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시, 2023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선정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2023년 충청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 및 상사업비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20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는 민간 노인일자리 창출실적, 근로환경, 일자리 시책 추진 등의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회전반에 노인 고용분위기를 확산하고 노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충청북도 특수시책이다.
제천시는 민선8기 ‘백세시대 활기찬 노후를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공약 이행을 위해 올 한해 동안 노인 재취업 역량강화를 위한 인생2막 지원사업 운영, 제천형노인일자리 150개 창출, 120억의 노인일자리 사업비를 투자해 약 3,367명의 지역 노인들에게 정부추진 노인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민간 노인일자리 창출에 힘써 시군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으며 우수시군 시상식은 오는 12월 5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김창규 시장은 "제천시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된 것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에 대한 관심과 참여,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백세시대 활기찬 노후를 위해 시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11-20
-
제천시, 2024년 환경부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선정
제천시, 2024년 환경부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선정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2024년 환경부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제천시는 2029년까지 6년간 국비 195억과 도비 49억, 시비 146억 등 총 390억을 투자해 구 도심과 주택밀집지역 등의 노후 상수도 정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수도관에서 발생하는 누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수돗물 생산비용의 손실액을 줄이고 상수도 경영효율을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2024년에는 충청북도 수자원관리 지원사업비를 확보해 약 13억의 예산으로 영천동 모란마을과 동현아파트 주변 노후관 교체와 농촌지역인 금성면 구룡리, 진리, 사곡리의 노후관도 9억의 예산을 들여 정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우리시 재정한계로 대규모 투자가 어려웠던 노후관 정비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국비 및 도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정수장으로부터 시민들의 가정까지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앞서 취수장으로부터 정수장까지 안정적인 원수 공급을 위한 ‘고암정수장 도수관로 복선화사업’ 389억 확보와 함께 이번에‘노후상수도 정비사업’ 390억까지 선정되는 커다란 성과를 거둬 전국 최상의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2023-11-20
-
제천시 노인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제천시 노인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세종타임즈]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688명을 대상으로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노인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 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천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에 대한 김창규 제천시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지역리더의 공정과 소통 리더십 강의, 경로당내 회계의 투명한 관리를 위한 회계교육과 각 분회별 경로당의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부응하는 노인지도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심도 깊은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올해 시범으로 실시한 경로당점심제공 지원확대 사업에 대한 긍정적 사례가 주를 이루어 2024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전 경로당에 대한 확장 가능성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동수 지회장은 “노인지도자로서의 리더십강화 및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을 통해 밝고 긍정적인 노인상 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1-17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충북연구원북부분원 공동 세미나 개최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충북연구원북부분원 공동 세미나 개최
[세종타임즈]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충북연구원 북부분원에서 충북연구원 북부분원과‘제천시 청년의 삶과 그 미래’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현장 및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허선형 연구원의 제천시 청년의 삶 실태와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최용환 분원장이 좌장을 맡아 대원대학교 사회복지과 김준영 교수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남영 사무국장이 전문가 패널로 참석해 제천시 청년 현황 및 중심 사안에 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지방소멸이라는 큰 사안의 핵심축인 “청년”이라는 키워드를 둘러싼 각 분야 관계자,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견 청취도 이루어졌다.
고은락 공동위원장은 “제천시 청년정책과 사업에 대한 분석으로 청년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전 방향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7
-
제천시,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마무리
제천시,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마무리
[세종타임즈] 지난 16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최종 출국을 끝으로 제천시가 추진한 계절근로자 사업을 마무리했다.
올 한해 제천시를 찾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84명으로 2회 걸쳐 입국해 오이, 사과, 약초 등 다양한 작물의 재배 및 수확 작업을 돕는 것은 물론 시설하우스 정비, 재해피해농가 복구 등에도 힘쓰며 단비같은 일손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제천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은 현재까지 총 121농가 220명이 참여하는 등 농번기 농촌 인력난을 대체했으며 2018년 첫 시행 이래로 올해까지 이탈자 제로의 기록을 남겼다.
제천시 한 농가는 “시에서 외국인등록 수수료, 마약 검사비, 차량지원 등의 적극적인 행정지원 뿐 아니라, MOU지자체 감독관 파견을 통한 근로자 관리 및 통역사 지원으로 농작업 능률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줬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궂였던 날씨 속에 무사히 근로를 마치고 귀국하실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농가와 계절근로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숙소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인력 근로자 및 농가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코자 충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 공모 사업에 신청해 선정됐으며 도비 14억2천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34억8천만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기숙사를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농촌인력 근로자 기숙사가 건립되면 농촌 고용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11-17
-
제천시, 수능 교통지원 및 수험생 격려
제천시, 수능 교통지원 및 수험생 격려
[세종타임즈]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6일 오전 전국에서 실시됨에 따라 제천시는 이에 따른 교통 대책을 마련하고 관내 수능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제천에서는 총 872명의 학생이 제천고 제천여고 제천제일고 등 관내 3개 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다.
