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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보호’. 청주시, 인도와 가로수 사이 띠녹지 조성
‘보행자 보호’. 청주시, 인도와 가로수 사이 띠녹지 조성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도심 내 미세먼지를 감축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도심 내 도로변에 ‘띠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청주시는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흥덕구 직지대로 1.0㎞와 청원구 옥수삼거리 일대 0.3㎞구간의 인도에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지역환경에 맞는 키작은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띠녹지 조성사업은 인도의 가로수 사이 공간에 키작은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의 흡착과 투수층을 확보해 빗물의 원활한 배수,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로변에 조성하는 녹지공간은 자동차로부터 발생하는 열과 대기오염물질, 미세먼지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는 역할”이라고 설명하며 “다양한 녹지공간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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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접수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접수에 나선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2017년~2019년까지 3년 중 1회 이상 쌀, 밭, 조건불리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 신청대상이 되며 오는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소농직불과 면적직불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으며 소농직불 자격요건은 경작면적 0.5ha 이하, 농가 내 소유농지 1.55ha 미만, 농촌지역 거주 및 영농종사 기간 각각 3년 이상, 농가 내 모든 구성원의 농업 외 소득 4500만원 미만 등 8가지가 있으며 이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소농직불금 120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소농직불 대상농가 이외의 기본직불 대상농업인은 면적직불금을 받게 되는데, 면적직불금은 경작면적 구간을 3단계로 나눠 면적이 클수록 적게 받는 방식으로 차등단가를 적용한다.
논·밭 진흥지역의 경우 ha당 1구간은 205만원, 2구간은 197만원, 3구간은 189만원을 받게 된다.
한편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17개의 준수의무를 이행하도록 하고 있으며 농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 농약 안전사용 및 잔류허용 기준 준수, 마을공동체 활동 등 준수사항을 불이행 시 직불금의 5%~20%를 감액하게 된다.
이번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비대면 온라인 신청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으며 직전연도 기본직불 대상자 중 올해 경영체상 변동이 없는 농가는 3월 14일 ~ 4월 1일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도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시는 온라인 신청기간이 별도로 생김으로써 방문 접수 시 야기되는 혼잡함 감소, 신청 방법 간소화 등의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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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회 추경 편성, 본예산 대비 2894억원 증액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2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1회 추경예산 규모는 3조 2987억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2894억원이 증가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피해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편성했으며 방역강화와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시급한 현안사업 위주로 재정을 투입했다.
코로나 피해계층 지원사업으로 청주형 회복위로금 지원에 406억원을 편성해 거리두기·영업제한 등으로 피해를 입은 특정업종과, 전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청주사랑 상품권 발행 인센티브에 164억원을 증액해 발행규모를 확대하고 취약계층 자가진단 키트지원 21억원 지역방역일자리 사업 14억원 확진아동 돌봄지원금과 아이꿈키트 지원에 6억원 사회복지시설 방역지원금 1.6억원 등 769억원이 편성됐다.
코로나19 지원사업 중 집행이 시급한 충북도 5차 재난지원금 69억원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금 19억원 신종감염병 생활비 지원 54억원 중 45억원은 ‘성립전 예산’으로 미리 집행하고 이번 추경 예산에 담았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장기미집행 공원 부지매입을 위한 기금 전출금 175억원 준공영제 재정지원 157억원 낭성·문의 청남대 등 급수구역 확대 69억원 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 설치 50억원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건립 46억원 운행경유차 조기폐차지원 39억원 서부로 확장 30억원 고인쇄박물관 리모델링 30억원 금천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26억원 시립도서관 생활SOC복합화 22억원 초정치유마을 조성 21억원 청주프로축구단 창단지원 20억원 내덕동 도시재생뉴딜 20억원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20억원 상당 청소년문화의 집 이전 17억원 문화제조창·주요관문 시각이미지 개선 17억원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14억원 오송 파크골프장 조성 14억원 등 709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3월 18일부터 시작하는 시의회 심의를 거쳐 3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장기화된 코로나로 피해가 누적된 소상공인 지원과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급한 사업비 위주로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조속히 집행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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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진정성 있는 자세로 시민과의 소통’ 강조
한범덕 청주시장, ‘진정성 있는 자세로 시민과의 소통’ 강조
[세종타임즈] 한범덕 청주시장은 14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진정성 있는 자세로 시민과 소통할 것을 강조했다.
