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 진행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 진행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다음 달 9일까지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기부한 분들에 대해 감사를 표시함과 동시에 보은군과 기부자의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월 9일 안에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협을 통해 보은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 후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고 2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 답례품을 추가 증정한다.
당첨자에게는 다음 달 12일 이후 개별 연락을 통해 당첨 사실을 알릴 예정이다.
허길영 군 행정운영과장은 “설 명절에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과 친지들에게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고향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까지 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 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된다.
2025-01-23
-
최재형 보은군수,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방문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세종타임즈] 최재형 보은군수는 23일 설 명절을 맞아 군내 실버복지관, 시각장애인 쉼터,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최 군수는 실버복지관을 방문해 이용자와 시설 관계자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동시에 함께 만두를 빚는 등 명절의 기쁨을 나눴다.
이어 시각장애인 쉼터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잇달아 방문해 시설 운영에 노고가 많은 시설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하고 쌀·사과즙·떡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
아울러 최 군수는 시설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집중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더 나은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종사자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24일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역 안보 및 대민 지원 활동 등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제2201부대 3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설을 맞아 시설을 이용하는 노인·장애인·아이들은 물론 군민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날 방문하지 못한 경로당, 노인장애인복지관 등에도 위문품을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2025-01-23
-
보은군, 2025년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원과 빈집 활성화를 위해‘2025년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6,000만원 한도 내에서 1개소의 빈집을 리모델링 또는 이동식 조립 주택 설치 등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자는 군내 빈집 또는 부지 소유주가 7년 이상 보은군과 임대차 계약 체결이 가능한 개인 또는 마을회로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되어 있어야 하고 등기부등본상 근저당설정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빈집을 리모델링하거나 부지에 이동식 주택을 설치해 7년 이상 귀농·귀촌인에게 의무 임대해야 한다.
조성된 귀농·귀촌 희망둥지는 귀농·귀촌인이 2년 이내 이용을 원칙으로 하고 필요시 1년 추가해 연장 사용할 수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기타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과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군청 스마트농업과 귀농·귀촌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일수 군 귀농귀촌팀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으로 보은에 정착할 수 있는 2025년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귀농·귀촌 희망자가 일정 기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귀농·귀촌 희망둥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
보은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21일과 22일 양일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보은군청 공직자들이 참여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공직자들이 직접 군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붐비지 않도록 본청과 사업소 부서별로 참여 인원을 나눠 장을 봤으며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동참해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장보기를 추진해 실질적인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최재형 보은군수는 오는 26일 보은전통시장 및 결초보은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며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할 계획이다.
군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 진작을 위해 1월 한 달 동안 결초보은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으로 두 배 상향하고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할인율도 기존 10%에서 최대 15%까지 상향했다.
아울러 소비 위축에 따른 경기침체 극복 및 내수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1841 소상공인과의 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범군민 소비촉진 협약식을 체결하고 △관내 상권 이용하기 △지역상품권 구매 및 이용하기 △지역 생산품 및 농특산품 소비하기 등 소비초진을 위한 3대 소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황대운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직접 참여한 행사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과 상인들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22
-
보은대추축제, 2025년 충청북도 지정축제‘우수축제’ 선정 쾌거
보은대추축제, 2025년 충청북도 지정축제‘우수축제’ 선정 쾌거
[세종타임즈] 보은대추축제가 2025년도 충청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추축제는 지난 17일 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지역축제위원회의 심사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돼 1,500만원의 도비 지원을 받게 됐고 2023년, 2024년 2년 연속 유망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한 단계 도약한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보은대추축제는 2007년 축제를 시작한 이래 매년 관광객과 판매 실적이 꾸준히 성장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여왔다.
지난해 열린 축제는 ‘대추에 설레, 보은에 올래’란 주제로 보은군의 청정 농·특산품 소개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등을 준비해 관광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며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을 유치했다.
대추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 등에서 총 65억 3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리는 성과를 거두는 등 전국 최고의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특히 농·특산물 판매 외에도 젊은 세대를 겨냥한 버스킹 공연, 피크닉 존, 수상레저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각종 체험행사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보은대추축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와 지역문화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성장해 보은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앞으로도 보은대추축제의 차별화된 강점을 극대화하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관광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오셔서 맛있게 먹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2
-
보은군, 설 맞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열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21일 보은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은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지역에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보은군을 비롯해 NH농협은행보은군지부, 보은농협, 남보은농협, 보은옥천영동축협, 고향사랑주부모임 등과 함께 보은전통시장에서 군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소비촉진 홍보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도 같이 진행됐다.
