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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양송이 ‘세균성갈반병’ 주의
가을철 양송이 ‘세균성갈반병’ 주의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내외부의 온습도 차이로 양송이 버섯재배사가 과습해지면서 세균성갈반병 발생이 늘어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세균성갈반병은 주로 양송이 수확기에 갓 부분에 원형 또는 부정형의 갈색 병반으로 나타나며 이후 주위 양송이 균상 전체로 번지는 특성이 있다.
이 병은 양송이 재배 농가에서 다양하게 발병되며 슈도모나스계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세균성갈반병은 푸른곰팡이병의 초기 증상인 갈색반점과 비슷하게 육안으로 확인되는 만큼 정확히 판단하고 방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대체로 세균성갈반병의 경우 1㎝ 미만의 작은 반점들이 다발로 형성되고 버섯 갓 부근에 수분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반면 푸른곰팡이에 의한 갈색반점은 1∼3㎝의 크기를 가지며 표면이 건조하고 빠르게 버섯 전체 및 균상으로 번지는 특징이 있다.
세균성갈반병 방제를 위해서는 균상 및 자실체 표면이 물방울이 생길 만큼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해당 병해 발생 시 소독용 장갑으로 버섯을 격리해 제거하는 것이 좋다.
병해 증세가 심할 경우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약 150ppm으로 버섯 수확 후 관수하면 병원균의 밀도를 줄이는 데 다소 효과가 있다.
김준호 도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세균성갈반병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매개충인 버섯 응애 및 버섯 파리에 대한 사전 방제도 필수적”이라며 “폐상 시 버섯재배사 소독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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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다산이 남긴 청렴의 발자취 따른다
20-22일 3일간 전남 강진군 다산청렴연수원에서 민원·회계 담당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청렴연수를 실시한다(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20-22일 3일간 전남 강진군 다산청렴연수원에서 민원·회계 담당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청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다산초당, 백련사, 다산박물관 등 다산 정약용의 발자취가 담긴 곳을 돌아보면서 다산의 청렴한 삶과 애민 정신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다산 청렴 강의 다산에게 배우는 창의적 리더십 다산초당 현장체험 다도 및 힐링숲 체험 등이다 맞춤형 체험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청렴연수는 다산의 숨결이 깃든 강진군의 문화체험 기회도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욱 소방본부 소방청렴감사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청렴한 공직자로서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청렴에 대해 고민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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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활성화 방안 찾는다
20일 홍성군에 있는 더힐링식물원에서 ‘도시농업 담당자 업무 협의’를 추진했다.(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 홍성군에 있는 더힐링식물원에서 ‘도시농업 담당자 업무 협의’를 추진했다.
이번 협의는 관계자 간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제17회 충남생활원예경진대회 행사 운영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시군 도시농업 담당자와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충남 도시농업 육성 방향 및 생활원예경진대회 운영 설명, 생활원예중앙경진대회 우수사례 발표, 이끼 테라리움 원예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생활원예경진대회는 생활원예의 저변 확대 및 화훼류 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하며 식물 소재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을 만들면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을 시상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이끌 다양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업무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이중희 도 농업기술원 담당자는 “업무 담당자와 참가자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생활원예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농업 육성·발전을 위해 도내에선 지난해 12월 충청남도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개정돼 도시농업지원센터 설치,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등이 신설된 바 있으며 도 농업기술원도 지난 7월 도시농업관리사의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충남형 도시농업 발전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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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개 등 토산어종 112만 마리 방류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도내 하천 및 호소·저수지에 토산어종 우량치어 11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방류 지역은 도내 7개 시군 내수면 8곳으로 아산시, 서산시, 논산시, 당진시,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이다.
방류 품종 및 물량은 붕어 50만 마리 동자개 20만 마리 다슬기 40만 패 등으로 민물고기센터에서 이른 봄부터 친어 관리 및 인공 종자 생산을 통해 관리해 온 우량치어다.
이와 함께 도내 어업인의 요구로 시작한 줄새우 종자생산 시험연구로 생산된 치하 2만 마리를 기존 서식지인 아산시 삽교호에 처음으로 방류했다.
민물새우인 줄새우는 도내 어업인들의 소득원이자, 수산생물의 먹이사슬을 연결해 생태계를 보전하는데 중요한 수산자원임에도 지금까지 연구된 바가 없었다.
