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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13: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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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차세대 전자여권 오는 21일부터 발급 개시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오는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여권은 외교부 방침에 따라 국민의 신분보호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타입으로 제작된다.
기존 여권과 달라지는 점은 표지 색상 변경 사증면수 확대 디자인에 우리 문화유산 활용 주민등록번호 제외 여권번호 체계 변경 최신 보안요소 적용 등이다.
이는 갈수록 고도화되는 위·변조 기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른 일상회복의 기대감으로 국민들의 출입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여권 행정 서비스도 21일부터 달라진다.
차세대 여권의 면수가 증가함에 따른 책자형 사증란 부착 제도가 폐지되며 여권사무대행기관 방문 신청자에 한해 우편 직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며 별도 신청시 여권 추가기재란에 출생지를 표기할 수 있다.
다만 현재 사용 중인 여권의 재고는 예산 절감과 국민 혜택 부여 차원에서 여권법시행령 일부를 개정, 내년 상반기 중 여권발급수수료를 저렴하게 해 유효기간 5년 미만 여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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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장영갑 의장,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 동참
단양군청
[세종타임즈] 단양군의회 장영갑 의장은 12월 2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챌린지에 동참했다.
장영갑 의장은 배동만 제천시의회의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한 메시지가 적힌 푯말을 들고 캠페인을 이어갔다.
장영갑 의장은 “지금까지 지구 환경을 돌보지 않는 무분별한 기술 발전과 생활 습관들이 지구를 오염시키고 많은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후대에 깨끗한 지구를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영갑 의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서주선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수원 단양군새마을회장을 지목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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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에 마스크 등 배부
단양군,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에 마스크 등 배부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관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미취학아동 등 감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 등 개인위생용품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배부 되는 물품은 마스크 1만1200매다.
또 군은 관내 선별진료소 2개소에 손소독제 300개를 지급하고 이외에도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도 마스크 2500장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앞서 지난 7월 취약계층 돌봄종사자들에게 5만3000장의 마스크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물품 배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지원을 받아 8개 읍·면 담당자 및 각 시설담당자를 통해 지난 달 29일부터 배부 중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에 신속한 지급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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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단양 천연동굴 겨울 여행지로 인기
따뜻한 단양 천연동굴 겨울 여행지로 인기
[세종타임즈] 쌀쌀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며 관광1번지 단양군의 천연동굴들이 따뜻한 겨울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 천연동굴은 물과 영겁의 시간이 빚어낸 초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추운 겨울에도 동굴 내부는 1년 내내 영상 14∼15도 정도를 유지해 겨울 관광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카르스트 지형인 단양은 180개의 석회암 천연동굴이 지역 전체에 골고루 분포돼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재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동굴들도 많다.
그중 으뜸은 가장 많이 알려졌을 뿐만 아니라 단양군 국가 지질명소에도 포함된 단양 고수동굴이다.
천연기념물 256호로 지정된 고수동굴은 약 200만년 전 생성됐으며 발견된 길이는 총 1395m로 개방 구간인 940m는 전 구간에 걸쳐 거대한 종유석들이 장관을 이뤄 탄성을 자아낸다.
발걸음을 옮길 때 나타나는 마리아상, 천년의 사랑, 사자바위 등 자연이 만든 조각품은 방문객들을 매료시킨다.
고수동굴이 세계 3대 미굴인 미국 루레이 동굴과 견줄 수 있는 동양 최고의 아름다운 동굴로 언론에 소개되는 이유다.
영춘면 온달관광지에 있는 온달동굴은 4억5000만 년 전부터 생성됐을 것으로 추정되며 1979년 천연기념물 제261호로 지정됐다.
석회암층에 연한 희색의 종유석과 석순 등이 잘 발달 돼 내부 비경이 웅장하고 진입로가 수평을 이루고 있는 게 특징이다.
총 길이 800m의 온달동굴은 1∼3층으로 구분돼 있으며 아기자기한 석순이 많고 지하수량이 풍부해 현재까지도 생성물이 자라고 있다.
문체부 주관 2020년 열린 관광지로 선정된 온달동굴은 전국 최초 시도되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노인과 어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하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제약 없는 관광지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단양에는 인생 사진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인공 동굴도 있다.
일제 강점기에 길이 200m, 폭 5m의 지하 터널로 만들어져 방치돼 있던 곳을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군이 지난 2017년 미디어 파사드가 뿜어내는 화려한 빛의 향연과 5만 송이 LED 튤립이 은은함을 뽐내는 비밀정원으로 재탄생시킨 단양수양개빛터널이다.
군 관계자는 “신비로운 자연의 조화를 간직하고 있는 단양의 천연동굴은 추운 겨울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단양 천연동굴에서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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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년 동계 ‘학생근로활동’ 모집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2년 겨울방학을 맞아 건전한 사회체험을 통한 근로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동계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총 135명이며 신청자격은 학생 또는 부모 중 1명이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시청특례 지원자의 경우 주소요건 외에 별도의 지원조건이 있어 주의를 요하며 2021년 하계학생근로활동 참가자는 참여가 불가능하다.
