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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부이사관 1명, 서기관 3명 등 승진 내정 발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명예퇴직, 공로연수 등으로 승진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3급 1명, 4급 3명, 5급 8명 등 92명에 대한 승진내정 인사를 29일자로 발표했다.
5급이상 승진은 동료 및 하급공무원으로부터 존경받고 신뢰감이 두터운 책임자로서 업무실적, 경력, 능력, 인품, 적성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했으며 6급 이하는 승진후보자 명부순위와 현직급 경력, 업무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
주요 인사내용으로는 2022년도 시정발전 원동력을 확보하고 조직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부이사관에 기획행정실장 조용진 지방서기관에 경제정책과장 김응오, 체육교육과장 차영호 지방기술서기관에 공원조성과장 박노설을 내정해 간부공무원의 세대교체를 조화롭게 단행했다.
또한, 지방행정사무관에 행정지원과 인사팀장 민경아, 아동보육과 아동친화팀장 노유미, 체육교육과 체육진흥팀장 강재동, 농식품유통과 친환경급식팀장 박현석, 도시계획과 도시행정팀장 김기원, 공동주택과 주택정책팀장 최정선 지방간호사무관에 상당보건소 보건정책과 보건기획팀장 이민주 지방시설사무관에 하수정책과 하수계획팀장 조민호를 각각 내정하는 등 업무능력과 연공서열 등을 고려해 승진자를 내정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과 능력 및 성과중심의 인사를 적극 추진해 코로나-19를 겪고 있는 시민들과 ‘함께 한 걸음’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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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안전과 환경을 중시한 농업경쟁력 확보
청주시, 안전과 환경을 중시한 농업경쟁력 확보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재해위험지구 지속 정비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환경 조성과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농업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청주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상습 가뭄 지역인 미원용곡지구와 문의면 산덕지수의 가뭄을 해소하고자 지표수 보강사업을 실시했다.
지표수 보강사업은 송수관로 용수로 양수장 등의 시설을 신축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공급하는 사업으로 미원용곡지구에는 총 29억여 원이 투입, 양수장이 신축됐고 문의면 산덕지구는 2023년까지 총 67억원이 투입되어 송수관로 용수로 양수장 등의 신축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계, 용곡, 용정저수지에 10억 5천만원을 투입해 강우량계, 수위계, 무선·옥외방송 등 상황전파 시스템을 설치해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주민들을 안내하고 대피를 유도할 수 있는 저수지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저수지 제방 붕괴, 범람 등을 조기 파악해 주민의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예측 불가능한 기후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기상특보 발효 시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농업재해 시 신속한 피해 조사 요령’순회 교육을 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책을 추진했다.
이에 올해 여름 농작물 가뭄·폭염 피해 시, 발 빠른 농업용수 및 양수 장비 긴급 지원으로 신속한 대처를 했고 매년 반복되는 가뭄·폭염 피해 대비를 위해 농작물 가뭄대책 지원 가뭄 대비 급수저장조 지원 사업을 확대했다.
또한, 이상저온 및 가뭄·폭염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피해 농가의 시름을 덜어줬고 농업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을 확대 지원 했다.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공급망이 위기에 직면하면서 국가 간 일시적인 물류 차질이 발생하고 식량 공급의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지역단위의 식량안보를 위한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한 상태다.
이에 발맞춰 시는‘2022~2026 청주시 식량산업 5개년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향후 5년간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 및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 RPC 벼 매입자금 추가 배정 등 국비 연계사업 신청 자격을 부여받았다.
앞으로 5년간 연계사업 추진으로 약 250억원을 확보하고 RPC, DSC 시설 현대화와 밭작물에 대한 전략 품목 육성 등 식량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내 학교급식, 공공급식 등 관계시장 규모를 파악해 차질 없는 계획 수립을 도모하고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체계 구축, 거버넌스 및 농민 가공센터 활성화, 푸드 통합지원센터 건립 및 운영 등 푸드플랜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해 맞춤형 ‘청주형 푸드플랜’을 구축한다.
