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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화폐 모아, 할인율 및 구매한도 상향 조정
제천화폐 모아, 할인율 및 구매한도 상향 조정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2월 1일부터 제천화폐 할인율을 7%에서 10% 상향 및 개인 구매한도를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초 국비 반영없이 발행되었던 제천화폐가 정부 지원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할인율을 7%→10%로 상향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구매한도의 경우 다가오는 설 명절 소비를 대비해 2월 한 달간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일시적으로 상향하며 3월부터는 70만원으로 재조정할 예정이다.
지류 구매 대상은 만 40세 이상, 월 50만원으로 동일하게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국비 지원예산 확보로 제천화폐 할인판매 규모가 증가되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편익과 다가오는 설 명절에 제천화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류형 제천화폐는 판매대행점인 51개 금융기관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제천화폐 모아카드는 관내 농협 및 우체국을 방문해 발급 가능하고 카드·모바일형의 충전은 금융기관 방문 또는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할 수 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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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날개를 달다
제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날개를 달다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지난 30일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인 “점프-업아카데미 도움닫기 제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오문갑 추진단장 등 교육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점프-업 아카데미는 제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액션그룹 양성프로그램으로 도움닫기, 도약, 점프-업 등 총 3단계로 진행되며 이번 도움닫기과정은 제천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에게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로 사업을 기획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기초교육 ▲팀 그룹 만들기 ▲지역 활성화 사례공유 ▲사업 아이템 구체화 ▲사업기획 과정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교육과 참여자 주도의 실습 토론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류미정 제천여성농업인협회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었고 농업인으로서 제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여러 방향성을 구체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한정적인 공동체, 사회 서비스의 한계 등 농촌에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공동체의 접근성을 높이고 아이디어 실현 기회를 제공해 지역과 지역주민의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농촌신신활력플러스사업 도움닫기과정을 이수한 4기 수료생들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제천 점프-업도약과정에 공모를 통해 사업의 기회를 얻게 되며 선정된 팀은 단계별로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자립화를 위한 기반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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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인재육성재단 누적 장학생 7천명, 누적장학금 약 75억원
제천시인재육성재단 누적 장학생 7천명, 누적장학금 약 75억원
[세종타임즈]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30일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개최된 제1차 정기이사회에서 지난해까지 약 7천명의 장학생에 74억5천6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발표했다.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은 1992년 11월에 설립되어 금년 창립 32년을 맞이한 공익법인으로서 예치기금과 시 출연금, 시민 기부금으로 장학 사업을 적극 추진 해왔다.
2018년 12월에 민간 사무국을 개소해 5년간 장학생 수 3,728명, 장학금 지급액 약 36억원으로 5년간 지급액이 전체 대비 각각 48%, 53% 만큼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이사회에는 지중현 재단 이사장과 강성권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19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결산승인안과 748명에 7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2024년도 장학생 선발 세부계획안 등 10건의 안건을 확정했다.
올해에는 신설된 고려인 동포 자녀 대상 특별장학생을 포함한 13개 분야에서 총 7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분야별로 ▲지역대학장학생 340명 ▲만학도장학생 80명 ▲우수장학생 100명 ▲우수장학생 21명 ▲유학장학생 10명 ▲특별장학생 7명 ▲특별장학생 15명 ▲꿈나무장학생 50명 ▲다문화특별장학생 10명 ▲다문화특별장학생 40명 ▲지정기탁장학생 35명 ▲특별장학생 20명 ▲특별장학생 20명 등 총 748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특히 전국 대학의 제천출신 대학생에게 지급되는 일반장학생을 우수장학생로 명칭을 변경하고 20명을 증액해 총 100명에 2억원을 지급한다.
또한, 신설된 고려인 장학금은 제천시 이주 후 1년이 경과한 세대의 동포 자녀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제천시 고려인 동포 조기 정착과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 내 생산 노동인력 확보에 대한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장학생 신청은 오는 3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장학생 선발 세부계획은 3월 초에 재단 홈페이지와 제천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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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기업연합자원봉사단의 온기나눔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30일 기업연합자원봉사단과 함께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난방 취약 세대를 위해 연탄 배달 및 난방 연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양벤드 ㈜케이팩 ㈜엔바이오니아 영동판지산업㈜ ㈜태성김치에서 300만원 상당의 연탄 4,000장과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제천 관리역에서 100만원 상당의 등유를 기증하면서 이뤄졌다.
이번 활동에는 기업연합자원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 63명이 함께 참여했다.
박종철 센터장은 “이번 겨울은 예년보다 춥고 경제 상황도 좋지 않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해 기업연합자원봉사단과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사각지대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기업과의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 2월부터 현재까지 13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관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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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어린이 책의 해, 제천기적의도서관‘1DAY1BOOK365’운영
2024년 어린이 책의 해, 제천기적의도서관‘1DAY1BOOK365’운영
[세종타임즈] 제천기적의도서관은 2024년 어린이 책의 해를 맞아 제천시 관내 유아~초등 어린이의 독서 문화 확대를 위해 ‘1DAY1BOOK365’ 특별전시와 참여형 책읽기를 시작한다.
