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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해양·수산 분야 선도를 위한 협의회 개최
충남 해양수산정책 발전 위해 22개 기관 머리 맞대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해양·수산 분야에서 선도적인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22개 기관과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보령시 보령베이스리조트에서 개최된 '2024 충남해양수산정책협의회'에서 해양수산정책 및 다양한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장진원 해양수산국장, 류승규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22개 기관의 80여명이 참석했다.
특강에서는 김인겸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사무총장이 '충남 해양수산 및 어촌의 미래키워드'를 주제로 해양·수산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조언을 제공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10개 사항과 32개 건의·협조사항을 검토했다.
지난해 추진이 가능한 13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관별 사업관리도 점검했다.
특히, 도는 대천-외연도 항로를 국가 보조항로로 지정하고 국고 여객선 건조비를 증액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협력을 통해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대해 전 부지사는 충남이 풍부한 해양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해양수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도와 대산청은 2015년부터 매년 정기회의를 번갈아 개최하며 해양수산 분야의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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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결정 환영 및 국립의대 신설 재촉구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정부가 발표한 의과대학 정원 증원 결정을 적극 환영하며, 지역 의료 재건을 위한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일, 도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배정 결과에 따라 도내 의과대학의 정원이 기존 133명에서 270명으로 증원됨에 따라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번 의대 정원 증원 결정이 국민 건강권 증진과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지사는 의료인력이 지방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방의료 재건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며, 정부에 국립의대 설립을 강력히 요구했다.
충남도는 최근 몇 년간 도내 의대 졸업자 대부분이 타지로 떠나고, 도내 활동 의사 수가 OECD 평균이나 국내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의대 설립 및 대학병원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태흠 지사는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도내 국립의대 신설을 적극 건의한 바 있으며,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 결정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충남도는 지역의대유치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활동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의료자원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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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서관, '브런치 클래식'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충남도서관 작은 음악회 ‘성황’
[세종타임즈] 충남도서관은 지난 20일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협업으로 준비한 '충남도서관 브런치 클래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미술작품 전시와 고품격 클래식 연주를 결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홍성군립오케스트라 현악 4중주단이 참여해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차이콥스키의 '꽃의 왈츠', 안예은의 '문어의 꿈',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등 다양한 클래식 명곡들을 20분간 연주했다.
당초 4층 하늘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공연은 강풍으로 인해 2층 기획전시실로 장소를 옮겨 열렸으나, 직원들의 빠른 대처와 주민들의 협조로 무사히 마무리되었다.
이경란 충남도서관 관장은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만큼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걱정되었으나,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공연을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브런치 클래식'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에서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감성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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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저아밀로스 벼 신품종 '빠르미2'와 '빠르미향' 개발
벼 신품종 빠르미2·빠르미향 품종 출원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새로운 저아밀로스 함량의 벼 신품종 '빠르미2'와 '빠르미향'을 개발하고, 이를 국립종자원에 품종으로 출원 완료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두 품종은 기존 '빠르미'와 출수기는 비슷하지만, 아밀로스 함량이 각각 11.6%, 12.7%로 낮아 밥이 더 찰지고 맛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빠르미2와 빠르미향은 도열병에 강한 저항성을 보여주어 재배 안정성이 높으며, 논에서의 재배 기간이 짧아 농업용수 사용을 50% 이상, 질소비료 사용량을 10% 이상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7월 하순 수확이 가능해 병해충 방제 작업이 필요 없으며, 이로 인해 생산비 절감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빠르미2'를 햅쌀 생산 및 이모작용으로, '빠르미향'을 조기 햅쌀 생산용으로 재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농가의 수익성 향상과 함께 곡물 자급률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여태 충남도 농업기술원 쌀연구팀장은 "초조생종은 생육 기간이 짧아 다양한 작물과의 이모작이 가능하며, 태풍 등 이상기상을 회피해 재배할 수 있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데에도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개발된 '빠르미2'와 '빠르미향'은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벼 재배의 효율성과 환경 친화적 재배를 추구하며 농업 현장에 기여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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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관, 헬스장 심정지 환자 구조...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 구해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소방본부는 20일, 보령소방서 소속 소방사 최진수가 헬스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구조해 생명을 구한 사례를 공개했다.