‘청주형 푸드플랜’수립을 위해 2021년 4월부터 1억원을 투입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5월 ‘푸드플랜 아카데미’제5기 푸드플랜 실행전략 수립 과정에 참가해 농림식품부장관 최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해 대외적 역량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2021년 11월 농식품부 공모사업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에 선정되어 3000만원을 투입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조직 형성과 시민 대상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각종 교육을 실시한다.
2025년까지 도매 시장 신축·이전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전 예전부지 150,808㎡ 중 62,020㎡에 대한 토지보상을 완료한 상태이며 6월 말 건설공사 타당성조사를 마치고 12월 초 설계공모 전문위원회 위촉을 해, 최근 본격적인 설계공모에 착수했다.
2025년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체계적인 행정절차 이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선정된 온라인 도매시장 구축사업과의 연계도 주목된다.
온라인 도매시장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에 공모해 2021년 8월 신규 선정된 사업이다.
온라인 도매시장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유선 대면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던 도매시장 거래 방식이 온라인 비대면 체계로 변화해 이를 통해 판로 또한 전국으로 넓어지게 된다.
이는 청주시 내 우수 농특산물의 판매량을 증가시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주시 농가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도매시장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의 시너지로 농업인과 소비자가 만족하는 중부권 최대 농수산물 도매시장 건립이 기대된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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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문화도시 청주, 일상을 문화로 꽃 피우다
2021 문화도시 청주, 일상을 문화로 꽃 피우다
[세종타임즈]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청주시는 2021년 올 한 해 청주 고유의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청주형 문화·관광사업과 코로나19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일류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팬데믹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발생한 우울감과 무기력증 등, 일명 ‘코로나 블루’ 를 극복하기 위해 ‘문화’ 의 사회적 역할이 강조되는 시대적인 현상에 발 맞춰, 청주는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비전으로 한 청주형 문화도시 사업, 공예다움을 강조한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수준 높은 청주시립예술단 공연을 선보이는 등 문화가 일상이 되는 진정한 문화도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문화도시 2년차, 기록문화 창의도시 기틀을 다지다청주는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비전으로 한 대한민국 첫 법정문화도시로 2년 차를 맞이한 2021년, 청주만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상호투표제를 통해 뽑힌 20명의 시민위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문화적으로 해소하는 자율예산제 사업 역시 47건을 추진했다.
가치 있는 기록을 남기는 다음 세대를 위한 기록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10건을 기록했고 어린이부터 성년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기록활동가를 양성하며 기록문화 확산을 이어갔다.
동네별 이야기와 일상의 역사, 이웃들의 삶의 발자취를 수집하고 기록하는 ‘동네기록관’은 5개소를 추가 발굴해 총 15개소가 운영되며 기록문화도시의 기틀을 다진 의미있는 한 해를 보냈다.
올해 초 이미 문화도시 1년차 성과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4억원의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지난 27일에는 ‘제1회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개최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비엔날레를 넘어 공예도시로 도약하다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9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40일간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 온라인에서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동시 개최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비엔날레는 코로나19 라는 팬데믹 상황에도 관련 확진자 ZERO로 안전 비엔날레 이미지를 구축하며 현장 관람객 3만여명, 온라인 관람객 7만여명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비엔날레 주제인 ‘공생의 도구’를 명확히 보여주는 본 전시는 24개국 100명이 참여해 ‘노동·생명·언어·아카이브’4개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세계 공예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초대국가관’에서는 프랑스의 공예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다.
