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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민항 등 현안 들고 청와대·국회 방문
충남민항 등 현안 들고 청와대·국회 방문
[세종타임즈]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충남민항,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 도내 핵심 현안을 추려 국회와 청와대를 찾았다.
정부 부처의 내년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220만 도민의 바람을 전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급하게 발걸음을 옮겼다.
양 지사는 28일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를, 청와대에서 유영민 비서실장 등을 잇따라 만났다.
박 의장과 유 비서실장을 만난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민항 건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 가로림만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조속 이전 등을 건의했다.
충남민항과 관련해 양 지사는 가덕도 신공항이 확정되고 대구경북 신공항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충남민항은 20년째 제자리걸음을 걸으며 지역민의 허탈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충남민항은 군비행장 기존 활주로를 활용해 비용이 적고 경제성은 높다며 충남혁신도시와 해미순교성지 국제성지 지정 등으로 항공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을 감안, 내년 기본계획 수립비 15억원을 반영하거나 올해 3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으로 해양생태 보존 지역 갈등 해소 탄소중립 실현 등을 위해 필요하다며 3분기 예타 통과 및 내년 설계비 91억원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설치와 관련해서는 충남혁신도시 지정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서의 ‘서해 KTX’ 반영 등 여건 변화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충남혁신도시 기반 시설 우선적 지원 등 정책적 측면을 고려해 삽교역 설치를 위한 내년 국비 228억원 반영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가로림만 해상교량은 태안 이원 만대항에서 서산 대산 독곶리까지 2.5㎞ 규모이며 연결도로까지 5.61㎞를 건설하는데 드는 사업비는 총 2983억원이다.
양 지사는 국가균형발전과 낙후지역에 대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사업 예타 통과를 지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정부가 충남과 대전을 뒤늦게 혁신도시로 추가 지정해 지역 불균형 해소 계기를 마련했으나,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기대와 신뢰감이 낮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인구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선 초유의 불균형 상황 속에서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절실하며 혁신도시별 균형적인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 충남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우선 이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에게는 충남민항 건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가로림만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과 함께 보령화력발전 조기 폐쇄 피해 지원을 요청했다.
보령화력 조기 폐쇄 피해 지원 관련 사업으로는 LNG냉열 활용 냉매물류단지 기반 구축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 구축 등이 있으며 양 지사는 내년 정부예산으로 각각 30억원과 50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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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 폭염대비 농작물·가축관리 철저히 해야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영농현장 기술지도 및 SNS 등을 이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작물 생육부진으로 인한 수량 감소, 양분 결핍, 품질 저하 등의 문제가 급증하는 것은 물론 가축은 식욕저하, 발육부진, 질병발생, 폐사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농작물 폭염대책으로 벼는 포장 내 최고 온도가 35℃ 이상이 넘지 않도록 논물을 충분하게 대고 시설하우스의 과채류는 토양 적습 유지를 통해 열과와 시듦현상을 예방하고 환기팬과 미스트, 냉각팬을 이용해 하우스 내 온도를 낮춰 고온장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과수는 수분 증발 방지와 지온 상승 억제 효과를 위해 짚, 풀 등으로 피복하고 지하수와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해 관수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축사의 경우 송풍팬과 안개분무시설을 가동하고 지붕위에 물 뿌리기, 차광막 설치 등으로 실내 온도를 낮추고 고온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적정 사육두수 유지 및 가축재해보험 가입 등을 독려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은 농작물뿐 아니라 농업인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낮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시설하우스나 야외작업을 중지하고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셔 열사병 등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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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오는 8월 13일까지 2021년 2분기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신청접수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의 경영위기가 극에 달하고 최소한의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지원 확대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부담경감 및 고용위축 방지를 위해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다.
총 116억원의 예산을 투입, 약 1만3천여명 근로자의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지원대상은 월평균 220만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 근로자를 10인 미만 고용 중인 소상공인 사업주로 근로복지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의 두루누리 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사업자들이 월별 보험료를 선납한 뒤 지급을 신청하면 분기별로 정산해 지급하며 대표자 또는 근로자의 입·퇴사 등으로 변동사항이 있는 경우 이외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다음 분기에 자동 신청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문의하신 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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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난타교실 운영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난타교실 운영
[세종타임즈]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월부터 주 1회 난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난타교실은 관내 장애인들이 일상의 무료함을 벗어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계획됐다.
이달에는 난타교실 참가자들의 긍정적 상호관계 형성을 위한 야외 체험활동을 규암면 전통음식연구소에서 진행했다.
야외 체험활동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삼색 떡케익을 만들며 즐거워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오랜만에 이루어진 야외활동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점심식사와 시식도 생략했지만 그동안 답답하고 지쳤던 마음을 풀어내기에는 충분히 유익한 시간이었다.
복지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될 수 있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의 프로그램 이용 기회를 늘리고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방역수칙을 지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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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큰 호응
부여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큰 호응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지역 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906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자살예방교육 및 인터넷·핸드폰 과다 사용 예방교육을 39회에 걸쳐 실시했으며 정서적 취약 아동·청소년 대상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3개 기관에서 총 20회 예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학교나 부여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의뢰한 학생정서행동 특성검사 결과에 따라 관심군에 대한 심층평가 및 상담을 통해 임상자문의 상담, 정신의료기관 진단검사 및 진료 안내 등 고위험군 사례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청소년 조기정신증 진단검사비는 1회 40만원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위한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는 매월 3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방학 기간에는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 참여자와 학생정서행동 평가 연계 학생을 대상으로 컬러링스티커북·보드게임·간식꾸러미·방역세트 등이 포함된 마음건강 지원 꾸러미를 제공해 정서·심리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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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등산로·임도 등 45개소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완료
부여군, 등산로·임도 등 45개소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완료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차량과 등산객의 이용량이 높은 임도와 등산로 등 3개 지구 45개소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란 국토 및 이와 인접한 해양을 100km, 1km, 100m, 10m까지 격자형으로 구획을 나눠 부여한 번호다.
