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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양동신초 ’ 1학년, 봄 체험학습 다녀왔어요
‘ 온양동신초 ’ 1학년, 봄 체험학습 다녀왔어요
[세종타임즈] 온양동신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5월 10일 장영실과학관 및 생태 곤충원으로 1학기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아이들은 가슴이 두근거려서 늦게 잠들었다고 말하며 얼굴과 발걸음에서 첫 소풍을 앞둔 설렘을 비췄다.
해시계, 물시계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발명품에 대해 알아보고 과학 놀이터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과학관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찾은 생태 곤충원에서는 여러 동식물이 1학년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슴벌레 애벌레를 만져보는 코너와 나비관이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였다.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과학은 과학자들만 하는 어려운 것이라 생각했는데 놀이 도구에도 과학이 있다니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김종범 교장은 “친구들과 즐겁게 보낸 오늘의 경험과 생각이 학생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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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에너지 스쿨 수업 실시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온양한올중학교은 11일 융합독서교육 환경수업의 일환으로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반 교실에서 환경전문 강사단을 초청해 ‘지구를 지키는 에너지 스쿨’ 수업을 진행했다.
2009년 지구의 날 출범한 에코맘코리아는 6만 8천여명의 회원이 함께 하며 ‘대한민국에 환경의 가치를 심다’라는 비전 아래 지속가능발전을 이끌 에코리더를 키우고 우리 생활 습관을 에코라이프 문화로 만드는 활동을 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UNEP공식파트너이자 UN경제사회이사회특별협의지위 NGO로 UN청소년환경총회를 비롯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 곳은 연간 3만명이 교육에 참여하고 미세먼지, 화학물질 등에 관한 교육 및 정책제안으로 지구와 사람의 건강을 지키는 활동을 하는 기관으로 온양한올중이 발빠르게 환경교육 신청을 하고 선정되어 에코맘 코리아에서 이번 교육을 맡아 주관했다.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MIT 시스템사고를 통해 에너지의 순환 관계를 이해하고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며 현재의 에너지 시스템에서 자신이 문제해결 주체임을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습관을 결심하는 계기가 됐으며 세계시민정신 함양과 환경 감수성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경아 교사는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지구의 소중함을 알고 환경을 소중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국어 시간을 활용한 융합 독서 활동과 연계해 이동학 작가의 ‘쓰레기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더욱 깊게 느끼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활발한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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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체육지도자·선수단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아산시, 체육지도자·선수단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9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아산시 체육지도자와 선수단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에는 아산시체육회·아산시 장애인체육회의 생활체육지도자와 아산시 직장운동경기부·충남 아산 FC의 선수와 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체육지도자와 선수단의 역량 강화와 스포츠 윤리 교육을 통한 성평등 문화 확산, 서로 존중하는 체육문화를 통한 아산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박경귀 아산시장은 ‘체육지도자와 선수의 역할’을 주제로 권영철 한국인권연구소 소장은 ‘스포츠윤리와 인권 의식 향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경귀 시장은 강연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아레떼 정신’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스포츠는 승부를 겨루는 세계이지만, 올림픽의 발상지인 고대 그리스에서는 타인과의 경쟁이나 비교 없이 자신의 고유한 기능으로 가치를 평가하는 ‘아레테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며 “승부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공정하고 상대에게 예의를 갖춘 아름다운 경기로 멋진 스포츠맨십을 보여줄 때 체육지도자와 선수는 시민과 관객에게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아산시는 체육지도자와 선수단의 노력 덕분에 스포츠 도시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는 역량 있는 체육인으로서 아산시 체육의 위상을 높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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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충무공 재실 준공식서 “이순신 선양에 앞장설 것”
박경귀 아산시장, 충무공 재실 준공식서 “이순신 선양에 앞장설 것”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10일 음봉면 아산 이충무공묘소에서 열린 아산 이충무공 묘 재실 준공식에 참석했다.
