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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실버미술심리상담사 수료생, 지역 어르신 찾아간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지정·운영 공모사업으로 운영한 실버미술심리상담사 과정 수료생들이 9일 안내행복한학교를 방문해 미술심리상담 재능기부를 펼쳤다.실버미술심리상담사 과정은 총 12회 교육을 통해 미술을 활용한 정서·심리 지원 기법을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프로그램으로, 수료생들은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어르신들은“말로 하기 어려웠던 감정들을 표현하며 그림을 그리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수료생들 역시“배운 것을 이렇게 따뜻한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옥천군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수료생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을 찾아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배움의 성과가 지역사회로 자연스럽게 연결된 뜻깊은 사례”라며,“군민 모두가 배움과 나눔에 참여하는 평생학습도시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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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영농 취약계층 농작업 부담 해소에‘앞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조작이 어렵거나 일손 부족을 겪는 고령·영세농, 여성농업인, 장애 농업인 등 영농 취약계층을 위해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편리성을 높였다.옥천군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운영하며 당초 목표였던 수혜농가 430호이상인 463호규모의 농작업을 지원했다.농작업대행서비스는 70세 이상 고령농, 1ha 미만 영세농, 여성농업인, 장애농업인, 그리고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농작업이 어려운 농업인 대상으로 경운·정지작업 및 벼, 보리, 율무, 콩 등의 수확 및 탈곡작업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군은 이번 대행서비스 지원을 통해 영농 취약계층의 영농 의욕을 고취시키고, 적기 영농 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등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우희제 기술지원과 과장은“앞으로도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영농 취약계층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농사지을 수 있도록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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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치매안심센터, ‘주거안전스티커 세트’배부로 어르신 안전 생활 지원
옥천군치매안심센터, ‘주거안전스티커 세트’배부로 어르신 안전 생활 지원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관내 치매 어르신과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8일부터 900가구에 ‘주거안전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한다.이번 사업은 치매 어르신 생활기능 보조장비 사업의 일환으로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주거안전스티커는 △복약 안내 △가스불 및 밸브 단속 안내 △낙상 방지 안내 △전등 및 전기코드 차단 안내 △변기 물 내림 안내 △야광 스티커 △온냉 스티커 등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관문·가스레인지·욕실 등 생활 동선에 맞춘 스티커 형태로 일상생활에서 혼란을 느끼기 쉬운 부분을 시각적으로 돕는 역할을 한다.특히 글자와 그림을 함께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눈에 잘 띄는 색상으로 제작되었다.배부는 치매 어르신과 독거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전달이 이뤄지며,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스티커 사용법 안내를 받은 후 배부받을 수 있다.옥천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주거안전스티커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실수를 예방해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물품”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가족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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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아동정책영향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옥천군, 2025년 아동정책영향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 ‘2025년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아동정책영향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각종 법령, 계획, 사업 등이 아동과 아동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스스로 점검하여 아동의 관점에서 적절한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아동정책영향평가 교육 및 참여도 △이행 충실성 △이행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전국 지자체 중 최종 11개 지자체만이 선정된다.군은 올 한해 동안 아동친화도시 기반 강화와 온누리 가족공원 물놀이터 운영 등 안전하고 풍부한 놀이 환경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이 과정에서 아동의 4대 권리와 비차별, 최선의 이익 등 아동 권리 일반 원칙을 충실히 준수하며 정책을 추진한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황규철 군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도시로서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아동복지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이번 영향평가를 포함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반영하여 아동이 행복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지난 2024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하고 다양한 아동 정책과 사업 추진하며 아동권리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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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 주민과 함께하는 청소년 콘서트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 마을교육공동체지원사업 참여 단체인‘청산면 주민자치회’가 9일 청산면 다목적회관에서 학생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청산 주민과 함께하는 청소년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에서는 청산초등학교 우쿨렐라합주&치어댄스팀, 청산중학교 밴드팀, 청산고등학교 밴드 및 사물놀이팀 등 청소년 