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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년 걷기 활성화 사업, ‘워크온’시작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2024년 새해를 맞이해 제천시는 2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걷기 활성화 사업인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시작한다.
제천시의 걷기활성화 프로그램인 ‘워크온’은 휴대폰 앱을 활용해 자칫 무료해지기 쉬운 걷기운동을 다양한 걷기 정보와 걷기 커뮤니티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건강생활실천이 생활화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강한 동기부여를 위해 대상자들에게 매달 걷기 미션을 제시하고 성공자에게 성공품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미션은 8일부터 7일 동안 ▲‘누적 걸음 수 35,000보 달성’, ▲‘게시판에 설날 맞이 풍경사진 게시’두가지 이다.
참여를 위해서는 워크온 어플을 설치한 후,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이번 미션 성공품은 미션 성공자 중 150명을 추첨해 제천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 일만원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제천시는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엔 15회의‘워크온’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연간 총 16,458명의 시민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 내 걷기문화를 조성해 제천시 걷기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2024년 워크온 챌린지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챌린지 참여 및 그 밖의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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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평생학습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개최
제천시, 평생학습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2024년 제천시 평생학습 동아리 및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비롯해 금년도 평생학습 운영 전반에 걸친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평생학습기관단체 및 평생학습 동아리 및 프로그램 보조사업자에게 보조사업 정책방향, 추진일정, 사업소개,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을 알기쉽고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동아리 및 기관단체는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해 13일까지 신청서를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 참석은 평생학습 기관단체를 비롯해 홈페이지에 등록 승인된 동아리 소속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사업종합설명회를 통해 평생학습동아리 뿐만아니라 평생학습 기관단체들을 위해 제천시 평생학습 지원사업과 충북도 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까지 소개함으로써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 속에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동아리 및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할 계획이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등록, 승인된 1년 이상 활동 중인 동아리이면 신청 가능하고 메일 또는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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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설연휴 쓰레기수거 대책반’운영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연휴 쓰레기수거 대책반’을 운영한다.
설연휴 전인 8일까지는 주요가로변과 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대청소와 집중 수거를 실시하고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미수거에 대한 사전 홍보를 통해 생활폐기물이 분산 배출되도록 운영한다.
설연휴 기간인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쓰레기 수거 작업이 중단됨에 따라, 제천시에서는 ‘설연휴 대비 상황반’운영으로 생활 쓰레기 관련 불편사항과 긴급 민원 사항을 처리해 쓰레기 적치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변, 상습 무단투기 지역 순찰도 강화해 쓰레기 불법 투기를 단속하고 골목길 취약지 등 쓰레기 주요 발생지역을 집중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시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들도 청결한 환경을 위해 명절 쓰레기 배출 날짜를 준수해 달라”고 전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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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경계결정으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
정확한 경계결정으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6일 시청 의림지실에서 경계결정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봉양구학지구 등 3개 지구 4,773필지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점유현황 및 현실 경계대로 새로이 측량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형상을 정형화시켜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국가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도해방식의 종이지적도를 세계측지계 좌표체계방식의 디지털지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제천시는 이날 결정된 사항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 할 예정이며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7월 말 경계를 확정 및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 조정금을 산정해 통보하게 된다.
최황규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첨단 디지털지적이 완성되면 토지 경계분쟁이 사라지고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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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일상감사로 29억원 예산절감 거둬
제천시, 일상감사로 29억원 예산절감 거둬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2023년 주요 사업에 대한 일상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2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일상감사 제도는 주요 정책 및 사업의 시행 전에 3개 분야를 사전검토하고 원가산정 등 다양한 요소를 심사·분석해 예산 낭비요인을 미리 차단하는 제도이다.
