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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별빛이 머무는 공주 우주창의 놀이터'운영
공주시 신관동, '별빛이 머무는 공주 우주창의 놀이터'운영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신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별빛이 머무는 공주 우주창의 놀이터’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상상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2일에는 세종 주니어 천문스쿨을 방문해 별자리 관측 등 다양한 우주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키웠다.이어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별자리 에코백 만들기’체험은 참여 학생은 물론 학부모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장순철 신관동 주민자치회장은 “별빛이 머무는 공주 우주창의 놀이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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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 지원 확대
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 지원 확대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신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지역특화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특화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올해 지역특화사업은 △영양식품 지원 △난방유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및 긴급 물품 지원 △꿈나무 지원 △사랑의 빵 나눔 △다문화가족 지원 등 총 6개 분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경로당 등 100여 곳이며 총사업비는 25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500만원을 증액해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첫 나눔 사업으로 ‘안부를 확인해요 영양식품 함께 나누기’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1인 노인가구와 장애·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과 대상자를 1대 1로 연결해 3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1회 영양식품 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필 수 있는,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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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영양교사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공주시, 2026년 영양교사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25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2026년 영양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공급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와 학교, 생산자 간 협력을 강화해 급식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영양교사 50여명과 학교급식 출하 농가 임원진, 공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공주시 학교급식 정책 및 회계 변경 사항 안내 △급식 지원 체계 교육 △지역 먹거리에 대한 이해 △영양교사 현장 의견 수렴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공주신 친환경 신품종과 다양한 지역농산물 등 시식 행사가 마련됐으며 공급업체 14개 홍보부스를 운영해 영양교사들을 대상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이를 통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공급 체계에 대한 교육과 토론을 통해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그동안 영양교사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에 힘입어 학교급식 내 지역산 식재료 사용 비율은 꾸준히 증가해 왔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산 식재료 공급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영양교사회와 공공학교급식 출하회 간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영양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지원청과 시가 긴밀히 협력해 영양교사들과 함께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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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노인회장 22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공주시 의당면, 노인회장 22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의당면은 지난 25일 의당농협 회의실에서 의당면 노인회장 22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마을 사정에 밝고 주민들의 신뢰를 받는 노인회장들을 복지 인적 안전망에 참여시켜, 행정력만으로는 발굴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히 찾아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활동 사항 안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위촉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활동 실적과 참여 의사에 따라 재위촉할 수 있다.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앞으로 각 마을에서 고독사 위험가구와 돌봄 공백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오랫동안 마을을 지켜온 노인회장들께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우리 이웃의 따뜻한 눈과 귀가 되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마을 단위 인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단 한 명의 주민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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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공주시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2025년 협의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계획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돌봄 공백 등 지역 내 복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회의 결과, 위원들은 △찾아가는 이미용 지원 사업 △우리 동네 이웃주민 안부지킴이 사업을 신규 특화사업으로 의결했다.또한 △결식 우려 가구 밑반찬 나눔 사업 △추석 명절 맞이 명절 꾸러미 나눔 사업 △난방 취약 가구 난방비 지원 사업은 올해에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협의체 위원들의 복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을 실시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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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제107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공주시 정안면, 제107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정안면은 지난 25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행정복지센터에서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고 있는 유족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품은 충청남도에서 준비한 온누리상품권 10만원과 정안면에서 마련한 백미로 구성됐다.