부여군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0개 지구 226개소에 지점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지점번호판은 산악 지역에서 조난을 당하거나 위급상황 발생 했을 때 고유번호를 알려주면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군민의 안전 보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부여군은 2023년까지 관내 국가지점번호판의 일제조사 및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 진행하는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를 통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정비·관리해 응급상황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국가지점번호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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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 ’ 본격 추진
부여군,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 ’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사업’이 2022년도 충청남도 관광자원개발공모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3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지난 6월 내부 심사를 통해 10개 시군에서 제출한 15개 사업을 1차 선정했다.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사업은 전문가들이 참여한 7월 발표심사에서 백마강의 우수한 생태환경과 차별화된 개발전략,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 등에 대해 호평을 받아 치열한 경합을 뚫고 전체 사업 중 1순위로 선정됐다.
부여군은 찬란한 백제문화 창달의 중심지이자 국가지정문화재와 세계유산, 서동연꽃축제와 백제문화제 등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역사문화 중심의 관광 편중으로 지난 10년간 관광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신규 관광자원 개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관광행태 변화와 정부의 친환경 관광산업 권장 등으로 향후 자연친화적 생태문화관광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여 부여군이 계획하고 있는 생태정원 조성사업이야말로 시대 흐름에 적합한 관광자원 개발이라는 평가다.
백마강 생태정원 조성사업은 부여읍 군수리 백마강변 일원 130ha에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정원과 억새정원·향기정원·역사테마 주제정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근의 궁남지·부소산·백제문화단지 등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도심과의 연계를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 구축과 수륙양용버스·수변열차·열기구 등을 활용한 동선체계 및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활성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생태정원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으로 백마강의 생태자원과 백제 역사를 담은 정원조성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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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화양면, 폭염 취약계층 안부확인 실시
서천군 화양면, 폭염 취약계층 안부확인 실시
[세종타임즈] 서천군 화양면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적십자회는 지난 27일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안부확인을 실시했다.
이날 양 단체 회원 20명은 열무물김치와 삼계탕을 준비해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전달하며 냉방기기 작동 상태 등을 살피고 폭염 대응 건강관리 요령에 대해 안내했다.
문정숙 화양적십자회장은 “코로나와 무더위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어 몸보신 음식을 준비해 찾아뵙게 됐다”며 “맛있게 드시고 기력을 회복해 무더위를 잘 이겨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춘길 화양면장은 “매월 봉사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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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서천군’, 출산 이후 각종 혜택 안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서천군’, 출산 이후 각종 혜택 안내
[세종타임즈]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는 서천군이 출생 신고 이후 보호자와 아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총정리해서 안내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지난 7월 1일자로 개편한 ‘출산장려금’을 꼽을 수 있다.
서천군은 보다 나은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정책을 재정비, 첫째아 출생 시 500만원부터 다섯째아 출생 시 3000만원까지 지원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
여기에 정부 지원사업인 아동수당, 충청남도와 함께 지원하는 행복키움수당, 어린이집·유치원·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를 받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 시 아동의 월령에 따라 매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되는 가정양육수당도 함께 지원돼 경제적 부담을 다소 완화할 수 있다.
서천군 출산장려금, 아동수당, 행복키움수당, 가정양육수당 지원 신청은 출생 신고와 동시에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스톱 서비스’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출생 신고할 때 수당을 받을 보호자 통장 또는 통장 사본을 함께 가져가면 된다.
이와 함께 아이의 차량 내 안전을 위한 ‘유아용 카시트’도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에서는 등록된 임산부가 출산을 하면 15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꾸러미를 지급하고 지원금 신청일 기준 주소지가 6개월 이상 서천군에 되어있는 보건소 임산부 등록자에 대해 분만비 최대 40만원, 산후 건강관리비로 최대 1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산모·신생아 방문서비스 전문 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를 태아 유형, 출산 순위 등에 따라 최단 5일에서 최대 25일까지 출산 가정으로 파견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도 개인 선택으로 받을 수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특정 소득기준 이하 가구 또는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 결혼이민 산모 등이 대상이다.
이와 함께 영유아 건강관리를 위해 저소득층 가정에는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동에게는 의료비를 각각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서천군은 출산 장려를 위해 지난 2월부터 MG새마을금고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출생아 명의의 MG새마을금고 계좌를 개설하면 서천군에서 10만원, MG새마을금고에서 1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유례없는 경제 위기에 결혼·출산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심각한 사회 문제가 우리나라, 우리 군에서도 지속되고 있다”며 “단기적이고 보여주기 식이 아닌 임신·출산을 앞둔 지역 내 가정에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더욱 고민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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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양심양산 무료 대여 서비스 실시
서천군, 양심양산 무료 대여 서비스 실시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양심양산 대여소’ 3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12일부터 2주 넘게 계속되는 폭염특보로 인해 주민들의 건강이 크게 우려된다고 판단, 7월 27일부터 약 두 달간 장항·서천읍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대여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은 관리 기관의 운영시간 언제든 대여와 반납이 가능하고 관리대장도 기재하지 않고 전적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대여와 반납에 맡길 예정이다.
서천군 관계자는“양산은 체감온도를 3~7도 가량 낮춰 줄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거리두기까지 가능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큰 효과가 있다”며 “올 여름에 시범운영 후 운영 효과에 따라 점진적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