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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양군, 쌀 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공주시는 지난 7일 청양군 및 공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 정산농협과 쌀 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협약식에는 최원철 공주시장, 김돈곤 청양군수, 임장빈 공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 대표, 황인국 정산농협 조합장 등 주요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은 청양군으로부터 쌀의 가공, 포장, 유통을 위탁받아 시설의 가동률을 높이고 추가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는 공주시 및 청양군에게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과 정산농협은 올해 청양산 쌀 약 250톤을 위탁 생산할 예정이며, 이는 향후 연차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 협약은 두 지역의 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농민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식에서 최원철 시장은 "이번 협약이 양 지역의 상생발전과 쌀 산업 경쟁력 구축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돈곤 청양군수와 임장빈 공주통합RPC 대표, 황인국 정산농협장도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여 타 지자체 및 농협에 좋은 사례를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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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오롯, 국립공주대에 5,700만원 상당 '누룽지' 물품 기부
[세종타임즈] (주)애터미오롯 김치봉 대표가 국립공주대학교에 5,700만원 상당“누룽지” 물품을 대학에 기부했다.
국립공주대학교는 3일 대학본부 앞에서 윤혜려 학생처장, 장창기 대외협력본부장 및 애터미오롯 강정환 상무이사, 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애터미오롯으로부터“누룽지”물품을 무상으로 기탁 받았다.
애터미오롯 관계자는“국립공주대 학생들의 경제적 여건과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사랑 실천나눔으로 누룽지를 기부하게 됐다”라며“이번 무상 물품기증에 애써주신 제조업체 ㈜라이스존에게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기증 받은 누룽지 물품은 5,700만원 상당의 현물로 국립공주대 학생들의 후생복지는 물론 건강한 캠퍼스 생활에 소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학생처 윤혜려 처장은“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큰 마음으로 기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린다”라며“캠퍼스 생활이 더욱 윤택하고, 보람될 수 있도록 이바지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터미오롯은 애터미중앙연구소의 연구개발능력과 다양한 식품기업의 경쟁력 있는 레시피, 그리고 국내외 1,500만 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애터미 주식회사의 자회사이며, 애터미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식품클러스터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국립공주대 발전기금은 장학금, 도서 및 시설확충, 연수 및 연구 활동 지원 등 대학발전을 위한 인재육성과 학문발전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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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약물 안전 사용 교육 실시
공주시, 어르신 대상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어르신들의 약물 부작용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7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제약물을 복용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함에 따라 약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공주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지난 1일과 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충남약사회 소속의 박정래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진행되었다.
교육은 고령에 따른 복합·만성 질환 등으로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약에 대한 이해, 약의 효능 및 이상 반응, 약의 종류와 올바른 복용법, 약의 부작용 및 중독성 약물 오남용 사례 및 예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하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돕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임승수 보건정책과장은 "지역사회 내 약물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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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름철 감염병 대비 '비상방역체계' 가동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여름철 감염병 집단 발생에 대비해 이달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철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집단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병의원, 약국 등 80명의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을 활용하여 감염병 발생 특이 동향을 수시로 파악할 방침이다.
또한,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감염 취약 시설에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 대상으로는 손 씻기 인형극 공연을 운영하여 감염병 발생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 환자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박경운 감염병관리과장은 "여름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익혀 먹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초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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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기오염물질 감축 위한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확대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저감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에 등록된 2004년 이전 제작된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등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한다.
정부 지원을 받지 않은 엔진 개조 및 교체 이력이 있어야 하며,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이 없어야 한다.
시는 약 3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약 20대의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대상자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자 위치에서 탈락하거나 대기 순번이 발생할 수 있다.