이번 전시는 올 한 해 동안 진행되며 어린이 스스로 자유로운 책 읽기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연령별 365권의 그림책 전시와 스탬프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는 독서통장 제공해 어린이의 지속적인 책 읽기를 응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제천기적의도서관에서는 신간도서를 추천하는 ▲이달의 새 책, 12지신 설화- 열두 동물에 대한 도서를 추천하는 ▲열두 동물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주제별 도서를 추천하는 ▲e기적인 서재, 도서관 소식지 속 도서를 추천하는 ▲책도깨비 추천도서 ▲이용자 참여형 전시 등 다채로운 전시를 도서관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내 운영 중인 전시 도서 목록은 월 1회 ‘도서관책장’으로 발행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이 도서들은 집에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택배로 제공하는 ▲도서관책장 For You 대출 서비스로 연계하고 있으며 도서관 SNS와 홈페이지의 QR코드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천기적의도서관 담당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별·연령별 도서 전시를 통해 제천 지역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더 많은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독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것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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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부터 더 자유롭고 안심되는 제천시
치매로부터 더 자유롭고 안심되는 제천시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치매로부터 자유롭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치매환자도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해 통합적인 치매정책 대응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65세 이상 치매환자수는 93만명이며 지역 내 추정 치매환자수는 3,136명으로 노인인구수 증가에 따라 치매환자 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관리, 치매돌봄서비스 강화, 인지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상시 무료로 시행하며 일반군, 고위험군, 집중검진군으로 분류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는 최대 23만원의 진료비를 지원해 지역 내 협약병원에서 진행하며 보건소 진단검사의 경우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에 대한 선별검사를 강화해 치매고위험군 집중관리를 통해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에 힘쓰고자 한다.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에게는 응급, 집중, 일반관리 기준에 따라 집중적인 밀착케어를 실시하고 맞춤형 사례관리와 모니터링을 지속해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화된 치매관리 돌봄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경증치매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과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위한 가족교실을 진행해 치매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가족에게는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한다.
또한 국립한국교통대, 제천복지재단과 협약해 말소리와 생체신호의 변화로 인지 건강을 추적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어르신들의 인지 변화 정도에 따른 치매검사와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내 노인복지기관 통합사례관리를 연계한다.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약 3천 명의 어르신의 인지건강을 관리함으로써 인지개선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시민 모두가 성숙한 자세로 치매환자를 공감하고 배려해 주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치매파트너, 치매극복선도단체, 치매안심등불 등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하고 우수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극복 걷기행사, 안심극장, 주간행사를 통해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선제적 치매예방과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안심센터가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치매 걱정 없는 도시 제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프로그램 등 적극적인 치매사업추진으로 치매관리사업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치매안심마을 우수사례 탐방을 위해 방문했고 민·관 협력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도내 우수기관으로써 자리매김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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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성실납세자·지방재정확충기여자’선정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지방세 성실납세자와 지방재정확충기여자를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체납 없이 직전 3개 연도 동안 매년 3건, 2백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전자 추첨해 300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했으며 제천화폐 모아 5만원을 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성실납세자 추첨대상자 중 연간 1천만원 이상 납부한 개인과 연간 5천만원 이상 납부한 법인은 지방재정확충기여자로 구분해 별도의 혜택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방재정확충기여자로 선정된 개인에게는 3월 1일부터 1년간 제천시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청풍문화재단지 입장료 및 의림지 역사박물관 입장료가 면제되며 법인의 경우 3년간 정기세무조사가 면제된다.
김종문 세정과장은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성실납세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납세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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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민생경제 선제적 대응 및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시민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민생과 물가 안정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및 지역 물가 안정대책반 운영, 설 성수식품 점검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연휴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사회복지시설,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위문품 전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쓰레기, 상하수도 등 각종 시민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종합상황실은 ▲재난상황실 ▲쓰레기 대책반 ▲비상진료 대책반 ▲상·하수도와 도로 안전대책반 ▲교통대책반 ▲가스공급 대책반 등 9개 반으로 편성된다.
채홍경 제천시 부시장은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물가부담을 덜기 위해 물가안정과 시민생활 안정에 주력해,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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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충북교육청‘교육발전특구 협약’유치 총력
제천시–충북교육청‘교육발전특구 협약’유치 총력
[세종타임즈] 제천시와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충북교육청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안정적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각 기관 간 시범지역의 교육발전 전략 수립,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 정주여건 개선, 시범지역 운영 기획서 마련 등을 약속했다.
제천시는 앞으로 제천시장과 충북교육청 교육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대학, 기업, 주민 대표 등으로 이루어진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를 구성해 지역 공교육 발전을 위해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시작으로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에 더 투자하고 지방이 책임지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가겠으며 충북교육청과 협력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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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 워크숍 개최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 워크숍 개최
[세종타임즈] 제천시와 농촌협약지원센터는 최근 2024년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한 ‘농촌협약지원센터 직원 워크숍’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023년 ‘시군 역량 강화 사업’을 분석하고 환류 계획을 적용해 농촌마을과 주민들에게 더 효율적인 마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김계수 센터장은 “농촌협약지원센터가 농촌 활성화의 중심축이 되어 농촌 마을과 주민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천시는 농촌마을의 새로운 활력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통합 중간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한편 농촌협약지원센터는 주민 교육,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농촌마을 인력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속 발전 가능한 농촌 마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