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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토지행정학과, 졸업생 자격증 취득 집중케어
충남도립대 토지행정학과, 졸업생 자격증 취득 집중케어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 토지행정학과 졸업생들이 지적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다시 한번 대학으로 집결했다.
충남도립대학교 토지행정학과는 졸업생을 대상으로 지적기사 실시 3종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실시되는 2024년 제1회 지적기사 실기 시험을 앞두고 지적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한 졸업생에게 자격증 취득 기회를 부여하고자 실시됐다.
실제 이번 교육에 참가한 졸업생들은 지적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 후 공무원 공채 등에 합격,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상위자격증인 지적기사를 취득하기 위해 모였다.
교육은 충남도립대학교 토지행정학과장인 김홍진 교수가 진두지휘한다.
김홍진 교수는 “우리 대학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까지 책임지는 것이 우리학과의 모토이자 철학이다”며 “취업이 안되면 될 때까지, 자격증 취득이 안 되면 될 때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 자격증 취득까지 집중 케어하는 이유는 높은 취업 장벽을 허물어 지역 인재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겼기 때문이다.
특히 충남도립대학교가 지난해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부터 국가기술자격 인증 시험장으로 지정, 지적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갖춘 것도 한몫했다.
교육에 참가한 15회 졸업생 송영훈 씨는 “지적기사 자격증을 따야겠다는 의지는 있었지만, 취업 후 미루기만 했던 게 사실이다”며 “대학에서 별도 프로그램을 만들어 자격증 취득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하고 자부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토지행정학과는 지난해 29명의 지적산업기사 합격자를 배출했다.
졸업생 35명 중 29명이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수치로 환산하면 83%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이 자격증을 통해 매년 10명 이상의 공직자를 배출, 토지행정학과 개설 이래 총 224명이 공직에 진출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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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목삼거리, 좌회전 차로 연장 개선공사 실시
내포 예산목삼거리 좌회전 차로 연장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건설본부 서부사무소는 오는 6월까지 지방도 609호선 예산목삼거리에서 좌회전 차로를 연장하는 개선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내포신도시 개발 초기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차량 통행량 증가로 인해 좌회전 차로가 혼잡해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현재 32m의 좌회전 대기차로는 직진 차량의 흐름에 영향을 주며 교통 체증과 사고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다.
서부사무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좌회전 차로를 120m로 대폭 연장하고, 본선 1차로를 좌회전 차로로 활용하는 계획을 세웠다.
이재흥 건설본부 서부사무소장은 “현재의 교통상황을 개선하여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차량 통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공사를 신속히 완료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사로 인해 해당 구간의 교통 흐름이 개선되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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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마늘 재배 관리 강조
구 비대기 생육 관리에 마늘 품질 달려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마늘 재배의 후반기인 4월 하순부터 5월까지 생육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것을 농민들에게 당부했다.
이 시기는 마늘 구의 비대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로, 충분한 관수와 비료의 적절한 사용이 필수적이다.
특히, 마늘종의 출현과 주아의 성장이 본격화되는 이 시기에는 마늘종을 조기에 제거하여 양분의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난지형 대서마늘의 경우 마늘종을 잘라내는 것이 휘거나 상처를 방지하여 병의 유입을 최소화하는 데 더욱 효과적이다.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고 습도가 높아지는 환경에서는 잎마름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잎마름병은 초기에 회백색 반점으로 시작해 전체 잎으로 퍼지며, 병의 진행으로 잎 뒷면에 검은곰팡이가 생기는 특징이 있다.
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적 방제가 필요하며, 예보된 비 오는 날에는 미리 방제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이중원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육종팀장은 "5월은 마늘의 수량과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로, 충분한 관수와 예방적 방제를 통해 고품질의 마늘을 생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들은 이 시기에 마늘 재배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최상의 품질을 가진 마늘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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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사업용 차량 대상 합동 지도·점검 실시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청남도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도내 사업용 여객 및 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한 자동차 운전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도·점검은 도와 시군 공무원, 교통안전공단, 관련 조합 등으로 구성된 4반 19명의 합동 단속반에 의해 이루어진다.
단속반은 주택가, 터미널, 택시승강장 등 교통 혼잡 구간과 교통법규 상습 위반 지역, 교통 민원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점검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 이용 교통시설의 정비 및 청결 상태, 대형 차량의 주택가 도로변 밤샘 주차, 불법 주정차 등이 포함된다.
