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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수시 2차 모집…13개 학과 45명 선발
충남도립대 수시 2차 모집…13개 학과 45명 선발
[세종타임즈] 전국 공립대 취업률 1위를 달성한 충남도립대학교가 수시 2차 신입생 모집에 돌입했다.
충남도립대는 24일까지 13개 학과별 총 45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 37명, 특별전형 8명이다.
특별전형은 동일계 고교졸업자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 현재 기업체에 근무 중이거나 경력이 있는자 학과관련 경시대회 입상자 봉사활동 경력자 아동양육시설 거주자 자기추천자 등 7개 항목이다.
모집학과는 건설안전방재학과와 환경에너지학과, 소방안전관리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건축인테리어학과 등 공학계열과 자치행정학과와 경찰행정학과, 토지행정학과 등 인문사회 계열이다.
또 호텔조리제빵학과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작업치료학과, 스마트팜학과 등 자연과학계열을 포함해 총 13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충남도립대는 앞서 대한민국 첫 ‘대학교 무상교육’을 실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4학년도 입학하는 신입생은 경제 여건에 관계없이 졸업할 때까지 평등한 고등교육 기회를 받게 된다.
충남도립대는 생계에 부담을 겪고 있는 학부모 부담을 덜고 학령인구 감소 추세 속에 우수 인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획홍보처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찬 총장은 “충남도립대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복지와 전문성을 자랑하고 있다”며 “누구나 걱정 없이 공부에 집중하는 최상의 교육환경을 마련, 학생들의 꿈을 이루고 지역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지난 1998년 개교 이후 공직분야에 1056명을 배출하는 등 명실상부 중부권 최고의 공직·취업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밖에 교육부 재정지원대학 선정 신입생 전원 기숙사 입실 기숙형대학교 지원 등 캠퍼스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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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관리·농업환경 분석 등 성과 공유
13∼14일 이틀간 시군농업기술센터 분야별 담당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한 사업 성과와 현안을 점검하고 내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14일 이틀간 시군농업기술센터 분야별 담당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한 사업 성과와 현안을 점검하고 내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의 내용은 분야별 올해의 성과 발표 내년 사업 계획 공유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 활용 방법 토양 분석 및 해석 민원 응대 및 예방 교육 등이다.
올해 주요 병해충 관리 현황으로는 도내에서는 급속 확산한 벼 혹명나방의 사례를 공유했다.
벼 혹명나방 피해 규모는 전년 발생 면적보다 5배 늘어난 3만 1745㏊로 집계됐으며 이는 평년 발생 면적의 1.7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피해 증가의 원인은 7∼8월 긴 장마와 집중호우 동안 형성된 기류를 타고 비래해충이 국내로 많이 유입되고 고온, 태풍 등 안 좋은 기상 여건이 최적의 번식 환경을 조성함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도내 혹명나방 주요 피해 8개 시군은 5만 3000㏊에 대한 긴급방제를 위해 시군 예비비 26억원을 편성, 추가 발생 확산 방지에 힘을 쏟은 바 있다.
농업환경 분석 분야 주요 성과로는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확대를 꼽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9개소로 늘려 지역 농산물 등 생산단계 농약잔류 분석 6분야 1만 3579건을 분석해 부적합 1114건을 출하 전에 사전 방지했다.
김시환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종합평가회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에 따른 시군별 주요 동향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시군 간 소통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며 “올해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계획을 꼼꼼히 살펴 도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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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김장 통해 이웃사랑 실천
13일 한국여성농업인 충남연합회 주관으로 도청 북문 광장에서 열린 ‘2023년 여성농업인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에 김태흠 지사가 함께했다(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충남도 내 여성농업인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도는 13일 한국여성농업인 충남연합회 주관으로 도청 북문 광장에서 열린 ‘2023년 여성농업인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에 김태흠 지사가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한국여성농업인 충남연합회 회원 100여명과 김치를 담그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나눴다.
