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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정비 평가 역량 전국 1위 ‘쾌거’
도로정비 평가 역량 전국 1위 ‘쾌거’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도로정비 평가’ 지방도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도로 정비 평가는 국토부가 도로 등급별로 도로관리청의 도로 정비 실태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것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도는 도청 소재지인 내포를 중심으로 고속도로에 진출입하는 주요 노선인 위임국도 32호, 40호와 지방도 602호, 609호를 평가 노선으로 선정하고 현장 평가를 위한 포장도 보수 및 배수시설 정비, 월동 대책, 도로시설물 청소 등 도로 정비를 추진해 최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도는 기본 평가 항목인 △도로 유지관리 예산 확보 △도로 정비 실태 △수해 복구 및 월동 대책 등 도로 관리 부문과 신규 특수 시책인 △빗물받이 위치 확인을 위한 발광다이오드 경계석 설치 △터널 내 생명구조 마스크 비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식 발광다이오드 도로표지병 설치 등에서 고루 호평받았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겨울철 도로 제설 등 도로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위임국도 및 지방도 47개 노선 총 1997㎞를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2022년 도로정비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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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운행 위한 법적장치 촉구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에 강력한 법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4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3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용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확보를 위한 개별 법률 제정 및 강력한 관리 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2389건에 달하며 지난 5년간 87명이 사망하고 8665명이 부상을 입었다.
충남의 경우 사고 건수가 도입 첫해인 2017년 3건에서 2023년 116건으로 급증했다.
해외의 많은 도시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 서비스를 전면 금지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번 건의안은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개별 법률 제정 및 관련 제도 개선, 대여 사업자의 면허 확인 의무 강화 및 위반 시 엄격한 법적 조치, 안전 운행을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 강화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가장 큰 문제는 법규 위반과 무단 방치로 인한 2차 사고”며 “도로교통법이 개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대여업체의 관리 소홀과 실효성 부족한 단속 체계가 안전 사각지대를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편리성만을 강조한 개인형 이동장치가 보행로에 무단으로 주차되고 방치되면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는 더 이상 개인의 안전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고 경고했다.
이어 이 의원은 “220만 충남도민과 함께 더 이상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는 것을 막고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강력한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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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라이즈 ‘최우수’ 174억 추가 확보
충남 라이즈 ‘최우수’ 174억 추가 확보
[세종타임즈] 올해부터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충남 라이즈가 ‘전국 최고’ 평가를 받았다.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 주관 지역 라이즈 계획 및 추진 체계 구축·운영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평가를 받아 국비 17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라이즈는 지자체가 교육부의 대학 지원 행·재정적 권한을 위임·이양받아 지역 발전과 연계한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 라이즈는 지역 혁신과 청년 취업 문제 해결을 위한 ‘힘쎈충남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지역 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 체제 전환 강화 △성장과 나눔의 지역공동체 구현 등 4대 프로젝트 16개 단위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대학, 산업체, 혁신기관, 시군 등 관계 기관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충남 라이즈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방향은 △대학 구조 조정 △계약학과 확대 △특성화 △대학 교육과 기업 현장 간 미스매치 해소 등 미래 학령인구 감소 및 산업 구조 변화 대응으로 잡았다.
이번 평가는 라이즈 전면 시행에 앞서 교육부가 각 시도에서 수립된 라이즈 계획의 질을 높이고 대학과의 수평적인 거버넌스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실시했다.
평가 등급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한 선정위가 시도별 계획 심사와 질의·응답 등의 과정을 거쳐 가렸으며 도는 2개 영역 모두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174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인센티브를 포함, 올해 총 1362억원을 투자해 라이즈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강성기 실장은 “라이즈 사업을 통해 도내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어 “대학에서는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인재는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를 갖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 전국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견실한 대학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현재 충남라이즈센터와 사업 수행 대학 선정 및 성과 관리 등을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달 말 계획 수립 후 한 달 동안 도내 24개 대학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별도로 구성한 평가단의 선정 평가를 거쳐 5월부터 대학별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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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 새싹과 노련한 어업 선배님 찾습니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21일까지 ‘2025년 창업어가 멘토링 사업 희망자 모집’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창업어가 멘토링은 창업어가와 후견인을 1:1 연결해 기술·경영 등 귀어 생활 전반에 대한 지도·조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촌 발전을 선도하는 후계 인력을 육성하고자 추진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하며 후견인이 매달 최소 6회 이상 후견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후견인에게 후견 지원금으로 최대 월 6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창업어가의 경우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된 지 5년 이내의 어업인이거나 △귀어 후 5년 이내인 자 및 당해 귀어 창업자금 지원인 자이고 후견인의 경우 △수산 신지식인 또는 우수경영인이거나 △수산분야 전문가이거나 △수산양식·제조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이거나 △동종 어업분야에 10년 이상 종사한 어업인일 경우 가능하다.