한 시장은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청주시 새내기 직원들과 선배직원들이 헌신적으로 일했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신뢰감 높게 다가갈 수 있었다”며 “진정성 있는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는데 사전투표·본투표·개표에 투입된 1360명의 직원들이 애써준 덕에 잘 마무리 됐다”고 치하하며 “대통령 당선인 지역공약 중 우리시 대응 사업을 검토해 시에 접목시켜 발전적으로 해야 할 사업들을 발굴하도록 노력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우리시는 135명 사망자 중 올해만 83명이 발생했고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과 60대 이하는 중증 기저질환자로 파악되고 있다”며 “노인복지시설의 방역체계를 잘 갖추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충청북도 5차 재난지원금과 청주형 재난지원금 등 주요 코로나19 지원사업을 지난 11일 의회에 제출했다”며 “각 국·과에서는 의회에 충분한 설명과 정확한 자료제공으로 재난지원금이 잘 통과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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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확대 실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보건소가 3월 14일부터 자궁경부암 등 여성 생식기암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만 13~17세 여성, 만 18~26세 저소득층 여성까지 확대해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성생활을 통해 감염되며 감염 시 대부분 무증상으로 자연적으로 소멸되지만, 오랜 기간 동안 감염이 유지될 경우 자궁경부암, 자궁경부 전암병변, 질암과 외음부암, 항문 및 생식기사마귀 등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은 2018년 기준 3500명의 자궁경부암 신환자가 발생하며 이는 여성 암 중 8위, 15~34세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가운데 3번째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예방접종 확대 실시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이 상대적으로 타 백신에 비해 고가이므로 저소득층 등에 대해 백신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어 지원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만 13세 ~ 17세 여성 청소년과 만 18세 ~ 26세 저소득층 여성은 청주시 보건소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이며 자궁경부암 등 관련 암에 높은 예방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해당 대상자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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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실시
청주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수리센터 내방이 어려운 오지마을 중심의 찾아가는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은 3월 14일 강서동 서촌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100회 200여 마을을 직접 찾아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분무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수리와 더불어 농업기계 안전사용요령, 기본 정비·점검요령, 관리요령 등 농업기계 사용에 필요한 실습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정비에 소요되는 부품대금 5만원 이하는 징수하지 않고 초과 차액만 징수해 농업인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02회에 걸쳐 1179명, 2037대를 수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이번 순회수리·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순회수리조와 참여 농업인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실시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한기 사용이 없었던 농업기계를 사전점검 없이 사용할 경우 고장 발생이 잦다”며 “이번 순회수리·교육이 적기 영농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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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속재산 재분할에 따른 취득세 누락분 과세예고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상속재산 재협의·재분할에 따른 취득세 누락분 조사를 위한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해 취득세 신고를 누락한 납세자 14명에 대한 과세예고문을 14일 발송했다.
이번 기획세무조사 대상은 상속재산의 상속등기 후 공동상속인간의 재협의·재분할로 당초 지분을 초과해 등기하는 경우이며 대법원의 부동산 등기 통보자료 중 소유권 경정 등기자료 313건에 대해 전수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14명의 납세자에 대해 취득세 누락분 17건 3천4백만원을 추징할 예정이다.
상속재산은 신중히 협의해야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민법 상 공동상속인은 언제든지 상호 협의에 의해 상속재산을 재분할 할 수 있지만 당초 상속지분을 초과해 상속받는 납세자는 증가된 지분에 대해 증여로 인한 취득세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다만,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내에 재분할로 취득하는 경우에는 과세대상에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상속재산을 재협의·재분할하는 경우에는 납세자의 세금 부담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협의해야 하며 상속재산은 최초 등기할 때 공동상속 간의 신중한 협의로 등기하는 것이 절세의 한 방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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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평생학습관, ‘무엇이든 배움터’ 재능기부강사 모집
청주시평생학습관, ‘무엇이든 배움터’ 재능기부강사 모집
[세종타임즈] 청주시평생학습관이 시민 누구나 자신이 가진 지식과 재능을 공유할 수 있는 ‘무엇이든 배움터’ 강사를 3월 14일부터 상시 연중 모집한다.
‘무엇이든 배움터’ 강사는 재능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시민주도형 평생교육 사업이다.
강의는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수강료가 무료이고 수강생은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최소 2회 단기 특강, 최대 12회로 1회당 2시간 진행할 수 있으며 수강생이 5명 이상일 경우 개설된다.
재능기부 강사는 평생교육 재능 기부를 통해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경력을 쌓을 수 있으며 지식 재능 기부 활동은 자원봉사활동으로도 인정된다.
무엇이든 배움터 강사로 활동을 하고 싶은 시민은 청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무엇이든 배움터’ 강사 신청 양식을 작성해 평생학습관에 제출하면 된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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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생명쌀 공동방제용 농자재 제품 순위 결정
청주시, 청원생명쌀 공동방제용 농자재 제품 순위 결정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1일 농업인, 농협,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유기농마케팅센터에서 청원생명쌀 공동방제용 농자재 우선협상업체의 순위를 결정했다.
앞선 청원생명쌀 품질관리 운영 협의회에서 청원생명쌀 미질향상을 위해 ‘살충제 2종, 살균제 1종 혹은 2종, 규산 1종, 영양제 1종’의 자재를 공급하기로 결정했으며 모든 자재는 유기농업자재 공시 제품이다.
이번 심의회에는 이러한 자재를 제안한 업체 14개소가 참여해 자재 설명을 진행한 후 투표를 통해 다수표를 득한 제품 순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이번에 결정된 우선순위 제품은 약제 혼용 테스트를 통해 공동방제 가능 여부를 판단한 후, 6~8월 중 2회에 걸쳐 청원생명쌀 계약재배 필지에 공동방제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원생명쌀 농법의 단일화와 품질의 고급화를 위해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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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차 접수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차를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신청 받는다.
시는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이 적기에 지원받아 경영여건을 개선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기업이 시의 추천을 받아 은행으로 부터 최대 5억원까지 융자 받고 시는 융자금에 대한 이자 중 연 3% 내에서 3년간 보전해 준다.
신청대상은 청주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 된 제조업과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으로 1년 이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다만, 경영안정자금은 신청일 현재 청주시에서 자금을 지원받고 있거나 휴·폐업중인 업체, 전년도 매출실적이 없는 업체, 충청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을 받고 있는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시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올해 3차에 걸쳐 750억원을 융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청주시는 코로나19 피해기업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수출피해 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추진 중이다.
202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