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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수산물,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설 명절 대비’ 수산물,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월 8일까지 원산지 표시 및 허위 기재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수산물, 농·축산물 유통·가공업체 및 전통시장 등이며 품목은 설 명절 전 수입·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농산물, 축산물이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유통·가공업체와 음식점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시 품목 및 방법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
또한 이번 점검 기간에는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전문기관인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평택지원과 함께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한편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유경재 건설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해 철저히 점검해 시민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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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전·후 임도 개방으로 성묘객에 편의 제공
설 명절 전·후 임도 개방으로 성묘객에 편의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출입을 통제하던 임도를 개방한다.
개방 기간은 명절 전·후 16일간이다.
임도는 일반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아 통행 시 안전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폭설·결빙 등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이 크므로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자원 순환경영 및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산림경영 기반 시설이다”며 “명절 대비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만큼 이용 전 현지 기상 여건 등을 사전에 확인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림환경 보전에 협조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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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도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 신청접수
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일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도모하고 임산업 대외 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 사업 산림소득 지원사업 분야’ 신청을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산림소득 지원사업은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관상산림식물 등 7개 분야 79개 품목 임산물의 재배·가공·유통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 시행 1년 전에 신청받는다.
지원사업은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 ▲임산물 상품화지원 ▲임산물 유통 기반 조성 등 총 7개 사업 분야다.
신청 자격은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려 하거나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생산자 단체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아산시 홈페이지 ‘2025년 농림 축산식품 사업 신청 방법 공고’에서 사업별 지원 기준 및 절차 등 세부 사항을 확인하고 신청서 및 대상자 증빙서류를 갖춰 아산시 산림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임산물 생산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 체계를 구축해 임가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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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천도시 아산” B·I 국제적 브랜드 디자인으로 인정받았다.
아산시, “온천도시 아산” B·I 국제적 브랜드 디자인으로 인정받았다.
[세종타임즈] 아산시의 “온천도시 아산” B·I가 국제적 규모로 개최되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4에서 “위너”를 수상했다.
시는 작년부터 “온천도시 아산”을 국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B·I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박경귀 아산시장을 중심으로 선문대학교 장훈종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등 관련 전문가 자문과 브레인스토밍을 거쳐 “온천도시 아산” B·I를 탄생시켰다.
어렵게 만들어진 “온천도시 아산” 브랜드를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상위 10%만 수상할 수 있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4에 도전하게 됐고 그 결과 “위너” 부문을 수상하게 됐다.
아산시는 이번 수상으로 민선 8기에 들어 온천 분야에서만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5관왕의 쾌거를 이루며 전국 최초 법정 온천도시의 위상을 견고히 했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아시아 기반의 훌륭한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누적 8,400명 이상의 글로벌 디자이너가 참가했으며 754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수상하는 대규모 공모전이다.
심사 과정은 35명의 국제 디자인 전문가 풀을 구성하고 1차 온라인 심사에서 1개 작품당 3~4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한다.
1차 평가 통과 작품은 2차 파이널 심사를 한 번 더 거치는데, 2차 파이널 리스트 심사에서는 새로운 심사위원을 배정해 다시 심사를 거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상위 10%에게만 수상이 이루어진다.
2024년도 심사에서만 1,601개의 작품이 출품됐고 아산시는 “온천도시 아산” 으로 “위너” 부분을 수상했다.
한편 아산시는 온천을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아산시 소속의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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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안부 주관 ‘2023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최우수기관 선정
아산시, 행안부 주관 ‘2023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최우수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지방자치단체 실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는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회의실, 체육시설, 주차장, 물품 등을 국민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검색·예약 등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관리체계 구축 서비스 홍보 노력 서비스 품질향상 혁신 우수사례 4개 분야를 평가했다.
아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회의실, 공원, 교육프로그램, 전기차 충전소 등 주민활용도가 높은 공공자원 194건 발굴 제공, 청년 교류 공간인 청년아지트 ‘나와유’ 연계 운영 등이 시민 편의를 대폭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경귀 시장은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공공자원 발굴을 위해 계속 노력하는 한편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 편의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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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교육청·호서대·선문대·순천향대와 교육발전특구 지정 MOU 체결
아산시, 도·교육청·호서대·선문대·순천향대와 교육발전특구 지정 MOU 체결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충남도, 충남교육청, 선문대, 순천향대, 호서대와 손을 잡았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1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지철 충남도 교육감, 강일구 호서대 총장, 최창하 선문대 산학·대외협력 부총장, 김용하 순천향대 연구산학 부총장과 만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협약기관은 보유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관련 운영기획서 마련 교육발전 전략 수립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이 주도하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정주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협력하며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 지원하게 된다.
지역에서도 누릴 수 있는 양질의 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에서 교육받은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이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 아산은 인구의 10%가 외국인인 데다, 관내 대학도 많고 외국인 유학생이 많다.