2007년 초대국가관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프랑스가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자국의 대표적인 공예협회인 ‘아뜰리에 아트 드 프랑스’ 소속 작가 35명과 전시를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프랑스 공예협회와 긴밀한 협의 끝에 2022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공예박람회에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현대 공예의 흐름과 미래의 공예 가치를 발견하는 국제공예 공모전에서는 지난 공모전보다 70여점 많은 국내외 39개국 총 874점이 접수되어 다시 한번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한편 청주공예비엔날레 폐막식에서는 비엔날레 22년 역사를 구심점으로 청주의 공예 정체성을 바로세우고 청주가 국제적인 공예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공예도시 청주’를 선언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청주문화재야행,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과 결합하다올해로 6년째 열리는 2021 청주문화재야행은 ‘청주읍성 속 깊은 밤길을 거닐다’를 주제로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전국의 문화재야행 중 최초로 메타버스 콘텐츠 ‘아바타야행’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아바타야행’은 가상의 세계로 청주 중앙공원을 구현해 자신들의 아바타를 입장해 야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온라인 콘텐츠로 뉴노멀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MZ세대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빈 점포가 많아진 성안길 상점가와 연계한 무형문화재 전시 ‘무형의 가치, 명장과 같이’와 지역 아티스트들이 주체한 셀프 마켓 ‘아트바자르C’, 시민아이디어 공모 프로그램 ‘신나는 청주문화재’ 등을 기획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상생의 축제의 장을 마련했으며 ‘달빛 승리 청주성 탈환극’, ‘괴의 가락지’, 원도심 1만보 건강 챌린지 ‘늴리리 1만보’ 등 시원한 가을밤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시민들이 청주 도심 곳곳의 문화재를 즐기고 더 깊이 알아볼 수 있는 시간 가져 문화도시 청주로써의 면모를 보여줬다.
초정행궁 2단계 사업, 조선시대 과학기구를 만나다청주시는 세종대왕이 121일간 초정지역에 머무르며 안질치료와 훈민정음 창제를 마무리 하였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초정행궁을 조성, 2020년 6월 부분개장해 운영 중에 있으며 관광객들에게 보다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단계 초정행궁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단계 초정행궁 사업’은 행궁의 야외 및 주요 건물 실내공간에 세종대왕과 조선시대 천문, 과학, 훈민정음 그리고 초정약수를 주제로 한 교육·전시 콘텐츠를 조성하고 이를 활용한 교육 투어, 궁중음식, 국악 등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형 관광지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 10월 완공된 ‘세종창의마을 야외 과학체험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행궁 내 세종연못 일원 등 야외공간에 세종대왕과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천문과학기기 8종을 실물크기로 복원·설치해 행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조선시대의 위대한 과학사의 업적을 실물로 보고 만지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자주정신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행궁 내 주요 건물 6동의 실내에 조선시대의 시간, 천문과학, 훈민정음 창제 등 세종대왕과 조선시대의 역사적 업적들을 디지털 앙부일구, 천문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디지털 서재 등 다양한 영상 및 디지털 실감형 콘텐츠 등으로 구현하는 ‘세종창의마을 교육·전시 콘텐츠 제작·설치’사업을 올해 11월 착수해 내년 상반기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품격있는 청주시립예술단 공연, 모든 시민이 향유하다청주시립예술단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다채로운 공연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위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4월에는 청주예술의전당 광장 특설무대에서 4개 시립예술단과 지역 예술인이 합동으로 '사월의 사색 힐링 콘서트'를 추진했으며 실시간 유튜브 온라인 송출을 병행해 많은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찾아가는 예술배달 콘서트’는 공연장 접근이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문화적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예술배달 서비스로 아파트 단지 내에서 펼치는 ‘베란다 콘서트’4회, 학교를 찾아가 교과서에 수록된 클래식음악을 선보이는 ‘교과서 음악회’7회, 청주공항에서 청주를 방문하는 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공항 콘서트’2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2년에도 좋은 반응을 이어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시립예술단의 정규공연인 정기·기획·목요·테마공연을 60여 회 꾸준하게 펼쳐 공연을 향한 관객들의 열망에 부응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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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물산, 성금 1000만원 청주시에 기탁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성호물산은 29일 시청 직지실에서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통해 성금 100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이재숙 복지국장, 성호물산 김현자 대표, 최장식 이사 등 4명이 참석했다.
성호물산은 서원구 미평동에 소재해 있고 폐기물운반수집 처리업체로 2019년부터 매년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그간 혜원장애인복지관, 성모꽃마을, 사랑더하기 등 사회복지시설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사회복지사업과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코로나19로 국내외적으로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주신 성호물산에 감사드리며 우리시도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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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활기업‘바른손스팀세차’창업
청주시, 자활기업‘바른손스팀세차’창업
[세종타임즈] 청주지역자활센터는 28일 서원구 모충동에서 자활기업 ‘바른손스팀세차’ 창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방역 예방을 위해 직접 참석을 최소화하고 줌을 활용해 전체 사업단과 실시간으로 연결해 비대면으로 자활기업 출범을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바른손스팀세차’ 자활기업은, 지난 1년간 청주지역자활센터의 ‘크리스토폴’이라는 사업단으로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 출장스팀세차 사업을 추진해왔다.