아울러 캠페인과 연계해 보은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보은 쌀을 10% 할인한 53,000원에 판매했으며 보은옥천영동축협에서도 보은한우를 9% ~ 26% 할인 판매해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유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소비 확대를 통해 경제활성화의 디딤돌이 되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함께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 공직자들도 지난해 12월부터 격주로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사과, 딸기, 샤인머스켓, 두부 등 겨울철 농산물 654만원 어치를 구매했다.
2025-01-21
-
보은군, 농작물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세종타임즈]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발생이 증가되고 있는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의회에서는 과수화상병, 과수·유실수 돌발해충,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를 선정했다.
이번 농작물 병해충 방제비와 농작물 병해충 긴급방제비 사업으로 4억 6000만원을 투입해 과수, 유실수, 토마토 재배 농가에 방제 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약제는 작물이나 병해충에 따라 2월 ~ 4월경 농가에 직접 공급할 예정이다.
김은희 소장은 “협의회를 통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를 수행하고 농작물 예찰·방제단을 구성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산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20
-
보은군, 2025년 소규모 공공건설사업 읍·면 합동설계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과 소규모 건설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2025년 소규모 공공시설 공사 합동설계반’을 구성하고 다음 달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설계반은 건설과장의 주재하에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16명 3개반으로 편성해, 농업기반시설, 마을안길과 진입로 배수로 등 총 133건, 36억 5780만원에 대해 현장 조사, 측량, 설계를 추진하게 된다.
군은 현장 조사와 측량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설계에 반영해 사업 추진 효율성 및 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동설계를 통해 설계비 3억원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읍·면 시설직 신규 공무원들의 선배 공무원들에게 자문, 기술 정보교류를 통해 업무 능력 향상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군은 자체 설계반 운영을 통해 3월 내 조기 발주해 신속한 재정 실시하는 것은 물론 농번기 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영농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윤희석 군 소규모사업팀장은 “합동설계 대상 사업은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을 포함해 대부분 주민들의 영농활동 및 생활편익과 직결되는 사업으로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
보은군, 봄철 조기 산불대응태세 준비 완료
보은군, 봄철 조기 산불대응태세 준비 완료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봄철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LA 산불 소식이 연일 보도돼 산불에 대한 불안감 증가하고 있으며 봄철 건조한 날씨의 지속에 따라 산불 위험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1명을 조기 운영하고 산불진화헬기 1대를 전진 배치하는 등 산불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4일부터 군청 및 읍·면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감시원 73명을 배치해 한층 산불 대응력을 더할 예정이다.
군은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산불방지 현수막, 깃발 등 홍보물 설치 △매일 6회 이상 마을 일제 방송실시 △산불 취약지 중심 기동 순찰 △이장회의, 반상회 등을 통한 반복 홍보 △논·밭두렁 소각행위 등 단속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대부분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이 입산자 실화 및 산림 인접지인 논, 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등으로 설 명절 성묘객 실화나 불법 소각 등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 사례가 많아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를 편성해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등 산불 발생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군은 농업부산물 소각이 산불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한 농산물 파쇄 신청자료를 토대로 기관 간 연계해 읍·면 농업부산물을 파쇄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김진식 산림녹지과장은“산불 원인 제공자는 산림보호법에 의거 3년 이하 징역 및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니 산불 예방에 관한 자발적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0
-
보은군 치매안심센터-보은한양병원 치매조기검진 업무 협약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세종타임즈] 보은군 치매안심센터는 보은한양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 의뢰 대상자의 진단검사, 감별검사 시행, 치매관리 서비스 협력 등 군민 치매 예방·관리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양병원은 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의뢰 대상자의 치매진단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은군민이라면 누구나 보은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조기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센터의 의뢰를 통해 한양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경우 소득기준에 따라 진단검사 최대 15만원, 감별검사 최대 8만원의 검사비를 지원받게 된다.
군 기존 협약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 보은 마음편한병원에서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등록된 치매환자에게 조호물품, 배회인식표,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은군민은 치매 검사에 대한 다양한 선택권을 가지게 됐다”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 보은한양병원 신경과가 개설됐으며 치매뿐 아니라 뇌전증, 파킨슨병, 두통, 어지럼증, 안면마비, 손발저림 등 다양한 신경계 질환의 종합적인 진료가 가능하다.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