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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 결과 ‘A+’, 우수기관 선정
태안군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 결과 ‘A+’, 우수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총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보건복지부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0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대한노인회 태안군지회’와 ‘태안시니어클럽’이 각각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 제고와 참여 독려를 위해 전국의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1288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수행기관 중 상위 15%인 186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복수유형과 단일유형에 대해 심사점수와 성과보고서 점수를 합산해 S등급, A등급, B등급을 선정했다.
대한노인회 태안군지회는 지난해 노인일자리 지원을 위해 총 30억원을 들여 노노케어 경로당 환경봉사 실버지킴이 경로식당 도우미 등의 사업을 펼쳤으며 노인복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심사 결과 94.42점을 받았다.
태안시니어클럽은 지난해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청정갯벌 감태사업 우리동네 행복 맛집 청정 달래사업 태안 콩두부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으며 심사 결과 73.65점을 받았다.
태안군은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노인일자리 사업 등의 질 향상이 필요하다고 보고 앞으로도 형식적인 사업이 아닌 노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이 추진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효과성 높은 사업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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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앞두고 재조명받는 태안군 안면도 ‘상처 난 소나무’
태안군청
[세종타임즈]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제강점기 일제의 무분별한 송진 채취로 고초를 겪은 태안군 안면도 소나무숲의 가슴아픈 과거가 재조명받고 있다.
태안군은 일제강점기 소나무 송진 채취가 이뤄졌던 안면읍 승언리 소나무숲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해당 지역에 ‘상처 난 소나무’ 안내판을 설치하고 충청남도 등록문화재 등록 신청을 검토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말 일제는 전쟁물자인 송탄유를 확보하기 위해 안면도 주민들을 강제로 동원, 소나무에 톱날로 ‘V’자형 상처를 내는 방식으로 송진을 채취해갔다.
특히 일제강점기 한국인을 마구잡이로 동원한 석탄 채취로 악명이 높았던 아소 가문의 ‘아소상점’이 조선총독부 임업시험장의 위탁으로 송진 채취에 나섰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안면송이 수탈 대상으로 선택됐다.
‘V’자형 상처는 아소상점이 보다 저렴하고 손쉽게 송진을 채취하기 위해 고안한 방식의 결과로서 안면송에 회복되지 않는 큰 상처를 입혔으며 30년대부터 시작된 송진 채취는 일제가 패망할 때까지 계속된 것으로 추정된다.
군은 가슴아픈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 아래 안내판 설치와 함께 국립산림과학원 등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 연륜조사를 실시하고 학술대회 개최 등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충남도와 협의해 해당 소나무에 대해 충청남도 등록문화재 등록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안면송은 단일 수종으로 500년 이상 지속적으로 보호돼 왔으며 품질이 우수하고 크기도 장대해 고려시대부터 궁궐이나 선박용으로 사용돼 왔고 조선의 정궁인 경복궁을 지을 때도 이곳 나무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화재로 소실돼 전 국민에게 슬픔을 안겼던 숭례문 복원에 안면송이 쓰이면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다시금 국민들의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12일 현장을 찾은 가세로 군수는 “태안을 상징하는 안면송의 상처를 잊지 않고 후대에 전하고자 한다”며 “안타까움을 간직한 피해목이 충청남도 등록문화재로 등록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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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 ‘국립공주박물관의 역할과 위상 제고’ 토론회 개최
[세종타임즈] 국립 공주대학교공주학연구원에서는 오는 17일 14시부터 제25회 공주학 포럼 ‘국립공주박물관의 역할과 위상 제고’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립공주박물관은 1946년 국립박물관 공주분관으로 출발하여 공주를 비롯한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관리하는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전시와 조사연구, 교육, 국제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과 문화유산을 선양하고 문화향유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국립박물관은 최근 다변화된 사회와 이용자들의 문화향유 욕구에 따른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비롯한 차별화된 역할과 기능 및 위상을 요구받고 있다. 따라서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에서는 ‘국립공주박물관의 역할과 위상 제고’ 토론회를 개최하여 국립공주박물관이 충청권 거점박물관으로서 지역의 균형 발전과 충청권의 문화를 선도하며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토론회는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 주최로 공주향토문화연구회와 공동주관하며 이찬희 공주학연구원장이 발제한다. 또한 최석원 전 국립공주대학교 총장, 윤용혁 공주향토문화연구회장, 이귀영 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장, 강석광 공주시 문화복지국장이 토론에 참여하며 서정석 국립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장이 진행하게 된다.
