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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년 설맞이 중소기업 제품 팔아주기 운동 추진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관내 중소기업 제품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처음 시행한‘중소기업 제품 판매지원’사업은 올해로 15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관내 중소기업 제품 판매지원 운동을 전개해 20업체 138개 품목에서 1억 7985만원의 판매 성과를 이뤄냈다.
군은 이번 설에도 만두류, 김치, 참기름, 대추한과, 대추와인세트 등 20개 업체 142개의 다양한 품목을 준비한 가운데 어려운 경기 상황에 놓인 중소기업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면서 중소기업 제품 팔아주기 운동도 성공적으로 전개하고자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군청 소속 직원뿐만 아니라 각 기관단체 등에도 설맞이 중소기업제품 판매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혜영 경제전략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중소기업의 상황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우리 고장에서 생산되는 중소기업제품 구매로 고향 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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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군체육부대 여자축구단 보은을 떠난다
보은군, 국군체육부대 여자축구단 보은을 떠난다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지난 7년간 WK리그에서 보은상무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던 국군체육부대 여자축구단이 떠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국군체육부대 여자축구단은 2016년 2월 보은군과 연고지 협약 이후 그동안 매년 재협약을 통해 군을 대표해 뛰면서 보은군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체육시설 홍보와 전지훈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의 스포츠 발전에 기여했지만, 군민들 사이에서는 WK리그 효과성에 대한 의문과 함께 운영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상황이었다.
군은 국군체육부대와 2023년 연고지 재협약을 논의하던 중 2023년도 예산 편성이 확정된 이후 국군체육부대는 군이 부담했던 WK리그 운영비 외에 전용 버스를 지원해 줄 것을 추가로 요구했고 군은 검토 결과 열악한 재정 상황에서 WK리그를 위해 추가 예산을 부담하기는 어렵다는 의견을 국군체육부대에 전달하면서 상호 협의하에 2023년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김명숙 스포츠산업과장은“2016년부터 연고지 협약을 맺고 보은군 소속으로 WK리그를 뛰던 보은상무가 떠나게 돼서 아쉽게 생각한다”며“앞으로 국군체육부대 여자축구팀이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연고지를 찾아 더욱 비상할 수 있기를 기원하겠다”며“WK리그를 하지 않는 대신 남자축구리그, 유소년 축구 대회 등 많은 선수와 관계자가 방문하는 대회를 적극 유치해 군 스포츠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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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귀농·귀촌인 정착을 위한 정책 집중. 인구유입 전력투구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과 도시민 유치로 지방소멸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귀농·귀촌하기 좋은 보은군’조성을 목표로 전력투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귀농·귀촌 초기부터 정착까지 맞춤형 정책 지원을 통해 보은으로 전입 인구를 늘리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귀농·귀촌인이 조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167억 5000만원을 투입해 정주 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탄부면 하장리에 102억 5000만원을 들여 귀농·귀촌인 어울림하우스 23세대, 커뮤니티센터 1개동, 농업경영지원센터 1개동 등이 있는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지난해 11월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65억원의 사업비로 귀농·귀촌인 어울림하우스 20세대와 회의실, 체력단련실, 쉼터 등을 갖춘 비룡호수 귀농귀촌 레이크 힐링타운 조성 등 농촌으로 이주를 원하는 예비 귀농인과 농촌 체험을 원하는 예비 귀촌인들을 위한 주거, 복지 인프라 갖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귀농·귀촌인이 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귀농인 정착 장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청년 귀농인 정착 자금 지원 청년 귀농인 농지임차료 지원 청년 귀농인 농업 창업 지원 영농자재 지원 주택설계비 지원 등 모두 5개 사업에 1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귀농·귀촌인 생활 자재 지원 귀농인 정착 자금 지원 귀농인 농기계 지원 귀농인 농지구입 세제 지원,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으로 상담센터 운영 매뉴얼 제작 홍보 박람회 참여 동네작가 운영 맞춤형 지역정보 제공 충북에서 살아보기 멘토링 지원 농업정보지 지원 귀농인 역량강화 교육 선진지 교육 융화프로그램 지원 도농교류페스티벌 참가 등 모두 21개 사업에 4억 1000만원을 투입해 귀농·귀촌인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군은‘보은군 귀농·귀촌인 지원’ 조례를 개정해 보은군으로 전입하고 일정 규모 이상 영농에 종사하는 1인 세대에도 귀농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지원받기 위한 거주기간 제한도 대폭 낮출 예정이다.
이 밖에 군은 중앙부처와 협의해 귀농 창업자금을 지원받은 귀농인이 부담해야 하는 이자의 일부를 군에서 보전해 안정적으로 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색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보은군은 위치상 한반도의 정중앙에 위치해 도시지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나 귀농·귀촌하기에 가장 좋은 여건”이라며“ 귀농·귀촌인을 위한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개발해 귀농·귀촌 유치를 통한 지역 활력 회복과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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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설 대비 축산물이력제 특별단속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맞이해 축산물이력제 유통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전 집중단속과 현장 점검을 오는 16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산물이력제란 가축의 출생부터 도축·유통까지의 정보를 기록·관리해 위생·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이력을 추적해 신속하게 대처하고 판매시 이력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 도축업,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및 식육판매업 영업자, 수입쇠고기 취급업자 등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축수산과 등 관계기관에서 축산물이력제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 기재, 신고 기한 미준수 등의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김익수 동물수산팀장은“특별단속 결과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과 함께 중요 위반사항은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하는 등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며“군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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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표준지 공시지가 7.13% 하락. 지가현실화 영향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2023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2,063필지에 대한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7.13% 하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2023년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결과다.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른 현실화율 인하 효과로 인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22년 대비 토지가 –5.92%, 충북은 –6.43%, 보은군은 –7.13% 로 나타나 충북도에서 가장 높은 하락율을 기록했다.