신청은 창업어가와 후견인 개별 또는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으며 개별로 할 경우 창업어가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후견인을 연결한다.
다만 창업어가와 후견인이 팀을 구성해 신청할 시 상호 관계가 자녀·배우자·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 형제자매일 경우 사업 대상에서 제외한다.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방문 및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 주소지별로 접수처가 상이하다.
공주·보령·논산·계룡·금산·부여·서천·청양·홍성은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로 천안·서산·아산·당진·예산·태안은 도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 전화는 041-635-7863으로 하면 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신규 귀어인이 지역에 제대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개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노련한 선배 어업인들의 경험과 관계망이라는 양분이 필요하다”며 “창업어가 멘토링 사업은 어업가구 및 어가인구 감소라는 위기 상황에 신규 귀어인뿐 아니라 지역 어업 업계에게도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어업인, 어업창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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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혁신지원사업 성과 포럼 ‘우수상’
충남도립대, 혁신지원사업 성과 포럼 ‘우수상’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최근 대구시에서 열린 ‘2024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공유회’에서 김지영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개최한 이번 공유회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발전적인 사업 운영 및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고등직업교육의 정책연구 결과 발표를 통해 3주기 혁신지원사업의 성공적인 교육 경쟁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지영 학생은 이 자리에서 지난 2년간 학생모니터링단으로 참여하며 보고 느끼고 실천한 사례를 발표했다.
실제 학생이 주체가 되어 자발적으로 공식 블로그와 캠프, 현장견학 등 온오프라인 활동한 현장 위주의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충남도립대학교만의 캐릭터인 도립이를 구상해 배지와 키링을 만드는 등 저작권 등록도 마쳤다.
이 배지와 키링은 대학 홍보활동에 활용하며 혁신지원사업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김지영 학생은 “이번 성과발표는 단순히 발표를 넘어 전문대학이 가야 할 방향을 가늠하고 미래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해준 대학혁신사업단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창우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주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3주기엔 더욱 고도화된 교육환경을 만들고 학생의 가치를 높이고 선도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전문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 중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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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안전성 조사 확대한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역 수산물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토대를 조성하기 위해 조사 건수 및 항목을 늘리는 등 도내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수산물 안전성 조사의 주요 내용은 △방사능 검사 및 삼중수소 추가 관리·관찰을 통한 방사능 안전 관리 △수산물 안전성 조사 건수 및 항목 확대 △다생산·다소비 수산물 및 부적합 발생 양식장 특별 관리 △5년간 안전성 조사 이력 없는 양식장 우선 조사 등이다.
특히 올해는 안전성 조사 계획 건수를 300건에서 400건으로 늘리고 분석 항목도 지난해 115종에서 올해 145종으로 확대하는 등 수산물 안전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는 305건 115개 항목에 대한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방사능, 중금속, 항생·금지 물질, 기타 물질 모두 검사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 삼중수소 배출에 대응한 분석 장비도 구축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 바 있다.
안전성 조사 결과는 도 수산자원연구소 누리집, 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창식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성센터장은 “생산 및 거래 전단계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지속 확대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해 도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생산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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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충남 스마트팜 청년농 육성 시작
제5기 충남 스마트팜 청년농 육성 시작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민선8기 힘쎈충남의 역점사업인 청년 스마트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5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은 농업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과 관련해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모든 과정을 경험하고 익히도록 마련한 교육이다.
이번에 선발된 제5기 교육생 41명 지난 3일 기술원 스마트농업교육센터에서 입교식을 갖고 본 일정에 돌입했다.
