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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인하우스, ‘2022년 감사의 날’ 행사 개최
아산시 아인하우스, ‘2022년 감사의 날’ 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 방축동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아인하우스가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올 한해 부쩍 자란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지난 25일 ‘2022년 아인하우스 감사의 날’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후원을 아끼지 않는 후원자들과 박경귀 아산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온정의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분들과 시설관계자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살핌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역공동체가 따뜻하게 돌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수홍 사회복지법인 아인하우스 이사는 “늘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입소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양육하며 아동 개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동양육시설 아인하우스에는 현재 영유아부터 대학생까지 40명의 보호아동이 생활 중이며 아동 양육과 상담 지원, 학습지원, 아동 결연 후원자 발굴, 장학금 지원, 자립 정착금 지원 연계 등 아동 지원 서비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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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년 모범 외국인 노동자’ 표창 수여
아산시, ‘2022년 모범 외국인 노동자’ 표창 수여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5일 외국인 노동자 소속 기업 동료들과 이주노동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아산시 모범 외국인 노동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외국인 노동자 권리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적인 외국인 노동자 10명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유성에스티 응웬 반 끄엉 이든엠텍 응웬 득 투 ㈜엔유 자스민 주니어 ㈜와이제이테크 부젤 프린스 성신기업 가날 타쿠르 프라사드 에스와이인주지점 넘 라타낙 케이엠피 생 산니 온양폐차장 초론바트 부렌자야 다한이엔지 김 나탈리아 ㈜조양산업 헤가이 나탈리아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수상자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축하 인사를 건넨 뒤 “아산시 경제를 이끄는 경제활동인구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그 역할 또한 커지고 있다”며 “외국인 자녀 지원 방안 모색과 유럽평의회 인증 상호문화도시 추진 등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삼열 아산이주노동자센터 소장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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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학교급식 관계자 이구동감 소통마당 개최
서산시, 학교급식 관계자 이구동감 소통마당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보령시 일원에서 행정, 학교 영양사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생산자 50명이 함께하는 ‘학교급식 관계자 소통마당’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관계자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워크숍은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서산시 먹거리 계획 푸드플랜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 및 참석자 상호 간 대화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화의 시간에는 지속 가능 학교급식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생산과 공급, 품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근 식재료 가격의 급격한 상승에 따라 학교 식단 구성의 어려움에 대한 해소방안, 공급 가능 품목의 생산 확대, 품질 향상 등을 통한 클레임 최소화 등 다양한 목소리가 표출됐다.
시에서는 제시된 여러 의견에 대한 예산 반영 등 해결방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상급 기관이나 중앙정부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개선을 요구하기로 했다.
납품업체 대표는 “시가 주관하는 학교 관계자와 납품업체 대표, 생산자 등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정기적인 만남을 주문하기도 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교급식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것”이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호 공감하는 노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학생 2만 6천 명에게 125억원 상당의 식재료를 시 직영의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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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스타강사들과 함께하는 ‘청년 텅~장 탈출 클래스’ 경제 교육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12월 8일부터 18세 이상 39세 이하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스타강사들과 함께하는 ‘청년 텅~장 탈출 클래스’ 경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청년마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최근 경제 흐름을 분석해 청년에게 유익한 자산관리법과 현명한 주식 및 부동산 투자 전략 알려주고자 마련된 슬기로운 청년 경제생활 프로젝트이다.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분야 스타 강사의 전문성 있는 강연과 질의 응답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교육은 12월 8일 오후 7시에 열리며 KBS ‘국민 영수증’에 출연한 김경필 멘토가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란 주제로 청년들의 올바른 소비 습관과 자산 관리법을 알려준다.
두 번째 교육은 12월 16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주식투자 분야의 전문가 ‘염블리’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 사업부 이사가 ‘돈과 주식투자, 그리고 부자되기’란 주제로 현명한 주식투자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세 번째 교육은 12월 21일 오후 7시에 열리며 베스트셀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저자 송희구 작가가 ‘부동산·경제 이야기’란 주제로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강의한다.
매 회차당 선착순으로 60명 접수하며 중복 수강도 가능하다.
수강 희망자는 웹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 지역 청년들에게 올바른 소비 습관과 무리하지 않는 자신만의 투자방식을 고민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지역 청년들의 현명한 경제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고 밝혔다.
한편 서산청년마당에서는 경제 교육 뿐만 아니라 연말 청년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문화·예술 및 특별강좌도 운영할 예정이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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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저지대 상습 침수피해지역 정비 추진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장마, 태풍,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 피해를 입은 읍내동 호수공원2로 구간과 양유정1로 구간에 대해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정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4일 이완섭 서산시장은 월례조회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저지대 상습 침수 피해지역에 대한 피해 최소화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이에 시는 내년부터 주거밀집지역인 양유정1로에 배수시설과 노면보수 및 미관개선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호수공원2로 저지대 구간에 집수정 및 빗물받이 등 배수시설을 보강한다.
시는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관련기관과 주민협의를 마친 후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 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최근 잦은 이상 기후로 인해 예상치 못한 자연 재난이 발생하고 있다”며 “재난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해 취약지역에 대해 예찰 활동과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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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영국 런던시 킹스턴구 김동성 의원 홍보대사 위촉
서산시, 영국 런던시 킹스턴구 김동성 의원 홍보대사 위촉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26일 시장실에서 영국 런던시 킹스턴구에서 지방의원 및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성 의원을 ‘서산시 국제교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이완섭 서산시장,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조경상 서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국제교류 홍보대사 위촉은 서산시 농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 투자자본 유치 등을 위한 국외 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영국 내 최대 한인 거주지역인 런던시 킹스턴구에 서산시 농특산물과 관내 기업을 알릴 예정이며 경제 및 환경,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동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성 의원은 1958년 서산 출신으로 27년 전 런던에 정착했으며 2022년 5월 실시된 영국 지방선거에서 런던시 킹스턴구 의원으로 선출됐다.