읍면별로 보은읍 –7.27% 속리산면 –6.88% 장안면 –7.40% 마로면 –7.23% 탄부면 –7.00% 삼승면 –6.87% 수한면 –6.81% 회남면 –7.01% 회인면 –7.59% 내북면 –6.61% 산외면 –7.03% 의 하락율을 보였으며 전년도까지 공시가격 현실화에 상당히 근접해 있던 읍·면은 하락이 그만큼 높았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소유자 및 지자체 의견청취,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5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윤진희 토지정보팀장은“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토지 관련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지가산정이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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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2022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전국 우수기관 선정
보은군,‘2022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전국 우수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환경부가 주관한 2022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환경부는 매년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 구축 및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와 수도서비스의 품질향상 도모를 강화하기 위해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는 전국 지방상수도 161개 수도사업자를 인구수에 따라 6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1차 평가했으며 그룹별 상위 20%를 대상으로 2차 심의위원 대면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위기 및 안전관리 대응능력, 정수시설 운영관리, 상수관망 유수율 개선 및 음용률 향상과 정부 정책 이행 노력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Ⅳ그룹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재형 군수는“이번 평가로 우리군 수돗물이 전국에서도 매우 안전하고 질적으로 우수하다고 인정받았다”며“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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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2022년도 특화작목분야 시범사업 신청 접수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과 지역특화 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2023년도 특화작목분야 시범사업을 오는 20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특화작목분야 시범사업으로 8개 사업에 6억 4700만원을 투입해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지원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화분매개용 개량 벌통 적용 기술 시범사업 이상기상 대응 과원 피해 예방 기술 확산 시범사업 농가보급형 특용작물 수직다단 양약재배 기술 시범사업 보은대추 명품화 육성 시범사업 아열대루트 조성을 위한 아열대작물 소득화 시범사업 재해예방 인삼 안정생산 시범사업 신소득 특용작물 안정 재배기술 보급 시범사업 특화작목 수직 평면형 수형 과원조성 시범사업 등 8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장이 보은군에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인단체 등으로 사업별로 사업대상, 자격기준 등 신청 조건이 다르니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팀으로 문의하거나, 보은군청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홍은표 소장은“특화작목분야 시범사업으로 농업 경쟁력 제고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며“관심있는 영농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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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규식 전 탄부농협조합장, 보은군민장학회에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권규식 전 탄부농협조합장은 지난 6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권규식 전 조합장은“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려울수록 나눔을 통해 함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미래의 우리 지역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은 "장학금 기탁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기탁 받은 장학금은 지역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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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청북도‘투자유치 우수군’선정
보은군, 충청북도‘투자유치 우수군’선정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충청북도 2022년 투자유치 시군 평가 결과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투자유치 목표액이 3,500억원으나 투자유치실적은 4,014억원으로 목표액 대비 115%를 달성했으며 투자유치 행정서비스, 산업단지 지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관계 공무원 3명, 기업인 1명, 유관기관 1명 등 모두 5명에게 투자유치와 산업단지 조성·관리 분야 유공으로 표창을 받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의 지리적 이점, 투자유치를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 노력이 이번 성과를 이루어 낸 것 같다”며 “현재 추진 중인 제3일반산업단지의 조성에 박차를 가해 투자유치를 위한 산업시설용지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산업단지 분양율은 98%로 현재 43개 기업이 가동 중으로 근로자는 770여명이다.
증가하는 근로자 수에 따라 기숙사 문제 해결, 창업을 준비하는 기업에 사업 공간 제공 등을 위한 보은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건립도 준비하고 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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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림축산식품부‘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운영센터’충청북도 최초 선정
보은군, 농림축산식품부‘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운영센터’충청북도 최초 선정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농촌지역 지자체 농업인의 심각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운영센터’에 충북도내 최초로 보은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군은 현행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운영방식이 농업 규모가 큰 농가에서 장기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농업에 종사하는 제도로 단기간 일손이 필요하고 숙소 제공이 어려운 소농가를 지원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어 해결 대안으로 이번 사업을 신청했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농협과 협력해 장기간 고용이 어려운 소농을 위해 일일 단위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농가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충북도에서는 보은군을 비롯한 2곳이 최종 선정됐다.
군은 오는 4월부터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을 고용해 군내 지역농협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운영센터를 본격 운영해 단기적 인력 수요가 많은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난해 최재형 군수 당선 직후부터 필리핀 앙헬레스시·마갈랑시, 베트남 하장성과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MOU 협약을 신속하게 체결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농협과 수차례 협의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도입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그 결과 군은 2023년에 다문화 가족 등 46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투입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형 군수는“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인력난과 치솟는 인건비 부담을 해소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군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형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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