이 사건은 비번인 지난 11일 발생했으며, 최 소방사의 침착한 대처와 신속한 조치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임용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최 소방사는 그날 체력 단련을 위해 전북 익산의 한 헬스장을 방문했다. 밤 9시 40분경, 갑자기 들린 소리와 사람들의 웅성거림에 위험을 감지하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현장에는 50대 남성이 호흡과 의식이 없이 쓰러져 있었고, 최 소방사는 즉시 119에 신고를 요청한 뒤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화재진압과 구급활동을 겸하는 펌뷸런스 대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최 소방사는 침착하게 상황을 대응했다.
심폐소생술 진행 중 환자가 조금씩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구급대 도착 전까지 시민의 도움을 받아 심폐소생술을 계속해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
환자는 구급대에 인계된 후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병원 도착 전 의식을 회복하여 현재는 건강을 회복 중이다.
이번 사건은 최 소방사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최 소방사는 “소방관으로서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뿌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충남 소방관의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이 어떻게 현장에서 실제 생명을 구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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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민물고기센터, 철갑상어 양식 기술 어업인 및 귀어인에게 이전
철갑상어 양식 최고 수준 기술 이전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가 도내 어업인 및 귀어인을 대상으로 20여년 간 축적해 온 철갑상어 양식에 관한 최고 수준의 기술을 이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은 신규 사업으로 마련된 체류형 심화 기술교육을 통해 진행되며, 귀어학교 10기 졸업생 중 철갑상어 양식에 참여하는 교육생 1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23일까지 실시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에는 어미 관리, 수술법을 통한 암수 선별 및 란 검사 방법, 호르몬 주사 방법, 수정란 생산법, 어린 철갑상어 관리, 캐비어 생산방법 등 철갑상어 양식의 전 과정이 포함된다.
철갑상어는 인공 종자 생산 기술이 고도화된 민물 품종 중 하나로, 이번 교육에서는 성 성숙도를 판단할 수 있는 수술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시베리안 철갑상어 품종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민물고기센터는 2000년대 초부터 철갑상어 연구를 시작해, 2007년에는 첫 인공종자 생산에 성공했다.
이후 해수 순치, 캐비어 제조·가공 기술 개발 및 성분 분석, 캐비어 추출물 활용 제품화 등 철갑상어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지속해왔다.
현재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철갑상어 양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노광헌 민물고기센터장은 "귀어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종자생산 및 캐비어 생산에 필요한 기술을 철저하게 이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심화 교육을 원하는 어업인이나 예비 어업인에게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은 어업인 및 귀어인의 역량 강화와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충남도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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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취약계층 문화예술 향유 위해 문화누리카드 사업 127억원 투입
취약계층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이하 충남도)는 도내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문화누리카드 사업에 지난해 대비 16억원 증액된 127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만 6세 이상의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총 9만 6722명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별 지원금액은 지난해보다 2만원 증가한 연간 13만원으로 조정되었다.
문화누리카드는 공연, 영화, 전시, 도서 음반 구매, 교통, 숙박, 관광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카드로, 전국 가맹점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충남도는 카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가맹점 확대 및 이용자 편의성 증진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시군 및 지역주관처인 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분기별 2회 이상 실적제고 회의를 개최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논산딸기축제, 백제문화제, 계룡군문화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 동안 축제 부스를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하여 카드 이용 활성화 및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꾀하고 있다.
충남도는 가맹점이 부족한 문화소외지역을 위해 문화장터 개최와 같은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을 위해서는 모셔오는 문화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앞으로는 축제현장, 공연장, 유명 관광지 등에서 여행패키지형 서비스 제공을 포함하여 다양한 채널을 통한 문화누리카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진배 문화정책과장은 "도민이 문화누리카드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5개 시군 맞춤형 홍보물 제작 및 배포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발굴 및 충남형 기획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노력은 충남도의 취약계층에 대한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 및 문화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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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시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100% 감면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이하 충남도)가 해외 진출 기업의 도내 복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를 100% 감면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유턴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개정된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의 50%를 감면하며, 추가로 조례를 통해 나머지 50%를 감면해 취득세 전액을 면제한다.