공연뿐 아니라 청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 팀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뽐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특히, 올해 콘서트는 지난해 청산면 주민자치회 주도로 개최되었던 청소년 공연을 기반으로, 올해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지원을 받아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행사로 한 단계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연이 끝난 뒤, 한 주민은 “마을에서 이렇게 아이들의 성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른다”며“어린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기는 공연이라 더욱 뜻깊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청산의 아이들과 주민들이 한 무대에서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응원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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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통합 성과공유회」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12월 8일 청주 오스코 전시장에서 충청북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기초지자체, 유관기관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통합 성과공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본 사업은 인구감소 및 농어촌지역 등 지방소멸 위험에 직면한 기초지자체 소재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제천시·보은군·괴산군·단양군 4개 과제 △2025년 영동군·옥천군·단양군 3개 과제 등 총 7개 과제가 선정되었으며, 94.6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통합 성과공유회는 2025년 충북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의 7개 과제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사업 통합 성과발표 △과제별 우수기업 표창 및 성과발표 △수혜기업 전시 부스 투어 △전문가 특강 △기업 맞춤형 컨설팅 부스 운영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현장에서 실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지원·사업화 전략·판로 확대·정부지원사업 연계 상담이 이뤄져 기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리로 구성되었다.또한 기업–기관–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넓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네트워크 허브 역할도 수행했다.기업들은 서로의 필요와 강점을 공유하며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지자체와 지원기관은 현장의 요구를 직접 청취하고 향후 지원정책과 사업 방향에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김수인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충북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기관·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소멸 위기를 실질적으로 극복하고, 충북형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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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스퀘어 활성화 토론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12월 8일 오송 C&V센터에서 충북경제사회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산학융합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연구원과 함께 ‘오송 K-바이오 스퀘어 활성화 방안 종합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새 정부의 K-바이오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오송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첫번째 발제에서 이규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전략본부장은 새 정부가 제시한 5대 바이오 강국 실현 전략과 AI 기반 바이오 R&D 추진방향을 소개하며, K-바이오 스퀘어의 핵심주체인 KAIST, 서울대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힘을 모으면 AI바이오 시대 패러다임 변화 선도, 5대 바이오 강국 실현에 획기적인 기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두 번째 발제에서 김도현 삼정KPMG 이사는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추진 중인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 조성 계획을 소개했다.R&D 임상병원은 K-바이오 스퀘어 R&D 결과물에 대한 중개임상을 통해 연구개발-임상-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체계가 완성을 목적으로 하며, 국내 임상연구 1위 기관인 서울대병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세 번째 발제에서 김대수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장은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그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화·만성질환 대응 R&D 수요 급증이 예상되고 AI 기반 혁신 거점이 필요한 상황을 언급하며, K-바이오 스퀘어가 대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지난 10월에 개최된 Osong Bio 2025에서 “노화는 질병이다”라고 선포한 만큼, 관련 산업을 K-바이오 스퀘어가 선도해 나가야 된다고 말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 원장을 좌장으로 바이오기업 대표, 대학 교수, 연구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강종구 바이오톡스텍 회장은 중국, 미국 등은 국가의 파격적인 지원 통해 바이오를 급성장시키고 있다며, 해외 사례들의 교훈을 통해 우리도 K-바이오 스퀘어 신속추진을 위한 정부의 결단을 요구했다.