한국여성농업인 충남연합회는 이날 김장한 김치 1800㎏과 떡국용 떡 200㎏을 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회원님들이 1년간 정성 들여 키운 1000포기의 배추와 재료들에 이웃사랑이라는 양념까지 버무린 김치들로 올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식탁이 따뜻해질 것”이며 “농사일과 살림, 마을 대소사까지 내 일처럼 챙기며 농촌의 발전을 견인해 온 여성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여성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올해 여성농업인이 뉴질랜드·호주를 방문해 선진 농업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내년엔 파종기 등 편의장비 지원을 3000대에서 6000대로 2배, 공동 급식을 160개 마을에서 320여 개로 2배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충남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확보와 지위 향상을 도모하고 농촌의 제반 문제 해결 및 향토문화 계승·발전을 통한 복지농촌 건설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로 회원 수는 4000여명에 달한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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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술관 소장품 수집 도민의견 듣는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2026년 개관하는 충남미술관을 더욱 빛나게 할 소장품 수집 전략 마련에 앞서 도민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도는 오는 30일까지 다음달 1일 개최하는 ‘충남미술관 소장품 수집 전략 마련을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가할 도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추진 중인 ‘충남미술관 건립을 위한 소장품 조사·연구’ 용역의 내실화를 위해 지역대표 미술관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담론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발제자로는 기혜경 전 부산시립미술관 관장, 황찬연 DTC아트센터 예술감독, 김주옥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나서 각각 글로컬 시대 지역미술관의 정체성 구축을 위한 소장 전략 20세기 충남미술사 연구를 위한 소고-범자연주의 특성을 중심으로 미술관 브랜드 경험의 극대화를 위한 미술 소장품 제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성원선 아산문화재단 대표, 임재광 전 공주대 교수, 박미화 국립현대미술관 과장이 각 발제의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깊은 비평적 방향의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공개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제언들은 현재 추진 중인 연구용역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추후 충남미술관의 연구과제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도를 대표하는 충남미술관이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도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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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 훈련 실시
제4차 계절관리제(12월-내년 3월)를 대비해 오는 1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미세먼지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충남도는 제4차 계절관리제를 대비해 오는 1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미세먼지 재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기관별 대응역량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초미세먼지 저감조치 상황에 대한 실제 훈련과 서면 훈련을 병행한다.
훈련은 이날 오후 5시 10분 전국을 대상으로 14일 오전 6시부터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고 전국 17개 시도는 초미세먼지 농도 150㎍/㎥ 2시간 이상 지속, 당일 75㎍/㎥ 초과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도는 아산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및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건립공사장에서 실제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및 도내 지정된 집중관리도로 48개 구간 194㎞에 청소차 21대를 투입해 1일 3회 이상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면 훈련은 공공사업장 가동률 조정 관급공사장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사업장 점검 등을 추진한다.
모의 훈련인 만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은 시스템을 점검하되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으며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도 홍보·안내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빈준수 도 대기환경과장은 “올 겨울에는 대기확산이 미흡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시군 등 유관기관과 철저히 준비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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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신기술 발굴·활성화 나선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다음달 11일까지 ‘2024년 충남 건설공사 설계요령’에 반영할 건설 신기술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현재 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기술 개발자 또는 도에 소재지를 둔 ‘중소기업 기본법’ 제2조 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이다.
모집 대상은 ‘건설기술 진흥법’ 제14조에 따른 건설 신기술 ‘환경 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제7조에 따른 환경 신기술 ‘자연재해 대책법’ 제61조에 따른 방재 신기술을 보유한 개인이나 기업 등이다.
모집된 기술은 ‘2024년 충남 건설공사 설계요령’에 반영할 예정이며 설계요령 자료는 시군 및 관계기관, 건설엔지니어링 협회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공고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택중 도 건설정책과장은 “도내 건설공사 품질을 높이고 더 많은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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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품질·안전 점검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 건설본부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도내 건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품질·안전 관리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품질관리의 적정성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에 대한 건강관리 강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건설현장을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점검대상은 도로 10곳 건축물 4곳 하천 9곳 등 도 건설본부가 발주한 건설공사 현장 23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작성 및 관리체계 정비 여부 제설 장비 확보 여부 및 절개지 등 눈사태 대비 안전 여부 위험구역에 대한 방호시설, 위험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현장 및 안전보건 관리 여부 등을 확인하고 폭설·한파 시 작업시간 조정 및 작업 금지, 근로자 휴게 쉼터 설치 여부, 동상 및 저체온증 예방 이행 여부 등도 살펴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점검은 총 6반으로 구성·운영하며 점검 시 점검반과 현장 관계자가 함께 현장을 확인해 위험요인 제거 등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도 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 건설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보완하고 겨울철 폭설 및 한파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이라며 “현장 근로자를 비롯한 도민의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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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뿌리응애 지상부 피해증상 구명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연작으로 인해 많이 발생하는 뿌리응애에 대한 피해증상을 구명했다(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안정적인 쪽파 재배를 위한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인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연작으로 인해 많이 발생하는 뿌리응애에 대한 피해증상을 구명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내 쪽파 재배면적은 전국 쪽파 재배면적 4377㏊ 가운데 1506㏊에 달해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전국 1위다.