킹스턴구는 런던시 남서부에 위치한 인구 약 18만명의 자치구로 약 2만1천여명의 한인이 거주하는 영국 내 최대 한인 거주지역이다.
전문과학 및 기술 업종과 소매 업종 등이 발달했으며 다수의 우수한 공·사립학교가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 환경 분야에 대한 관심도 높은 지역이다.
김동성 의원은 앞으로 두 지역 간 국제협력관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고향인 서산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무척 영광이며 앞으로 두 도시 간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서산시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완섭 시장은 “국내외 다양한 경력을 소유한 김동성 의원이 서산시와 런던시 킹스턴구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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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재가 정신질환자 재활 도와
당진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재가 정신질환자 재활 도와
[세종타임즈] 당진시 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중증 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과 증상관리를 위해 운영하는 주간 재활프로그램이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시 보건소는 중증 정신질환자가 시화 심리치료, 미술치료, 특수체육, 토탈공예, 다이어트 댄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성과로 지난 충남 장애인 체육대회 축구 종목에 등록회원 2명이 참가해 축구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큰 쾌거를 거뒀으며 지난달부터 재가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 운영된 볼링 교실 참가자들이 내년 장애인 체육대회 볼링 선수로 출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또한 박계자 교수와 함께한 시화 심리치료 프로그램에서 완성한 큰 바다라는 뜻의‘아라’라는 시집도 25일 첫 출간을 맞이했다.
이처럼 재가 정신질환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일상생활에 활력을 주고 있는 주간 재활프로그램의 활동을 통해서 주간 재활 등록회원은 최근 9명에서 16명으로 증가했으며 사회적응에 대한 두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며 점진적으로 사회활동을 넓히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답답하게 지냈던 중증정신질환자들의 사회적응과 가족 돌봄을 조금이나 덜어주기 위해 환자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많은 재가 정신질환자들이 약물 교육 등 건강관리와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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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회용품 규제 대상 범위 확대 등 규제 강화 안내
당진시, 1회용품 규제 대상 범위 확대 등 규제 강화 안내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자원재활용법 개정으로 인한 1회용품 사용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오늘부터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한 일회용품 사용규제 강화 안내 및 계도에 나선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개정에 따른 규제 대상 1회용품은 모든 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소 매장 내에서는 1회용 종이컵, 1회용 빨대 및 젓는 막대, 1회용 봉투 및 쇼핑백 대규모점포는 1회용 우산 비닐 각종 체육시설에서는 합성수지 재질의 1회용 응원 용품 등이다.
또한 매장 면적 33㎡이상의 도·소매업과 종합소매업의 경우 1회용 봉투와 쇼핑백 사용도 금지되며 각 시설별로 매장 내 사용, 무상제공, 사용금지 등과 같이 규정된 1회용품 사용규제를 위반한 업장은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는다.
시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1년간 참여형 계도기간을 운영해 실질적인 감량 성과를 꿰하는 한편 1회용품 사용규제가 강화 변경됨에 따라 발생하는 1회용품 줄이기의 현장의 혼란과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김진호 자원순환과장은 “최근 배달 증가 등으로 1회용품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 자원 낭비와 환경피해가 심각하다”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 실천사항인 만큼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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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3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성료’
당진시, 제3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성료’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지난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이를 이용해 세정홍보에 나선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가정 내 미술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방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납세 의무 이행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진행했다.
시는 공모기준을 만족하는지 판단하는 1차 서면 심사 후 공모전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12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저학년부에서는 당진초 3학년 이대현 학생의“살고 싶은 당찬당진 지방세로 만들어요”외 6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고학년부에서는 탑동초 6학년 김승리 학생의“쌓여가는 지방세 당진시의 밝은 미래”외 4개 작품이 뽑혔다.
김인식 세무과장은“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초등학생과 학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시책 추진 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우수작으로 뽑힌 작품들은 다음 달 1일부터 2주간 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되며 향후 지방세 납세 고지서 및 안내 책자에 삽입돼 지방세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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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건설 일용 근로자 노동인권 안내 수첩 발간
당진시, 건설 일용 근로자 노동인권 안내 수첩 발간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관내에서 일하고 있는 건설근로자의 기본 노동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건설근로자 노동인권 안내 수첩’을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진시 노동상담소 주관으로 펴낸 안내 수첩은 건설 노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금체불 및 다양한 업무상 사고에 대한 건설근로자의 대처 능력을 신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노동인권 안내 수첩에 건설근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근로기준법, 산업재해, 산업안전, 건설근로자의 4대 보험, 퇴직 공제제도 등의 필수적인 내용과 주요 판례, 행정해석, 권리 구제 절차 등을 상세히 제시하고 관련 양식도 첨부해 실용성을 높였다.
‘건설근로자 노동인권 안내 수첩’은 당진시 노동상담소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누구든지 안내 수첩을 활용할 수 있도록 ‘건설근로자 노동인권 안내 수첩’의 무료 다운로드용 파일을 당진시 근로자종합복지관 홈페이지 내 노동상담자료실에 게시했다.
기업지원과 장창순 과장은 “2021년 하반기 기준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는 전체 노동자의 36.4%를 차지하고 있고 특히 건설 일용 근로자는 근무 특성상 노동인권이 소외되기 쉬운 환경에 노출돼 있다”며 “이번 안내수첩이 건설 일용 근로자의 노동인권 신장과 보호를 위해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노동 관련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공인노무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당진시 노동상담소를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20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