감면 대상은 올해 이후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 제3항에 따라 국내로 복귀하는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며, 관련 법상 해외에서 2년 이상 운영한 법인이 해당한다.
해당 기업은 해외 사업장을 4년 이내에 청산 또는 양도하고, 5년 내에 충남도 내에 사업장을 신설하거나 증설해야 하며, 해외 사업장에서 영위했던 같은 업종을 도내에서 계속 영위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이성일 충남도 세정과장은 "충남도가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세제 지원 정책을 마련함으로써 도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세정 환경을 구축하여 충남도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충남도가 유턴기업의 국내 복귀를 적극 유도하고, 지역 내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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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충남,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확대를 위한 천안5외투지역 확장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이하 충남)가 도내 유치 외국인투자기업(이하 외투기업)에 대한 부지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천안5외투지역의 확장에 나섰다.
이번 확장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20일자로 고시되었다.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및 수신면 일원에 위치한 천안5외투지역은 총 15만 5337㎡ 규모로 확장되며, 이번 확장은 전국에서 처음 있는 사례다.
기존 면적인 33만 6604㎡의 45.5% 수준에 해당하며, 총 사업비로는 국비 694억원과 지방비 464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확장을 통해 도내에 입주할 외투기업 3개사는 반도체 소부장을 포함하며, 이들 기업은 연말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초기 투자 규모는 1억 3000만 달러에 달하며, 향후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추가 투자가 계획되어 있다.
예상되는 총 생산액은 5년간 2조 668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수입 대체 효과는 1조 9888억원, 생산 유발 효과는 3조 9915억원으로 전망된다. 또한, 신규 고용 인원은 330명으로 예상된다.
충남도는 장기 임대 및 임대료 지원, 지방세 감면 혜택 등 다양한 재정 지원책을 통해 외투기업의 도내 입주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의 외자유치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단지형 외투지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아갈 것이라 밝혔다.
특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탄소중립경제, 미래차, 수소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외자유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도내 단지형 외투지역은 총 7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많으며, 총 면적은 146만 7300㎡에 달한다.
이 중 89.7%인 131만 6000㎡에 73개 기업이 입주해 가동 중이며, 천안과 천안5, 아산 인주, 아산 탕정 등 4개 외투지역이 입주율 100%를 달성했다.
민선8기 충남은 출범 1년 6개월 만에 25억 달러 이상의 외자를 유치하며 민선7기 유치액의 12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도는 전략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와 온오프라인 투자유치 활동 강화를 통해 민선8기 30억 달러 이상의 외자유치 목표를 세우고 ‘외자유치 비수도권 1위’ 탈환을 계획하고 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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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준비에 본격 착수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추진 등 머리 맞대
[세종타임즈]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사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도는 19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안을 논의하고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4년 제1회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도 실·국·본부장, 도내 15개 시군 부시장·부군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는 현안과제 보고·토의, 협조 사항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는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의 이미지 제고와 2026년 연간 방문객 5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도와 시군은 이번 회의에서 이 해의 성공 운영을 위해 올해 중점적으로 준비할 사항을 심도 있게 살피고 한마음 한뜻으로 총력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상반기에는 사전 붐 조성을 위한 홍보와 내년도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하반기에는 선포식 등 대형 행사를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인지도 확산과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한 준비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시군별 자체 팸투어·인플루언서 활용 홍보, 시군 주요 명소·음식 등을 연계한 1시군 1대표 관광 상품 운영, 도내 숙박업소 및 음식점 등 철저한 사전 점검, 손님맞이를 위한 기반 정비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날 도는 주요 협조 사항으로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점검 철저, 도민 참여 숲 조성 적극 참여, 탄소중립 실천 확산 우수시군 평가 추진, 미래 사업 발굴 등 31건을 시군과 공유했다.
시군은 또한 2024 케이-컬처박람회 적극 홍보, 보령머드테마파크 이용 홍보, 도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중점 홍보, 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 홍보, 홍성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에 따른 이용 홍보 등 건의 및 홍보 사항 25건을 발표했다.
김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시군 및 관계기관과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며 "충남 방문의 해를 통해 도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