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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입 주민을 위한 생활안내 책자 발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다양한 생활 정보가 담긴‘2025년 충주생활안내’책자를 발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타지에서 전입한 주민이 충주에서 빠르고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책자에 담았다.
책자에는 충주시 기본현황과 함께 생활 쓰레기 배출 안내 등 △생활민원 분야 △의료·복지 분야 △교통정보 등 각 분야의 사업과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다.
이 책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후 받을 수 있다.
또한 주민들이 언제든지 자료를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충주시청 누리집에도 전자파일과 e-book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은 “생활안내 책자가 전입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정확한 정보제공을 통해 전입자들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생활안내 책자를 발간해 오면서 전입 주민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 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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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해 대비 하수도 운영시설 종합점검
충주시, 수해 대비 하수도 운영시설 종합점검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수해에 대비해 충주하수처리장과 배수펌프장에 대해 정기 검사와 안전진단을 실시한 후 각 시설에 대한 종합시운전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충주시 하수도사업소는 한국전력공사충주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충주음성지사를 통해 충주하수처리장 자가용전기설비에 대한 법정 정기 검사와 전기 안전진단을 시행했다.
동시에 전기안전관리계획에 의거 자체 대응반 4개 조를 편성해 돌발 정전 상황을 대비한 대응 훈련을 추진하며 대비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배수펌프장 7개소에 대해 한국전기안전공사를 통한 정기 검사와 전기 안전진단을 시행했다.
또한 자체 운영요원을 편성해 재난 상황을 가상한 중앙원격제어와 현장시운전을 완료해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아울러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대책 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24시간 상시 가동 체계를 마련해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상이변 등으로 급작스러운 재해 발생 빈도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선제적 상황대처를 통해 시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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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간편 스마트팜 실증시범사업’ 추진
충주시, ‘간편 스마트팜 실증시범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30 충주 미래농업 비전 전략의 하나로 ‘충주형 간편 스마트팜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팜이란 온·습도 등 생육 환경 센서와 영상 장비 등을 제어장치로 구성하는 것으로 스마트 환경제어 장비 등 제어시스템과 네트워크 통신 장비를 설치해 농작물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모니터링하는 환경 조성을 말한다.
이를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은 물론 모바일 기반 운영을 통해 시간과 인력의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충주형 간편 스마트팜 실증 시범사업은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이상기후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지역 실정에 맞으면서 편의성 향상 및 원격 제어 중심의 1세대 간편 스마트팜 모델을 농업 현장에 확대 적용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개소당 1천만원 규모로 총 2개소를 진행하며 사업 대상은 시설원예 및 축산 농가를 우선으로 하되, 노지채소 재배 농업인도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5월 20일까지며 읍면동 농민상담소 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을 방문해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편 스마트팜 실증시범사업 추진을 계기로 충주 농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다지고 농가 중심의 안전하고 실용적인 기술 보급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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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영구 불임 예상 난자 및 정자 냉동 시술비 지원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자의 난자와 정자의 냉동 시술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행위로 인한 생식기능 손상으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자에게 생식세포 동결과 보존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가임력을 보전하고 향후 임신과 출산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사업지원은 모자보건법 시행령 제14조 의학적 사유에 해당하는 자만 가능하다.
사유에는 △유착성자궁부속기절제술 △부속기종양적출술 △난소부분절제술 △고환적출술 △고환악성종양적출술 △부고환적출술 △항암치료 △염색체 이상 등 총 8가지가 있다.
검사, 과배란 유도, 생식세포 채취, 동결, 보관 등의 본인부담금 50%를 지원하며 여성은 최대 200만원, 남성은 최대 30만원까지 생애 1회씩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해당 시술과 무관한 검사료, 입원료, 연장 보관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생식세포 채취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시보건소를 방문해야 가능하며 이달 말부터는 e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할 전망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구적으로 불임이 예상되는 이들에게 임신과 출산의 가능성을 열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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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이브 오소충주’ 참가자 특별 모집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오는 6월 열리는 ‘다이브 페스티벌’ 기간 동안 충주에 머물며 축제를 체험하고 홍보할 특별 체류 프로그램 ‘다이브 오소 충주’ 참가자를 9일부터 모집한다.
‘오소 충주’는 ‘Only Stay Our 충주’의 약자로 참가자는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받아 충주에 체류하며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본 뒤 자신의 SNS에 홍보하는 방식으로 매월 진행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그중 ‘다이브 오소 충주’는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다이브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운영하는 특별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충주 여행과 동시에 축제장의 화려한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를 얻는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20개 팀을 선발해 최소 1박 2일에서 최대 3박 4일까지 숙박비와 식비를 지원하며 기념 한정판 ‘충주씨 굿즈’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축제 전후 자신의 SNS 채널을 활용한 다이브 페스티벌 홍보 과제를 수행하면 된다.
사업 모집 기간은 5월 9일부터 19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다이브 오소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충주의 매력을 깊이 체험하고 다이브 페스티벌의 화려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대표 관광 축제인 ‘다이브 페스티벌’은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하며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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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 힐링공간 맨발 걷기길 새롭게 조성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연수동 남양공원과 호암택지3호 근린공원 내에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맨발 걷기길’ 2곳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맨발 걷기길은 도심 속에서도 충주의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호암지 시민의 숲에서 직접 채취한 황토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시는 조성된 맨발 걷기길을 통해 시민들의 심신 회복을 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서 자긍심 또한 높일 계획이다.