민물고기센터는 올해 처음 민물새우 시험연구를 추진해 종자생산부터 초기 먹이 규명까지 기초 시험연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앞으로 민물새우 자원량 회복을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병두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내수면 환경에 적합한 수산종자 자원 조성을 지속할 것”이라며 “어업 현장에서 필요한 연구도 계속해서 추진,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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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소산업 전문인력 양성 ‘총력’
정부가 추진 중인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혁신연구센터’ 유치를 위해 단국대와 함께 수소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정부가 추진 중인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혁신연구센터’ 유치를 위해 단국대와 함께 수소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날 단국대 산학협력관에서 진행한 ‘제3차 충남 수소산업 육성 세미나’는 도-시군, 공공기관 수소 관련 담당자, 수소 분야에 관심 있는 기업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와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호주 수소 및 암모니아 전주기 전문가인 사르브 기디와 미국 암모니아 에너지 연례회의트레버 브라운 의장이 영상을 통해 암모니아 기술과 국제 청정 암모니아 인증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주형국 단국대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기술’, 조강희 인하대 화학공학과 교수가 ‘그린 암모니아 합성 기술’을 주제로 발표하는 등 수소분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는 다음달 26-27일 보령시에서 개최되는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부대행사로 ‘제4차 수소산업 육성 세미나’를 열고 국내외 산학연 수소전문가와 수소산업육성 및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수소산업 육성 세미나는 탄소중립경제로의 전환 수단인 수소를 활용하기 위한 기반조성 사업으로 정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선제적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도가 참여한 단국대 컨소시엄은 앞서 지난 5월 산업부에서 공모한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혁신연구센터 1차 공모에 선정됐으며 연말 최종 평가를 앞두고 있다.
정부는 수소 산업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2030년까지 수소융합대학원 5곳을 신설하고 혁신연구센터 4곳을 지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우선 공무원, 공기업, 수소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도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단국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소혁신연구센터를 충남에 유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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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금동대향로 발굴 30주년 특별전 ‘백제금동대향로3.0-향을 사르다’ 개최
포스터(사진=국립부여박물관)
[세종타임즈] 국립부여박물관은 백제금동대향로 발굴 30주년 특별전 ‘백제금동대향로3.0-향을 사르다’[2023. 9. 23.~2024. 2. 12.]를 개최한다.
백제금동대향로 발굴 10주년 기념 특별전 ‘백제금동대향로’, 20주년 기념 특별전 ‘하늘에 올리는 염원, 백제금동대향로’를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향’에 주목해 백제금동대향로의 연구 성과를 3.0으로 업데이트했다.
국립부여박물관은 백제의 향 문화가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우리나라의 향 문화는 어떻게 발전하였는지를 연구하기 위해 ‘향로와 향 문화’ 학술조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조사 과정에서 찾은 백제의 또 다른 향로와 우리나라의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향로를 한데 모아 이번 특별전에 선보인다.
또한 백제금동대향로의 향을 구현하고자 향기 작가와 함께 백제의 향을 재해석해, 전시 공간을 센테리어했다.
영상으로 시작하는 도입부에는 백제금동대향로의 상면에 있는 연기 구멍부터 시작하는 영상을 상영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향’을 강조하고자 제작한 영상으로 3D로 구현해낸 향연과 백제금동대향로 속 세상을 휘감아 도는 카메라 워킹으로 백제금동대향로의 미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도입부를 지나면 백제금동대향로와 마주하게 된다.
백제금동대향로 외곽에 배치된 전시설명 패널에는 12개의 해시태그가 표시되어 있다.
백제금동대향로를 마주한 관람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기는 호기심을 해시태그를 통해 해소하도록 연출한 것이다.
#1993. 12. 12. 날씨 맑음, #백제금동대향로의 발굴에서는 백제금동대향로를 발굴한 국립부여박물관 조사단의 모습과 발굴 이후 언론의 대대적인 보도를 소개한다.
그리고 두 겹으로 쌓인 원형 공간에 백제금동대향로를 전시해 발굴 당시의 감동을 전달한다.
#86개의 얼굴, #61.8cm의 백제, #백제금동대향로의 도상에서는 백제금동대향로가 담고 있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향로의 연꽃잎 한 장 한 장, 산봉우리 하나하나에는 86개의 얼굴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다.
작은 도상을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3D 디지털 돋보기’ 키오스크를 마련했다.
수풀에 숨어 있다 불쑥 튀어나오는 멧돼지의 다급한 표정, 느릿느릿 따라오는 사람을 뒤돌아보는 개의 발랄한 표정, 아름다운 곡조를 음미하는 악사의 황홀한 표정을 마주하면 백제인이 꿈꾼 이상세계의 평온함과 생동감이 물씬 느껴진다.
#12개의 천공, #남아 있는 흔적들, #백제금동대향로의 제작과정에서는 용 뿔에 남은 절단 흔적, 받침대 물결 사이의 비짐, 확장한 연기 구멍에 남은 도금 흔적 등 향로에 남아 있는 흔적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최근에 이루어진 컴퓨터 단층 촬영과 분향 실험의 결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백제금동대향로의 제작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무왕 35년, 행향하다, #향로의 종류, #백제의 또 다른 향로 #고대의 향에서는 백제의 또 다른 향로와 우리나라의 향로의 종류를 소개한다.
그리고 고대의 기록과 고고·미술 자료에 보이는 고대의 향을 직접 맡아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침향, 유향, 백단향 등의 고귀한 향을 즐기며 향으로 심신을 치유하고 간절한 소원을 하늘에 전달하였던 고대인의 마음을 느껴보길 바란다.
