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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년도 관광자원개발사업 신규 공모 등 주요 사업 점검회의 개최
4600억 규모 관광자원개발사업 꼼꼼히 살핀다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22일 도청과 각 시군의 영상회의실에서 ‘관광자원개발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주영 도 관광진흥과장을 비롯한 시군 관광 분야 담당 과장 및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내년도 관광자원개발사업 신규 공모를 비롯해 각종 현안과 협조사항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자리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 신설 안내, 관광자원개발사업 집행률 제고, 사업계획 변경 시 보조금 관리 지침 절차 이행 등이 포함됐다.
특히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는 인구 감소 지역에 관광단지 지정 기준을 완화하여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정책이다.
이와 더불어 시군별 관광자원개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종합토론을 통해 효율적인 집행률 제고 방안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충남도는 관광 시설물을 면밀히 점검하여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고자 각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내 관광자원 개발사업의 효율성과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철저한 준비와 협력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징수 기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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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4 충청남도지사기 농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2024 충남도지사기 농구대회 성료
[세종타임즈]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도 농구협회 및 아산시농구협회가 주관한 '2024 충청남도지사기 농구대회'가 아산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이틀간의 열전 끝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모인 37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클럽부, 40대부, 유소년부 등 3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유소년부에서는 아산삼성 B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클럽부와 40대부에서는 펜타곤팀이 각각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충남도민 농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각 팀들은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선보였다.
개회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대신하여 박성철 도 체육진흥과장과 이병천 도 체육회 수석부회장, 안재근 아산시체육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성철 과장은 “이번 대회가 유소년들에게 농구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도내 농구 인구 확대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농구 동호인들에게 더욱 넓은 경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농구를 통한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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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가로림만, 세계 최대 갯벌 와덴해와 교류 개시
가로림만-와덴해 교류·협력 ‘물꼬’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태안 가로림만이 세계 최대 갯벌 지역인 와덴해와의 교류 및 협력을 시작하며 국가해양생태공원 추진에 힘을 얻고 있다.
와덴해는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에 걸쳐 있는 7500㎢의 대규모 갯벌로, 200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22일, 와덴해 공동사무국의 주요 관계자들이 가로림만을 방문해 충남의 갯벌 보전 및 관리 체계를 직접 살펴보고 양 지역의 보전 노력과 생태관광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가로림만의 국가해양생태공원 추진 과정을 듣고, 점박이물범 조사연구 및 관련 시설과 프로그램의 교류 방안을 토론했다.
장진원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와덴해의 경험과 교훈을 바탕으로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이 세계적인 생태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가로림만도 와덴해와 같이 갯벌의 지속 가능한 보전 및 이용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류는 가로림만이 지역의 생태계 보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와덴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가로림만의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국제적 지원과 공동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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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스마트팜단지, 국내 대기업과 협력으로 추진 가속화
최고·최대 스마트팜, 현대·KT와 만든다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단지인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현대건설, KT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의 원활한 투자 유치 및 성공적인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하며, 청년 농업인 유입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농업 수익구조 창출 등을 위해 체결되었다.
협약에 따라, 충남도와 서산시는 필요한 절차 이행과 행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현대건설은 부지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
KT는 스마트팜단지의 통합 관제 플랫폼 및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인프라 구축을 맡는다.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는 서산 천수만 간척지 B지구에 조성되며, 투입되는 사업비는 33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생산, 유통, 가공, 정주,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스마트팜 집적단지와 융복합단지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조성은 농업을 첨단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돈이 되는 농업, 청년들이 유입되는 농촌을 실현하는 길을 보여줄 것"이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협력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예상 매출은 연간 1100억원에 달하며, 18년 동안 총 2조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투자 수익률은 15.5%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는 2025년 스마트팜 부분 준공 및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전체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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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20년간의 연구 성과 공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20년간의 연구 성과 공개’
[세종타임즈]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충남의 역사문화와 함께한 그간의 연구성과를 돌이켜 볼 수 있는 성과전시회를 충남도청 지하1층에서 개최중이라고 밝혔다.
4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연구원은 ‘백제사’, ‘충청학’, ‘독립운동사’, ‘현대사’, ‘내포문화’, ‘문화유산 관리 정책’, ‘매장유산 발굴’, ‘반출 문화유산’, ‘박물관 전시 및 활용 프로그램’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해, 전국에서 유일무이하게 발굴·연구·전시기능을 모두 갖춘 역사 문화 연구기관임을 대외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에서 충남으로 반환된 ‘백자청화 이기하 묘지’ 등의 실물을 비롯해, 백제시대 복원·복제 유물인 ‘환두대도’, ‘갑주’, ‘왕흥사 사리기’ 또한 공개하고 있어 충남 역사문화의 다채로움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를 개최한 김낙중 원장은 “연구원은 충남의 역사문화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20년간 노력해 왔다.
이번 기회를 빌려 20년 동안의 성과를 이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충남도민들과 도·시군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충남의 유구한 역사문화를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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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박물관, 국외 소재 문화유산 특별전 ‘충남의 위인들, 초상화로 돌아오다’ 개최
충남역사박물관, 국외 소재 문화유산 특별전 ‘충남의 위인들, 초상화로 돌아오다’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4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소속 기관인 충남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충남의 위인들, 초상화로 돌아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연구원 개원 20주년과 박물관 리모델링 재개관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지난 2023년에 복제한 일본 덴리대학 부속도서관 소장 ‘조선역대인물초상화첩’중 충남 관련 인물 37명의 초상화 46점을 선보인다.
