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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 괴산사랑 주소갖기 캠페인 실시
괴산군 칠성면, 괴산사랑 주소갖기 캠페인 실시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9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괴산사랑 주소갖기’범군민 추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추진위원회는 괴산사랑 주소갖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괴산에 거주하면서도 전입하지 않은 숨은 인구 발굴 방안 등 다양한 인구 증가 대책을 논의했다.김인태 면장은 “관내 기업체·학교 등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이어가며 괴산군의 인구증가 시책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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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2025년 의원연구단체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괴산군의회는 12월 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의원연구단체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수행한 연구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였다.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의원연구단체 회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반영 방향을 논의했다.올해 운영된 의원연구단체는 △괴산군 재정분석 연구회 △괴산읍 미래도심 디자인 연구용역’두 개 분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해 왔다.괴산군 재정분석 연구회는 최근 급변하는 재정환경 속에서 괴산군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적 재정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연구회는 세출 구조 분석, 중기재정계획 검토, 주요 사업의 투자 대비 성과 평가 등을 통해 재정 운용의 합리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했다.괴산읍 미래도심 디자인 연구용역은 인구감소, 생활권 변화, 도시경관 노후화 등 도심이 직면한 복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연구결과는 괴산읍 시가지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기본 도심 디자인 계획 수립으로, 괴산읍 시가지 확장과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공간 디자인의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사진 및 3D 영상 시뮬레이션을 통한 시각화 등 구체적인 발전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괴산읍의 미래상과 구체적 공간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괴산군의회는 이번 연구 결과들이 향후 군정 정책과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특히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근거 기반 정책의회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전문적·체계적 연구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김낙영 의장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연구결과가 단순한 보고에 그치지 않고 군정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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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최종보고회 개최
괴산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최종보고회 개최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괴산군의회는 12월 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의원연구단체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수행한 연구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였다.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의원연구단체 회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반영 방향을 논의했다.올해 운영된 의원연구단체는 △괴산군 재정분석 연구회 △괴산읍 미래도심 디자인 연구용역’두 개 분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해 왔다.괴산군 재정분석 연구회는 최근 급변하는 재정환경 속에서 괴산군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적 재정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연구회는 세출 구조 분석, 중기재정계획 검토, 주요 사업의 투자 대비 성과 평가 등을 통해 재정 운용의 합리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했다.괴산읍 미래도심 디자인 연구용역은 인구감소, 생활권 변화, 도시경관 노후화 등 도심이 직면한 복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연구결과는 괴산읍 시가지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기본 도심 디자인 계획 수립으로, 괴산읍 시가지 확장과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공간 디자인의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사진 및 3D 영상 시뮬레이션을 통한 시각화 등 구체적인 발전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괴산읍의 미래상과 구체적 공간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괴산군의회는 이번 연구 결과들이 향후 군정 정책과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특히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근거 기반 정책의회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전문적·체계적 연구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김낙영 의장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연구결과가 단순한 보고에 그치지 않고 군정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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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한방·천연물 클러스터 활성화로 기업 지원 성과 가시화
제천시, 한방·천연물 클러스터 활성화로 기업 지원 성과 가시화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지역 특화산업인 한방·천연물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며, 기업성장과 판로 확대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제천시는 2011년부터 「글로컬 한방천연물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을 중심으로 클러스터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마케팅·수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3단계 사업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부가가치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제천시는 올해 한방·천연물 기업 6곳을 선정해 건강식품과 화장품 등 신제품 연구개발과 제품 개선을 지원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시제품 제작, 인증·특허 취득까지 연계 지원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제천시 대표 쇼핑몰 ‘한방바이오제천몰’을 중심으로 무료배송 지원, 온라인 광고, 홍보물 제작, 할인 행사 등을 통해 클러스터 기업들의 판로 확대도 지원하고 있다.특히 명절과 계절별 판촉 행사에는 다수의 클러스터 기업이 참여해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졌다.또한, 기업 간 협력과 역량 강화로 지속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정기적인 클러스터 간담회와 워크숍, 생성형 AI 활용 교육, 산업 인프라 견학 등을 통해 기업들의 경영 역량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제천시 관계자는 “한방·천연물산업은 제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산업”이라며, “기업이 성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연구개발부터 판로, 수출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제천시는 앞으로도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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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민‧관 대표, 충북도지사 만나 공공기관 제천 이전 건의
제천시 민‧관 대표, 충북도지사 만나 공공기관 제천 이전 건의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제천시와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9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제천시 지역특화형 공공기관 이전을 건의했다.이번 면담에는 제천시장과 추진위원장이 함께 참석하여 ‘시민과 행정이 협력하는 원팀 대응체계’를 강조했으며,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과 제천의 역사적 피해 보상 측면에서 제천이 반드시 이전 대상지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을 전달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은 철도화물 운송의 거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철도 정비인프라와 중앙선‧충북선‧태백선이 교차하는 중부내륙 철도교통의 전략적 중심지”라고 강조했다.또한, “청량리역까지 1시간에 도달하는 우수한 수도권 접근성, 향후 충북선 고속화 사업을 통한 강호선 철도망의 중심 도시로의 도약 등을 고려할 때 제천은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라고 말했다.이어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은 2010년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를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최까지 총 3번의 엑스포와 13번의 한방바이오박람회를 개최한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천연물 산업의 거점”이라고 강조했다.제천시 대표단은 제천 이전에 대한 제천시민의 간절한 열망과 강한 의지를 도지사에게 전달하며,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지로 포함되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제천시와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앞으로도 충북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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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원 확보.....5년간 총 494.8억-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확충으로 생활 인구 유입 기대