이승습 정안면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 특히 정안면은 만세운동 당시 석송리에서 온 마을 주민이 함께 독립의 의지를 외쳤던 뜻깊은 곳”이라며 “그 정신을 잊지 않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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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참여예산 사업공모 신청하세요"
도민참여예산사업 공모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3월 3일부터 5월 27일까지 2027년 예산안에 반영할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공모 분야는 도 정책사업 중 △일반분야 60억원 △청년·청소년, 저출산, 도민안전 분야 40억원 △시군 주민생활 밀착사업에 50억원을 배정했으며 집중 접수기간 이후 접수분은 차년도로 이월해 심사한다.일반분야는 도 전반에 걸쳐 파급효과가 있고 시군간 연계 추진이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환경, 거버넌스, 문화관광개발, 지역균형발전 등과 관련된 사업을 우선 선정한다.청년·청소년 분야는 청년 일자리·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년 교육·진로체험 등 지원사업, 저출산분야는 일·가정양립, 인구소멸지역 지원, 아동·여성 지원 사업이 해당된다.올해 처음 신설한 도민안전 분야는 도민 안전과 관련된 재난·재해 예방사업이며 시군 주민생활 밀착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해당 시군에 파급효과가 있는 사업을 심사해 선정한다.도는 집중 접수기간 동안 도민 생활과 지역현장에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도민참여예산학교, 찾아가는 계층별 참여예산 교육, 사업제안서 설명회 등을 동시 추진한다.이와 함께 제안사업 심의 전 사업대상지 방문, 추진 중 사업 현장 및 추진상황 점검 등 예산편성 뿐만 아니라 집행·결산까지 도민의 참여를 보장해 재정민주주의를 더욱 공고히 했다.사업 제안은 충남서로e음 h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도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및 일반우편 등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올해는 도민의 참여기회 확대와 사업제안 역량강화를 위해 계층별·지역별 찾아가는 예산교육 및 설명회를 대폭 확대했다”며 “도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사업으로 정교하게 다듬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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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천원의 아침밥 11개 대학 선정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진행한 ‘2026년 충남형 천원의 아침밥’사업 공모를 통해 도내 11개 대학을 보조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선정 대학은 건양대, 공주교육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청운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전통문화대 등 11개이며 도비 지원 규모는 총 3억원이다.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7년부터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이에 우리 도는 2023년부터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도비를 추가 지원하는 충남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는 사업 초기 선택사항이었던 지역 식자재 사용을 지난해부터 ‘충남 쌀 사용 의무화’로 명확히 해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다졌으며 올해부터는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시군 공공급식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역 식자재 공급 체계를 마련, 대학이 센터를 통해 쌀 이외의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살 수 있도록 한다.각 대학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자체 운영계획에 따라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내 학생들이 1000원으로 건강한 양질의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매년 사업 내용을 점검·보완하고 있다”며 “대학의 복지 정책이 지역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본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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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기업 11개사, 청년 채용 나선다
청년친화기업 인재채용 웹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지난해 12월 선정한 청년친화기업 11개사가 올 한 해 80명 이상의 청년 인재 채용에 나선다.청년친화기업은 도가 직접 임금, 고용, 재정, 복지, 사업장 환경, 경영진 인식, 청년 재직자 체감도 등 다각도의 평가를 통해 선정한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를 갖춘 도내 기업이다.26일 도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은 올해 반도체·로봇·화학·환경·자동화·소방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부터 품질 관리, 영업, 자율주행 기술 개발, 생산직까지 다양한 직무에 채용을 추진할 예정이다.기업별 채용 규모는 소규모 수시 채용부터 최대 10명 이상 채용까지 다양하며 채용 시기는 올해 1월부터 연중 상시 또는 상반기 집중 채용 형태로 운영된다.