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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중부권 해양바이오산업 미래를 구상하다
서천군청사전경(사진=서천군)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24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포럼’이 개최됐다.
충남도와 서천군이 주최하고 ㈔한국해양바이오산업협회와 한서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포럼은 ‘우리의 미래, 해양바이오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육성 방안과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해양바이오산업 현황 및 전망에 대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장덕희 박사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한서대학교 차선희 교수가 충남 해양바이오산업 현황 앨지바이오 김인선 소장이 충남 해양바이오자원 산업화 성공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한국해양바이오산업협회 차형준 회장이 좌장을 맡아 ‘충남 해양바이오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패널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해양바이오 관련 산·학·연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해양바이오산업은 아직 태동기지만 고속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서천군이 해양바이오산업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등이 설계 및 공사 중에 있으며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 플랜트를 확보해 국내외 해양바이오산업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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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년 역사 서천 김, 원초 생산 넘어 세계인 식탁 넘보나?
500여년 역사 서천 김, 원초 생산 넘어 세계인 식탁 넘보나?
[세종타임즈] 늦가을을 지나 겨울의 초입에 들어서면 서천군의 어민들은 사계절 내내 한국인의 밥상을 책임지는 ‘서천 김’을 생산하기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를 보낸다.
충남도 내 김 양식의 95% 이상을 차지하며 원초 김 대부분을 생산하는 서천 김의 역사는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매우 깊다.
1481년 조선의 지리서인 ‘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동래현 하동, 광양현 광양과 함께 비인현 서천을 우리나라 김의 3대 산지로 기록하고 있을 정도다.
그 명성에 걸맞게 서천 김은 금강의 민물과 서해의 해류가 교차하는 곳에서 채취하기에 각종 유익한 영양 염류가 포함돼 있어 특유의 감칠맛과 향이 뛰어나고 광천과 보령에서 제조되는 조미김의 주원료로 활용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서천군은 원초 김 생산을 넘어 가공까지 연계한 김 산업 육성과 최신 소비 흐름에 맞춘 서천 김 인지도 확대 및 수출경쟁력 강화 등 김 산업 선도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2014년 전국에 유일무이한 김 가공 특화단지와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조성을 통해 서천 김의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 3월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김 산업진흥구역’에 첫 번째로 선정되며 국내 최고의 김 생산지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수출 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개척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아울러 2020년부터 서천김 6차산업화사업단을 조직해 대외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제품 개발 과 친환경 김 생산 체제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얼마전 KB국민카드와의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마른 김 거래소를 운영하고 서천김의 수출 브랜드인 ‘GIMSP’를 활용해 세계인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서천 김의 수출 브랜드인 ‘GIMSP’는 김과 SP를 합성해 만든 단어로 김의 특별함, 김과 향긋함 등 다양한 스토리를 담았으며 ~SP의 발음이 스낵류의 바삭함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무엇보다 ‘식품업계 반도체’라는 별칭을 가진 김 산업을 서천의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서천 김’을 세계적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김은 세계 114개국에 수출, 2022년에는 라면 7억 6천만달러 수출에 이은 6억 5천만달러 수출로 농수산식품을 통틀어 수출 2위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7억달러 수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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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국립생태원,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주거환경 개선 나서
서천군 국립생태원,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주거환경 개선 나서
[세종타임즈] 서천군 국립생태원과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관내 장애인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이불 세탁과 살균 소독제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립생태원과 서천군장애인복지관은 겨울철을 맞아 이불 세탁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가정을 돕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필요성을 느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21일에는 국립생태원 여정화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10여명이 주거환경 정비가 필요한 장애인 가정 2곳을 방문해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동식 세탁 차량을 지원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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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호두,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 ‘우수상’
서천군청사전경(사진=서천군)
[세종타임즈] 서천군 과수 임업인인 종천면 윤숙자 씨가 ‘2023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호두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2023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과수 선발 대회이다.
이날 과일산업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윤숙자 씨는 종천면에서 6년전부터 4㏊ 규모의 고품질 호두를 생산해 올해부터 신세계 백화점에 납품을 확정하기도 했다.
윤숙자 씨는 “이번에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고품질의 호두를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미래 호두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호두라는 영예를 이어 나가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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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면, 다함께 어울림 사업해 큰 호응 얻어
시초면, 다함께 어울림 사업해 큰 호응 얻어
[세종타임즈] 서천군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신흥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와 함께 목욕용품과 바디로션을 선물하는 ‘다함께 어울림’ 사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다함께 어울림’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 위원들이 시초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찾아가 염색 재능기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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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면, 겨울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문산면, 겨울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세종타임즈]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가 지난 21일 문산면 내 식사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복 담은 반찬서비스 사업은 홀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후원회에서 재료비를 지원하고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에서 반찬을 배달하는 사업이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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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소원 물품 전달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소원 물품 전달
[세종타임즈] 서천군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저소득 아동·청소년 소원상자 사업을 실시했다.
장항읍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2곳에서 대상자를 선정하고 아동·청소년 10명에게 소원을 받아 20만원 상당의 원하는 물품을 지원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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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주민자치회, 관내 마을회관 돌며 주민 화합 이끌어
서면주민자치회, 관내 마을회관 돌며 주민 화합 이끌어
[세종타임즈] 서천군 서면주민자치회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서면 관내 각 마을회관에서 주민자치위원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마을 환경 가꾸기’ 및 ‘함께하는 서면’ 행사를 진행했다.
‘쾌적한 마을 환경 가꾸기’ 사업은 주민자치회 위원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마을 쓰레기 투기 집중 구역 및 회관 등을 찾아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함께하는 서면’은 노인회 등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주민자치회를 홍보함과 동시에 주민자치회 안건과 마을 소규모 민원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2023년 서천군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자체 후속지원 사업이다.
한편 주민자치회 위원인 서면 명광수산 최성배 대표는 백조기젓 24통을 후원해 지역사회를 위한 연말 따뜻한 후원에 동참해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은주 회장은 “위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마음 하나만으로 직접 구상한 이번 사업이 주민 화합에 큰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호 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동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기 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에 조직되어 김은주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서면 곳곳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2024년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사업 2억원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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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면 러브홈 봉사단, 취약계층 집수리 나서
문산면 러브홈 봉사단, 취약계층 집수리 나서
[세종타임즈] 서천군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문산사랑후원회가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러브 홈 봉사단 집수리 사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문산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발굴된 대상 가정은 화장실이 없어 겨울철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문산면은 회의를 거쳐 화장실 설치 및 폐기물 처리를 통한 집수리 봉사를 결정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모여 쌓여있는 짐을 버리고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문산사랑후원회는 필요한 자재를 구입해 화장실을 설치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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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사랑후원회, 따뜻한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화양사랑후원회, 따뜻한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세종타임즈] 서천군 화양사랑후원회가 지난 21일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사랑담은 반찬나눔’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날 화양면적십자회 등 10여명의 봉사자들은 소고기뭇국, 배추겉절이, 멸치볶음, 백김치 등 겨울철 추위에 몸을 녹이고 든든하게 건강을 채워줄 반찬을 만들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서천농부선한김치에서 기부한 백김치 50통을 준비한 밑반찬들과 함께 전달해 더 푸짐하게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눌 수 있었다.
문정숙 회장은 “밑반찬을 받고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을 느낀다”며 “우리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더욱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달 추진되는 화양면‘행복나눔 반찬지원’사업은 스스로 음식을 준비하지 못하는 취약계층 50가구에 계절에 맞는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실천해오고 있다.
2023-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