전시 관련 이벤트도 준비했다.
SNS에 전시 관람 소감을 게재하면, 전시 공간에 연출된 향이 담긴 향갈피를 증정한다.
백제금동대향로를 마주한 감동을 자신의 공간으로 가져오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향갈피는 백제금동대향로의 모습을 18cm로 축소해 형압 가공했다.
책에 끼워두면 향이 더 오래 가며 디퓨저로도 사용할 수 있다.
‘향’은 설레면서 그리운 추억을 떠오르게 하고 순식간에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6세기 중반, 전쟁의 참패와 성왕의 죽음으로 위태롭던 백제에 마음을 움직이는 향은 상처받은 백제인의 아픔을 치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심어줬을 것이다.
백제금동대향로가 건네는 ‘치유’의 향이 관람객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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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기술보증기금, 충남 천안 스타트업파크 지원 업무협약 체결
‘혁신성장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19일(화)에 체결했다(사진=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세종타임즈]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와 ‘혁신성장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19일에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흥원과 기보는 창업기업 거점사업인 ‘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한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진흥원이 추천하는 우수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은 기보의 우대보증 및 보증연계투자, 기보벤처캠프 추천, 기술거래 및 기술보호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 대상기업은 충남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 충남 스타트업파크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 참여기업 중 별도 추천기업이며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감면 매출실적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는 운전자금 보증금액 확대 청년 테크스타보증 연계 지원 등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흥원 김창수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스타트업 기업들이 창업 현장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금융 부분에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지역에서 창업 활동을 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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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 공주시장 찾아 정책금융기관의 충실한 역할 수행
지난 18일 충청남도의회 의원들과 공주 산성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사진=충남신용보증재단)
[세종타임즈]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8일 충청남도의회 의원들과 공주 산성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충남신보 김두중 이사장을 비롯해 충청남도의회 박기영 의원, 박미옥 의원은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자금 설명, 이용방법 안내와 현장의 불편 및 건의사항에 귀기울이며 함께 정책 소통을 실시했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이번 현장소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금리 자금 안내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전통시장 내 상인들은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공적자금과 그 혜택에 대해 잘 알지 못해 고금리 자금을 빈번히 이용 중임에 따라 충남신보에서는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저금리 자금을 집중 홍보했다.
주요 저금리 자금에는 ‘위드코리아 플러스 자금’과 ‘중신용 특례보증 자금’이 있으며 그 중 ‘위드코리아 플러스 자금’은 김태흠 지사의 저금리 자금 확대 결정에 따라 추가 2천억원 규모로 시행됐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이자부담 완화를 위해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에서 1년간 3.3%의 이자를 보전받게 된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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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선배 창업가 초청 강연
포스터(사진=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청년 창업·창직 컨설팅 지원사업’의 선정기업 및 충남 소재 기업 대상 특강이 지난 14일 오후 2시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컨퍼런스룸에서 2회차 진행을 완료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선배 창업가의 REAL Build-up 일지'를 주제로 글로벌 콘텐츠 기업 더핑크퐁컴퍼니 이승규부사장이 강연했으며 스타트업의 홍보 및 IP 활용을 통한 사업 확장 방안을 주안점으로 창업에서 성장까지의 생생한 여정을 들려줬다.
지원사업의 선정기업과 사전에 강연을 신청한 충남 소재의 기업들이 2nd CCEI SCHOOL 특강에 참석했으며 부여의 제철 음식으로 만든 케이터링 서비스를 이용하며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다음 3차 강연은 10월 26일 창업자들을 위한 최대 규모의 축제인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서 해녀의 부엌 김하원대표가 선배 창업가로서 후배 로컬 창업자들에게 지역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성공을 이루는 방법을 강연할 예정이다.
해녀의 부엌 김하원대표의 특강 신청방법은 bit.ly/ccei_jeju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센터 창업기반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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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청년창고 입주기업 제비, 한국전통문화대 청년 예술 작가 전시회 개최
포스터(사진=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와 부여군이 지원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창업가 양성 공간인 부여청년창고에서 입주기업 제비 박재범 대표가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자 전시회와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복합문화공간은 단순히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사람들은 기본적인 의식주부터 예술 문화까지 영위한다.
팝업스토어, 플래그십 스토어, 전시회 등 다양한 모습으로 일상에 들어온다.
부여청년창고 입주기업 제비 박재범 대표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자 한국전통문화대 청년 작가 3명, 전시 기획 6명과 협업해 소목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는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부여청년창고에서 ‘소목, 그리고 작업자의 방 전시회’를 연다.
소목은 장·농·함과 목가구를 제작하는 기술이다.
‘소목, 작업자의 방’에서는 전통 기법을 이어가며 현대로 연결 지어 내보이는 젊은 작가들의 열정을 보여준다.
전시회 기간 내 토크콘서트도 부여청년창고에서 9월 22일 19시, 23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부여군 주민 모두에게 더욱 즐겁고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명확한 콘셉트와 특징을 잘 살려 지속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