대학교 재학생은 아니지만 2022년 2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와 2022년 1학기 복학이 예정되어 있는 복학생은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12일간이며 근로활동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해당기간동안 ‘청주시 학생근로활동 신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신청자 추첨은 12월 15일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추첨결과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은 시청, 사업소, 구청, 읍면동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지원, 민원안내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근무기간은 2022년 1월 3일 ∼ 1월 28일까지이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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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년 노인일자리 사업 집중 모집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어르신들이 노년을 행복하고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12월 17일까지 집중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9714명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면 신청이 가능하며 일부 사업의 경우 만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노인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 12개소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소득수준, 세대 구성, 활동 역량 등을 고려해 고득점자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청주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4개 유형으로 나뉘며 세부적으로는 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 노노케어, 스쿨존 교통지원, 공원관리, 사회복지시설 지원 봉사, 공동작업장, 소규모 매장관리 사업단 등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공익형의 경우 월 30시간 활동하고 27만원 내외의 활동비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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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자원봉사센터, 2021 청주시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2일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2021 청주시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인 모범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또한 우수봉사대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봉사단체 6팀이 축하공연에 참여해 자원봉사자를 위한 격려 공연을 펼쳤다.
지난 1년 동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정범예 자원봉사자가 2021년 자원봉사왕으로 선정됐다.
그 외에도 청주시장 표창패와 자원봉사 협력 유관기관 감사패, 청주시의회의장 표창, 자원봉사활동 누적시간 5000시간 인증패수여, 자원봉사활동 누적시간 1만 시간 봉사자 금배지 수여 등 117명의 자원봉사 유공자를 발굴, 격려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배려로 시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함께 웃는 청주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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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훈 기록물 기증자 감사패 전수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일 시청 직지실에서 ‘보훈 기록물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위해 보훈 관련 기록물을 기증한 21명의 기증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기증자 대부분이 고령자임을 감안해 일부를 선정해 시장이 전수하고 그 외 기증자들은 거주지 읍·면·동장이 전수할 예정이다.
‘보훈 기록물 아카이브 구축 사업’은 시민이나 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전쟁과 관련한 기록물을 수집, 영구 보존하는 사업이다.
수집대상은 항일투쟁 및 전쟁 당시 사진, 문서 장비, 복식, 상장, 훈장, 편지, 책 등 당시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자료들이다.
시는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청주 시민을 대상으로 수집을 펼쳤으며 2개월 추가 연장해 총 242점의 보훈 기록물을 수집했다.
수집된 물품들은 사진, 훈장, 편지, 장비 등으로 종류가 다양하며 그중 월남전 참전 사진이 전체의 85%를 차지한다.
현재, 기록물은 청주시기록물시스템에 등록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전산작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DB 구축 후에는 청주시 기록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충혼탑 추모공원 조성 후에는 교육관에 입체 상영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에 있다.
이러한 소중하게 간직한 기록물을 흔쾌히 무상으로 기증한 기증자에 대한 예우로써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소중하게 보관 중인 생생한 전쟁 관련 자료들을 후손들의 역사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꺼이 기증해 주신 데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런 자료들이 잊히지 않고 다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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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석회신소재산업의 기반 구축,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2일 단양군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에서 단양군,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단양군의 석회신소재산업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북도와 단양군은 자금을 지원해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에 분석·측정 장비를 확충한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연구 장비 공동활용 등을 지원하며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저탄소·친환경 제품 성능평가 역량을 강화해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그 외에도 기업의 생산 및 기술 애로 해소와 산업경쟁력강화를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충청북도와 단양군은 이번 협약으로 도내 석회신소재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충청북도는 금년 2월 11개 시군의 산업환경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산업을 선정하고 시군 주도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산업거점 인프라 조성을 포함해 기업의 역량 강화, 네트워크 구축 등 산업육성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도는 우선 선도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탄소중립 등 빠르게 변화하는 각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 지원기반 확보와 생산·기술애로 해소를 통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본 사업은 시군 경쟁력강화산업을 중심으로 시군 산업경쟁력 조기 확보의 핵심기반인 지원 인프라 선진화를 위한 장비확충과 기술지원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장비확충은 기업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사업화 단계의 장비활용 애로 해소, 하이테크 기술 대응 등을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장비구축과 성능개선을 지원한다.
기술지원은 시제품제작, 시험평가·분석·인증, 재료비, 장비활용 사용료 등 구축된 장비와 연계해 지원한다.
음성군 극동대에 구축하는 뷰티헬스솔루션센터를 시작으로 단양군 석회석신소재연구소에 저탄소 친환경 제품 성능평가 장비를 고도화함으로써 도내 경쟁력강화산업의 기반이 더욱 탄탄히 다져질 전망이다.
충북도 이용일 산업육성과장은“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와 탄소중립 등 세계적인 산업환경이 지각변동 중”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단양군에 석회신소재 산업의 인프라가 한층 확충될 것이며 2022년에도 인프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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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도정 정책자문단 경제분과위원회 개최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12월 2일 10시 30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도정 정책자문단 경제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11. 8일자로 새로 위촉된 제6기 도정정책자문단 경제분과위원회는 차태환 분과위원장을 비롯한 대학, 기업인, 경제단체 등 경제분야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6기 분과위원회 간사를 선출하고 경제분과위원회 소관 실국인 경제통상국, 경제자유구역청의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핵심 신규사업 및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정책 자문 및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신형근 경제통상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경제분과위원들의 도정 경제정책에 대한 전문가적인 멘토 역할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나온 자문단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도정 발전 개선과제 발굴, 정부예산 확보 대상 신규사업 발굴 등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해 경제분과위원회에 수시로 자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책자문단은 2011년 3월 제1기 5개 분과 70명으로 운영을 시작해 도정 장기발전 방향 및 주요정책 결정사항, 새로운 정책 및 행정개선사항, 현안사업 대처·해결방안 등 도정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