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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2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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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농어민수당 총 67억원 지급
금산군청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올해 총 67억원을 투입해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및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업인 기본소득을 보장해 도시와 농촌간 소득격차를 완화하고자 1차 산업 종사자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
대상자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및 주소지가 충남도인 농가, 임가, 어가 등으로 관내 총 8317명이 선정됐다.
지급액은 총 80만원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과 11월 각 40만원씩 금산사랑상품권으로 전달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 농어민들이 영농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수당 지급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한 정책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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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내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 준비 총력
금산군, 내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 준비 총력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지난 6월 2일 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 내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 대한 준비에 나섰다.
이날 금산다락원을 군의 평생교육 컨트롤 타워 역할의 평생학습관으로 공식 지정하고 금산군 평생교육 진흥 조례 개정, 금산군 평생교육 실무협의회 구성 계획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군은 지난 2004년 금산다락원 조성을 기점으로 군 단위 3번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았으며 같은 해 제1회 평생학습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을 앞두고 필수 이행 절차에 대해 철저히 준비해 나가고자 한다”며 “금산이 평생학습도시로써 위상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관련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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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 “여름철 장마와 폭염에 대비하세요”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들에게 여름철 장마와 폭염에 대비해 농기계 관리 및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활동 시에 벌어질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하고 고장 없이 농기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작업수칙 준수와 기계별 세부 관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장마철에는 빗물과 습기에 의해 기계가 녹슬지 않도록 기름칠이 필수적이며 방수포장 역시 중요하다”며 “또한 무더위에 농기계를 방치했을 경우 표면의 페인트 칠이 벗겨져 변색,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응달에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심해야 할 농작업 사고로 예취기·양수기 벨트 이용 미숙을 예로 들며 기계별 정확한 사용법 숙지를 강조했으며 온열질환과 농약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휴식과 주기적 개인건강 점검이 필수적임을 덧붙였다.
또한 꼭 알아두어야 할 여름철 농기계 관리요령으로는 창고 내 보관 야외보관 시 방수포장 엔진시동 축전지 점검 등을 꼽았으며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식 규격의 퓨즈·전선 사용 및 누전차단기 이상여부 상시 점검을 꼭 실천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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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코로나로 지친 임가 돕는다… ‘임업인 바우처’ 지원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임업 농가들을 위해 ‘임업인 바우처’ 사업을 추진, 오는 21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임업인 바우처 사업은 임업 규모를 기준으로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와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의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는 지목이 임야인 곳에서 매출 감소 품목을 생산하는 임가에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는 5ha 미만 임야 또는 0.5ha 미만 임야 외의 토지에서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소규모 임가에 3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두 사업 모두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시는 더욱 많은 임가에 혜택을 주고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4월 접수한 1차 신청 시기보다 지급 조건을 완화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의 경우 약용류가 새롭게 대상에 추가됐으며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의 경우 거주조건이 완화돼 보다 많은 임가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전 신청에 비해 완화된 기준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지역의 많은 임업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임업인을 도와 지역의 임업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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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모바일 헬스케어 활동 ‘판교천변 따로 또 같이 걷기’
서천군, 모바일 헬스케어 활동 ‘판교천변 따로 또 같이 걷기’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중장년층 대상으로 실시하는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해 매월 제공하는 활동 미션 중 첫 번째 미션으로 ‘판교천변 따로 또 같이 걷기’를 제공해 코로나19 비대면 걷기의 활성화를 기하고자 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4월부터 시작해 참가자 120명에게 운동과 영양 등에 대한 상담과 참여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운동부문은 모바일을 통해 자신의 총 걸음 수를 확인할 수 있고 소비칼로리, 운동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운동일기 작성과 하루 만보걷기를 추진하고 있으며영양부문은 식사일기를 통해 하루 섭취량을 꼼꼼하게 입력해 권장 칼로리 대비 부족한지 과잉인지 점검을 하고 매끼 곡류, 단백질, 채소섭취가 골고루 될 수 있도록 조정이 필요한 부분을 상담하고 체크하고 있다.
또한 매월 전문가의 평가를 통한 월간 리포트를 제공해 참가자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건강 인식 향상을 위한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6개월의 참여기간 동안 5번의 미션을 제공하게 되는데 이번 6월 중 미션은 ‘판교천변 따로 또 같이 걷기’로 커뮤니티에 걷기 사진 및 후기를 올리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황금사철나무로 아름답게 꾸며진 판교천변에서 코로나19로 움츠린 어깨를 활짝 펴면서 가족과 함께 또는 친구와 함께 같이 걷고 행복한 활동을 사진으로 남기면 된다.