추가로, 안전시설의 설치 및 작동 여부, 콜밴 불법행위, 불법 구조변경 및 안전기준 위반 행위 등도 점검할 계획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며,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사항은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 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강철구 도 교통정책과장은 "도내 교통사고 예방 및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지도·점검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은 충남도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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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을 통해 3억 8000만원 확보
충남 워케이션 더 특별해 진다
[세종타임즈] 충청남도가 '2024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에 성공적으로 응모하여, 운영지원 부문에서 2억 3000만원,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는 공주시가 1억 5000만원 등 총 3억 80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국 17개 시도 중 7개 광역자치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충남이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하며 주목받고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국비를 활용해 다양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광두레와 같은 지역 자치 관광조직을 통해 공예체험, 전통주 만들기, 브루어리 양조장 견학 등의 체험활동을 마련하였으며, 탄소중립 시대에 맞는 해변 플로깅 등의 환경 친화적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공주시는 확보한 1억 5000만원의 국비로 하숙마을에 워케이션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문학교실, 백제 음식 문화 탐방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옥상 정원과 전망대를 조성하여 참여자들에게 쉼터를 제공한다.
이번 워케이션 사업은 총 14억 3000만원이 투입되어 보령, 부여, 태안, 예산, 공주, 천안, 아산, 홍성 등 충남도 내 8개 시군에서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도는 올해 1500명의 참여자를 유치하여 지난해 대비 3.3배 늘릴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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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기술 선점 위해 '기술사업화 플랫폼' 구축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청남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열관리 시스템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도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플랫폼 구축 사업'에 성공적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도의 미래 먹거리 확보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충청남도와 예산군은 예산읍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 내에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까지 총 11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센터는 미래차 열관리 부품의 성능 검증 및 품질 향상을 지원하는 시설로 기능할 것이다.
이 사업은 지역간 특장점을 살린 연계형 사업으로, 충남은 부품 및 모듈 단위의 성능 평가를 지원하며, 경남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적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경남은 미래차 열관리시스템의 업종 전환을 진행 중이며, 열관리 부품의 성능 평가를 위한 기반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충남에는 현재 공조 및 전장업체 177개사가 위치해 있으며, 이번 사업으로 인해 관련 기업의 매출액은 110억원 증대, 신규 고용은 165명이 예상된다.
이는 지역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와 예산군,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등 관련 기관은 다음 달 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계협력을 통해 열관리 시스템의 시험 평가 및 기업 지원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궁극적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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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이후 '새출발 개장식'으로 재도약
화마 아픔 딛고 ‘새 희망 새 출발’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서천군의 서천특화시장이 큰 화재의 아픔을 딛고 새롭게 문을 열 준비를 마쳤다.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새출발 개장식'을 통해 시장은 그 문을 다시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재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주민, 도내 소비자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시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개장 기념 세레모니, 시장 순회,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축하공연에는 서천 출신 방송연예인 이상용 씨가 사회를 맡고, 지역 가수 박민수, 강유진, 민수현, 가수 구재영, 서천올라운더밴드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들은 각각의 히트곡과 서천을 테마로 한 노래를 선보이며 재개장을 축하한다.
재개장을 맞아 도와 서천군은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와 지역사랑 상품권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온누리 상품권을 통한 국내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지역사랑 상품권 할인은 최대 20%에 달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과 캐시백은 오는 7월 24일까지 3개월간 지속될 예정이다.
서천특화시장은 이 외에도 지역 예술인 공연, 어린이 보부상 및 장보기 체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주말 동안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 소비자단체들은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응원 캠페인과 장보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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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정화 ‘첫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정화 ‘첫발’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2일 충남도서관에서 ‘충청남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출범식’을 열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디뎠다.
김태흠 지사와 시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도·시군 관계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출범식은 식전 공연, 홍보영상 시청, 공로패 수여, 지정서 수여, 단기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청남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해 8월 제정한 ‘충청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하는 것으로 도내 청소년 선도와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감시·고발 활동 등을 수행한다.
또 감시단은 도 주최 축제·박람회 등 대형 행사, 청소년 밀집 지역 등 광역적인 활동이 필요한 감시단 활동 영역을 발굴해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 감시 및 신고·고발 △청소년 보호·선도 및 건전 생활 지도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업주·지역민 등 대국민 계도 △청소년 아르바이트 등 근로 권익 보호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개선 등이다.
충청남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도내 시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도 감시단으로 지정해 운영하며 총 24개 단체 1890명으로 구성했다.
감시단 운영을 위해 도는 광역협의회는 물론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홍보·활동 물품을 지원하고 광역 합동 캠페인, 시군 간 교차 단속을 추진한다.
