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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시가지 일원 선제적 방역활동 전개
부여군, 시가지 일원 선제적 방역활동 전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28일 부여 시가지와 세도면 일원에 대해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역소독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지역 감염 추가 확산을 막고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선제적 방역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자율방재단원 47명은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고려해 노인복지시설과 마을회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유동인구가 많은 시가지와 관광지 주변에 대해 집중 방역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취약지역과 방역소독 요청이 있는 읍·면, 시설, 기관 등에 대해서 자율방재단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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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서비스 강화
부여군,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서비스 강화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절기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문건강관리서비스는 관리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검진과 상담 및 교육으로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 상태를 유지·개선하는 사업이다.
보건소 전문인력 5명과 지소·진료소 담당자 35명이 가구당 분기별 1회 이상 관리대상 가정을 방문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폭염일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75세 이상 노인 부부 등 건강취약계층에게 주기적인 건강 상태 확인전화 및 가구방문, 온열질환 예방교육 등 강화된 방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거동불편자, 의료수급권자 등 고위험 어르신 300명에게 폭염 대비 건강꾸러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폭염주의보 및 경보에 관심을 두고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시원하게 지내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해 건강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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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전국 최초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 화제
부여군, 전국 최초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 화제
[세종타임즈] 부여군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임산물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연간 221조원에 달하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직불금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농·어업인에게 소득을 보전해 주는 농업직불금처럼 임업인에게도 직불금을 지급하자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임업직불제 시행에 관한 법률은 2017년부터 국회에서 발의·계류·폐기가 반복되다가 현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연간 1만 2,000여 톤의 밤을 생산해 전국 1위의 밤 재배단지로 명성이 드높은 부여군은 법률 제정 전에 선제적으로 밤 재배농가를 지원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군은 기존에 시행 중이던 친환경 임산물생산단지 사업과 연계해 2019년부터 군비 35억원을 과감하게 투입해 생태임업 직불금을 지급 중이다.
풀베기 지원사업으로 재배면적 1ha당 30만원을, 보령댐 상류지역 친환경 밤나무 생산단지 조성사업으로 재배면적 1ha당 54만원을 밤 재배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생태임업 직불금은 현재 1,400여 호 밤 재배농가에 대해 지급되고 있으며 보상이나 지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온 임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생태임업 직불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재배 면적에 대해 풀베기 작업을 해야 하는데, 제초제 살포 시 보조금 지급이 제한되고 차후 대상자 선정에서도 배제돼 이 과정에서 환경 보존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다.
박정현 군수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는 임업 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부여군이 일으킨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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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위기 환아가정에 십시일반 후원금 전달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제9기 5급 승진리더과정’교육을 받고 있는 16분임 교육생 시초면 허수자 면장 외 25명이 서천군에서 암투병 중인 쌍둥이 환아가 있는 긴급 위기가정에 후원금 130만원을 지정기탁 했다.
현재 ‘제9기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훈련을 받고 있는 허 면장은 서천군 한 다문화가구의 쌍둥이 자녀가 장기간의 암투병으로 병원비와 생활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안타까운 사연을 분임원들에게 소개했고 이 소식을 접한 분임원들은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후원금 130만원을 마련해 서천군 사회복지실에 기탁했다.
허수자 시초면장은 “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처럼, 지역 내에 안타까운 사연을 함께 나누고 그들을 도와주고 싶었다”며 “십시일반 모인 이번 후원금이 위기 가정에 조그마한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사회복지실에서 기탁받은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환아 가정의 계좌로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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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민이 만들고 누리는 주민참여예산 공모 역대 최대 참여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2022년 예산 편성에 군민의 생각을 담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 역대 최대인 총 68개 사업, 52억원의 예산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30건, 36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서천군은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28일까지 45일간 접수를 진행했으며 대다수 군민의 참여를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 등 적극적인 홍보를 개진해왔다.
이번 공모는 공공행정 및 안전·교육복지·문화관광·지역경제 및 농림수산·지역개발·기타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접수했으며 특정사업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지역 내 청소년 및 청년들의 적극적 참여가 이어져 더욱 의미가 있었다.
접수된 사업은 실현가능성 등을 부서에서 검토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2021년 10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한덕수 기획감사실장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주민자치위원회의 역량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예산학교·각 분야별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예산간담회 운영 등을 통해 군민 예산참여의 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에 제출하신 제언은 모두 소중하게 여기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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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마늘 심화 영농기술 교육 실시
공주시, 마늘 심화 영농기술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마늘 재배 농업인과 희망 농업인, 귀농인을 대상으로 마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역 특화작목의 집중육성을 위해 마련된 심화 영농기술 교육과정은 수요에 따른 작목별 교육으로 단계별·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하고 있다.