연수동 소재 남양공원은 평소 노인들의 발길이 잦은 곳으로 약 200m의 맨발 걷기길과 함께 황토체험장 1개소와 세족장이 마련돼 있어 건강한 여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남한강초교 앞 호암택지3호 근린공원은 호암택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형 공원으로 약 300m의 맨발 걷기길과 세족장, 흙먼지 털이기를 갖춰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두 공원 모두 도심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맨발 걷기를 통해 발바닥 자극과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시민은 “맨발길을 걷다 보니 자연의 기운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진다”며 “필요한 공간에 맨발길이 생겨 많이 애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공원 기반 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걷기 좋은 도시 충주에 걸맞게 공원이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치유와 회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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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시설 어버이날 맞아 ‘효’ 행사 풍성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세종타임즈] 충주시노인복지관, 충주시립노인요양원, 충주시립노인주야간보호센터에서는 8일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시설 이용 어르신을 위한 ‘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는 본관과 남부분관, 동부분관 3개소에서 시설 이용 어르신 1,500명을 위한 △기념사진 촬영 △발 마사지 △영상 자서전 촬영 △소원 편지 쓰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경로식당은 떡과 음료를 추가하는 등 특별식을 제공했으며 지역기업 ‘영신내추럴’의 후원으로 2,200송이의 카네이션도 함께 전달됐다.
더불어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남산유치원 등 다양한 기관의 나눔이 더해지며 풍성하면서 정이 넘치는 시간이 이어졌다.
같은 날, 충주시립노인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는 시설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1부에서는 종사자들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고 2부 야외무대에서는 공연단과 보호자, 지역주민, 종사자 등이 준비한 △난타 △민요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축하공연을 펼쳐 보였다.
특히 행사 마지막에는 전 출연진이 함께 부른 ‘어머님 은혜’ 합창으로 많은 이들에게 남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노인복지시설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주시는 어르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섬세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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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충북 우수시장 박람회 충주시 누리센터에서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세종타임즈] 충북 도내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9회 충북 우수시장 박람회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충주시 누리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행복한 전통시장, 더 가까이’를 주제로 26개 전통시장이 참가하며 전시 판매, 먹거리 등 7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도민체전과 연계해 자유시장과 무학시장의 인근 누리센터에서 개최하는 만큼 더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9일 오후 4시 개막식 이후 오후 5시 30분에는 ‘CJB청주방송 시장에 가다’, 10일 오후 4시 30분에는 ‘문화장날’, 11일 오후 2시는 ‘전통시장 최고야’ 등 날짜별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10일과 11일에는 시군별 특산물 홍보와 경품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전시판매관에서는 △청주 육거리시장의 버섯 △충주자유시장의 사과와인과 사과막걸리 △충주무학시장의 한과 △엄정내창시장의 치즈와 유산균 △제천약초시장의 약초를 판매한다.
더불어 △결초보은시장의 대추나무 공예품 △옥천공설시장의 꽃차와 꽃식혜 △증평장뜰시장의 볶음참깨 △영동전통시장의 포도와인 등 도내 전통시장의 다양한 우수상품을 판매한다.
아울러 경기, 인천, 충남, 경북 등 타 시도 전통시장도 참가해 우수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먹거리장터에는 △충주자유시장의 닭꼬치와 삼겹살 구이 △무학시장의 육개장과 올갱이국 △진천전통시장의 소고기국밥과 해물파전 △서울광장시장의 빈대떡 △세종전통시장의 떡갈비 △경북안동시장의 안동찜닭 등 전국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일 1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하루 총 5백만원씩 3일간 총 1천5백만원 규모로 진행하며 금액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조길형 시장은 “제19회 충북우수시장박람회를 통해 도내 전통시장 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며 “특히 이번 박람회는 충주 대표 시장인 자유·무학시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만큼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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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화, 충주에서 힘찬 출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세종타임즈] 제64회 충청북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출정식이 8일 오후, 충주시청 현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석 충주부시장을 비롯해 성화 주자 9명과 공무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며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김진석 부시장이 황광복 칠금동 통장협의회장에게 성화봉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봉송의 시작을 알렸다.
황광복 칠금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을 대표하는 최초 성화주자로 나서 지역 공동체를 대표하는 상징적 역할을 맡았다.
김 부시장은 “이번 체전이 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과 참여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화에 담긴 충북도민의 열정과 염원이 대회 기간 내내 밝게 타오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화는 전날 7일 호암동 시민의 숲 ‘천년의 숨터’에서 어린이들이 ‘숲의 요정’ 으로 분장해 자연과 어우러진 창의적 방식으로 채화됐다.
시는 전통적 형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미래를 상징하는 아이들이 주체가 되는 시민참여형 채화식을 통해 ‘문화가 풍성한 체전, 시민이 주인공인 체전’ 이라는 도민체전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출정식을 마친 성화는 충주 도심을 따라 릴레이 형식으로 봉송되며 이날 오후 6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장에 도착해 도민체전의 본격 개막을 밝히는 주역이 될 예정이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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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 사업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자‘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후드, 덕트, 타일 등 주방 시설 청소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과 의식을 향상하고 자발적으로 주방 환경 청결을 유지하도록 조성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튀김과 식사류를 조리 및 판매하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에서 영업 신고 후 2년이 지난 업소다.
시는 신청업소 중 규모, 매출액, 위생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충주시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보탬e’ 전산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주방의 청결 수준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