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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괴산군 자원봉사자대회’ 성황리 개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30일 괴산군문화예술회관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괴산군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이켜 보는 자원봉사활동 영상 관람에 이어 자원봉사 유공자 시상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활동을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지원하며 괴산군의 예방접종률이 90%에 달하는 실적을 내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올 한 해 열심히 활동한 자원봉사자를 시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괴산군 해병전우회 한기출 회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활동 유공을 인정받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수상했고 괴산읍 새마을부녀연합회 김용선 씨 등 11명이 괴산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께 군의장상, 교육장상, 센터장 감사패 수상을 비롯해 우수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금·은뱃지를 수상하는 등 민관협력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활동을 시상하는 뜻깊은 날이 됐다.
안병철 괴산군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올해는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을 목표로 각종사업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지원을 적극 나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사업을 자원봉사자들과 따뜻한 괴산군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이차영 군수는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는 생활이 어려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등불이 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희망괴산이 실현될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모두가 항상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지원, 생산적일손봉사, 사랑의 반찬나누기, 가족봉사단 및 산행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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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맞춤형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괴산군, 맞춤형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29일과 30일 이틀간 괴산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29일에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 20여명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공공재정연구원의 최두선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최근 3년간 괴산군 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1년 청렴관련 자체 설문내용 분석 간부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30일에는 공공재정연구원의 박인서 전문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89명에게 ‘2021년 청렴 특별 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
1차 교육은 군청 전 부서의 공사관리와 보조금 업무 담당자를, 2차 교육은 인허가와 재무·세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청렴 의식을 제고해 군정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전문컨설팅 용역을 실시해 전문가 자문을 받아 부패 취약분야 집중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자기학습시스템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청내 ‘아침을 여는 청렴방송’ 운영 청렴식권제 운영 민원 책임관제 운영 등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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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이차영 괴산군수가 30일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을 수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7주년을 기념해 30일 청주 S컨벤션에서 열린 ‘자유수호지도자 전진대회’에서 야오잉치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를 대신해 한국자유총연맹 송영무 총재가 상을 전달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민선7기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취임한 이래 민주시민교육, 태극기 달기운동,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북한이탈주민지원 사업추진 등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소통행정 실현에 앞장서 왔으며 민주적 리더십으로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위해 적극 힘써 왔다.
특히 예산6000억원 시대를 개막해 괴산 발전 기반 강화로 주민 1인당 예산액 1627만6000원으로 도내 1위를 차지하고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개최 확정과 농업농촌예산 1000억원 시대 돌입,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괴산순정농부’개발·보급을 통해 괴산 순정농업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에 적극 투자해왔다.
민선7기 3년간 1조8149억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한 괴산군은 시스템반도체 업체 네패스를 유치해 K-반도체 벨트에 포함되는 등 국가미래산업 선도지역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자유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을 수상한 것은 평화와 번영의 동력인 자유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해 더욱 힘쓰라는 의미로 새기겠다”며 “앞으로 군민의 안보의식과 복리증진 등 모두가 행복한 희망괴산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계자유민주연맹은 민주주의의 발전과 인류 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결성된 국제민간기구로 2001년부터 매년 연맹의 설립 목적과 활동에 부합하는 활동을 하는 국내 대외 인사를 선정해 자유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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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 설명책자와 군수 서한문 발송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사리면 주민과 산업단지 편입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사업 설명책자와 함께 군수 서한문을 29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산업단지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추진절차, 유치업종, 토지이용계획안, 폐기물매립장에 대한 설명이 담겼다.
주민 오해사항을 해소하고자 충주, 오창 등 타지역 산업단지 내 폐기물매립장 주변지역 사례를 들어 인구증가 현황과 초등학교 학생 수 증가, 토지와 건물의 공시지가가 상승된 사실을 설명하는 내용도 함께 담았다.
군은 설명책자와 함께 군수 서한문도 함께 발송했다.
지난 7월, 9월에 이어 세 번째 서한문으로 사담, 하도, 문화, 삼거리 등 마을별 쟁점사항을 담은 서한문과 나머지 마을주민,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서한문을 각각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사리면에 대규모산업단지를 추진하게 된 경위와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폐기물매립장에 대한 내용 등이 담겼다.