시험장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이정임 제천시의회의장, 각 교육지원·교통관련 공무원, 관할 동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오전 7시부터 학부모 및 수험생의 선후배들과 함께 시험장 정문에서 수험생들에게 힘찬 박수로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김창규 시장은 "인고의 수험기간을 극복한 수험생들과 뒷바라지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학부모님들 모두 좋은 결과로 활짝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진학해 지역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교통 대책반을 운영해 시내버스 수송력을 보강하고 택시부제를 임시 해제했으며 수험장 주변 교통 지도와 주차 금지 및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는 등 수험생들이 시험을 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전 방위로 대책을 마련해 지원했다.
2023-11-16
-
제2회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 평가 연구 용역 보고회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16일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제2회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 평가 연구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계획공모관광사업단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보고회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예술제 평가 연구 용역 보고를 듣고 질의응답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제2회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에 대한 전문가 및 방문객 평가와 분석 등의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예술제의 주요 성과 및 세부 프로그램별 만족도, 개선사항, 발전방향, 경제적 효과 등을 보고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진 후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지난 10월‘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를 찾아주셨던 6만3천여 관광객 분들과, 다채롭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본 행사를 치러낸 관계자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내년 제3회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는 평가 연구 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했던 부분은 반드시 보완해 시민과 방문객이 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제천시만의 특별한 예술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제천시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의림지 권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및 인프라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1-16
-
제천시, 제천맛집 육성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제천시, 제천맛집 육성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세종타임즈] 2023년도 제천맛집 육성 아카데미 수료식이 15일 제천어번케어센터에서 열렸다.
제천시는 지역 외식문화 수준 향상과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천맛집 육성 아카데미를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교육 희망업소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21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최신 외식 트랜드 소개, 서비스 강화의 필요성과 외식업주의 리더십, 홍보마케팅 기법, 로컬푸드를 활용한 차별화 방법 등 실무 위주의 이론교육과 지역 농특산물인 한수면 양파, 덕산면 양채를 활용한 조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참여 외식업체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외식 업소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와 제천맛집 육성을 통해 제천 미식 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6
-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 폭설대비 재난대응 특화훈련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은 16일 삼한의 초록길 광장에서 폭설대비 재난대응 특화훈련을 실시했다.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특화훈련은 이상기후의 증가로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난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훈련은 한파특보가 잦은 지역 기상 특성을 반영해 기습적인 폭설 상황을 가정한 실전 제설 훈련으로 진행됐다.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원 및 타시군 참관인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4륜형 제설기, 인도 제설기, 제설 송풍기 등 제설에 필요한 장비를 동원해 훈련상황 설정 보고 상황전파, 제설훈련, 강평 등의 순서로 훈련내용이 구성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항상 애써 오신 지역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제천시는 올해 다목적방제기 및 제설소풍기 등 방재단의 재난대응 능력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특화훈련으로 자율방재단이 더욱 화합하고 재난대응 능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위험지역을 예찰해 사전에 재난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겨울철 폭설로 인한 이면도로 제설에 적극 참여하는 등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3-11-16
-
제천시, 감초 신품종 국산화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제천시, 감초 신품종 국산화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세종타임즈] 제천시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충청북도농업기술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신품종 감초 산업화 추진을 위한 감초 신품종 현장평가회 및 산업화 심포지엄이 15일 제천시농업기술센터와 신품종 감초 재배포장에서 개최됐다.
본 행사는 국내 연구진이 육성한 국산 품종의 우수성 확인과 감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의 전시를 통해 관련 산업의 발전 동향을 파악하고 감초의 효능과 이용확대 방안, 신품종 감초 대량 증식 및 보급 확대 계획 등 심포지엄 주제발표를 통해 산업화를 위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기관별 역할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천시는 재배농가와 한방관련산업계의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신품종 감초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월 농촌진흥청, 충북도기술원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신품종 감초 생산 확대를 위해 관내 6개 농가 1ha 내외의 종근생산포장을 조성해 종근 증식을 개시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신품종 감초를 향후 4~5년 내 재배 면적을 50ha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종근 생산 확대와 재배농가 육성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번 평가회와 심포지엄을 통해 신품종 감초의 안정적인 생산 확대와 관련 기관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도출해 감초 국산화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