이들은 오는 27일까지 4주간 매주 월-금요일 체계적인 스마트팜 기초 이론 및 기타 교양 과목을 배우며 이후 5개월간 기술원 내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및 도내 선도농가에서 현장실습 교육을 받는다.
모든 과정을 수료하면 충남형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스마트팜 청년창업 수료생 164명을 양성했으며 올해는 130명 수료를 목표로 운영 중이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미래 농산업 발전의 주역은 청년들”이라며 “청년들이 스마트팜을 통해 도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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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도내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도 예비사회적기업 모집’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광역자치단체장은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췄으나 수익구조 등 일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할 수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은 추후 요건 충족 시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기간은 3년이며 △충남 사회적경제기금 △컨설팅·교육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입주 △사업개발비, 홍보 및 판로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도내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법인·단체 중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재천 도 경제정책과장은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모집을 연 3회로 확대해 더 많은 법인·단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사회적경제 기반을 넓힐 것”이며 “오는 10일 충남공감마루에서 개최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계획 설명회를 통해 신청 방법 및 관련 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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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진화헬기로 잡는다
봄철 산불 진화헬기로 잡는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봄철 대형 산불 제로화를 위해 진화헬기 전진배치를 비롯해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1월 15일부터 전진배치한 진화헬기는 △KA-32A 기종 4800ℓ급 △S-61N 기종 3400ℓ급 △Bell-214 2800ℓ급 △AS-365 기종 910ℓ급 △S-61N 기종 3785ℓ급 총 5대이다.
KA-32A는 산불진화에 최적화된 헬기이며 S-61N과 Bell-214는 우수한 기동력을, AS-365는 초동진화를 위한 헬기이다.
S-61N 기종 중 3785ℓ은 밸리탱크 장착으로 빠른 담수 및 화선, 화세 대응이 가능한 헬기로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헬기이다.
도는 산불 발생 시 20분 내 현장에 출동할 수 있도록 15개 시군을 5개 권역으로 나눠 홍성, 논산, 천안, 보령, 서산에 헬기를 배치했다.
배치된 헬기는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봄·가을철 공중 산불 예방 순찰을 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이륙해 진화에 나설 예정이다.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체계 강화를 위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도와 시군, 읍면동 등 216개 기관에 설치했다.
이 뿐만 아니라 봄철 건조기에 맞춰 입산자 실화, 소각에 의한 산불 방지 활동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고대열 도 산림과장은 “올해 봄철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산림에 인접한 논·밭두렁을 태우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산불 예방 홍보와 초동 진화 체계 강화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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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시군 자치행정 현안 공유
충남도-시군 자치행정 현안 공유
[세종타임즈]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지난해 시군 현안 건의사항 처리현황 공유및 올해 도 현안업무 설명과 도·시군 역량결집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과 시군 자치행정과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도·시군 자치행정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지난해 하반기 관계관 회의 건의사항 처리현황, 올해 도 중점업무 및 현안 토의, 시군 현안설명 및 자유토론 등 순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하반기 건의사항으로는 천안시가 특례시 인구기준 완화 △당진시 북한이탈주민 시군특화 지원사업 확대 △금산·예산군 이통장 법적 근거 마련 및 지방자치법 △홍성군 저출생·인구감소 대응 지자체 기준인력 증원을 건의한 바 있다.
먼저, 천안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비수도권 특례시 인구기준 완화를 위해 오는 3월 열리는 ‘지역맞춤형 시군구 특례제도 설명회’에서 건의할 계획이다.
당진시 건의사항은 올해 도 재정 여건상 예산 증액은 어려우나 2026년도 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하며 금산군과 예산군 건의사항은 중앙지방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이통장 임명시 부적격자 배제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홍성군 건의사항은 현정부의 공무원 정원 동결 유지 기조에 따라 신규 수요 인력재배치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어 도 중점업무 및 현안 토의에서는 4년차 시군방문 행사에 앞서 15개 시군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추진 중이거나 장기검토 사안을 미리 짚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도와 시군이 하나가 될 때 더 멀리 도약할 수 있고 시군 정책을 완성하는 역할은 자치행정부서”며 “시군 관계관 회의를 통해 도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