서한문에 의하면 몇 년 전부터 사리면 이장협의회에서 돈사와 퇴비공장으로 인한 악취해결 민원이 있었고 괴산군에서는 기업을 유치해 괴산군과 사리면 발전을 위해 사리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폐기물매립장은 소각장이 없는 매립시설이며 에어돔, 2중문으로 침출수와 냄새가 차단되고 폐기물매립시설의 면적을 2만1천평에서 1만6천평으로 축소할 것과, 매립완료 후 매립장 면적을 2배, 3배로 늘리지 않을 것임을 못 박았다.
또한, 폐기물매립장이 있는 오창읍의 인구는 2014년 8월 50,656명에서 2021년 8월 80,044명으로 7년 사이 약 2만여명이 증가했으며 폐기물매립시설 때문에 암에 걸리거나 주민들이 살지 못해 떠나 인구가 감소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조상대대로 지켜온 삶의 터전이기에 주민들의 걱정이 많겠지만, 이대로라면 후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없다”며 “괴산군과 사리면의 백년대계를 위해 산업단지 추진에 많은 협조와 지원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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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성매매·성폭력 ZERO캠페인 실시
괴산군, 성매매·성폭력 ZERO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28일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성매매·성폭력 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여성폭력추방구간’을 맞아 성매매·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의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여성단체협의회원 1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괴산산막이시장와 젊음의거리 일대를 돌며 현수막, 어깨띠, 홍보물 등을 활용해 성매매·성폭력 방지를 위한 가두행진을 펼쳤다.
신미선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성매매 및 성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조성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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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강소농 경영개선 우수실천 농가 간판 전달식 개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지난 29일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소농 경영개선 우수실천 농가 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차영 괴산군수가 강소농 경영개선 우수실천 농가로 선정된 10개 농가에 간판을 전달했다.
이번 간판 전달은 강소농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농장홍보를 통한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1년 한 해 동안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10회 교육을 실시했으며 누적 200명이 강소농 경영개선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올 한해 교육을 통해 강소농의 실질적 소득이 증대되고 경영개선 실천을 통한 혁신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강소농 경영자로서 추후 스스로 경영계획과 개선방안을 수립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소농은 우리나라 여건상 작지만 강한 농업, 작은 영농규모를 가지고 한국농업의 한계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소농의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하는 정책으로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대’, ‘가치증진’, ‘역량개발’ 등의 5대 실천과제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이들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교육, 경영 컨설팅, 자율모임체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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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년 강원도산 옥수수 보급종 신청 접수
괴산군, 2021년 강원도산 옥수수 보급종 신청 접수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2021년 강원도산 옥수수 보급종 신청을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다음달 20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옥수수 보급종은 찰옥수수 종실사료용 팝콘용으로 총 6종이다.
찰옥수수 미백2호는 고소하고 씹히는 맛이 좋고 병해충에 강한 품종이다.
또한 흑점2호는 검정과 백색이 혼합된 얼룩무늬 옥수수이고 미흑찰은 알 전체가 검정색으로 안토시아닌 색소가 다량 함유되어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 품종이다.
종자가격은 미백2호·흑점2호·미흑찰 2만6000원 오륜팝콘 3만5000원 종실사료용 2만1000원이며 종실사료용은 2㎏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에 신청 받은 종자는 내년 1월 중에 공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월 17일부터 28일 추가 신청기간이 있으나 1차 공급 후 잔량에 한해 신청가능하고 공급비용이 신청자 부담이기 때문에 가능한 1차 접수기간 내에 신청하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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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17기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을 갖고 올해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괴산친환경농업대학 학장인 이차영 군수를 비롯해 신동운 괴산군의회의장, 수상자 6명, 졸업생 대표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괴산친환경농업대학에서는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유기농업기능사과정과 김치과정이 개설됐으며 각 과정별로 다양한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박고은 최혜진가 괴산군수상을 받았으며 김현숙는 괴산군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괴산군지부장상은 정성희 김선혜가 받았고 이창우에게는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공로상이 주어졌다.