덕수이씨충무공파종회 주최,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박경귀 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과 덕수이씨충무공파종친회 회원 1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재실은 무덤이나 사당 옆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짓는 집으로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2019년부터 건립을 추진해 지난해 12월 63.99㎡ 규모의 재실과 30㎡ 규모의 화장실을 완공했다.
박경귀 시장은 축사에서 “충무공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위인이자 가장 잘 알고 있는 위인 중 한 분임에도, 장군께서 아산에 잠들어 계시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많다”며 “그래서 아산시는 지난달 막을 내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때 ‘백의종군길 걷기대회’와 ‘백의종군길 마라톤대회’ 코스에 반드시 이충무공 묘소를 반드시 거치도록 구상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순신 장군을 제대로 선양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는 것이야말로 장군께서 목숨을 걸고 지켜낸 나라를 사는 후손들의 도리”며 “장군을 모시고 기리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재실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이순신의 도시로서 아산시는 장군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장군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후대에 전하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준공식은 현충사와 아산 이충무공 묘를 탐방하고 거북선 만들기를 체험하는 신창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이순신 역사 인물 탐방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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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아산시, 2023년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 2023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아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경귀 아산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제3585부대 2대대장, 아산경찰서장, 아산소방서장, 충남동부보훈지청장 등 지역 국가 주요 방위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화랑훈련은 군 합동참모본부 주관으로 민·관·군·경·소방 등 국가 방위 요소가 모두 참여하는 비상 대비훈련으로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전·평시 후방지역 작전 수행 능력 향상, 주민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실시한다.
통합방위법에 따라 권역별로 2년에 한 번 실시해야 하는 정례 훈련이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2019년 이후 실시되지 못했다.
4년 만에 재개되는 화랑훈련의 성공적 실시를 위해 회의에 참석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실시계획과 지원계획,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참여기관 간 훈련 준비와 협조 사항 등을 공유했다.
특별히 이번 훈련은 북한 미사일 발사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대남 위협에 대비한 집중 대응훈련으로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 역량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귀 아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위기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동시다발적 인명피해와 관련해 닥터헬기 임계점을 서부권·남부권·북부권으로 확대 검토 계획을 밝혔다.
또, 관내 외딴 농촌지역이나 오지 등에 홀로 거주하는 이들을 위한 위기 상황 시 대처 매뉴얼 개발의 필요성과 이를 농민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박 의장은 로마의 전략가 베게티우스의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에 대비하라’는 격언을 인용하며 “화랑훈련이 민·관·군·경·소방의 확고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와 안보 공감대 형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훈련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고 “관계 기관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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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고등학교, 2023년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한‘쓰담토닥 캠페인’운영
이순신고등학교, 2023년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한‘쓰담토닥 캠페인’운영
[세종타임즈] 이순신고등학교 Wee클래스는 지난 5월 10일 교내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쓰담토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입학 후 첫 시험을 치른 학생들이 혹시라도 불안, 우울, 좌절 등의 부정적 감정을 경험하지 않고 자신과 친구를 지지하고 격려하며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쓰담토닥 캠페인’에는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고 의미있는 활동들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스티커로 제작된 ‘생명존중서약서’에 사인을 하고 직접 판넬에 붙여보는‘서약서에 내 마음 담아’와 생명존중 관련 미션을 수행하고 미션에 따른 상품도 받을 수 있는‘추첨볼 뽑아 뽑아~’ 그리고 시험으로 지친 기분을 업시키고 흥미부여의 기회가 될 수 있는‘생명존종 룰렛 돌려 돌려~’등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시험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리는 동시에 자신과 친구에게 관심을 가지고 생명을 소중히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미션으로 체험해 봄으로써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며 학생들의 모습을 지켜본 김태균 교장은“시험 준비로 힘들었을 우리 학생들이 잠시나마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칭찬하고 지지하는 모습을 보니 참 좋았다” 며 “학교생활을 하면서 불안이나 우울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지 않고 심리적인 큰 불편감 없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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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진행
아산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진행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9일 아산소비자상담센터 회의실에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남지회 아산지부 회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
시민들의 양성평등 이해력을 향상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회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양성평등 홍보 동영상 시청과 ‘모두가 평등하고 건강한 사회’ 주제의 사례 중심 본 교육이 이어졌다.