괴산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원 확보.....5년간 총 494.8억-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확충으로 생활 인구 유입 기대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인구감소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22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투자계획을 평가해 전국 지자체에 총 1조 원 규모로 배분하는 국가 재원이다.군은 올해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거점을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으며 이는 행정안전부가 올해 기금 운영 방향을 ‘시설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한 기조와 부합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괴산군은 이번 확보액을 포함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494억 8천만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다.군은 그간 확보한 기금을 활용해 △소수면 청년임대주택 조성 △아이유학 프로젝트 △칠성면 성산별빛마을 귀촌인 40세대 단지 조성 등 인구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추진해왔다.이번에 확보된 2026년 기금은 △괴산 지방정원 조성 △체류형 마을 ‘스테이온정’조성 등 관광·정주 기반 강화 사업과 △사람이 찾아오는 관광, 치유 관련 소프트웨어 사업 등을 집중 투자하여 인구 활력 및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미래 인구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사업과 인구유입 정책을 통해 365일 활력 넘치는 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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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공모 선정… 국비 166억원 확보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노후 상수도 정비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 국비 16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32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하는 총사업비 495억원 규모 읍·면 지역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후속 단계로, 청주시 상수도 인프라 확충에 연속성이 부여될 전망이다.사업 대상은 지북·가경·개신동 일원 약 50km 구간이다.현재 시는 설계를 추진 중이며, 내년 초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의 사전기술검토를 거쳐 내년 중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질적으로 반복되던 수질·누수 민원을 해소하고 수돗물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약 18억원 상당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시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우암동·내덕동·수동·북문로 일원에서도 노후 상수도관 개량사업을 병행한다.총사업비 536억원을 들여 2028년까지 진행하는 사업으로, 국고보조사업과 자체 사업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도심 전역의 상수도 품질을 신속히 개선한다는 방침이다.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노후관로 정비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최우선 과제”라며 “시민들께 더욱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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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노조 건설기계 충북본부, 청주지역 아동 후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한국노총 전국연합노련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 건설기계 충북본부는 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이창호 본부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충북본부는 충북육아원 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과 200만원 상당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복지시설 아동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형식적인 기부가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충북육아원으로부터 사전에 필요한 물품 목록을 전달받아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이창호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범석 시장은 “우리 지역의 노동환경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힘써주시는 건설기계 충북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건설기계 충북본부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2023년부터 매년 건설노동자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며, 노동자 복지향상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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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시민에게 스며들다!
세계와 호흡하다!
직지, 시민에게 스며들다!세계와 호흡하다!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직지를 기반으로 한 시민 친화 박물관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동시에 ‘직지의 세계화’를 실질적으로 견인하기 위한 국제 협력 체계를 넓혀가고 있다.고인쇄박물관은 ‘The 시민 친화 박물관’으로 진화 중 박물관은 기존 짝수 해에만 개최되던 ‘직지문화제’외에도 올해 처음으로 9월에 ‘직지의 날 기념식’을 열어 매년 직지의 의미를 기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직지의 날 기념식에는 6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직지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했다.기념식과 전시, 체험행사 등 12종 이상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기획전 ‘옛날 옛적에’는 옛이야기 기반의 체험 전시를 도입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처럼 박물관은 직지 토크콘서트, 가족친화 특별기획전, 국가 무형유산 연계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박물관을 정적인 관람 공간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청주가 품은 ‘직지’, 이제는 세계 속의 ‘직지’로 직지의 국제적 위상도 강화하고 있다.박물관은 지난 10월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직지 영인본과 디지털북 등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였고, 금속활자 체험 프로그램으로 해외 관람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지난 3월에는 국제박물관협의회*에 정식 가입한 뒤 두바이 총회에 참석해 국제 교류를 확대했으며, 독일 구텐베르크박물관과 함께 ICOM 내 인쇄 분야 국제위원회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138개국 4만여명이 소속된 세계 최대 박물관 전문기구 또한 지난 9월 한국·라오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라오스국립도서관에서 ‘직지-바이란 공동전시’를 개최하고 직지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7월에는 유럽한글학교협의회와 업무협약를 체결해 해외 교육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이를 통해 직지의 기록유산 가치가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전시·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시민 친화형 박물관으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직지를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면서 “직지는 이제 시민의 일상에서 경험하고 세계와 함께 확장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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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안활성화 평가서 전국 유일 3관왕 달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우수제안 및 제안활성화 우수기관·공무원 시상식’에서 전국 평가대상 기관 중 유일하게 기관·공무원·제안 세 부문에서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날 행사는 행정안전부 차관, 수상자 및 가족,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청주시는 △기관 부문 국무총리상 △제안활성화 우수공무원상 △중앙우수제안 장관상을 함께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제안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기관 부문 국무총리상은 남석화 정책기획과장이 대표로 참석해 수상했으며 이어 대중교통과 심경태 주무관, 자원정책과 안광석 주무관이 제안활성화 우수 우수공무원으로 상을 받았다.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11년 도입한 제도로, 국민 제안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기초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시 관계자는 “시민제안 건수가 2021년 150건에서 2025년 548건으로 3.7배 증가했고, 제안 실시율은 4.5배 향상되며 시민 참여 기반의 혁신행정을 구현했다”며 “특히 ‘일상플러스 추진단’을 운영해 생활 속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