쪽파는 노지채소 작물 중 소득률이 가장 높은 작목으로 인기가 높아 재배 농가의 연작이 많으며 연작으로 인한 피해도 매년 늘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연작으로 인한 뿌리응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쪽파 생육 특성을 조사해 뿌리응애 피해증상을 구명했다.
뿌리응애는 쪽파의 지하부인 뿌리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눈으로 관찰되지 않아 지상부의 피해증상에 따라 방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지상부의 피해증상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 농업기술원 해충팀은 뿌리응애 접종 수준별 쪽파 지상부의 생육 특성을 조사한 결과, 뿌리응애에 의한 피해로 오인되는 잎끝마름증상과는 연관성이 낮으며 생장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해 위축되거나 전체적으로 잎이 마르는 황화증상과 연관성이 높음을 확인했다.
뿌리응애가 존재하는 쪽파는 오히려 분구수가 증가하고 잎 수가 늘어나기도 한다.
지하부 뿌리응애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연작 재배지의 경우 콩 같은 비기주와의 윤작이 필요하며 살충제를 사용하는 경우 등록약제인 터부포스 등 입제를 정식 전 토양에 혼화 처리하고 생육 중 페니트로티온 등의 유제나 플룩사메타마이드 유탁제를 추천 농도로 희석해 토양이 흠뻑 적셔지도록 약제 처리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해충에 대한 예찰이 가장 힘들다”며 “이번 연구로 쪽파 뿌리응애의 피해증상을 구명한 만큼 예찰을 통한 적절한 방제로 농가의 방제비 절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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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소방관들의 61번째 생일맞이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제61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도민의 안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소방관들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메가박스 내포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00여명의 소방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문화행사 형식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김태흠 지사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명예소방관 위촉 소방본부장 직원 격려 영화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도 소방본부는 소방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의 표창 수여와 함께 내용연수가 경과된 충남 구급차 15대가 라오스 국민들을 위해 새롭게 운행될 수 있도록 기증을 도운 나눔문화예술협회 유현숙 이사장을 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해 그동안의 공헌을 치하했다.
김태흠 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제61주년 소방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안전한 임무수행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220만 도민과 더불어 항상 충남소방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을 찾아 격려한 김연상 소방본부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61번째 소방의 날을 맞아 더 안전한 충남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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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줄기괴저바이러스 정밀 검사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국화 재배 농가에서 ‘국화줄기괴저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병해충 방제 등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도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국화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농가에서 해당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0일 밝혔다.
국화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숙근초 식물로 번식력이 매우 왕성해 줄기의 마디를 잘라 심어도 잘 자라는 식물이다.
이번 조사는 올가을 예산·태안 등 도내 국화 주산지 농가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많이 발생하는 국화 바이러스병 5종의 감염 여부를 유전자 정밀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국화줄기괴저바이러스, 국화왜화바이로이듸, 국화바이러스B, 토마토아스퍼미바이러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다.
이번에 검출된 국화줄기괴저바이러스에 걸리면 줄기는 괴사 증상을 보이고 잎은 황화되거나 괴사반점이 생기는데, 감염이 심하면 시들음 증상을 보이고 식물 전체가 말라 죽는 등 상품성이 떨어진다.
정송이 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연구사는 “바이러스 매개 해충인 총채벌레의 유입 차단을 위해 하우스 내 방충망 설치, 수시 예찰을 통한 감염 기주 식물 제거와 발견 초기 약제 살포가 바이러스 예방에 가장 중요하다”며 “내년에는 채소 작물에 대한 정밀 검정을 통해 바이러스 정밀 분포 조사를 지속 실시하고 도내 주요 작물의 바이러스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