시는 2023년 일상감사 실시로 공사 132건, 용역 43건, 물품 57건 등 총 232건의 사업에 대한 예산절감액 29억원을 포함, 지난 3년간 연평균 28여억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제천시 일상감사의 경우 각 전문분야별 전문위원을 내부 기술직 공무원으로 위촉해 수당 등 별도 예산 지출 없이 운영되고 있어 그 의의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해당 기술분야의 업무 능력, 경력 등을 토대로 7급이상 기술직 공무원 위주로 선발되는 일상감사위원은 본인 업무 외 일상감사 업무를 추가로 맡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행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명감으로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에 시는 매년 상·하반기 각 3명의 일상감사 우수위원을 표창하고 있으며 올해도 2월 정례 직원조회를 통해 작년도 하반기 성과를 토대로 건설과 강석민 주무관, 홍보학습담당관 김소희 주무관, 회계과 서현석 주무관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시 관계자는 “일상감사를 통해 사업 발주 전 선제적으로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절감된 예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위한 각종 사업 재원으로 재반영되어 쓰이고 있다”며“올해도 일상감사단 운영계획을 포함한 일상감사 연간계획을 수립 완료해 운영되고 있으며 일상감사 위원단에 대한 지원책 검토와 직무교육 등을 통해 시 주요 사업에 대한 내실 있는 일상감사가 실시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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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체육회 제30차 이사회 개최
제천시체육회 제30차 이사회 개최
[세종타임즈] 제천시체육회는 지난 6일 화산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30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안성국 회장을 비롯한 42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심의안건,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제천시체육회 임원 보선, ▲제천시체육회 사무국운영규정 개정, ▲제천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규정 개정, ▲가입·탈퇴규정 전부개정, ▲제천시체육회 체육진흥기금 설치규정 제정, ▲2024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에 대해 심의했으며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지난해 제천시 체육인들을 통해 스포츠의 가치를 배우며 소중했던 순간들을 함께 할 수 있었다”며 “공정, 혁신, 상생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2024년 더 큰 발걸음으로 전진할 제천 체육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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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중앙도심에서 평생학습을 관통하다
제천 중앙도심에서 평생학습을 관통하다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지위를 강화하고자 체계적인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고 다각적인 프로그램별 결과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는 제천시가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2021년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재지정됨으로써 확인됐다.
또한 제천시는 2020년 3차 평생학습 5개년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이를 바탕으로 내실있는 평생교육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지원을 받는 등 제천시의 평생학습에 대한 헌신과 발전 의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제천시 평생학습관이 2006년 개관 이후 약 20년 만에 노인종합복지관으로 새롭게 이전한다.
이번 이전 및 리모델링을 통해 제천시 평생학습관은 새로운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학습 기회와 경험을 제공해 더욱 체계화되고 발전된 평생학습도시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시설 노후화 및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참여자 증가에 부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위치로의 이전은 보다 나은 학습환경과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충분히 가치 있는 결정이었다”고 전했다.
새 둥지를 튼 평생학습관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함은 물론 디지털리터러시, 창의적 예술 및 공예, 건강 및 웰빙, 직업교육 및 개인개발 프로그램 등이 개발되어 제공될 것이며 시설개선으로 그동안 개설하지 못했던 요리 관련 프로그램도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사회의 요구와 트랜드를 반영해 기존보다 학습자의 요구사항을 한층 더 반영한 프로그램들을 도입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평생학습관에서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IT 및 디지털 기술교육, 직업 기술 향상 프로그램, 어르신을 위한 건강 및 취미 관련 강좌, 그리고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창의력 및 학습 능력 개발 프로그램 등을 개설해명품 평생학습도시로서 지역 경쟁력을 드높이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천시는 노인종합복지관에 평생학습관과 더불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청년센터를 조성하고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센터는 청년들이 필요로 하고 지원받고 싶은 내용을 요청하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칭 해주는 원스톱 플랫폼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수준 높은 취·창업 상담과 심리 상담, 전문자격증반 운영, 진료 설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년들의 꿈을 제천에서 펼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관과 청년센터는 도시 내에서 교육 사회, 문화적 상호작용의 허브로 기능하며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통합을 강화하고 제천시의 전반적인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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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로당 점심 메뉴가‘모야 모야’
오늘 경로당 점심 메뉴가‘모야 모야’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지난해‘제천형’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과 연계해 개최한 한끼 스토리 요리경연대회 출품 레시피를 바탕으로 레시피북과 달력을 만들어 341개 경로당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레시피북‘모야 모야’에는 지난해 점심제공지원사업에 참여한 134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개최했던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뽕잎 밥 한상’레시피를 포함, 50여개 팀의 조리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레시피북에는 지역의 식자재를 활용해 나만의 요리법을 전해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밖에도 계절별 대표요리 정보와 제천 약채락 레시피도 소개되어 있다.