건설기계 소유자들은 사업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공주시 환경보호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사업절차와 구비서류 등 세부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주시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환경보호과장인 이호원은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노후된 건설기계의 엔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하는 좋은 기회"라며 "전년 대비 지원 물량이 늘어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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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친환경 야시장 '공주 산성시장 밤마실'으로 여름밤 더욱 화려해져
‘공주 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오는 10일 개장
[세종타임즈] 충남 최대 야시장으로 손꼽히는 '공주 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이 오는 10일 개막해 9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산성시장상인회가 주관하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18개 판매대에서는 꿀밤호떡, 공주밤빵, 알밤식혜, 알밤 버거, 밤 맛탕, 알밤 큐브 스테이크, 알밤 철판 아이스크림 등의 다채로운 음식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공연에는 피카소밴드, 교차로밴드, 동그라미밴드, 소리울림, 여소울, 색소폰 김영환, 바이올린 이다은 등 공주를 대표하는 31개 공연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뜨거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적셔줄 야간 분수대를 운영하고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친환경 행사로 일회용품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불편한 야시장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친환경 그릇 사용은 물론 음식물 분리수거와 친환경 세척을 위한 공유 설거지 공간을 운영하고, 음식을 담을 수 있는 용기를 가져오는 방문객에게는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상인들이 좋은 재료로 정성껏 준비한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색다른 문화공연, 그리고 친환경으로 진행하는 밤마실 야시장에서 공주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고 멋진 밤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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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정책·서비스 지원 과제로 선정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행정안전부의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정책·서비스 지원 과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국민이 직접 정책을 설계하고 개선하는 국민참여·소통 제도로,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공주시는 지난해 읍면동 평생교육협의회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수요자의 직접 참여를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충남에서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과제로는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적 자립여건 마련을 위한 공유가게'를 주제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조직하여 경력단절 여성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및 창업지원, 네트워크 조성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선정으로 공주시는 권역별 컨설팅 4회와 현장 컨설팅 3회를 지원받게 되며, 전문가, 국민, 서비스 디자이너, 공무원으로 구성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발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마련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공서비스디자인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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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드론 배송 서비스 구축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박차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중앙소방학교와 공주시산림휴양마을 등 지역 물류 취약지역 15곳에 야식과 지역특산품을 드론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공주시가 지난 2월 '2024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억 7천만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되었다.
시는 이달 중 비행로를 구축하고 테스트 비행을 거친 후 다음 달 국토교통부에 특별 비행 승인을 받아 하반기부터 정식 배송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최근 중앙소방학교를 방문해 김승룡 중앙소방학교장과 함께 해당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중앙소방학교는 전국 소방관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시설 접근성이 취약한 점을 개선하고자 야간에 드론 배송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이를 위해 지역상인들과 연계하여 수요에 맞춘 메뉴 개발과 선정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드론 배송뿐만 아니라 국내 드론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공주형 드론특화도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또한 아트센터 고마에 스마트 드론센터를 개소하여 드론산업 대중화, 교육 및 기업 지원, 테스트베드 활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은 다양한 노력은 드론을 통한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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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삼계탕 효도 도시락’ 경로잔치 개최
[세종타임즈] 공주시 중학동이제52회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4일 중학동 새마을협의회 소속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삼계탕 효도 도시락’을 나누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회원들은 관내 7개소 경로당과 관내 85세 이상 고령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계탕 도시락 500개를 준비해 나눔을 진행했다.
중학동 새마을협의회는 인삼과 대추를 비롯해 열무김치, 고추장 장떡 등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삼계탕 꾸러미를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할 통장들이 함께 도시락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중학동 새마을협의회는 주기적으로 모여 밭을 일구는 등 각종 채소를 재배하여 매월 밑반찬을 만들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김명구 중학동장은 ”지역과 자녀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늘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삼계탕 도시락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해지시길 기원한다. 또한, 봉사를 해주신 단체에 감사드리며, 어르신이 행복한 중학동 만들기에 더욱 관심을 두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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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삼각1리 남·여 경로당 준공식 개최
[세종타임즈] 공주시 탄천면이지난 3일 마을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각1리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탄천면 삼각리 479-4번에 위치한 삼각1리 경로당은 부지면적 501㎡에 건축면적 149㎡으로 완공됐으며 앞으로 무더위와 한파 쉼터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기존 경로당은 건물이 노후돼 어르신들의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오던 중 공주시와 마을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기존 경로당을 철거하고 신축하게 됐다.
김경태 삼각1리 노인회장은 “마을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이 준공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행복하다. 경로당 신축에 많은 도움을 주신 공주시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양희진 탄천면장은 “새로 지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하며 마음과 행복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