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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상수도과, 지하수 및 먹는 물 관리 충남도 기관 표창
아산시 상수도과, 지하수 및 먹는 물 관리 충남도 기관 표창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021년 지하수 및 먹는 물 관리 우수 기관으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지하수 및 먹는 물 관리 표창은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에게 깨끗한 물 공급과 관리는 물론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되는 표창으로서 아산시는 그 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올해 아산시는 지하수 전수 조사를 통한 지하수 불법 사용을 근절해 물 사용 안정성 확보와 매년 방치공 찾기 운동을 실시해 지하수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먹는 지하수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사업을 진행해 수질검사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지역관측망 및 보조관측망을 설치·운영해 지하수를 지속적으로 관측하고 관리하고 있다.
김효섭 수도사업소장은 “지하수는 현재와 미래세대를 위한 공적자원으로 앞으로도 지하수 보전 및 관리를 위해 여러 시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수자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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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로과, 도로 보상대장 관리시스템 구축
아산시 도로과, 도로 보상대장 관리시스템 구축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충청남도 최초로 도로 보상대장 전산화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도로법상 개설된 도로에 대한 미지급 보상토지의 현황을 분석해 선제적으로 민원서비스에 대응하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법정도로 보상대장의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보상대장은 종이문서 등 수기로 작성해 법정도로 개설구간의 체계적인 관련자료나 현황파악이 정확하지 않아 도로행정 업무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미지급용지에 대한 민원인의 신청 및 소송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이를 개선하고자 공간정보기술을 접목한 도로 보상대장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기존에 수기문서관리대장에서 벗어나 미지급용지 및 보상필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이에 보상대장전산화 및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민원처리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으며 도로행정 업무의 신뢰도를 높이는 등 도로보상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올해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1월에 개발을 완료하고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해 현재 약 97건의 67억원의 보상대기 도로의 신속한 공간분석 등 보상체계에 돌입해 민원인의 재산권행사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유경재 도로과장은 “정확한 미지급용지 파악으로 계획적인 예산확보 및 조기보상체계를 확립해 시민편의 도로행정서비스 가능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시스템의 운영상 미비점을 개선하고 비법정도로의 사용승낙서 등을 추가로 구축해 사유재산권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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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로컬푸드 지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아산시, 로컬푸드 지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농식품부 주관 ‘2021 로컬푸드 지수측정 결과’ 최우 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큰 영광을 안았다.
로컬푸드 지수측정은 지자체별 로컬푸드 활성화 노력과 성과를 계량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표함으로써, 로컬푸드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확산하고자 2020년부터 실시했다.
측정대상은 전국 159개 시·군이며 로컬푸드 직매장 및 공공급식분야 학교급식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검증을 통해 11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아산시는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로부터 포상금 8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시민단체의 평가에서 아산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됐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로컬푸드 활성화 및 먹거리정책 수립과 추진에 다양한 시민의 참여와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아산시는 학교급식지원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9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700여 농가가 직매장 및 학교급식에 로컬푸드를 납품해 약 220억원에 달하는 소득을 올리는 등 직매장을 넘어 공공 조달 영역으로 로컬푸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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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3회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쾌거
아산시, ‘제3회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쾌거
[세종타임즈]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8일 경기도 시흥시 드론 교육훈련센터에서 개최된 ‘제3회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지적조사 분야에서 최우수를 거둬 16일 제2회 대한민국 드론박람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수상을 받았다.
올해 1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드론 전담팀을 구성한 아산시는 드론 조종자 자격 교육 및 드론 영상 후처리 교육 등을 통해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왔으며 지난 대회 ‘자연환경관리’ 분야 장려상 수상에 이어 금년 대회에는 ‘지적조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개최했으며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사업에 대한 성과 검증과 드론 활용 촉진 및 국산 드론시장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에는 구조물 점검, 수색·탐색, 지적조사, 환경감시·조사 등 4가지 분야에 약 150명 약 40여 개의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각 분야별 최우수팀 1팀, 우수 1팀, 장려 1팀을 선발했다.
최우수팀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우수팀과 장려상팀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됐다.
이경수, 박찬희, 백승서 유학현 주무관으로 구성된 아산시 토지관리과 드론팀이 참가한 지적조사 분야에는 경기도청, 남양주시, 의정부시 등 다양한 공공기관이 출전했고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정사영상 제작 및 대상지 일부의 면적과 지상기준점의 좌표값을 계산하는 것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드론 측량 기술을 평가했다.
이정성 토지관리과장은 “드론 전담 조직이 생기면서 드론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졌고 드론 전문 인력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 직원들의 드론 교육지원에 힘쓰고 드론 전담 조직의 확장과 드론의 다양한 행정업무 적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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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충남 서천군에서 1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서천 246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발생한 서천 242번 확진자와 가족관계이고 서천 247, 248번은 가족관계로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서천 249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에 따른 검사에서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천군은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후송 또는 재택치료 조치하고 거주지에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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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러 3자 지방외교 교류회의 ‘첫발’
한·중·러 3자 지방외교 교류회의 ‘첫발’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6일 도청 국제 화상회의실에서 자매결연 지역인 중국 헤이룽장성, 러시아 아무르주와 다자협의체를 결성하고 ‘제1회 한·중·러 3자 과장급 교류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도는 헤이룽장성과 2015년에, 아무르주와 1995년에 각각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양 지역과 활발한 교류를 펼쳐 우호 관계를 다져왔다.
