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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창작 역량 Up’.청주시, 온라인 창작 활동 지원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코로나19 이후 대면 공연·전시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계의 성장을 돕고 비대면·온라인 환경 속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예술인 온라인 영상 제작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예술계 공연·전시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온라인과 미디어에 익숙하지 않은 예술인들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기반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청주시는 지난 2월, 교육의 효율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산하기관인 충북미디어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3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예술인 8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예술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내 방송 장비 및 시설을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 영상 제작 쉽게 배우는 오디오 콘텐츠 제작 온라인 송출 메타버스의 이해 등 4개 과정이며 교육시간은 평일 저녁, 주말 오전 총 16~20차시로 진행한다.
온라인 콘텐츠 영상 제작 과정은 본인이 가진 문화 예술 콘텐츠를 영상화해 활동 내용을 기록하거나 SNS로 홍보할 수 있도록 기획부터 편집, 최종 업로드까지 일련의 과정을 교육한다.
쉽게 배우는 오디오 콘텐츠 제작 과정은 문화 예술이야기를 음성 매체를 통해 나누고 싶은 예술인을 대상으로 대본 작성부터 녹음 및 편집까지 교육하며 공개방송 실습으로 마무리한다.
또한, 온라인 송출 교육 과정은 미디어센터 내 방송 제작 스튜디오에서 중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각종 문화예술 활동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기 위한 교육으로 실제 중계를 실습하며 메타버스의 이해 과정은 메타버스에 대한 이론적 개념과 함께 가상공간 속 문화 잡담 나누기·가상 갤러리에서 내 작품 및 활동 소개 등 실습과 메타버스 내 저작권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3월 15일부터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청주시에 주소를 둔 예술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교육을 이수한 예술인은 교육 수료 이후에도 필요시 개별 멘토링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사회 문화 환경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예술의 가치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제한된 상황 속 시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와 지역예술계의 미래 지향적 활동 영역 확장 기반 조성을 위해 예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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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문화 도시 청주, 농업을 만나다 ’청주시, 도시농업박람회 개최
‘생명문화 도시 청주, 농업을 만나다 ’청주시, 도시농업박람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제1회 청주시 도시농업박람회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유기농복합단지에서 개최한다.
2020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미뤄왔던 도시농업박람회가 ‘생명문화도시 청주 농업을 만나다’를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도시농업을 통한 공동체 문화 확산으로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 도시와 농업의 만남, 도시농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제1회 청주시 도시농업박람회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 및 학술행사를 운영하고 각종 도시·치유 농업전시, 기능성 텃밭, 아이디어 정원 그리고 다양한 체험 행사 등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가 도시민들에게는 정서적 힐링과 농업인들에게는 도시농업에 대한 가능성의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1회 청주시 도시농업박람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고 박람회를 오프라인과 더불어 온라인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코로나 19 걱정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청주시는 2019년 관람객 21만명이 방문한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해 다양한 도시농업 관련 체험행사와 정보를 소개하고 맞춤형 기능성 텃밭, 옥상정원, 그린오피스 등 실천 가능한 모델을 제시해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인 바 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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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취업 청년에 재난지원금 100만원 지원 개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의 안정적인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2022년 미취업 청년 재난지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청주시에 거주하는 있는 만 18~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총 3058명의 청년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수급자 고용노동부 실업급여·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기타 정부 및 지자체 유사사업 또는 타 재난지원금 참여자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회에 한 해 1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3월 11 ~ 18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에 한 해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선정은 가구소득, 미취업기간으로 정량 평가하며 동점인 경우 가구소득 낮은 자, 미취업기간 장기간인 자 순으로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발송한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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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해빙기 안전점검 ‘돌입’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8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은 봄철 맞아 급격하게 따뜻해진 날씨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경계부 사면, 옹벽, 석축, 지하터파기 등 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 지반침하로 인한 크레인 등 건설기계 전도예방 조치 여부 추락·붕괴 등 산업재해 위험요인 안전조치 여부 화재안전관리 조치 등이다.
이번 점검 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세동 부시장은 “해빙기 대비를 위한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택행정 만족도 제고를 위한 시민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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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선정
청주시, ‘2022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선정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022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공모결과 ‘디지로그시티 청주 나를 기록하다’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35억원을 확보했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술로 편리한 여행환경 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40개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했다.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2개 지자체 중 세부사업 구체성, 실현가능성, 지자체 사업추진 의지 등 종합 평가 결과 6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청주시는 교통연계형 부문을 공모해 선정됐다.