타사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친환경 세제를 활용하며 스팀세차의 특성인 항균 및 연막소독 기술을 접목한 자격취득 마스터 세차 서비스는 입소문을 타고 매출로 이어져 이번에 창업멤버로 기초수급자 3명이 운영하는 ‘바른손스팀세차’를 창업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자활기업으로의 창업은 자립의 첫발을 내딛는 것이며 사회적 가치실현이라는 뜻깊은 일인 만큼, 지속적인 수요처 개발과 노력으로 매출이 활성화되어 사업이 번창하길 기원한다”고 축하인사를 전달했다.
청주시는 자활기업 창업 및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5개 신규 자활근로 사업단을 지원, 특히 2019년부터 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 2개소를 운영하는 등 근로빈곤층 일자리 확대에 노력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월 2일 한국자활기업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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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현지주무관 옥외광고업무 유공자 장관상표창
청주시, 지현지주무관 옥외광고업무 유공자 장관상표창
[세종타임즈] 청주시 건축디자인과 지현지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옥외광고업무 유공자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지난 27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옥외광고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개인 21명과 기관 10곳을 선정했다.
이번 수상은 불법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문화 기반조성, 불법광고물 예방·정비 협업 및 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현지 주무관은 옥외광고업무 전반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현지 주무관은 불법광고물 정비 옥외광고발전기금 조례 및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 개정 영운로 일원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조성사업 내수동로 간판개선 시범사업 시지정 현수막게시대 정비 및 설치사업 노후·무연고 간판 정비사업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설치사업 벽보게시판 정비사업 디지털 미디어 게시판 설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깨끗한 도시경관을 만들기에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각종 시책을 적극 발굴해 광고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난립간판개선과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는 물론 적극적인 국비확보 노력으로 아름다운 청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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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21차 도시계획 제1분과 위원회 개최
청주시, 제21차 도시계획 제1분과 위원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8일 흥덕구청 4층 중회의실에서 제21차 도시계획 제1분과 위원회를 개최했다.
제21차 도시계획 제1분과 위원회는 지난 23일에 개최된 제10차 청주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위원을 선정해 새로 구성됐다.
새로 구성된 도시계획 제1분과 위원회 임기는 2023년 11월 30일까지이며 앞으로 개발행위허가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개최된 회의에서는 청원구 오동동 자동차 관련 시설 확장, 내수읍 우산리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등 30개 안건을 심의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계획 제1부과 위원회에서 심의하는 개발행위허가는 시민의 실생활에 직접 연관되므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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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청주시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8일 도시재생허브센터 대회의실에서‘청주시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한국도시연구소 최은영 소장은 청주시 주택현황과 주거실태, 주택시장의 변화와 전망, 정책방향과 추진과제 등 그간 진행한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
주택 현황 및 주거실태에서는 주택보급률과 주택시장의 변화, 주거실태 현황을 분석하고 주택시장의 변화와 전망에서는 인구 및 가구의 변화, 장기 주택 수요·공급 전망을 제시했으며 정책방향과 추진과제에서는 청주시 주택시장 및 주거복지 문제를 진단하고 이에 기반해 향후 정책 방향 및 세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현 인구 변화 추세 및 예정된 주택공급 개발 사업을 고려할 때, 청주시 2021년 기준 인구는 약 85만 8792명에서 시작해 2030년까지 약 5만 417 ~ 8만 1710명이 증가해 약 90만 9209 ~ 94만 502명이, 가구는 2021년 35만 7830가구에서 2030년까지 약 5만 5447 ~ 6만 9671가구가 증가해 약 41만3277 ~ 42만 7501가구가 될 것으로 추계됐다.
또한, 2022년 이후 신규 주택 수요 규모는 인구와 가구 변화, 주거비용·소득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2030년까지 약 3만 3880 ~ 6만 6251호로 추정됐다.