조재경 건강증진팀장은 “중장년 기는 건강관리에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로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해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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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어선 태극기 달기 운동 개최
서천군, 어선 태극기 달기 운동 개최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지난 2일 서면 홍원항에서 육군 제8361부대 제1대대장과 서천서부소형선박협회장 등 어업인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 2000장 전달식을 개최하고 어선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어선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서천군은 2020년부터 어선용 태극기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훼손된 태극기를 교체하고 태극기 보급을 통해 밀입국 선박에 대한 군부대의 피아식별 활용 목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태극기를 전달받은 한 어업인은 “기존에 달고 있던 태극기가 낡아 볼품없었는데 깨끗한 태극기로 교체하니 기분이 새롭다”며 “대한민국 바다를 지키는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어업에 종사하겠다”고 말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부대와 협력해 지역 어업인에게 태극기를 전달했다”며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지킨 기벌포 해전의 역사가 살아있는 서천 앞바다에서 지역 어업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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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칫솔을 새 칫솔로 바꿔드려요”
“헌 칫솔을 새 칫솔로 바꿔드려요”
[세종타임즈] 부여군 보건소는 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 슬로건으로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구강건강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그동안 매년 추진한 건강치아아동선발 및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 집단 대면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면취소 했으며 이번 캠페인은 개인별 구강건강관리 실천 위주로 운영되며 부여군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운영기간은 오는 6월 7일부터 6월 11일까지 5일간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00~11:30, 부여군보건소 본관 1층에서 진행된다.
구강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은 개인별 사용 중인 헌 칫솔을 가지고 보건소에 방문하면 새 칫솔로 교환해주고 구강관리용품 전시 및 교육, 구강상담을 해주며 1개월 매일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기록표 작성 후 제출 시에는 새 칫솔로 추가 지원하는 등 구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건소는 관내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에 대해 구강건강생활실천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교육을 이수하면 구강위생용품을 증정하는 등 생애주기별 대상자에 맞는 비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구강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홍보 및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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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축소 진행
부여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축소 진행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예방차원에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축소해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작년 행사와 같이 올해도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 보훈단체장, 기관장 및 부여군의회 의원, 실과소장 등 참석대상을 50여명으로 최소화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유지해 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부소산 내에 위치한 충령사에서 거행될 현충일 추념식은 전국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헌화, 분향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충일 추념식 행사 축소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군민과 유족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부여군은 또한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지역주민들을 위해 당일 오후 6시까지 충령사를 개방하고 헌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전몰군경미망인회, 고엽제 전우회는 지난 1일~2일까지 추념식 준비를 위해 충령사 주변 청소와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충일 추념식을 축소하지만,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는 마음으로 각 가정에서도 조기를 게양하고 나라와 겨레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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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패취약분야 청렴 교육 실시
부여군, 부패취약분야 청렴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회에 걸쳐 부패취약분야 업무 담당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분야별 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1회 차는 공사, 보조금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회 차는 재·세정, 인허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각 1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이번 교육에서 박인서 강사는 부여군 청렴도 측정 결과에 대한 분야별·항목별 원인을 분석해, 업무 수행 과정 중 당면하게 되는 갈등, 부패유발 상황에서의 구체적 사례를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업무별 담당자의 역할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오늘 교육을 통해 부패 취약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부패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고 공직자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교육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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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가림성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지난 2일자로 문화재청에 의해 부여 임천면 가림성 느티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예고 됐다고 밝혔다.
임천면 가림성에 자리해 넓은 원뿔 모양의 아름다운 이 느티나무는 생육상태가 양호하고 역사성, 경관성, 심미성이 뛰어난 나무로서 자연유산으로서의 지정가치가 매우 높다.
부여 ‘사랑나무’로 더 많이 알려진 가림성 느티나무는 각종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았고 최근에는 SNS 핫플레이스로 떠올라 수많은 관광객의 인생사진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백제 동성왕 23년에 축조된 가림성 남문지에 위치한 느티나무는 백제를 위해 싸웠던 군사들의 희생정신과 산성을 쌓기 위해 부역 나온 민초들의 아픔이 서려있는 나무이다.
가림성 느티나무는 성벽 위에 있어 바람을 많이 맞는 독립수로 그 앞에 서면 금강 하구언을 비롯한 논산, 강경, 익산, 서천이 한 눈에 조망되어 군사적 요충지였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또 많이 발달된 뿌리부분 판근이 안정감을 주며 늘어진 나뭇가지가 절묘하게 하트를 만들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창작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번 지정예고는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 제320호 로 지정된 뒤 부여군에서 40여년 만에 추가 등재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군 관계자는 “아직 정비가 완료되지 않은 가림성 복원에 기폭제 역할을 하면서 인근의 보물 제217호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입상과 함께 탐방코스 연계가 가능해 앞으로 활용방안이 더 기대되며 숨어있는 자연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화재로 지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