청주시가 청주지역의 주요 문화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디지로그 기록의 교통연계형 스마트관광도시 사업의 최적지로 선정됐다.
교통연계형 스마트관광도시의 핵심은 디지로그청주 여행플랫폼을 구축해 여행의 현장과 편리한 기술이 만나 청주만의 차별화된 디지로그 여행지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청주시는 사통팔달교통망, 청남대, 직지, 육거리시장 등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특화하고 여행의 경험을 디지털 및 아날로그로 기록화하는 여행전략을 마련했다.
‘디지로그시티 청주’는 고객지향 맞춤형 정보검색 및 여행코스를 스마트로 제공하고 예약, 교통, 여행, 서비스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스마트기술로 체계화 및 시스템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여행의 주요 내용을 영상콘텐츠, 스토리콘텐츠, 출판콘텐츠, 아카이브콘텐츠 등으로 기록화해 청주여행을 하면서 촬영한 내용 등을 한 권의 종이책과 전자책, 영상콘텐츠 등으로 만들 수 있게끔 지원할 예정이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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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 지원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역 내 대기질 개선과 중소사업장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배출시설 중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된 대기방지시설 교체 및 개선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36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40여 개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 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며 지원받은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하고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다만, 3년 이내 방지시설을 설치했거나 5년 이내에 정부 지원받은 방지시설일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기존에 설치된 일반 버너를 질소산화물 저감효율이 좋은 저녹스버너로 교체하거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만 별도로 부착할 경우에도 사업에 참여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대기배출 사업장의 노후된 방지시설을 신규 시설로 교체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사물인터넷측정기기 부착을 지원해 효율적이고 즉각적인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의 운영 관리 감독이 가능하므로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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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년도 지적재조사사업 기준점 검사 실시
청주시, 2022년도 지적재조사사업 기준점 검사 실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2년도 지적재조사지구로 전년대비 20%가 상승한 17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해 21개지구, 8586필지, 면적 8937천㎡에 대한 실시계획과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3월부터 지적기준점 1436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적기준점’은 일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하는 세부측량의 기준이 되며 이번 검사대상은 GNSS에 의한 정지측량방식으로 설치된 기준점을 대상으로 현지 검사할 방침이다.
이번 기준점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에서 설치한 기준점으로 RTK 측량 방식으로 허용오차 여부 등을 검사한다.
검사 물량은 상당구 408점, 서원구 311점, 흥덕구 355점, 청원구 362점 총 1436점으로 작년대비 28%가 증가된 것으로 이는 매년 사업지구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향후 지적측량 성과에도 활용되는 만큼 검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적재조사 사업이 조속히 완료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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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아이 키우는 청주, 올해의 그림책 선정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오송도서관은 청주시 영유아 독서운동‘청주 아이러북’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영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선물하는‘책꾸러미 배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3차 심의를 걸쳐 2022년 책꾸러미 도서 8권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도리도리 단계 ‘주세요 주세요’, ‘코코코 초록잎’ 아장아장 단계 ‘응가, 안녕’, ‘그래, 어떤 색을 갖고 싶어?’ 쑤욱쑤욱 단계 ‘모모와 토토’, ‘내마음 ㅅㅅㅎ’ 쭈욱쭈욱 단계 ‘시소’, ‘이파라파냐무냐무’이다.
‘청주 아이러북’은 아기와 양육자에게 좋은 친교 수단인 그림책을 아기 출생과 동시에 선물하고 부모가 아기에게 그림책 읽어주기를 통한 상호작용으로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도록 하기 위해 가정의 그림책 육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작했다.
이번 책꾸러미 도서는 지난 1월 시민, 학계, 유관기관의 추천도서를 접수받아 2월 총 3차례에 걸쳐 선정심사를 실시했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청주 아이러북 자원활동가와 권역별도서관 사서 그림책 동아리 회원,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했다.
선정심사는 120여권의 영유아도서를 대상으로 토론을 거친 후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했으며 심사원칙은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색감이 뛰어나고 발달단계에 알맞은 그림책 위주로 단계별로 2권씩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구입절차를 진행해 4월 중 선포식을 시작으로 배부될 예정이며 신생아는 출생신고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2~7세 영유아는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에서 받을 수 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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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주시립미술관 기획전 작고·원로작가展 개최
2022 청주시립미술관 기획전 작고·원로작가展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립미술관은 ‘서예 인생’과 ‘김운기 사진전 : 봄날의 기억’을 오는 3월 24일부터 개최한다.