한편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남지회 아산지부는 소비자상담실 운영, 물가 조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 활동, 소비자 정보 전시회, 소비자교육 등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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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가정위탁사업 일반부모 보수교육 진행
아산시, 2023년 가정위탁사업 일반부모 보수교육 진행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가정위탁 일반부모 보수교육 및 19세 이상 아동 위탁 부모 대상 자립 교육을 진행했다.
가정위탁사업은 보호 대상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하며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가족기능 회복을 돕는 아동복지 서비스다.
가정위탁은 전문가정위탁과 일반가정위탁으로 나뉘며 전문가정위탁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부모가 학대 피해 아동, 장애아동, 경계선 지능 아동 등 전문적이고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을 양육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가정위탁은 민법상 8촌 이내 혈족 가정에 의한 보호하는 친인척 위탁가정과 아동과 혈연적 관계가 없는 가정에 의한 보호인 비혈연 위탁가정으로 구분되며 일반가정위탁 부모는 연간 5시간 이상의 위탁 부모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시는 현재 56세대 70명의 아동을 전문 2세대 3명, 일반 54세대 67명으로 가정위탁 보호하고 있으며 아동 1인당 매월 32만원의 가정위탁 양육보조금 위탁가정 전세 주택 상해보험 대학생활안정자금 가정위탁 종결 시 1회 1000만원의 자립정착금과 5년간 월 40만원의 자립 수당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가정위탁제도가 도입된 지 오래됐지만, 여전히 생소하고 낯설게 여겨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보호아동이 안전한 가정에서 양육 받을 수 있는 가정위탁이 한 아이의 삶을 바꾸는 정말 귀한 제도인 것을 많은 사람이 알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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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새마을회,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나누기’ 진행
아산시새마을회,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나누기’ 진행
[세종타임즈] 아산시새마을회가 아산시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 아산시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아산시새마을회관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나누기’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 지도자 60여명은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라면, 양파즙을 포장한 박스 200개를 17개 읍면동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양파즙은 지난 3일 김종부 도고창고카페 대표가 기부한 양파즙 250박스로 마련됐다.
김종부 대표는 “아산시새마을회에서 만든 반찬과 양파즙이 어르신들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동석 회장은 “농번기에도 시간을 내 봉사해주신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반찬을 받으시는 분들께 잘 전달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매년 3~4회씩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62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백의종군길 걷기대회 구간별 쉼터에 약 3300명분의 먹거리를 준비하는 등 주민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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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활자원교육 및 쌀 요리 과정 교육생 모집
아산시, 생활자원교육 및 쌀 요리 과정 교육생 모집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10일부터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생활자원교육 및 쌀 요리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역 농특산물 활용 식생활 교육을 통해 소비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다양한 활용 교육을 통해 우리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생활자원교육인 ‘치유 음식’, ‘전문능력 양성 교육-아동요리지도사’와 ‘쌀 요리 과정’으로 구성됐다.
치유 음식 과정은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한 음식을 주제로 견과류 강정, 렌틸콩 저염 된장, 육전 양파 샐러드, 서여향병 등을 만드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4회 운영된다.
전문능력 양성 교육-아동요리지도사 과정은 아동요리지도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아산시민의 전문능력 향상과 소득원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5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속적인 쌀 소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쌀 요리 과정은 궁중닭죽, 버섯을 활용한 우리 쌀 리조또, 한식 양념장을 곁들인 돼지고기 덮밥 등을 주제로 6월 9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접수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을 통한 인터넷 접수와 전화 및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자격 취득을 통한 소득원 창출과 우리 쌀 소비 촉진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