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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 ‘군민 법률고충 해소’
영동군,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 ‘군민 법률고충 해소’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실’을 이달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바쁜 생업 △경제적 어려움 △지리적 여건 등으로 법률전문가를 접하기 어려운 군민을 위해 현직 변호사 등이 직접 찾아가 법률고충을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군민의 권리 구제와 인권 보장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무료법률상담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5회 운영했으며 모두 919명의 주민 상담을 통해 군민들의 각종 법률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줬다.
각종 법률적 애로사항과 행정처분 관련사항, 법률해석 등 다양한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명쾌한 답변으로 상담을 받은 주민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상담은 매월 넷째주 월요일 각 읍면사무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오는 24일 추풍령면에서 첫 상담실을 운영한다.
이후에는 △매곡면 △상촌면 △양강면 △용화면 △학산면 △양산면 △심천면 △영동읍 △용산면 △황간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법률상담관으로는 법무법인 우성의 박정훈 변호사와 법률사무소 세광의 명지성 변호사가 맡아 △민사 △가사 △형사 △행정 분야의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준다.
또한 군은 영동세무서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 종합적인 행정·법률상담을 지원해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법률적인 접근성이 취약했던 주민들이 법률 고충을 속시원히 해결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며 “관심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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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나눔리더 37·38호 탄생… 부부의 따뜻한 나눔 실천
영동군, 나눔리더 37·38호 탄생… 부부의 따뜻한 나눔 실천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나눔리더 37·38호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영동경찰서 중앙지구대장 송석웅 씨와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 정태연 씨 부부가 총 2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뜻을 모았다.
송석웅 대장은 2월 말일에 있을 명예퇴직을 기념하고 정태연 사무국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부부가 함께 나눔을 실천한 만큼, 이번 기부는 더욱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부부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선행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소중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눔리더는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 기부자를 뜻하며 100만원을 일시에 기부하거나 1년 이내에 100만원 이상을 기부한 이들에게 부여되는 명칭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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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양재만 회장 취임 및 본격 행보
영동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양재만 회장 취임 및 본격 행보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인의 권익신장과 위상 정립’에 힘쓰겠다는 포부와 함께, 양재만 회장이 지난 3일 농업인회관에서 제20대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농업경영인 영동군연합회장을 역임한 양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농산물 홍보행사 △화합대회 △회원 교육 등을 통해 농업경영인의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 왔다.
현재는 영동군 학산면에서 표고버섯 12만 본을 재배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양 회장은 이번 취임을 계기로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 및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양재만 회장은 “영동군에서 나고 자란 만큼 이 지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며 아이들과 지인들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터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기 동안 영동군의 발전과 농업인단체의 위상 강화에 기여하겠으며 특히 금년에 예정된 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농업인단체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취임식은 영동군 농업인들의 단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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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로 지역 소통 활성화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4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주일간 ‘2025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군민과 함께 만드는 살맛나는 영동 이야기’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11개 읍면을 직접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2025년 추진될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들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체류형 관광 사업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이번 간담회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간담회는 4일 영동읍과 학산면을 시작으로 5일에는 용산면과 심천면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6일에는 황간면과 추풍령면에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7일에는 양산면을 중심으로 군민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10일에는 양강면과 용화면을 순회한 후, 11일 매곡면과 상촌면에서 이번 간담회의 마무리를 장식할 계획이다.
정영철 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가까이에서 직접 경청해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모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이번 순방은 지역의 핵심 사업 현장, 기업체, 유관기관,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고 강조했다.
영동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및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한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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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 접수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역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유입촉진을 위해‘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년 사업대상자가 주택을 신축, 개량한 후 그 주택과 토지를 담보로 농협 등 금융 기관에서 건축 비용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대출 해주는 정부시책 사업이다.
올해 영동군에 배정된 농촌주택 개량사업 물량은 9동이다.
신청자격은 본인 소유의 노후 주택개량 희망자 및 무주택자, 귀농 귀촌자 등이며 사업 범위는 연면적 150㎡ 이하 주택을 신축, 증축, 대수선 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금융기관의 대출한도는 신축은 최대 2억5천만원, 증축, 대수선은 최대 1억5천만원까지이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이며 상환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하면 된다.
사업 희망자는 영동군청 농촌신활력과 주거지원팀으로 오는 2월 19일까지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대출 절차는 주택건축 완료 후 사업 시행 지침에 명시한 증빙자료를 구비해 군청 농촌신활력과에서 사업실적확인서를 발급받아 농협 등 금융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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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상촌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추진
영동군, 상촌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상촌면의 도시 미관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총 1억 8,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상촌면 중심부를 대상으로 33개 업소의 노후화된 간판을 정비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동군은 지난달 23일 상촌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사업 취지와 계획을 알리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기존 간판들이 가지는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며 많은 주민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업 계획에는 외벽 정비 방안, 상가별로 특색을 살린 디자인 간판 제작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색채 배합 및 재료 선택이 포함됐다.
군은 상촌면만의 고유한 정체성과 지역적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거리의 통일성과 심미성을 높일 계획이다.