청주시립미술관은 2016년 개관 이후 작고 및 원로작가들의 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작가 연구를 중심으로 한 지역 미술사를 정립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영역을 확장해 ‘서예’와 ‘사진’분야의 전시를 개최한다.
‘기록문화도시 청주’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립미술관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기획한 것이다.
‘서예인생’은 청주를 중심으로 활동하셨던 작고 서예 예술가를 조망하는 기획전시이다.
故 김사달 ·이상복서예가는 국전 1세대 작가들이며 충북 서단의 명맥을 이어준 분들이다.
이번 전시는 충북 서예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활동했던 궤적들을 살펴보고 현 충북 서단의 명맥을 이어준 업적들을 담아내고자 작품 100여점을 선보인다.
서봉 김사달 박사는 1928년 충북 괴산 청천 출생으로 청주사범대학교 강사와 세광고등학교 교사 그리고 서울 수도의대 교수를 역임했다.
국회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청주문화원, 괴산문화원에서 서예 개인전을 개최했고 1976 국전 문공부 장관상 및 국전 추천작가로 활동했다.
주요 금석 현판으로 상당공원, 상당산성의 진동문, 미호문, 공남문, 돈화문, 괴산 청천에 서봉 김사달 묵적비 등 충북과 청주에 다수의 금석문을 남긴 서예가이다.
이상복 선생은 1929년 충북 청주 문의 출생으로 남일초와 청주상고를 졸업했고 문의 초등학교를 첫 발령으로 청주여중, 청주여고 중앙여고 교사로 재직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초대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
후학을 양성하는 교육자요 서예인으로서 인정을 받아 1994년에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주요 금석 현판으로 청주낭성에 신채호 사적비, 청주중앙공원에 한봉수 공적비, 충북도청현판, 괴산에 김시민 장군기념비 및 송강 정철 사적비 등 충북과 청주 등지에 다수의 금석문을 남겼다.
이와 함께 개최되는 ‘김운기 사진전 : 봄날의 기억’은 1960년대 이후 사라져가는 농촌의 모습과 사람들을 카메라에 앵글에 담아낸 기록화 성격의 다큐멘터리 흑백사진 9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 출품되는‘어머니’와 ‘아이들’은 김운기 사진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요 주제로 정 많고 따뜻했던 어머니와 해맑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그동안 잊고 지냈던 옛 기억을 상기시켜준다.
전시주제인 ‘봄날의 기억’은 김운기 작가의 전성기를 의미하는 동시에, 꿈 많고 봄날 같았던 지난날을 되새기며 추억의 시간으로 이끌어 향수에 흠뻑 빠지게 한다.
김운기는 1937년 강원도 김화에서 태어나 해방 이후 월남해 충북 청주에 정착했다.
정규교육을 사사 받지 못했지만 사진관을 드나들며 어깨 너머로 사진을 배웠고 군복무 후 충청일보 신문사에 입사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진기자로 활동을 했다.
한국사진가협회 충북지부 회장을 역임했으며 20여년 동안 서원대, 충북대 평생교육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지역의 사진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김운기 사진 연구소를 만들어 다양한 사진 자료들을 수집하고 충북 사진의 역사를 정리한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장은 “지역 예술계에 영향을 준 작고·원로 작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서예·사진 예술문화의 확산과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서예인의 生’과 지난날 충북의 옛 정취를 회상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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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우리 여기서 놀까?”.청주 놀이터 지도 제작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놀이터 정보를 한곳에 담아 아이와 부모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주 놀이터 지도’를 제작,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청주시는 다양한 놀이터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 되어왔고 아이들의 놀권리 확보와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사업기간은 3월부터 7월까지이다.
놀이터 지도는 청주시 지역 곳곳의 유아숲체험원 생태놀이터 아이숲 놀이터 물놀이터 책놀이터 박물관 미술관 청소년수련센터 장난감대여센터 등 놀이터 위치, 주요놀이시설, 이용시간, 문의전화 등을 분야별로 제작하며 아동, 부모, 아동권리옹호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아이들이 놀기 좋은 놀이터를 찾아 제작된다.
특히 놀이터지도는 종이지도는 물론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청주시 홈페이지나 어린이홈페이지, 종이지도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제작된 놀이터지도는 지역아동센터등 아동기관, 43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등에 비치해 아이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놀이터지도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대와 함께 “아이들의 놀권리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내가 알고 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 놀이공간이 있으면 청주시 어린이 홈페이지의‘소통창구’에 4월까지 등록해주시면 지도제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