아울러 헤이룽장성과 아무르주도 1995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경제, 청소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의는 상호 자매결연 관계인 3자 간 협력망 강화를 위해 지난 2019년 양승조 지사의 3자 협력체계 구축 제안 이후 몇 차례 양자회의를 거쳐 마련했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 주재로 양훙펑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 부주임, 키레바 예카테리나 아무르주 경제 발전 및 대외연락부 제1부부장 등 세 지역 과장급 공무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교류 제안,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자 간 협력 협의체 구축과 실행 가능한 교류 사업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주요 내용은 지방정부 고위급 협력 협의체 구축 대학생 동계 스포츠 교류 청소년 온라인 국제 토론회 개최 중·러 변경도시 문화제 등을 활용한 도내 케이팝 해외 진출 시·군 교류 증진 등이다.
도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3자 간 추진할 수 있는 교류 사업을 발굴·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3자 간 협력 협의체를 결성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우리 도의 신북방정책과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 러시아의 신동방정책을 기반으로 세 지역 간 교류 사업의 분야를 확대하고 발전시켜 지방외교의 외연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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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안전보안관 18명 위촉
금산군, 안전보안관 18명 위촉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소공연장에서 안전보안관 18명을 위촉했다.
위촉자들은 전기협회, 소방협회, 가스협회 등 재난·안전 분야 단체 회원들과 읍면에서 추천한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3년 12월 15일까지 임기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안전보안관 선서 임무교육 등이 실시됐다.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과속·과적운전 안전띠미착용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준수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7대 안전무시 관행에 대해 신고·안전점검·홍보 등 활동을 전개한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이 최고의 안전도시가 되기 위해 안전보안관들의 활동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군민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활동의 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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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1년 임업대학 산림경영자과정 수료식 개최
금산군, 2021년 임업대학 산림경영자과정 수료식 개최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지난 15일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2021년 임업대학 산림경영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료생은 총 29명이며 성실하게 교육에 참여하고 교육의 원활한 진행에 도움을 준 김진언, 박홍림 씨가 모범상으로 금산군수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백신 접종을 마쳤거나 PCR 음성을 증명한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업대학은 올해 처음 진행됐으며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조연환 전 산림청장 등 강사 11명을 초청해 산림과 건강학 임산물 소믈리에 활용방안 산림 내 화훼식물 재배 등 이론교육 11회, 현장학습 2회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산지의 가치를 높이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임업대학 과정이 처음으로 진행됐다”며 “내년에는 중급반을 신설해 임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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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군립공공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금산군, 금산군립공공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어린이 및 성인을 대상으로 금산군립공공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163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 기간은 2022년 1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로 프로그램별로 일정에 맞춰 운영한다.
금산기적의도서관 운영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뭐든지 뚝딱 만들기 공작소Ⅰ·Ⅱ 창의 교구 놀이 수학 책이랑 요리랑 유물로 보는 우리 역사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생각놀이·이야기 창작 등 7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추부도서관은 유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주간, 야간 독서 심리 여행 뚝딱뚝딱 가죽공예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산도서관은 초등학생과 노인을 대상으로 지점토 공작소 팝송 잉글리쉬 어르신 한글교실 낱말 퍼즐 게임 부루마블 세계사 등 5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강 접수는 금산기적의도서관은 오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을 받은 후 21일부터 미접수 강좌에 대해 방문 및 전화 신청을 받는다.
추부·진산도서관은 20일부터 방문과 전화 접수를 할 수 있다.
금산군립공공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해당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께 위로가 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정원이 정해져 있으니 관심 있는 주민들께서는 도서관별 신청 일정을 확인해 주시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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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시민 맞춤형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더 나은 시민의 삶을 만들겠습니다”
“‘사람중심·시민 맞춤형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더 나은 시민의 삶을 만들겠습니다”
[세종타임즈] 농촌의 부족한 문화·교육 여건을 극복하고 누구나 어디에서나 품격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청사진이 그려졌다.
논산시는 15일 오후 4시 상상이상 복합문화센터 사업부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날 기공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구본선 논산시의회의장, 이철성 건양대학교 총장, 오인환 충청남도의회 의원, 고승현 논산세무서장, 권선옥 논산문화원장, 박민국 농어촌공사 논산지사장과 시 의원이 함께 해 첫 삽을 뜨며 상상이상 복합문화센터의 시작을 축하했다.
정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생활SOC복합문화 사업에 선정된 ‘상상이상 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은 국·도비 135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73억을 투입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한 공간에 조성해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더 나은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사업에 선정된 이후 건축기획 및 공공건축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했으며 특히 세부 사업 과정에 있어 주민의견수렴 과정을 수차례 거치는 등 주민의 의견을 담는 데 주력했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는 ‘상상이상복합문화센터’는 다함께돌봄센터, 요리교실, 공동육아나눔터 등 시민이 필요로 하는 돌봄서비스 제공부터 일상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도서관, 청소년도서관, 북카페, 장난감도서관 등의 문화생활 시설 등을 갖춘 ‘맞춤형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단계별 에너지 절감 계획을 통해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을 획득한 친환경 건축물로 지어진 것은 물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아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건축물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이 한 공간에서 교육, 문화,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지역공동체 공간으로서 도시와 공간이 소통하고 문화와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목표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생활SOC사업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어디에서나 품격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도시 인프라를 구축해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시작”이라며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더불어 잘 사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을 바탕으로 지난 2019년 상상이상복합문화센터, 연무복합커뮤니티센터, 물빛복합문화센터 등 3개 사업이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선정되며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인 총 사업비 445억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으며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맞춤형SOC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가장 먼저 첫 삽을 뜬 상상이상복합문화센터는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는 목표다.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