색채는 조화로운 배합을 통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간판 크기와 배치는 건물 외관과 어우러지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또한 야간 가시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고려한 조명을 설치해 상가와 거리의 생동감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며 고효율의 LED 모듈 및 등기구를 사용해 에너지를 절약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간판을 교체하는 것을 넘어, 상촌면만의 독창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간판 정비를 통해 상촌면 중심부의 이미지 개선이 기대되며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및 상권 활성화 효과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촌면의 한 상인은 “노후화된 간판으로 인해 상점의 매력이 반감됐던 점이 아쉬웠는데, 이번 사업이 큰 변화를 가져올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촌면이 더욱 매력적이고 활기찬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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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인대학, 2025년도 신입생 14일까지 모집
영동군 농업인대학, 2025년도 신입생 14일까지 모집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역 농업의 특화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별 전문농업인력을 양성하는 ‘2025년도 영동군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1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영동군 농업인대학은 △블루베리학과 △스마트정보학과△와인학과 등 3개 학과를 개설해 학과별로 3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블루베리학과는 블루베리 전문농업인력을 육성하며 스마트정보학과는 농업의 전통적 가치와 혁신적 신기술을 접목해 농가 소득 증대를 지향한다.
와인학과는 영동 와인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할 지역 리더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2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졸업식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학과별로 15회 이상, 총 70시간 이상의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군민으로 영농에 종사하거나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입학 희망자는 입학원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2월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처는 충북 영동군 영동읍 학산영동로 1065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 이메일 주소는 ej730@korea.kr이다.
자세한 사항은 ☎043-740-55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전문교육을 통해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경쟁력 있는 농업 리더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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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영동군, 이렇게 달라집니다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올 한해 달리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31일 군에 따르면 2025년부터 △복지 △보건 △경제 △농정 △환경 △일반행정 등 6개 분야에서 16개의 제도와 시책이 달라진다.
복지 분야에서는 첫 돌사진 촬영 지원금이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며 지원 가능 사진관도 지역 외로 확대된다.
노인 일자리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지원 대상을 확대해 경로당 운영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중·고등학생 1,600명에게 온라인 강의 수강권을 제공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고등학생 해외 수학여행 비용 지원과 진로·진학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지난해 도내 최초로 도입한 어르신 백내장 및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이 확대되어 20~49세 남녀에게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중개대상물의 표시 및 광고 기준을 개정해 정보 제공을 명확히 하고 공인중개업 신뢰도를 높이는 제도를 도입한다.
농정 분야에서는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과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수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행된다.
또한 취약계층에게 신선 농산물을 제공하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이 도입되어 군민의 먹거리 안전망이 더욱 강화된다.
환경 분야에서는 스마트 수도요금 고지 및 납부 서비스와 누수 알림 시스템이 구축되어 군민의 편의를 높인다.
영동군은 군 자체 시책 외에도 충청북도와 연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인구 감소 지역 신혼부부에게는 혼인신고 시 결혼지원금 100만원이 지급되며 다태아 출산 가정에는 조제분유 구입비가 지원된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자격증 취득 시 연간 10만원의 장학금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희망디딤돌 충북센터 운영 △저소득층 문화누리카드와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금 상향 △5인승 이상 차량의 소화기 설치 의무화 △도시농부 지원 확대 △개식용 폐업지원 등 다양한 시책이 시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시행되는 제도와 시책들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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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및 아동 성교육 프로그램 개최
영동군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및 아동 성교육 프로그램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25일 여성회관 프로그램실에서 사례관리 대상 아동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과 학령기 아동을 위한 아동 성교육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했다.
부모교육은 드림스타트 필수 교육으로 부모의 양육 태도를 점검하고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숙지함으로써 양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교육에 참여한 양육자에게는 설 명절을 맞아 3만원 상당의 식료품 선물세트를 제공해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동 성교육은 학령기 아동들에게 신체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하기 위해 운영됐다.
특히 성적 자기결정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양육자가 아동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부모교육과 성교육 프로그램이 부모와 아동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동의 심신 건강과 바람직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며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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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들의 손길로 만든 겨울 축제, 용산면 부릉리 썰매장
마을 주민들의 손길로 만든 겨울 축제, 용산면 부릉리 썰매장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용산면 부릉리 마을에서는 겨울을 맞아 썰매장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용산면 부릉리 468에 위치한 이 썰매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주말에는 대전, 옥천 등 인근지역에서도 방문해 하루 200여명이 썰매장을 찾고 있다.
지난해 처음 개장한 썰매장은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조성됐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전적으로 후원금을 통해 충당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을 주민들은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나누고 있다.
주민들은 이 눈썰매장이 단순한 놀이 시설을 넘어 마을의 작은 축제와 같다고 말한다.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썰매장 주변에는 얼음 조각으로 꾸며진 겨울 경관이 조성되어 있어 썰매를 타는 동안 자연의 아름다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특별한 겨울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권기 부릉리 이장은 “썰매장은 마을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려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