특구 지정 여건에 최고 적합한 지역”이며 “최근 사회부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강한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제대로 준비해 단번에 결판을 내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산에서 먼저 성공 사례를 만들고 다른 시군들도 경쟁적으로 도전한다면 충남 자체가 교육발전특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며 “모두 힘을 모아 지난해 선정된 교육국제화특구와 함께 충남형 교육 모델을 만들자”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며 “지자체와 대학, 지역사회가 가용가능한 인적 물적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지역 인재를 양성해 지역 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큰 뜻으로 모인만큼 충남도 교육지원청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지정 사업은 지역 주도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하는 ‘지역밀착형’ 교육모델 정착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교육 분야에서 지방정부의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만큼, 아산시는 끼와 잠재력을 길러주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등 다양한 특성화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아산시는 인구의 10%가 외국인인 다문화 도시인 만큼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들을 위한 정착 교육 프로그램 마련, 다문화 인구가 많은 지역 특화 늘봄사업 운영, 관내 대학과 연계한 특성화 프로그램 등 도·교육청·관내 대학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전 단계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발전특구는 기초 지자체장과 교육감이 공동 신청하는 1유형과 광역 지자체장과 교육감이 공동 신청하는 2, 3유형으로 구분해 지정·운영된다.
그중 아산시는 충남도, 교육감이 함께 신청하는 3유형에 도전한다.
아산시 교육발전특구의 비전은 ‘지역 밀착형 교육으로 창의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이다.
주요 전략은 아산 교육 비전을 접목한 미래 인재 육성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상생 문화 기반 마련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해외 인재 양성 지역사회와 연계한 정주 생태계 조성 등이다.
투입 예산은 3년 동안 143억원이며 별도 토지 매입비 150억원은 아산시가 부담한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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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년 상반기 행정실장 회의 개최
아산교육지원청전경(사진=아산교육지원청)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2월 1일 대강당에서 관내 단설유, 초, 중,고등학교 행정실장과 담당자 113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상반기 행정실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실장 회의는 교육지원청 각 부서별 추진 사업 및 전달 내용을 학교 현장에 이해시키고 상호 협력과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학교급식운영 ▲ 청렴도 향상 계획 ▲ 학교회계 예산 운영 및 집행 ▲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협조 ▲ 학교 재난·안전 관리 강화 등이다.
또한,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충청남도교육청 감사관의 청렴교육도 실시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건강한 학생 행복한 학교, 미래를 주도하는 희망 아산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행정실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소통과 협업을 통해 일선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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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동아리 활동하며 함께 배우고 나눠요
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동아리 활동하며 함께 배우고 나눠요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에서 지역주민 스스로 참여하며 함께 배우고 봉사하는‘어깨동무’동아리 활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9년에 결성된‘어깨동무’동아리는 인형극과 동화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하며 학교와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교육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 내 견학프로그램 ‘별밤 도서관 투어’에서 동화구연과 책 놀이 교육 봉사를 도맡아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적극적이고 꾸준한 활동으로 전년도에는‘제10회 아산시 평생학습인상 학습동아리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어깨동무 동아리 회장은 “동아리 회원들과 동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봉사활동을 준비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일상의 지친 마음을 따뜻한 동화책과 봉사로 위로받는다”고 말했다.
어깨동무 동아리는 인형극과 동화에 관심 있는 신규 회원을 늘 기다리고 있으며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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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반부패 청렴 실천을 위한 전직원 실천 다짐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반부패 청렴 실천을 위한 전직원 실천 다짐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소속 공무원들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공직자로서 국민들의 모범이 될 것을 약속하는 청렴 실천 다짐문 낭독의 시간을 가졌다.
2024년 2월 1일 월례회의를 통해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전직원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청렴실천 다짐문에는 공직자로서 청렴이 중요한 덕목임을 인식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아산교육지원청 전직원은 ▲공직사회의 부패 예방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 ▲금품·향응 일체 금지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공직자로서의 투명성 확보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을 준수하겠다고 결의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청렴이 공직자의 기본 자세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올 한해 다양한 청렴활동을 통해 아산교육의 조직문화 발전을 위해 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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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수상
아산시, 2024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수상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1월 31일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시상식’에서 ‘좋은 정책상’을 받았다.
‘좋은 정책상’은 평생학습도시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격려하고 평생학습도시의 우수한 정책 발굴과 사례를 공유하고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평생학습도시 발전을 위한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 및 대한민국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04년 설립됐으며 교육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한 전국 196개의 지방자치단체와 74개 교육지원청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산시는 지난 한 해 주민자치와 평생학습으로 이원화된 읍면동 평생학습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안정적 평생교육 수행을 위한 읍면동별 평생학습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17개 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올해부터 충남 최초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흡수통합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1월부터 17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제1기 246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 4기 진행된다.
또한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에 이어 2022년 8월부터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충남세종권역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박경귀 아산시장은 그간의 공로로 협의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박경귀 아산시장은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아산시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생활권 평생학습 문화확산과 다양한 시민 평생학습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2024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충남세종권역 대표인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 도시 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교육부 2024년 평생교육 업무 추진계획 및 북유럽 평생교육과 시민교육 정책 발표 등 정책세미나가 함께 진행됐다.
202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