서산에 있는 그린케미칼은 생산, 연구, 영업 분야에서 연중 상시 채용을 진행할 예정으로 신입 기준 연봉은 5500만원 수준이고 △기숙사 1인 1실 제공 △학자금 전액 지원 △연 300만원 의료비 지원 △개인연금 월 7만원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제도를 운영해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소방시설 공사 및 소방기구 제조 기업 파라텍은 1분기 기술연구소, 품질 경영, 생산, 영업 등 다수 직무에 17명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대졸 신입 기준 연봉은 3800만원 수준이며 △지역수당 360만원 추가 지급 △자격증 취득 지원 및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제공 △의료비 지원 △3식 제공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갖췄다.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기업 제닉스로보틱스는 영업·자율주행·선행 기술 분야에서 상시 채용하고 있으며 청년친화기업 선정 이후 입사 지원율이 10% 이상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천안에 본사를 둔 토와한국은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연구개발, 영업, 제조직 등 3개 분야에서 총 12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반도체 장비 설계와 영업 지원, 몰드 및 시스템 제조를 담당할 인재를 모집한다.신입 기준 연봉 4014만원에 성과 상여금이 별도로 지급되며 △주거보조금 월 20만원 지원 △자녀 대학 등록금 연 1000만원 한도 지원 △전 직원 해외 워크숍 △사내 외국어 강좌 운영 등 복지제도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 제도를 운영해 청년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환경시설 전문기업 금강엔지니어링은 예산·보령·당진 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인력을 포함해 총 12명을 채용한다.예산 근무자의 경우 연봉 6000만원 수준으로 환경·전기 분야 경력 인력을 중심으로 모집하고 △퇴직연금 △기숙사 제공 △유류비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의료비 지원 등 안정적인 복지 체계를 두고 있다.선박용 케이블 제조기업 티엠씨는 총무·물류·생산 분야에서 12명을 채용한다.생산직 신입의 경우 연봉 4500만원 이상 수준으로 △조·중·석식 제공 △기숙사 및 통근버스 운영 △자녀 학자금 지원 △본인 및 가족 의료비 지원 △사내 힐링센터 운영 △장기근속 포상 △공로사원 시상 △사외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성장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에이티이엔지는 올해 머시닝센터 조작원을 중심으로 기능직 인재를 채용할 계획으로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다.신입 기준 연봉은 3200만원 수준이며 △기숙사 제공 △주택자금 대출 △학자금 지원 등 청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천안에 있는 로봇 시스템 기업 아라는 로봇 시스템팀을 중심으로 10명 미만의 로봇 설치 및 시운전 업무를 담당할 신입 및 경력 인재를 수시 채용한다.대졸 신입 기준 연봉은 3700만원 수준이며 △기숙사 제공 △주택자금 이자 지원 △자녀 학자금 전액 지원 △건강검진비 지원 등 실질적인 생활 복지를 강화했다.청년친화기업 선정 이후 기업 신뢰도와 브랜드가 가치가 높아지면서 지원자 수가 증가했고 실제로 지난 1월 한 달간 청년 7명을 채용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가시적인 채용 확대 효과를 냈다.이 외에도 우성양행, 장암칼스, 파로스시스템 등 도내 중견·강소기업들이 생산 관리 및 제조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한다.기업별 세부 채용 정보는 기업별 채용 누리집과 고용24, 사람인, 잡코리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친화기업 선정 이후 다수 기업이 입사 지원 및 채용 문의 증가, 기업 이미지 제고 직원 애사심 향상 등 긍정적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인재가 늘어나 도내 기업이 더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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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액 94억 달러 돌파…무역수지 1위 유지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의 올 1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크게 늘어 최근 5년 내 1월 실적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26일 도에 따르면, 1월 도의 수출액은 94억 600만 달러로 57억 4100만 달러를 기록한 전년 동월 대비 63.8% 증가했다.한국무역협회, 2026년 1월 지자체 수출입 및 무역수지 통계 충남 수출액은 전국 17개 지자체 중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이며 무역수지는 60억 달러를 기록해 전국 1위를 유지했다.전 세계 정보기술 경기 회복과 인공지능 산업 확산의 영향으로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메모리 반도체가 142.1%로 대폭 증가했으며 컴퓨터,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 품목도 수출이 늘어나는 등 반도체 관련 품목이 핵심 역할을 했다.반도체류 품목의 수출 성장은 수출 대상 국가별 수출액 증가율에서도 나타나는데 수출 비중 상위 국가 중 대만이 219.6%로 가장 크게 늘었고 홍콩, 베트남이 뒤를 이었다.대륙별로 보면 전체 수출액은 아시아가 72억 97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북미, 유럽, 중남미 순으로 집계됐다.도 관계자는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지만 새해 첫 달 수출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한 만큼 도내 기업의 수출 활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도내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해외 박람회 참가 △수출 단계별 컨설팅 등의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충남 수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