이희용 지투지바이오 대표는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이 과거 위탁생산, 시밀러에서 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며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이영성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바이오 R&BD 혁신에서의 지역참여와 균형발전에 대해 소개하면서 지역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AI 의료 인프라 구축 등 국가의 결단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좌장인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은 K-바이오 스퀘어가 CT와 연계해 오송을 중심으로 대전과 세종, 충남을 하나로 묶는 충청메가시티 실현에 큰 기여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들의 기대가 매우 큰 사업이라며, K-바이오 스퀘어에 대한 예타면제가 시급하다고 말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오송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심장으로, K-바이오 스퀘어는 국가 미래산업 구조 전환의 핵심 프로젝트”라며,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조성과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 설립 추진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최우선적으로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예타면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는 지난 5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과제에 ‘AI 바이오 노화 대응 글로벌 혁신특구’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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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폭설, 한파, 자연재난 상해보험으로 보장받으세요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11개 시군과 함께 2019년부터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받을 수 있는 ‘도민안전보험’을 추진하고 있다.충북도는 실효성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자연재난 상해보험 특약을 확대하고, 2025년 5월부터는 어린이 안전사고까지 보장하는 어린이 안전보험을 추가로 도입해 보호 범위를 넓혔다.자연재난 상해보험은 대설, 한파, 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4주 이상 상해 진단을 받았을 때 최대 150만원의 자연재해 상해치료비, 자연재해 패해로 정신과 진료 및 치료시 보장받는 자연재해 정신치료비, 자연재해로 피해로 입월시 최대 5일까지 보장되는 자연재해 상해입원일당 등 3가지 자연재해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자연재난 상해보험은 충청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는 무료보험이며, 거주 지역 이외 전국 어디서나 사고를 당해도 타 보험 가입여부와 상관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일을 기준으로 3년이내 청구하면 보장 가능하다.충청북도 신성영 재난안전실장은“올 겨울 대설주의보, 한파주의보 등 기상특보에 따라 예기치 못한 불의의 사고를 당한 도민이 안전보험 수혜를 받지 못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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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겨울철 화재취약시설 안전대응 강화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대형 인명사고 고층건축물,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관리실태 등을 아우르는 전방위 안전점검을 이달 중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고층건축물 화재사고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대형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내 대형 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조치다.점검은 도·시군·소방·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실무·기술·분야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우선 충청북도는 도내 고층건축물을 대상으로 △스프링클러 및 소화전 등 자동소화설비 작동 여부 △피난경로 확보 상태 △전기·가스설비 위험 요인 △화재 발생 초기대응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고층건축물 점검과 함께 전통시장, 요양시설, 관광숙박시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을 대한 화재안전 점검도 병행한다.△피난·방화시설의 상시확보 여부 △경보시설 운영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하여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아울러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청주·충주·제천·단양 지역 5개 시설을 대상으로 하반기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관리실태 점검도 추진한다.단계별 매뉴얼 구성의 적정성 및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 이행 여부 등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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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 64%, 청주시 2025년 규제개선 결과 ‘긍정적’
청주시민 64%, 청주시 2025년 규제개선 결과 ‘긍정적’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올해 시가 추진한 규제혁신 정책에 대해 시민의 64%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8일 밝혔다.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5년 규제혁신 시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시민과 기업이 공감하는 규제혁신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규제혁신 시책과 성과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시민 총 2718명이 참여했다.온라인 조사는 청주시 누리집과 청주시선에서 진행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민원실에 설문지를 비치해 오프라인 조사도 병행했다.설문 내용은 △규제애로 경험 △규제혁신 인지도 및 만족도 △시민이 원하는 규제혁신 중점 추진 분야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전체 설문 응답자의 64%는 청주시 추진 규제혁신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54.3%는 청주시 추진 규제혁신에 만족했다.또한 응답자의 34%는 불합리한 행정규제로 불편을 겪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행정규제 중 법령 등 중앙부처 규제가 가장 영향이 크다고 선택했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시민과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규제개혁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시는 올해 불합리한 규제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규제입증책임제, 규제개혁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운영했으며 ‘의료기관 소독시설 규격에 대한 개선’, ‘계획적 전세사기 차단을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개정’, ‘일반택시 운송사업 차고지 면적기준 규제 완화’등 중앙부처 규제개선 수용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시 자체적으로도 ‘일반상업지역 및 근린상업지역에서 건축할 수 없는 건축물 대상 완화’, ‘생산 및 자연녹지지역 건축물의 건폐율 기준 완화’, ‘청주시 문화체육회관 사용료 반환규정 완화’, ‘골목형상점가 지정기준 점포 수 완화’등 시민을 위한 규제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임은수 시 상생소통담당관은 “이번 시민만족도 조사는 규제와 관련한 시민과 기업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들어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