이차영 군수는 “지난 1년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모든 졸업생분들 축하드리며 이 과정을 통해 배운 다양한 전문기술교육이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앞으로 괴산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집중적인 전문 영농기술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의 핵심인력 양성을 목표로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5년 고추과정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7기에 걸쳐 총 1,07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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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경쟁력 강화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육성
괴산군, 농업경쟁력 강화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육성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맞춤형 농산업 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대비해 농업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괴산군은 올해 농업부문에 역대 최대 예산규모인 1333억원을 투입해 유기농업, 스마트농업, 농산물 유통, 연구개발 등 다방면에서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친환경 유기농업군으로써 괴산군은 전국 최초로 농산물을 생산에서부터 유통, 소비까지 군에서 관리하는 유기농업 공영관리제를 실시하며 매년 친환경 인증면적을 꾸준히 늘려나가고 있다.
지난해 친환경 인증면적 498㏊에서 올해 550㏊로 상승했으며 앞으로 꾸준하게 인증면적을 늘려 2025년에는 경지면적의 10%인 1100㏊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 쌀을 사용하는 음식점에 차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친환경 쌀 브랜드인 ‘괴산순정농부 쌀’도 출시했다.
국제 유기농교류의 중심으로써 괴산군은 유기농의 공익적 가치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올해 제7회 ALGOA 정상회의,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 유기농 지도자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국제교류를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내년에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해 K-유기농을 세계화하고 대한민국 그린오션의 중심에서 유기농산업의 부흥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괴산군은 2021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의 스마트화에도 나선다.
군은 사업비 252억원을 들여 불정면 탑촌, 앵천, 추산리 일대에 53ha, 184필지 규모의 노지 콩 생산 스마트농업단지를 구축하고 있다.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은 노지에 스마트 농업 시스템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최적의 재배 환경을 위해 초고속 네트워크, 사물인터넷, 첨단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최첨단 기술이 도입된다.
군은 작년 농식품유통과와 연구보급과를 신설하며 농산물 유통과 연구개발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순정농업 실현에 나서고 있다.
올해 ‘순정농업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농업소득 증대, 탄소순환 체계 구축, 유기농 생태 기반 확대,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여건 마련 등을 목표로 농산물이 생산되는 환경부터 최종 소비되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농업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괴산순정농부’를 개발하며 소비자에게 괴산의 농·특산물이 명품 브랜드로 각인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지난 10월 준공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학교, 공공기관, 기업체에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지역생산·지역소비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충북권과 수도권으로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순정농부 로컬푸드 직매장, 온라인 괴산장터 및 모바일앱, 농식품 수출상담회, 자매결연지 직거래 등 다방면으로 유통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군은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 판매할 수 있는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관내 농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하는 미래식품산업연구센터 등을 운영하며 농산물 제품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또한 괴산군과 농촌진흥청이 공동개발을 통해 신품종 배추 ‘괴산1호’와 친환경 대학단옥수수를 개발하는 등 괴산만의 지역특화품종을 육성해 농업인 소득향상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유기농업 확대, 농업의 스마트화, 순정농업 브랜드 강화, 유통확대, 연구개발 등 다방면으로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비하고 있다”며 “괴산군의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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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안 선비마을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쉐어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
괴산군, ‘청안 선비마을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쉐어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청안 선비마을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단독주택 입주자 모집을 완료하고 쉐어주택 추가 입주자를 12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안 선비마을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은 2019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임대주택 36호 및 커뮤니티센터 1동을 조성해 귀농귀촌 청년층의 주거부담을 완화하는 사업이다.
쉐어주택은 44㎡로 공용공간에 공동주방과 거실을 공유하는 형태로 조성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외거주자 중 만19세~39세 이하 1인 청년세대주를 모집하며 임대보증금 264만원, 월임대료 11만원으로 최초 2년 임대에 2년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갱신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유입을 촉진하고 청년층의 보육·문화·여가 등의 수요를 충족해 지역상생을 도모하고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괴산군은 청년취업자 및 청년농업인 주거비 지원 정책으로 전월세 비용 월 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관내 중소기업, 사회복지 시설 취업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후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청년 근로자 또는 전업 청년 농업인이며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내년 초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의 준공과 입주를 마칠 계획이며 앞으로도 사업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괴산군 인구유입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