청주시가 추진해야 할 정책방향과 추진과제로는 적절한 주택 재고관리와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을 통한 양질의 부담 가능한 주택 공급 소형주택·오피스텔 주거환경 관리와 주택 탈탄소화를 위한 지원,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생활SOC 공급 등 쾌적한 환경을 위한 주거의 질 개선 주거비 지원과 주거복지 기반 구축 등을 통한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 등이 제시됐다.
시는 저출산·고령화 심화, 1인 가구 급증에 따른 가구 구성 변화, 유동성 확대에 따른 주택시장 과열 등 다양한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물을 토대로 청주시만의 주택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주택시장의 복합적 여건 변화를 고려한 신뢰할 수 있고 예측 가능한 주택정책을 추진해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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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년 시정 주요성과 선정
청주시, 2021년 시정 주요성과 선정
[세종타임즈] 민선7기 3년 차를 마무리하는 2021년, 청주시는 시정 주요 성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대응’, ‘기초자치단체 최초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 개최’, ‘기후위기 대응 및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등을 꼽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났다고 해도 무방하리만큼 코로나19가 다른 모든 이슈를 압도한 해였다.
시정도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대응이 가장 중요한 이슈이자 성과였지만, 그 외에도 청주시의 장기 미래비전을 실현할 주목할만한 성과들도 반짝이는 한 해였다고 정리할 수 있겠다.
코로나 대응부터 경제, 교통, 공공건축, 문화, 복지, 농업, 환경까지,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과 시민중심의 시정운영이라는 기본가치 아래 청주시가 올 한해 거둔 주요 성과들을 10개의 꼭지로 돌아보고자 한다.
청주시는 코로나19 감염병뿐만 아니라 예측할 수 없는 감염병 발생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학조사 총괄 TF팀을 구축하고 상당보건소가 총괄하는 지휘체계를 확립했다.
확진자에 대한 기초 및 심층 역학조사와 코로나 발생 현황을 전반적으로 관리하고 유행양상 등 현황 분석을 통해 기민하게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벚꽃 개화기 무심천의 거리두기와 일방통행을 지도했던 것은 특별한 성과로 꼽힌다.
전면 통제 없이 수많은 인파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전국적으로도 모범이 되는 사례였다.
그 밖에도 재난지원금의 지급, 자가격리자와 해외입국자 관리, 대형·집단 시설 등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진단검사 등 청주시청 전 공직자가 코로나19 대응에 투입되어 모든 노력을 쏟았던 한 해였다.
작년 7월 청주시와 시내버스 회사 간 청주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1월 1일 드디어 ‘청주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전격 시행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최초 시행이다.
승객 감소에 따른 운수업체의 운송수지 악화로 작년까지 최대 40% 감축 운행했던 시내버스를 금년도 준공영제 시행으로 100% 정상 운행하도록 해 시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준공영제 시행으로 노선권을 시에서 확보함으로써 사람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 개편의 단초를 마련했고 이어 대표관광지인 초정 등에 직결 노선 신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동남지구 노선 확대 등 탄력적인 노선 일부 개편으로 대중교통 편의를 증진했다.
이에 더해 내년까지 진행되는 노선 전면 개편 용역과 정기권 도입 등의 시책이 진행되면 시내버스가 명실상부한 시민의 발로 제 기능을 다 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시는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온라인 관람객 7만여명을 포함해 총 관람객 수 10만 6182명을 기록했고 예매 사이트 전시분야에서 월간 랭킹 1위를 기록해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대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드론 투어, 가상현실 갤러리 등 코로나 상황에 대비한 온라인콘텐츠의 제공으로 비대면 축제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공예공모전 참여자 수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프랑스 공예진흥기구와 문화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예술문화 진흥과 국제교류에도 큰 역할을 해냈다.
한편 청주공예비에날레는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세계 32개국, 309명이 참여, 1192점의 작품을 전시했으며 2021년 9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40일간 진행됐다.
기후위기 대응은 탄소중립 등 범세계적 목표와 연계돼 있고 시민 안전과 관련해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문제다.