시군은 감시단 지정·철회, 활동비 등 감시단 운영 지원 및 활동 지도·감독 등을 맡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청소년은 우리나라의 미래이자 희망이기에 어른들에게는 청소년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책임이 있다”며 “오늘 전국 최초로 광역 단위 감시단이 출범하게 됐는데 도는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운영을 지원해 제대로 된 단체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그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순찰, 캠페인 등을 추진해 온 시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에 감사를 전하고 “힘쎈충남으로 하나가 된 만큼 앞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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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신항에 국내 최대 ‘해상풍력 항만’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와 보령시가 조성 추진 중인 보령신항에 국내 최대 해상풍력 지원 항만이 들어선다.
보령신항 1단계 이후 개발이 마땅치 않았던 상황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할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 해상풍력산업 거점 조성과 관련 기업 유치 등이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와 보령신항 해상풍력 지원 항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령신항 해상풍력 지원 항만은 한화에서 올해부터 총 2000억원을 투자해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건립 규모는 안벽 414m, 배후부지 30만㎡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
국내에서 현재 가동 중인 해상풍력 지원 항만은 목포신항이 유일하다.
보령신항 지원 항만에는 서해안권 해상풍력발전단지에 세울 해상풍력발전기의 날개 및 엔진 조립 시설, 부자재 보관 시설, 계통연결 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현재 계획된 서해안권 해상풍력발전단지는 △보령 1.96GW △태안 1.0GW △보령 녹도 320㎿ △인천권 2.5GW △전북 2.5GW 등 총 8.28GW에 달한다.
도는 보령신항 해상풍력 지원 항만이 본격 가동하면 관련 기업 유치에 탄력이 붙고 해상풍력 설치와 유지·관리, 관련 부품 생산 등을 통해 5년 간 1조 원의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해상풍력 지원 항만 개발·운영 단계에서 3300여명, 해상풍력 사업에서 4200여명 등 총 75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 지원을 목적으로 한 보령신항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정부의 제4차 항만기본 계획에 보령신항 해상풍력 지원 항만 개발 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보령시는 해상풍력 지원 항만 조성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협력한다.
도와 보령시는 또 2026년까지 준설토 투기장 매립과 관리부두 조성을 완료한다.
한화는 보령신항 해상풍력 지원 항만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비를 적극 투입하고 경제적 타당성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한다.
오는 2026년까지 타당성 조사와 항만개발사업 허가를 받고 2027년부터 2년 간 안벽과 배후단지를 조성하며 2029년 이후에는 항만을 본격 가동한다.
김태흠 지사는 “보령신항 개발은 의원 시절 대통령께 건의하고 해수부 장관을 설득해 어렵게 예타를 통과시켰고 준설토 투기장 공사까지 이뤄낸 사업”이라며 “이제 다음 스텝을 밟아야 할 차례인데, 고맙게도 우리 충청의 기업 한화에서 해상풍력 지원 항만 개발 사업으로 길을 열어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이제 충남과 한화는 보령신항에서 같은 배를 탔으며 보령신항은 중단 없는 발전의 길에 들어섰다”며 “충남은 한화가 보령신항을 발판으로 해상풍력 시장을 선점하고 ‘그린 인프라 디벨로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해상풍력 지원 항만 사업 내용을 항만기본계획에 반영시키고 인허가를 최대한 단축시키는 등 한화를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며 “한화에서도 과감하게 투자하고 지역 인재를 채용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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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국고보조금 확보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국고보조금 확보
[세종타임즈]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모한 ‘2024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서 국고보조금 2억 6,6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교육기회를 갖지 못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문해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광역문해교육 기반구축 지원사업 5,000만원,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기초문해 1억 5,000만원, 디지털문해 6,600만원으로 총 2억 6,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프로그램단위 지원사업은 도내 12개 시·군의 19개 문해교육 기관이 함께 선정되어 충남 성인문해교육의 균형적인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확보한 국고보조금으로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성인문해 부교재 ‘배움의 새싹’ 개발 △충남성인문해교육 기초현황 조사 △충남 문해교육 지원사업 △충남 정보문해교육 연수 등 도민을 위한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충남은 성인문해교육 잠재수요자가 약 25만 8,691명으로 충남 20세 이상 성인 전체인구의 약 15.2%를 차지하며 외국인 주민은 12만 4,492명으로 전체 도민의 5.7%를 차지하는 등 신문해 계층의 발굴이 시급한 실정이다.
정재헌 원장 직무대행은 “2017년 5월부터 충남문해교육센터로 지정되어 7년째 운영 중인 진흥원은 문해학습자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지속적인 비문해자 발굴과 학습기회 제공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뜻을 전했다.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