세계문화유산으로서 공주의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산성, 마곡사 나아가 한강이남 및 충청지역에서 출토된 국가귀속문화재의 통합 보존관리를 맡고 있는 국립공주박물관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충청권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귀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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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현장확인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현장확인
[세종타임즈]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이 11일 당진 송악스포츠문화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충남소방본부는 도내 17개 접종센터에 119구급대원 50명과 구급차 16대를 투입해 백신접종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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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3명 중 2명은 동거가족으로 지난 8일부터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이날 오전 ‘양성’ 통보를 받았다.
기초 역학조사 결과 최근 2주 이내 선행 확진자 접촉력, 타 지역 방문력 등 위험요인에 해당되는 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GPS, 카드결제내역, DUR 등을 통해 추가 심층 역학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또 다른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공주 185번 확진자의 방문 장소와 동선이 겹쳐 예방적으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 방역당국은 공주 185번 확진자의 방문 장소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8월 4일부터 7일까지 천사곱창 신관점 방문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예방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공주 187번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을 포함해 우성농협 관련 방문자를 대상으로 지난 10일 실시한 선제적 예방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시는 계속해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우성농협 본점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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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아이들’을 통해 본 평화·공존·통일
‘압록강 아이들’을 통해 본 평화·공존·통일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8.15 광복 76주년을 앞두고 남북 평화와 공존, 통일의 의미를 담은 사진전을 연다.
도는 11일 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양승조 지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압록강 아이들 사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남북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 등을 위해 마련한 이번 사진전은 11∼12일 도청 본관 로비, 13∼14일 공주 아트센터고마, 1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연이어 개최한다.
사진전 출품작은 조천현 작가가 지난 2008년부터 10여 년 동안 압록강 일원에서 촬영해 선별한 100여 점이다.
조 작가는 2000년대 초중반 월간 ‘말’ 전문기자로 탈북 문제를 집중 취재한 바 있다.
KBS 일요스페셜 ‘현지르포, 두만강변 사람들’, SBS 스페셜 ‘5년의 기록, 압록강 이천리 사람들’ 등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을 연출하기도 했다.
조 작가는 또 제70회 아사히 국제사진전 입선, 한국독립PD협회 ‘이달의 독립 PD상’,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등 수상 경력도 다양하다.
조 작가는 사진 속에 압록강 주변 북녘 아이들의 평화롭고 생동감 넘치는 일상을 계절별로 담아내며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날 개막식은 디지털 전시 전시 작품 상영, 전시회 소개, 테이프 커팅,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우리의 마음 한편에 늘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꿈꾸고 그리워한다면, 압록강 아이들이 마음 속에 뛰놀고 있다면, 언젠가 사진 속 장소에서 아이들과 만나는 날도 올 것”이라며 “사진을 눈에 담으며 분단과 적대를 넘어 포용과 상생의 한반도를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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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역사회 안전 위해 2021 상월명품고구마축제 취소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개최예정이었던 ‘상월명품고구마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코로나19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시민,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보호하고 확산세를 막기 위해 상월명품고구마축제추진위원회와 협의해 축제 취소 결정을 내렸다.
김광영 추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코로나로 인해 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아쉽지만 축제 특성상 많은 사람이 모이게 되면 코로나19확산 우려가 있어 취소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며 “내년에 더욱 알차게 축제를 준비해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상월명품고구마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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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노성산성, 백제의 뛰어난 축성기법 엿보는 소중한 자료될 것
논산 노성산성, 백제의 뛰어난 축성기법 엿보는 소중한 자료될 것
[세종타임즈] 황산벌을 지켰던 논산 노성산성이 뛰어난 백제시대의 축성기법을 밝힐 수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서 조명 받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10일 ‘논산 노성산성 정비사업 부지 발굴조사’현장에서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그 간의 조사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4월부터 시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함께 손을 잡고 진행한 이번 조사는 붕괴위험이 높은 서벽구간의 정비와 복원은 물론 지역의 우수한 문화재를 효과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성산성은 황산성 및 황화산성, 외성산성 등과 함께 계백 장군이 백제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황산벌을 감싸고 있는 산성으로 금번 발굴조사 결과 외벽 면석이 탈락하는 등 붕괴 위험에도 불구하고 잔존상태가 매우 양호한 내벽과 층위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벽은 내·외벽 모두 석축으로 조성된 ‘협축식’ 성벽 구조로 사다리꼴 모양의 단면에 하부 폭 7m, 상부 폭 5m, 높이는 최대 4.8m에 이며 최대 16단 정도 남아있는 성벽은 모를 다듬은 장방형 석재가 ‘品’자형의 바른층쌓기 형태로 쌓여져있는 것이 확인됐다.