청주시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운영, 탄소포인트제 가입 확대를 추진하고 6개 분야 37개의 미세먼지 감축 종합대책을 시행해왔다.
그 결과 2021년 11월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6년과 비교해 29%가 감소했으며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도 지속적으로 감소해 105일에서 41일로 줄어들었다.
또한 12월 초에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10년 연속 달성해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쓰레기 문제는 기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청주시는 올 한해 쓰레기 배출량은 줄이고 재활용률은 높이기 위해 시민의식 개선과 인프라 정비 등 사업을 추진했다.
아이스팩, 폐비닐, 투명페트병 등의 공공수거를 확대하고 쓰레기 줄이기 100일간의 실험 등 시민과 함께 하는 실천운동을 전개해 전국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숙원사업이었던 제2매립장은 올해 3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준공 예정이며 그에 따라 현재 사용 중인 청주권 광역매립장의 사용기간도 2년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청주시는 시민 복지와 삶의 질에 직결되는 재정·경제 분야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달성했다.
지역특성화 업종 및 신산업 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올 한해 3조 5천억원에 이르는 투자를 이끌어냈고 민선 7기 전체로도 10조 5천억원을 훌쩍 넘기는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시설투자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촉진과 국가 비전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런가 하면 민생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일자리 분야에도 큰 성과가 있었다.
2021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43개 지자체 중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을 동시 수상해 인센티브 9천5백만원을 확보했는가 하면 청년취업자 비중은 전국 2위, 80만 이상 도시 중 청년고용률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악화된 정부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규모 정부예산을 확보한 것도 성과로 꼽힌다.
청주시는 올해 대비 1603억원이 늘어난 1조 6천102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함께’는 민선 7기 청주시정을 관통하는 핵심가치다.
청주시는 중요한 정책결정 과정에서 시민 일반의 참여를 확대하고 소통행정을 통해 시정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해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대면 소통과 거버넌스 활동 등이 어려워졌음에도 비대면 소통을 적극적으로 늘려 듣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온라인 소통 플랫폼의 맏이 격인 ‘청주시선’의 가입자는 꾸준히 늘어 1만 2천 명을 넘었고 양방향 소통을 위해 ‘릴레이 소통’을 신규 개설, 6개 분야별 시민 댓글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의견을 알려드리는 등 서비스를 개선했다.
이 밖에도 분야별 시민대표로부터 시정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인 ‘청주ON시민’을 10회 운영했고 청년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청년을 만나다’도 운영 중이다.
제시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하고 제안자에게도 진행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2014년 7월, 옛 청주시와 청원군은 주민 자율통합이라는 헌정사 최초의 위대한 과업을 이뤘다.
그리고 그 이후 현재까지 상생발전 방안으로 합의된 여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월오~가덕 간 도로개설 공사는 도심과 농촌지역의 연결도로망을 확충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착공 11년 만인 올해 6월 준공하는 결실을 맺었다.
이로 인해 지북교차로에서 가덕면까지의 소요 시간을 기존의 절반으로 줄였고 전국 최초 최장인 1.61km 구간에 친환경 무인 제설 시스템 열선을 설치하는 성과도 남겼다.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은 올해 8월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
온라인 도매시장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유통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 순항 중이다.
이 외에도 흥덕구청사가 개청했고 통합 청주시청사도 내년 착공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12월 16일 청주시는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시정에 반영하고 노력한 성과가 결실을 맺었다.
올해 내내 아동의 참여체계를 구축하고 아동 권리 교육 실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협약 체결 등에 노력한 청주시는 올해 9월 청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이어 11월에는 아동 놀 권리 보장 조례와 아동 인권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청주시는 타이틀에 연연하지 않고 진정으로 아이들이 원하는 도시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고민하고 정책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위기아동을 위한 아동보호체계 구축과 돌봄 지원도 강화했다.
공공중심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초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보호 전담요원을 8명 배치했으며 위기아동 보호가정을 7가정으로 늘리고 9명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24시간 교대로 아동학대 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체제를 갖췄다.
이 밖에도 공공보육률 제고를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11개소 신규설치 했으며 방과 후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도 새로 설치했다.
