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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시선, 서로 다른 생각을 이야기하다
서로 다른 시선, 서로 다른 생각을 이야기하다
[세종타임즈]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2024년 기획전시 ‘당신은 어떻게 보여지길 원하는가? How do you Like to be SEEN?’의중·고등학생 대상 인성교육프로그램인 ‘헤리티지 TALK TALK’을 시작했다.
올해 첫 수업은 지난 5월 23일 충남 서천군 장항중학교 인성동아리와 미술동아리 학생들의 한유진 방문으로 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K-유교를 대표하는 열두 명의 충청 선비들을 도전·창조·용기·소통의 네 가지 관점으로 재해석해 학생들에게 제시했다.
선비에 대해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 나누기로 시작한 본 프로그램은 자신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선비의 모습과 인물을 찾고 오늘 제시받은 도전·창조·용기·소통의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사고 확장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대한민국에 쓰는 나의 상소’, ‘의리와 권력 사이, 당신의 선택’, ‘노인과 청년의 소통’ 등의 주제로 열두 명 선비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하며 자신을 성찰 할 수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토론 과정에서 서로 다른 시각과 관점을 이해하고 존중함으로써 타인과 생각을 나누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한유진 정재근 원장은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데 거침없었던 선비처럼, 학생들이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성찰은 물론 타인과의 관계를 깊이 이해하고 올바르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유진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이 함양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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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 전 세계로 알릴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작 협약 체결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 전 세계로 알릴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작 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2일 ‘2024 충남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작품의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진흥원장과 더불어 이번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장·단편 7편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충남도 내 영화, 드라마 등 영상물 촬영을 지원하고 있는 진흥원이 충남만의 공간과 정서를 담아낼 독립·예술영화를 지원하고자 실시한 이번 사업 공모에는 극영화, 다큐멘터리 등 총 56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약 3주 간의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작으로 선정된 7개의 작품은 최대 4,000만원의 제작비 지원을 받으며 충남도 내에서 30% 이상 촬영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지난 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다음 소희’ 제75회 칸 영화제 폐막작 선정, ‘낭만적 공장’ 제44회 모스크바 비경쟁 부문 초청, ‘옥순 로그’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독립예술영화는 한국영화산업의 뿌리로써, 영상문화 발전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우리 진흥원은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독립예술영화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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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시내·시외버스 노·사 임금 협상 타결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시내·시외버스를 대표하는 22개 노·사가 임금 협상에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노동위원회 조정 신청 전에 8차례의 교섭을 통해 이뤄졌다.
노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임금 결정을 위해 총 8차례 교섭을 진행해 왔다.
노조 측은 최근 물가 상승률과 생활비 부담 증가, 근로자 생활 수준 유지를 이유로 임금 12.05% 인상을 요구했다.
반면, 사측은 전국 평균 인상분을 고려할 때 노조의 요구가 과도하며 도내 버스운송사의 재정 상황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협상에 어려움을 겪었다.
양측은 8차례의 협상을 통해 의견을 조율하고, 지방노동위원회 노동 조정 신청 전에 △운전종사자 임금 4.54% 인상 △무사고 포상금 3.03% 인상에 최종 합의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운수종사자 인력 부족 해결을 위해 사측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인상률에 동의하여 상생 합의를 이뤄낸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는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버스업계와 운수종사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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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음식점 악취·미세먼지 방지시설 설치 지원 시범사업 실시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주거지 인근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민원 대응과 도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도에 따르면, 고기 및 생선구이 업종은 대기배출시설이나 악취배출시설로 지정되지 않아 방지시설 설치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어 적절한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부는 올해 처음으로 방지시설 설치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수요 조사에서 충남도 내 음식점 3곳을 포함해 총 6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음식점은 아산, 부여, 예산에 위치한 고기구이 업종으로, 각 음식점당 36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충남도는 일회성 재정지원에 그치지 않고 음식점의 자체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오는 9월까지 음식점 규모에 적합한 맞춤형 악취·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민원 해소와 더불어 도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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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안전한 학교 급식 위한 도·시군 합동 점검 실시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안전하고 우수한 학교 급식 식재료 공급을 위해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도·시군 합동 점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급식 공급업체의 위생 및 안전관리 수준을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식재료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충남도는 도내 13개 센터를 통해 14개 시군 1190개 학교에 재학 중인 25만4000명 학생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합동 점검반은 도와 시군, 교육지원청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장 점검을 통해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지역산 식재료를 사용하는 도내 우수 식재료 업체 36곳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산지 관리 △품질 관리 △위생 관리 △시설 관리 등으로, 점검을 통해 지적 사항이 발견되면 즉각 조치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학교 급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내 학생들에게 좋은 품질의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며, “농·축·수산물에 대한 잔류 농약, 중금속, 방사능 검사, 한우 유전자 검사 등을 지원해 학교 급식 식재료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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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4년 충남 다가족·다문화 페스티벌' 개최
다문화·외국인 가족과 어울림 한마당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오는 26일 천안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2024년 충남 다가족·다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등 도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도민, 도·시군 관계 공무원 등 1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1부 화합 행사와 2부 기념식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행사에서는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시군 가족센터별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코미디언 정범균과 김영희가 진행하는 ‘충남가족 토크쇼-소통왕 말자할매’가 열려 다문화가족의 고민을 듣고 해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2부 기념식에서는 도민 화합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충남 도내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 및 외국인 주민 사회 적응 지원 등에 공헌한 유공자 10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용 장난감 나눔, 구강검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여자들이 따뜻함을 나누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종규 충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도민 모두가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충남 다가족·다문화 페스티벌이 도내 내·외국인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적으로 교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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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전국 1위 달성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올해 환경부가 실시한 ‘전국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와 22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수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평가항목은 △배출업소 점검률 △오염도 검사율 △고발률 등을 포함한다.