조사단은 4.8m의 성벽 상부가 유실된 상황임을 감안, 실제로는 더 높은 성벽구조를 가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협축으로 구성된 내벽이 매우 온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고 긴 시기에 걸쳐 성 내부에 흙을 채웠던 흔적이 확인됨으로써 고려 중기 이후까지 성벽 사용을 위한 유지·보수가 이뤄졌음을 파악했다.
또한 성내에 조선시대의 유물과 봉수대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노성산성의 지정학적 가치가 조선시대까지 유지된 것으로 짐작할 수 있게 됐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이번 노성산성 발굴조사가 기존 성벽을 정비하는 것에서 나아가 지역의 백제사를 좀 더 알리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다”며 “시민과 함께 노성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한필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가꾸고 지켜가는 것은 큰 가치가 담긴 일”이라며 “노성산성 발굴을 통해 백제의 역사가 담긴 타임캡슐을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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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등 현안 논의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등 현안 논의
[세종타임즈] 충청권 4개 시도가 지방은행 설립 등 각 지역 현안 공동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1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 등은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가수원~논산 간 호남선 고속화 사업 행정수도 완성 추진 전략 강호축 비전과 추진 전략 등 충청권 상생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실현을 위한 각 지역 중점 현안을 논의했다.
이 중 충청권 지방은행은 지난 6월 충남도가 개최한 지역 금융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설립 추진을 공식화한 바 있다.
충청권 지방은행이었던 충청은행은 1997년 발생한 IMF 구제금융 사태에 따라 진행된 금융 구조조정으로 이듬해 6월 퇴출됐다.
도는 지방은행 부재로 지역 금융경제 낙후 지역 자금 역외유출 금융의 수도권 집중에 따른 금융 양극화 심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충청권 4개 시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도가 실시한 여론조사를 결과를 보면, 충청 거주민 10명 중 6명 가까이가 지방은행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날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지방은행을 제안한 만큼, 향후 지방은행 설립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역내 자금을 효과적으로 조달해 지역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금융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 육성에 이바지할 든든한 금융 버팀목이 필요하다.
지역 경제와 상생하고 지역민과 동행하는 지방은행을 설립해야 한다”며 지방은행 설립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현안 논의 중간에는 ‘충청권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조성’ 연구용역 보고 및 토론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 발굴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대전세종연구원은 단계별 초광역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모델을 제시했다.
이는 BRT 노선을 중심으로 광역교통형 자율주행 버스 서비스를 구축하고 대전∼당진과 대산∼당진, 세종∼서울, 경부, 당진-천안 등 고속도로 중심 화물 자율주행 물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내용이다.
양 지사는 “충청 4개 시도는 상생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충청권 광역철도망, 호남선 고속화, 서해선∼경부선 직결 등 주요 사업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앞으로도 행정수도와 혁신도시 완성,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강호축 추진 등을 보다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협력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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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아인리수림공원 물놀이 시설 등 현장 방문
문정우 금산군수, 아인리수림공원 물놀이 시설 등 현장 방문
[세종타임즈]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10일 아인리수림공원 내 물놀이 시설 등을 방문했다.
이날 관계자들과 유희시설, 휴게시설, 편익시설 등을 돌아보고 시설 조성상태 및 운영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이 시설은 총 17억원이 투입돼 아인리수림공원 6329㎡ 부지에 올해 5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물놀이장, 유아숲·전망쉼터가 조성됐다.
개편된 공원에는 공원 물놀이 시설로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우산조형분수 등이 들어섰으며 유아숲·전망쉼터 시설로 수림공원, 유아숲 전망쉼터, 어린이 놀이터 등 시설도 조성됐다.
금산군은 지난 8월 6일부터 물놀이 시설을 주민에게 공개해 하루 3부제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7월 27일부터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조치 기간이 오는 8월 22일까지 연기됨에 따라 물놀이 시설 시범가동 중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관내 주민들의 건전한 놀이 공간 및 여름 피서지 제공을 위해 물놀이 시설 조성을 추진했다”며 “이용이 가장 활발한 시기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조치 기간과 겹쳐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수림공원, 유아숲 전망쉼터, 어린이 놀이터 등 인원이 밀집하지 않는 시설은 정상 개방되니 많이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11