청주시는 1500년 고도의 역사도시 특성과 직지로 대표되는 기록문화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여러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초정행궁 사업은 2단계까지 추진해 한 해 일반입장 및 한옥체험 숙박객을 합쳐 5만여명이 다녀갔으며 세종창의마을 과학체험시설 조성 등 외연 확장에도 힘써왔다.
세계적인 기록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국제교류 기반 시설이 될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도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3년 건립이 진행될 예정이고 천년 역사의 유적들이 즐비한 중앙공원도 역사공원으로 확장될 준비를 차근차근 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20년 문화도시 성과평가 최우수 도시 선정에 이어 올해도 우수도시로 선정되고 문화도시 박람회도 개최하는 등 제1차 법정문화도시 중에서도 청주시가 독보적인 위치에 있음을 알린 한 해이기도 했다.
그동안 청주시에는 인구수에 비해 쉬고 즐길 수 있을 만한 여가문화 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올 한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청주시의 노력이 돋보였다.
금빛도서관과 열린도서관에 이어 올해 4월 가로수도서관이 개관함으로써 청주시는 열린도서관을 제외하고 14개의 공공도서관을 가진 도시가 됐다.
가로수도서관은 특히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의 문화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가로수도서관이 개관함으로써 청주시는 시민 5만 3천 명당 1개의 도서관을 가지게 되어 시민중심의 편안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이 조성됐다.
이 밖에도 청주시민의 편안한 쉼터인 명암저수지가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밤에도 빛나게 됐고 생활밀착형 녹색인프라인 도심 녹지도 지속해서 확충하고 있다.
또한 청주시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여주고 있는 민간전문가제도가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올해 전국 2위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청주시는 올 한해 중앙부처로부터 19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귀중한 성과를 거뒀다.
시정운영의 중심 무게추였던 환경과 혁신 분야는 물론이고 유통, 행정, 건축, 경제, 복지, 문화, 교육 등 실로 시정의 모든 분야라고 할 만한 곳에서 고르게 수상을 했다.
게다가 통합 청주시가 출발한 지난 2014년부터 중요한 문제였던 청렴도에서 올해 사상 처음으로 2등급을 달성해 행정운영의 투명성도 한껏 높이는 성과를 냈다.
또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지방자치 경쟁력지수에서 226개 시군구 중에서 종합 4위를 차지하는 등 경사가 잇따랐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시정 각 분야의 성과는 시청 공무원들이 잘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며 “보다 나은 청주시를 위해 관심 갖고 함께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내년에도 시민 여러분께서 변함없이 함께해 주신다면 시정을 둘러싼 모든 위기의 극복과 치유는 물론이고 새로운 전환의 시기에 청주시가 선도적으로 지방화시대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올 한해 청주시민 모두 수고 많으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 1년을 돌아보고 2022년의 시정운영 방향을 계획하기 위해 내부 논의를 거쳐 2021년 시정 주요성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목록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시정 전체 차원의 통합된 방향성을 보여주기 위해 정책단위로 묶어 발표됐다.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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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그 곳’옛 모습 담은 사진첩 발간
‘청주, 그 곳’옛 모습 담은 사진첩 발간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잊혀 가는 옛 청주의 모습을 간직하기 위해 빛바랜 사진을 한데 모아 ‘청주, 그 곳’ 사진첩을 발간했다.
사진첩에는 그동안 도시 재개발, 주거환경 정비 등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옛 모습들이 사라지거나 변화해 점점 잊혀가는 주요 시설·건축물, 문화 행사 및 축제 등을 사진으로 엮어 당시의 청주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또한 옛 사진 공모를 통해 안방 사진첩과 장롱 속에 숨겨져 있던 작품을 선정해 사진첩에 싣기도 했다.
특히 190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이제는 영원히 볼 수 없는 당시의 청주의 마을 전경과 도시 모습 등을 현재 모습과 대비해 보여줌으로써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을 되살려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는 앞으로 옛 사진 책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보다 쉽게 시민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책자를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도서관, 기관단체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염창동 공보관은 “이번 사진첩 제작을 통해 각종 개발로 사라져 가는 청주의 옛 모습을 보존해 후대에 남김으로써 시민들이 자긍심과 애향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