충남도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던 도와 시군 간 교차 점검을 재개해 담당자 간 점검 기술을 공유하고, 매 분기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효율적인 지도 점검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받았다.
또한, 중점관리 배출업소 특별점검 및 민관합동점검 시 환경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기술 지도를 병행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군 평가에서는 서산시와 예산군이 해당 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고, 홍성군과 태안군이 2위, 당진시가 5위를 기록하며 충남도의 시군 전체 순위를 끌어올렸다.
충남도는 지난해 도 전체 2214곳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총괄 관리하면서 도 관할 138곳에 대해 9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적발된 사업장에는 고발 10건, 사업·조업정지 10건, 경고 73건, 개선명령 20건, 과태료 7000만원의 처분을 내렸다.
구상 기후환경국장은 “도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기본적인 책무”라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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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바이오 분야 5건 공모사업 선정…국비 515억원 확보
바이오산업 분야 국비 515억원 확보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올해 바이오 분야에서 5건의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1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총 1110억원을 투입해 바이오헬스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신산업 발굴 등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5개 사업을 통해 366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제조혁신공정 지원 △바이오 생체활성제품 글로벌 사업화 지원 △비건섬유 소재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골대체 융합의료기기 유효성 검증 체계 구축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반려동물 원-웰페어 밸리 조성 사업이다.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제조혁신공정 지원’ 사업은 2028년까지 총 260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아산 연구개발 집적지구의 바이오헬스산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내 유일의 위탁생산개발 체계를 완성하고 416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건섬유 소재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은 부여군에 추진되며, 2027년까지 총 130억원이 투입된다. 버섯 폐배지를 활용한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을 육성하고,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분원을 설치하여 생산유발효과 886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32억원, 취업창출 771명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 생체활성제품 글로벌 사업화 지원’ 사업은 예산군에 2028년까지 총 29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기능성 소재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제품 효능 검증, 판로 개척을 통해 산업의 전국적 거점화를 목표로 한다.
이 사업으로 339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14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골대체 융합의료기기 실증지원 체계 구축’ 사업은 홍성군에서 2028년까지 총 21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골대체 의료기기의 맞춤형 재활운동 프로그램 개발과 국제 규격 기반의 사용 적합성 평가를 통해 200억원의 매출 효과와 200명의 직간접적 고용 효과를 기대한다.
‘반려동물 원-웰페어 밸리 조성’ 사업은 2027년까지 총 400억원이 투입되며, 충남대 내포캠퍼스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반려동물 연관 산업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1430억원의 경제적 편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바이오헬스, 그린바이오, 메디바이오, 해양바이오, 화이트바이오, 국방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바이오산업의 선도 모델을 마련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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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장항선 고속철도 연결 사업 착수
장항선 KTX·SRT 시대 “연다”
[세종타임즈]충청남도는 장항선을 고속철도(SRT)와 연결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해선-경부고속선과 함께 고속철도망을 다변화하여 충남 서해안권의 녹색 교통망을 확충하고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도는 최적의 장항선-SRT 연결 노선을 찾기 위해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사업 타당성 분석과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논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장항선-SRT 연결 사업은 2027년 장항선 개량 및 복선전철화 사업 완료 시기에 맞춰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해안권과 서울 동남부 지역 간 접근성을 개선하고 고속철도 이용 혜택을 확산시켜 지역 불균형 해소와 생활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연결 구간은 아산 탕정 장항선에서 배방 경부고속선까지 약 6.9㎞로 예상되며, 사업비는 약 7258억원으로 추산된다.
충남도는 이 노선이 연결되면 충남 서부 지역 주민들이 환승 없이 KTX나 SRT를 이용해 홍성역에서 수서역과 용산역까지 약 1시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홍성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110분 걸리던 시간이 65분으로 단축되고, 용산역까지는 2시간에서 68분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고속철도 기반의 지역 발전 촉진, 장항선 개량 및 복선전철 사업 효과 극대화, 국가철도 운영 효율성 제고, 반도체 및 신산업 벨트 철도 교통 인프라 구축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충남도는 오는 12월까지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교통 수요 조사, 경제적 타당성 분석, 기술적 분석 등을 실시하여 최적의 노선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한 논리도 마련할 방침이다.
김택중 충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장항선-SRT 노선은 충남 서해안권에 고속철도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동시간 단축과 수도권 접근성 확대, 산업 및 관광 활성화, 충남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해안 KTX 시대’ 개막을 위한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사업도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충남도는 이 노선이 건설되면 홍성역에서 용산역까지 48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서해선 완성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며, 예타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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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4 충청남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1일부터 22일까지 충청남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가 공주에 위치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024 충청남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내 15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사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특강, 토의, 체험활동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계획 교육과 협의체 활성화 전략에 대한 분임 토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가희 지역사회보장균형발전지원센터장은 ‘24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 관련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으며, 한대권 마을과복지연구소 대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4가지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해 15개 시군 간 균형 발전을 논의했다.
첫날 워크숍에 참석한 허창덕 도 복지보육정책과장은 “충남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근거한 민관 협력 기구로, 전국 시군구와 읍면동에 구축돼 있다.
민과 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연계 및 협력,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다양한 복지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정책 실효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