또한, 레시피 달력은 1년 내내 경로당에 게시해 어르신들이 한달 한달 달력을 넘기며 새로운 요리를 접하는 재미와 기대를 갖게 하고 경로당 회원들의 건강식 길잡이가 되어줄 예정이다.
최동수 지회장은 “어르신들에 의해 쓰여진 요리책이 어르신들이 건강한 한끼 밥상을 책임질 경로당의 중요한 요리 가이드북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며 무엇보다 함께 협업하고 이끌어주시는 경로당 회장님를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024년 ‘제천형’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의 전면시행과 함께 레시피북과 달력을 배부해 더 많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거점으로 한 건강 돌봄서비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촘촘한 복지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건강복지 실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제천형’경로당점심제공지원 사업 전면시행에 따라 현재 231개소의 경로당이 참여하고 340여명의 경로당 복지매니저가 배치되어 사업이 원활히 추진 중이며 일 평균 3,649명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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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구축 마련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제천시보건소는 이번 설 연휴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설 명절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해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상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참여의료기관은 관내 230여개 의약기관 중 일부가 지정일자에 운영하게 된다.
제천시보건소는 비상진료반을 운영해 문 여는 의약기관 지정일자 운영여부를 점검하는 등 지역주민의 불편과 혼란이 없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유지·강화할 계획이다.
설 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에 관한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 시·보건소 홈페이지 팝업창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문 전 운영 여부를 유선으로 확인한 후 방문할 수 있도록 권고한다”고 전하며 “연휴기간 동안 의료사각지대가 없도록 제천시 응급진료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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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신품종 감초 국산화 시동
제천시 신품종 감초 국산화 시동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2024년 신품종 감초의 안정생산과 고품질 원료를 활용한 산업화 추진을 위해 ‘신품종 감초 산업화 기반 구축 사업’을 국·도비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감초는 약재, 음식, 화장품 원료 등 쓰임새가 많은 원료로 ‘약방에 감초’라는 말과 같이 여러 산업에 걸쳐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감초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수입산 원료의 수급과 품질 문제 등 불안 요인으로 인해 국산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제천시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국내육성 약용작물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한 ▲지역특화 우수품종 보급, 지역거점 국내육성 ▲약용작물 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과, 산업체 연계 원료 생산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신품종 국산감초 원료 안정공급 모델구축 등 총 3개 사업에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제천시는 2016년부터 지역실증을 통해 신품종 감초의 우수성을 확인해 농촌진흥청과 연대해 유전자원 유지에 노력해 왔고 2023년 신품종 감초의 대한민국약전 등재에 따라 신품종 감초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진청, 충북도기술원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신품종 감초 산업화 추진 협의체 발족과 현장 평가회 등 산업화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내·외부 활동 및 업무협의를 통해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했다.
제천시는 현재 관내 6개 농가 1ha 규모의 신품종 감초 종근 생산포장을 조성해 종근 증식을 추진 중이며 2027년까지 50ha 규모로 재배면적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에서 생산되는 종근을 선별·저장해 농가에 확대 보급하고 구축된 원료 처리시설을 통해 고품질 감초 원료를 산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감초 국산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한방의 도시’라는 명성에 맞게 보유중인 대규모 한방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관련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한편 한방산업을 선도하는 우리나라 대표 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