이 화첩은 19세기에 조인영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후손인 조중구가 1957년 덴리도서관에 매각했다.
4책에 걸쳐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인물 120여명의 초상 201점이 수록되어 있는데, 대부분 이모작이다.
전시된 인물은 △조돈 외 충청도관찰사를 역임한 14명, △홍주 목사 이휘지 외 충청도 지역 수령을 역임한 4명, △1753년 호서 암행어사로 파견된 채제공 외 4명, △충남 홍성 출신인 남구만 외 충남 연고 인물 10명, △송시열 외 호서산림 3명이다.
화첩은 모두 4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 조선시대 초상화의 특징인 극사실적인 묘사가 드러나고 있으며 이전에 제작된 초상화를 그대로 옮긴 이다.
다만 김낙중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한 번 반출된 문화유산은 되돌리기 어려운 가운데, 이번 특별전은 최근의 동향인 복제를 통한 활용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 자리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환수는 물론, 도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국외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가겠다”고 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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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업기술원, 구기자 순 활용법 제시
비타민 다량 함유 구기순…봄나물로 인기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일, 봄철 구기자 순 솎기 작업에서 나오는 구기순의 효능과 이용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작업은 새순이 20cm 정도 자랐을 때, 본줄기 끝에 자란 건전한 새순 5∼6개만을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하는 것으로, 땅에서 올라오는 맹아를 포함한 모든 순을 제거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이렇게 제거된 구기순의 부드러운 부분을 봄나물, 장아찌 등 식재료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구기자는 주산지인 청양지역에서 전통적으로 나물, 볶음, 국, 찌개 등 다양한 식재료로 활용되어 왔다.
구기자의 순, 열매, 뿌리는 모두 식용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베타인, 루틴,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이점이 크다. 특히, 도 농업기술원이 육종한 ‘화수’ 품종은 맹아력이 우수하며, 2단 울타리 재배 시 봄철 구기순을 5∼6회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도 농업기술원은 현재 품종 출원 중인 구기순 전용 품종 ‘청순’을 품종 등록 후 재배 농가에 보급하여 충남지역 특산물로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선중 구기자연구소 연구사는 "구기순이 맛과 영양이 풍부하여 지역 특산물로 발전하고 있으며, 구기자 재배 부산물로서의 가치를 넘어 부가 소득 창출원이 될 수 있도록 신품종 개발, 보급 및 홍보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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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 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 행사 개최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청남도가 이달 말부터 '내 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데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조직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국가유산 현장에서의 봉사활동, 교육 프로그램, 네트워크 형성 등이 시군별로 자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4월 넷째 주부터 5월 첫째 주까지이며, '보령문화재지킴이 봉사단' 같은 문화유산지킴이 거점 지역협회가 행사의 주축을 이룬다.
참여 대상은 국가유산지킴이, 협약기관, 민간단체 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도 포함되어, 초·중·고등학생 및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청소 및 주변 시설물 정비 등의 봉사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봉사활동에 따라 참가자들에게는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다.
도관계자는 "국가유산에 대한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내 고장 국가유산을 직접 가꾸고 지키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국가유산 봉사활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4월과 10월 넷째 주에 전국 규모의 캠페인형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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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동차 무상 점검 서비스 제공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청 남문 광장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청 방문객 및 도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자동차 전용 진단기를 활용한 엔진오일 점검, 냉각수·워셔액 보충, 전조등 및 등화 장치 점검, 에어컨 및 배터리 점검 등을 포함한다.
조합이 자체 제작한 점검표에 따라 정비 기술이 우수한 자동차 정비업 운영자가 국산차와 수입차를 모두 점검하며, 필요한 경우 와이퍼와 전구류는 무상으로 교체하고, 엔진, 미션, 브레이크액 등의 오일류는 무상으로 보충한다.
자동차 무상 점검 행사에는 조합 임원 30명과 보령 소재 아주자동차대학의 학생 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철구 도 교통정책과장은 “개인 사업장의 영업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이번 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조합 임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행사 당일에는 자동차 운전자가 알아야 할 계절별 자동차 관리 요령도 안내할 예정이니, 주행 안전성을 위해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940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5년에 설립된 이래 자동차전문정비사업의 건전한 발전과 공익성 구현을 목적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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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에 차량형 소규모 도계장 개장
충남 첫 차량형 소규모 도계장 운영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 성연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모아모아토종닭에서 충남도 내 최초의 차량형 소규모 도계장이 문을 열었다.
이 시설은 2.3㎏ 이상 닭을 연간 30만 수 이하로 도축·처리하는 자를 대상으로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일부 시설의 설치를 생략할 수 있게 하여 운영이 승인되었다.
해당 도계장은 5톤 트럭을 기반으로 한 이동식 도계장으로, 방혈기·탕적기·탈모기 등 도계 관련 장비 35종 42대를 갖추고 하루 최대 500수의 도축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도축이 허가된 축종은 닭과 꿩으로, 해당 축종의 도축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회사법인 모아모아토종닭에 문의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영진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이번에 문을 연 소규모 도계장을 통해 토종닭 사육 농가의 도축 편의성을 높이고 가든형 식당 및 전통시장 등에 위생적인 도계육을 공급할 것"이라며, "살아있는 닭 유통으로 발생할 수 있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사각지대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같은 소규모 도계장은 이미 경북 지역에서도 1곳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어, 그 효과와 운영 방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