행복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위원회 발대 이후 제1호 사업으로 이번 성금 기탁을 추진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을 전하는 첫 단추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충청남도 소방발전위원회는 도내 16개 소방서별로 구성돼 있으며, 총 353명의 위원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소방정책 자문·협의기구로서 소방본부의 기본 정책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심의하고, 지역별 재난 환경에 맞는 소방정책 발굴과 제언,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지원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소방 관계자들이 나눔을 통해 다시 한 번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사례”라며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