관내 마늘농가는 1,151호, 면적은 124ha로 지역 마늘 농가의 고품질 재배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마늘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서산에서 마늘재배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강사를 초빙해 고품질 마늘재배 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는데 재배의 기본인 토양관리부터 고품질 생산기술을 심도 있게 다뤄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교육마다 설문조사를 실시해 농업인들의 교육 선호도와 수요를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를 내년도 농업인 교육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품목별 영농기술 교육은 8월 초 토마토 과정으로 마무리된다.
시는 농업분야 노동법, 농지법, 특허법, 온라인마케팅 등의 전문기술을 다루는 전문경영 교육, 농산물 우수관리교육, 스마트팜 견학 등을 추가 실시할 예정으로 관심 있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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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하수 방치공 찾아 원상복구 실시
공주시, 지하수 방치공 찾아 원상복구 실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무분별하게 지하수를 개발해 사용하다 지하수 고갈 등으로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지하수 관정을 찾아 원상복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하수법에 따라 방치공 처리는 지하수 관정 소유자가 실시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원상복구 절차가 복잡하고 원상복구에 따른 경제적 부담으로 방치공에 대한 원상복구 실시하지 않아 지하수 오염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공의 자원인 지하수 수질 보존을 위해 방치공을 찾아 원상복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소유자가 자진신고를 하면 현지실사를 통해 대상 여부 확인한 뒤 원상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개인이 지하수를 개발해 사용하다 방치한 관정을 원상복구 할 경우 소유자가 처리비용 전액을 부담하고 행정절차 이행도 해야 하지만 이번 자진 신고자에 한해 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8월부터 10월 말까지 3개월간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에 신고하면 된다.
황인일 상하수도과장은 “지하수는 한번 오염되면 원상회복이 불가능해 사전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방치공 원상복구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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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1 문화가 있는 날’ 10월까지 풍성
공주시, ‘2021 문화가 있는 날’ 10월까지 풍성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어제의 삶을 오늘의 문화로 잇다’라는 주제로 ‘2021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사회문화예술연구소 ‘오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사업은 공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어울리는 관계를 통해 즐거움을 경험하고 문화예술 활동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육도시 공주의 특성을 담아 ‘하숙’을 주제로 한 ‘하숙집의 세 딸’이란 창작극과 7~80년대 우리네 삶의 정서를 담은 ‘주제가 있는 공연’이 예술가 프리마켓과 함께 총 5차례 진행된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오래된 점포나 공주에서 오래 살아온 어르신의 이야기나 자료를 시민조사단이 조사한 뒤 이를 전문예술인이 전시물로 제작 전시하는 ‘시민아카이브’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국고개길 및 그 주변 정감어린 골목길에서 지역작가와 시민이 함께 작품을 만들고 전시하는 공공미술프로젝트 ‘골목날레’, 국고개문화예술거리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8개 공방에서는 ‘공방체험 시민아카데미’가 열린다.
특히 9월 25일에는 스페셜 이벤트 ‘문화로 잇는 밤의 축제’를 통해 그동안 진행된 모든 결과물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 공연, 설치작업 등을 진행하고 백제문화제 기간 공주시민 및 외부방문객들과 함께 행사를 즐기고 감상하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양희진 문화체육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문화예술의 생산자이자 향유자가 되어 지역을 탐구하고 축제로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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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관내 아동 발달 및 상담센터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문제의 조기발견 및 상담, 심리치료 지원, 정신과 전문기관 치료연계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업무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심리 치료·교육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상호 연계 강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홍보 등으로 아동·청소년의 ADHD 행동문제, 우울증 등의 정서문제와 정신병적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아동·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학교 부적응, 가정불화, 기질적 문제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정신건강 검진 및 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전문적 상담이 필요한 경우 개별 심리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정신건강문제의 조기발견 및 예방치료에 중점을 뒀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전문인력을 동원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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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도 최초 주민자치 실무자 워킹그룹 회의 개최
홍성군, 충남도 최초 주민자치 실무자 워킹그룹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역상생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주민자치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충남도 내 최초로 주민자치 실무자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각 읍면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및 간사, 담당직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재단 박진하 지역정책실장의 ‘주민자치와 농촌사회의 변화’라는 주제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과 주민자치회 운영,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무자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가졌다.
군은 앞으로 개최될 주민자치 실무자 워킹그룹에서는 주민자치 역량강화교육, 주민자치회발전방향 모색, 지역의제 발굴 과정 및 주민총회 개최준비, 타지역 우수사업토의 및 학습, 2021년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 분석 및 결산 등 5개 과정을 월 1회 정기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제도 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환 행정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대면 총회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방분권 2.0시대를 맞이해 주민이 주도하는 군정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수단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주민총회 개최 시 많은 주민이 참여해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